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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세계사 이집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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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참 삶과 죽음에 궁금해하던 시절.. 이집트보물전을 보러갔던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이 이집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여전히 이집트라면 귀를 쫑긋해하며 듣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집트하면 피라미드와 미라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자세하게 하나하나 볼 수 있도록 세세하게 목록이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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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참 삶과 죽음에 궁금해하던 시절..

이집트보물전을 보러갔던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이 이집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여전히 이집트라면 귀를 쫑긋해하며 듣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집트하면 피라미드와 미라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자세하게 하나하나 볼 수 있도록 세세하게 목록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림도 간단한듯하면서 세세하게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한참을 보고 있더라구요


 

세계사의 시작인 4대문명중 하나인 이집트문명의 발달부터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잘 표현이 되어 있었어요

그 시대상도 잘 표현이 되어 있고 어떻게 발달되어 가는지도

보여주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이 지도를 보면서 이집트를 한 눈에 담고

각자 자신들이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이집트보물전에서 봤던것들이 떠오르기도 했나봐요 ^^


 

이렇게 날개에 각각의 목차가 보여서 아이들이 다시 보고 싶은 곳을

찾아서 보기가 좋았어요

자기는 어떤 부분이 좋아서 다시보고 싶다며

찾아서 펼쳐서 보라다구요

 



 

 

마지막으로 이집트에 연대표를 보면서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하기 좋았어요

이 책을 보고 나서 표지 뒷편에 있던 질문들을 해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고대 이집트의 신과 신전뿐만 아니라 이집트사람들의 삶과 예술

건축과 발굴의 역사까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이집트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이책을 추천해용 ^^

YES마니아 : 로얄 a******6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세계사 고대이집트] 고대이집트의 역사가 다 보이네
"[똑똑세계사 고대이집트] 고대이집트의 역사가 다 보이네" 내용보기
고대 세계의 역사와 문화, 시간의 흐름이 다 보이네!!   고대 이집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와 문명을 자랑하는 이집트의 '거의 모든 역사'   이집트하면 바로 떠오르는 나일강을 비롯해 신화와 신전,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미라, 파피루스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삶과 예술, 건축과 발굴의 역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고대 이집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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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의 역사와 문화, 시간의 흐름이 다 보이네!!

 

고대 이집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와 문명을 자랑하는

이집트의 '거의 모든 역사'

 

이집트하면 바로 떠오르는 나일강을 비롯해 신화와 신전,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미라, 파피루스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삶과 예술, 건축과 발굴의 역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고대 이집트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놓았어요


 

 

 

 

기원전 3200년 무렵부터 기원전 309년까지 3000년이 넘도록 이어진 고대 이집트는 세계 역사에서 정말 위대한 문명을 꽃피웠어요.

나일강 가까이에 자리를 잡으면서부터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문화, 먹거리 등의 생활상들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를 '파라오'라고 해요

파라오는 '큰 집'이라는 뜻으로

이들이 곧 왕이었지요

그러나 파라오는 개인적인 일도 스스로 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자기 손도 스스로 씻지 않았다고해요

파라오가 재채기를 하면 사람들이 나쁜 징조로 여겼다고도 하네요


 

 

 

파라오가 나라를 다스리기는 했지만

이집트 사람들은 수천명의 신을 숭배했어요

지역마다 자신들의 고유한 신을 섬겼고

신들은 대부분 동물 또는 동물 머리를 한 인간의 모습으로 그려졌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신들이 모든 삶을 통제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신을 섬기는 일을 중요하게 여겼어요

 

신전은 신의 집이었고,

그 안은 오직 제사장만이 들어 갈 수 있었어요

파라오가 죽으면, 시신을 장례용 배에 태워

나일강을 건너서 신전으로 옮긴 뒤에 미라로 만들었어요


 

 

 

피라미드 깊숙한 곳에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가 묻혀 있어요

파라오가 살아 있을 때 일꾼들을 동원해서 무덤을 만들었지요

가난한 사람들은 그저 모래 속에 묻히고

오직 부자나 왕족만이 무덤을 가질 수가 있었어요

시신이 놓이는 무덤 속 방에는 죽은 사람과 가족의 그림을 그리고 안쪽에 가짜 문을 그려 넣었는데

이 문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드나든다고 생각했어요

죽은 뒤에도 영원히 머무는 세계(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서 사후세계로 여행을 떠나려면 죽은 자의 몸을 '미라'로 만들어 보존해야 했어요

이 과정은 무려 70일이나 걸리는 작업이에요

죽음이란 새로운 삶을 위해 또 다른 세계로 떠나는 여정이라 필요한 물건들이 있겠죠?

그래서 부유한 사람들은 수많은 재물과 함께 묻혔답니다.

이집트에는 100개가 넘는 피라미드가 있어요

하나의 피라미드는 만들려면 정말 많은 사람의 노동과 시간, 돈이 필요해요

기원전 1525년 무렵 이집트인은 결국 피라미드 세우는 일을 그만두고 대신 '왕가의 계곡'에 지하무덤을 만들어 파라오를 묻었어요

'왕가의 계곡'에서는 지금까지 63개의 무덤과 방들이 발견되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곳이 새롭게 발굴 될 수도 있대요

오늘날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가 되었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석회석으로 사람 머리에 사자의 몸을 한 조각상을 만들었어요

이 거대한 스핑크스는 거의 4500년 동안 기자의 피라미드를 지켰어요

기자에는 여러개의 피라미드가 있는데

이 스핑크스의 얼굴이 근처 피라미드에 묻힌 카프레왕을 닮았다고 해요


 

 

 

기원전 332년에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그릿, 페르시아, 인도에 대제국을 건설했어요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라는 새로운 수도를 세우고 그뒤로 300년동안 그리스인이 이집트를 지배했어요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가 죽고 난 뒤,

기원전 30년에 로마인이 이집트를 점령했어요

로마의 통치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종교가 들어왔고 대부분이 크리스트교로 종료를 바꾸었어요

300년쯤 지나 로마 제국은 힘을 잃어가고 이슬람 제국이 이집트를 침략해

이집트를 이슬람교를 믿는 모슬렘 국가로 바꾸어 놓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오늘날 이집트 공식 명칭은 '이집트 아랍 공화국'이에요

이집트에는 고대 유적만 있는게 아니라

수도인 카이로를 비롯해 번화한 도시도 많아요

지금도 나일강 근처에 모여 살아서

나일강 주변 도시는 늘 사람들로 북적이지요


 

 

 

당장 이집트를 방문해 볼 수는 없지만

고대 문명이 남긴 흔적들을 책을 통해 만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와

표정이 살아있는 캐릭터

다양한 장면 그림

재치있는 말풍선

시간의 흐름을 정리한 연표까지

 

고대인들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생활, 문화,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위대한 인물이나 업적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했을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들을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새로운점도 알 수 있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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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파라오 #스핑크스 #그리스

#로마 #미라 #신전 #제사장 #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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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군대 #이집트몰락 #광고

h*****m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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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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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계사' 시리즈는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와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나온 어린이 세계사 교양서랍니다. 기원전 3200년 무렵부터 기원전 30년까지 3000년이 넘도록 이어진 고대 이집트는 정말 위대한 문명을 꽃피웠어요. 이집트는 몹시 덥고 건조해서 거의 모든 곳이 사막이랍니다. 그러나 인류문명을 탄생시킨 강의 하나인 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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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계사' 시리즈는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와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나온 어린이 세계사 교양서랍니다.

기원전 3200년 무렵부터 기원전 30년까지 3000년이 넘도록 이어진 고대 이집트는 정말 위대한 문명을 꽃피웠어요.

이집트는 몹시 덥고 건조해서 거의 모든 곳이 사막이랍니다.

그러나 인류문명을 탄생시킨 강의 하나인 나일강이 흐르고 있어 고대 이집트는 나일강 덕분에 번창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지금도 사람들은 나일강 근처에 모여 살아요. 그래서 나일강 주변 도시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답니다.

 

 

고대 이집트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몇개의 키워드가 있죠?

파라오의 무덤, 미라, 피라미드, 스핑크스, 상형문자 등등...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기록으로 남기기를 좋아했고 '사물의 모양을 본뜬 글자'라는 뜻의 상형 문자를 만들어 사용했어요.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 '파라오' . 파라오는 '큰 집'이라는 뜻으로, 이들이 곧 왕이었답니다. 제사장이면서 신의 역할을 했던 파라오. 이집트 파라오하면 많은 사람들이 책이나 영화에서 자주 언급되던 투탕카멘, 람세스, 클레오파트라를 떠올릴듯 해요.

 

이집트에는 100개가 넘는 피라미드가 있다고 해요.

파라오와 통치자들이 죽을때를 대비해 만든 무덤이랍니다.

피라미드 깊숙한 곳에 고대 이집트 파라오가 묻혀 있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기에 죽은 자의 몸을'미라'로 만들어 보존했어요.

 

이집트 하면 고대 유적지, 유물을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요~

고대 이집트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실은 고고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밝혀낸 거랍니다.

오늘날 이집트의 공식 명칭은 '이집트 아랍 공화국'이랍니다.

고대 유적뿐만 아니라 이집트에는 수도인 카이로를 비롯해 번화한 도시들이 많이 있답니다.

'똑똑 세계사' 시리즈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부터 정치, 경제, 종교, 사람들의 생활양식 등을 간결하면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책 구성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일러스트도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유머스러우면서도 감각적으로 포인트를 잘 살려 어렵고 복잡할 것만 같은 세계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해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불러 일으키는 힘이 있답니다.

비록 우리가 당장 이집트를 가볼 수는 없지만 이책을 통해 이집트 역사와 문화에 폭넓은 지식을 쌓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가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i*****8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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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라와 함께 떠나는 고대 이집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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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에서 이번에 똑똑세계사 시리즈를 발간했나보다. 고대 로마,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에 해적까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만한 시대의 내용들로 가득하다. 시리즈의 공통된 특징이라면 , 제임스 데이비스라는 분이 글과 그림을 그렸다는 점인데 그 그림이 정말 귀엽다. 그 중 나는 투탕카멘 미라인 듯한 표지의 고양이 눈빛에 반해 고대 이집트를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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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에서 이번에 똑똑세계사 시리즈를 발간했나보다. 고대 로마,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에 해적까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만한 시대의 내용들로 가득하다. 시리즈의 공통된 특징이라면 , 제임스 데이비스라는 분이 글과 그림을 그렸다는 점인데 그 그림이 정말 귀엽다. 그 중 나는 투탕카멘 미라인 듯한 표지의 고양이 눈빛에 반해 고대 이집트를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G식의 밤이라는 채널에서 처음 뵌 이집트박사님 곽민수님이 이집트 이야기를 너무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고대 이집트 이야기에 더 흥미를 갖게 되어 다큐멘터리도 찾아보고 이런 저런 책이나 글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책이 생각보다 내용이 자세해서 상당부분 궁금증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 참 신기했다. 표지는 굉장히 어린 친구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용은 생각보다 깊다. 그래서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흥미만을 주기 위한 책보단, 3~4학년정도 된 어린이들이 조금 더 이야기를 딥하게 배우고 싶을 때 더욱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생각보다 글밥도 있어서 처음에 깜짝 놀랐다. 그렇다고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그림이 귀여워서 더 적은 글밥을 예상했었기 때문에 그리 느낀 것 같다. 그리고 글의 내용이 어려운 건 전혀 아니다. 아주 쉬운 말로 쓰여 있어서 내용 자체는 저학년도 읽을 듯 하고 중간중간 깜찍한 캐릭터들의 말풍선 덕분에 부드럽게 읽히나, 설명형의 글들이 많다보니 아주 어린 어린이들은 한 장 넘기기 전에 무수히 질문을 쏟아낼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달까. 아이들 입장에선 그만큼 호기심을 갖게 할만한 보물같은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

 

 

책 앞에 목차가 있고, 목차를 보니 주제가 다양하게 다루어지지만, 막상 읽었을 때에는 각각의 주제를 읽는다는 느낌보단 앞 뒤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술술 읽히는 기분이 든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이집트전시회에 초등학교 아이들이 상당히 즐겁게 다녀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생긴 호기심들을 풀기에 아주 좋을 주제들이 많다. 그냥 피라미드는 이런 거고, 미라는 이런거야. 투탕카멘은 이런 왕이야 정도의 유명한 주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무엇을 먹었고, 어떤 반려동물을 키웠으며, 어떻게 미라를 만들고, 왜 동물 미라를 만들었는지라던가. 고대 이집트가 얼마나 오래 전 나라인지도 소개하고, 또 유명한 왕이나 사람들은 누가 있는지까지. 고대 이집트에 흥미가 생긴 아이들이 자신의 앎을 뽐내고 싶어질 때 이 책을 접한다면 그들의 궁금증의 목마름을 싹 풀어줄 만큼 내용이 알차다.

 

그렇다고 딱딱하지만은 않은 것이 전반적인 그림이 무척(!) 귀엽고, 또 중간중간 재미를 위해 들어 있는 이미지들이 있어서 약간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지식적인 이야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그림책 이미지를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성들이 있다는 점도 제법 흥미롭다. 이렇게 글이 아닌 이미지로도 책의 매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그림책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a******i 202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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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이집트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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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 때 꿈은 '이집트 탐험가'였습니다. 아빠가 큰 서점에 데려가셔서 사 준 아동용 책 중 <나일강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책이 있었어요 (아직까지 제목도 기억나요). 고고학자가 꿈인 한 소녀가 3천년전 이집트 무덤을 발굴하게 되면서 신비한 힘에 의해 고대 이집트로 끌려간 뒤 그 곳의 파라오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라는 소재, 게다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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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 때 꿈은 '이집트 탐험가'였습니다. 아빠가 큰 서점에 데려가셔서 사 준 아동용 책 중 <나일강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책이 있었어요 (아직까지 제목도 기억나요). 고고학자가 꿈인 한 소녀가 3천년전 이집트 무덤을 발굴하게 되면서 신비한 힘에 의해 고대 이집트로 끌려간 뒤 그 곳의 파라오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라는 소재, 게다가 파라오와의 낭만적인 사랑! 캬! 소녀의 가슴에 제대로 불이 지펴진 것이죠. 학창시절에도 역사 공부 열심히 했고, 여전히 역사와 친하게 지내면서 살고 있답니다. 

 

한동안 이집트 책 열심히 읽었는데 어느 순간 소홀해진 저를 일깨워준 것은 첫째 아이였어요. 아이가 요즘 죽음에 부쩍 예민하거든요. 그러면서 어린이용 책을 통해 이집트의 미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된 거죠. 피라미드와 미라, 겁이 많은 아이지만 이 두 가지는 누구나 잡아끄는 매력적인 소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라는 어떻게 만드는 거냐,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거냐, 이렇게 큰 피라미드는 대체 어떻게 만든 거냐!! 질문이 끊이지 않은 아이와 읽으면 딱 좋은 책! 바로 [똑똑 세계사 : 고대 이집트]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지도부터 시작해서 초기의 이집트, 이집트인들의 생활을 책임져주었던 나일강, 가족이야기, 화장과 장신구, 왕비와 파라오 이야기, 미라 만드는 방법, 파라오의 무덤 등 어린이용 책인데도 흥미를 끌만한 주요 내용들이 정말 알차게 실려 있습니다. 저희야 뭐, 미라 만드는 방법부터 펼쳐봤어요. 너무나 귀엽게도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부제가 붙어 있네요. 설명도 너무 귀여워요. '뇌를 제거한다. 우웩!, 장기를 제거한다. 역겨워!' 어쩌면 너무 어린 아이가 보기에는 살짝 징그러울 수도 있는 부분을 익살맞게 잘 표현해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집트하면 또 '아름다움'이나 '치장'이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나요? 책이나 영상으로나마 접했던 그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저는 꼭 이 단어가 생각나더라고요. 남자와 여자 모두 가발을 쓰고 화장하는 걸 좋아했던 이집트. 눈병을 치료하거나 귀신의 저주를 피하려고 검댕과 광물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해요. 또 저는 '파피루스'도 떠오릅니다. 여름에 가족들과 투탕카멘 전시회를 보러 갔다가 로제타석도 직접 봤답니다. 한때는 파피루스에 적힌 상형문자를 해독해보는 것도 꿈이었는데 말이죠!

 

한때는 번성했던 제국이었지만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멸망한 이집트. 4000년이 지난 지금도 이집트 문명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요. 저도 여전히, 이집트를 생각하면 가슴에 아련한 감정이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 저의 추억과 아이의 호기심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던, 딱 좋은 책이었어요!!


 

y********j 202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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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똑똑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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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200년 무렵 나일강기슭에서 탄생된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의 하나인 이집트 문명.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고대 이집트의 수많은 유적과 유물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혹시키고 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스핑크스가 무엇인지 피라미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또한 풀리지 않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수수께끼와 미스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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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200년 무렵 나일강기슭에서 탄생된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의 하나인 이집트 문명.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고대 이집트의 수많은 유적과 유물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혹시키고 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스핑크스가 무엇인지 피라미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또한 풀리지 않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수수께끼와 미스터리는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각종 영화나 소설 등에 영감을 주고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고대 이집트에 관한 것은 우리에게 가까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멀게만 느껴진다.

한 예로 우리는 어릴 때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이 읽고 접해서 그리스 로마 신들의 이름이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지만, 이집트 신화는 신들의 이름조차 생소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과 치약, 가발 등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이렇게 가깝고도 먼 고대 이집트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가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에 전부 나와있다.

 

기원전 3200년 경, 남쪽의 상이집트의 왕 메네스는 북쪽의 하이집트를 정복하고 이집트를 통일한다.

우리는 흔히 지리적으로 북쪽을 상(上)이라 부르고 남쪽을 하(下)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 둘의 명칭이 잘못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의 개념과는 다르다. 나일강을 기준으로 나일강 상류에 있는 이집트가 상이집트가 되고, 나일강 하류의 이집트가 하이집트가 된다.

이렇게 이집트를 통일한 왕 메네스는 이집트 최초의 수도 멤피스를 건설하는 등의 업적을 쌓았으나 하마에게 물려 죽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남자, 여자 모두 가발을 쓰고 옷을 차려입고 화장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가발은 멋을 내기 위해서 쓰기도 했지만 이집트의 기후가 가발을 필요로 하게 했다. 부유한 사람들은 양털이나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을 썼다.

 

무더운 날씨는 의복에도 영향을 많이 끼쳤는데 이집트인들은 대부분 단순하고 가벼운 옷을 입었다. 하지만 자신의 옷이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옷을 염색하거나 장식을 해서 멋을 부렸고, 야자수 잎으로 만든 멋스러운 샌들을 신었다.

 

이집트인들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화장을 했다. 특히 그들의 눈 화장은 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위대해 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했는데 이런 이유로 당시 남성들 또한 짙은 눈 화장을 포함한 두텁고 진한 화장을 했다.

 

 

고대 이집트의 일반 살림집 구조는 집안에 현관이 있고, 여럿이 함께 모이는 공간과 침실, 부엌이 있었다. 이 공간들은 가구가 거의 없이 소박했다. 이집트인들은 땅에 구덩이를 파서 음식을 저장했고,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나무 의자를 올려서 화장실로 이용하기도 했다.

 

 

현대인들처럼 고대 이집트인들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웠는데, 그들은 동물이 신을 대신한다고 생각했기에 반려동물의 행복에 최선을 다했다.

이집트인들은 반려동물로 고양이와 개뿐만이 아니라 새, 가젤, 개코원숭이 심지어는 악어까지 키웠다고 한다.

 

 

이 책에는 죽은 자의 장기를 제거해 미라로 만드는 과정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이집트인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었기에 인간을 미라로 만들거나 동물을 미라로 만들었다. 그런데 동물 미라는 몇몇은 반려동물이었지만 대부분은 종교 의식에 바치는 제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이집트인들이 중시 여긴 사후 세계로 가는 길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이집트는 파라오의 지휘 아래 주변 국가들을 정복하고 세력을 넓혀갔으나, 기원전 332년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정복당한 후 계속 다른 민족에 의해 침략을 받고 지배를 받으며 옛 영광이 바래진다.

 

 

이외에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에는 고대 이집트인들의 식생활과 로제타석, 전설적인 파라오, 이집트의 신, 마법과 의술, 신전과 제사장, 피라미드 등 고대 이집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이 재미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 눈앞에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를 펼쳐 보이면 아이들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다소 멀게 느껴지던 고대 이집트에 대해 흥미를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지식을 전달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와 함께 고대 이집트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됐나요?

 

 

 

 

g********5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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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똑똑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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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것들을 살핀다. 표지에서 아는 것들을 많이 발견하는 아이는 이집트에 대해 이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일 것이다. 아이와 함께 앞 표지에서는 미이라, 스카라베, 앙크, 투탕카멘, 아누비스 등의 키워드를 찾아낸다. 뒷 표지에서는 토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처음에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책을 다 읽고 난 후 앞 뒤 표지를 살피며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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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에 나온 것들을 살핀다. 표지에서 아는 것들을 많이 발견하는 아이는 이집트에 대해 이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일 것이다. 아이와 함께 앞 표지에서는 미이라, 스카라베, 앙크, 투탕카멘, 아누비스 등의 키워드를 찾아낸다. 뒷 표지에서는 토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처음에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책을 다 읽고 난 후 앞 뒤 표지를 살피며 아는 것 찾기를 해보는 독후활동을 해봐도 재미있을 듯 하다.



60여페이지에 걸쳐 30여개의 테마로 분류된 이집트에 관한 지식들이 채워져있다. 펼침면 기준으로 두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가 담기는 구성으로 짜임새 있는 글과 제임스 데이비스의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가 가득하다.


신전에 세워지는 신상에 진지한 얼굴로 낙서하고 있는 듯한 이 장면에 웃음이 터진다. 게다가 '메롱' 하는 표정의 일러스트라니. 아이들은 그림 곳곳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를 금방 찾아낸다.


각 페이지의 제목은 오른쪽, 왼쪽에 세로로 나와있으며, 각 페이지마다 페이지를 구성하는 프레임 장식을 다르게 구성해놓은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아이는 재럴드 맥더멋의 그림책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를 좋아했었다. 그 이야기를 통해 동물 머리를 한 이집트 신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다.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귀엽다. 이 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 나오는 동물 미라 편 등에서 다시 나온다. 개나 자칼의 모습을 한, 죽은 사람을 인도하는 신 아누비스라던가 다리가 긴 따오기의 미라를 만들어 지혜의 신인 토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로 연결되는 식이다. 악어는 풍요의 신인 세베크와 태양의 신인 라에게 바쳤다고 한다.


중2 역사 교과서의 밤톨군 흔적을 슬쩍 확인해았더니 「고대 이집트」 표지의 투탕카멘의 황금관도 보이고, 녀석이 동그라미 쳐놓은 피라미드, 사자의 서, 파피루스 등이 모두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속에도 담겨있다. 초등학교 때 배경지식을 쌓아둔 것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고대 이집트의 신과 신전, 삶과 예술, 건축과 발굴의 역사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겨있는 이 책을 읽으며 고대 이집트의 '거의 모든 역사' 를 만나본다. 마지막 페이지의 연표까지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마무리!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테마는 다른 책이나 검색을 통해 지식을 확장해보아도 좋을 듯. ( 학부모들의 흔한 농담으로 물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하므로! )



*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제공도서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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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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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분야에는 WHY책이나 놓지마 과학 등을 비롯하여 재미있게 읽으면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 시리즈가 떠오른다. 또한 역사 분야에는 설민석 시리즈나 용선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들이 떠오른다. 과학과 사회 분야에서 방대한 지식을 흥미를 잃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만화책을 읽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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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분야에는 WHY책이나 놓지마 과학 등을 비롯하여 재미있게 읽으면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 시리즈가 떠오른다. 또한 역사 분야에는 설민석 시리즈나 용선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들이 떠오른다. 과학과 사회 분야에서 방대한 지식을 흥미를 잃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만화책을 읽다보면 점점 줄글을 읽어내기가 어려워지므로 편중된 독서에 대한 우려가 많다. 그런 면에서 똑똑 세계사가 더욱 반가웠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러면서도 이집트에 관하여 역사,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 다양한 면에서 소개하고 있어서 읽다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책이다. 그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몸 치장을 하는 모습은 현대의 사람들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어서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똑같구나 하는 깨달음이다. 지금도 이집트하면 왠지 신비롭고 경이로운 문화를 가진 나라로 느껴지는데 읽을 수록 옛날 사람들의 지혜와 발달된 문명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접하기 전 초등학교 중학년 정도가 읽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체가 너무나 세련되고 아기자기해서 읽을 수록 매력적인 책으로 추천한다.

k*****5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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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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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 때 꿈은 '이집트 탐험가'였습니다. 아빠가 큰 서점에 데려가셔서 사 준 아동용 책 중 <나일강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책이 있었어요 (아직까지 제목도 기억나요). 고고학자가 꿈인 한 소녀가 3천년전 이집트 무덤을 발굴하게 되면서 신비한 힘에 의해 고대 이집트로 끌려간 뒤 그 곳의 파라오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라는 소재, 게다가 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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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 때 꿈은 '이집트 탐험가'였습니다. 아빠가 큰 서점에 데려가셔서 사 준 아동용 책 중 <나일강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책이 있었어요 (아직까지 제목도 기억나요). 고고학자가 꿈인 한 소녀가 3천년전 이집트 무덤을 발굴하게 되면서 신비한 힘에 의해 고대 이집트로 끌려간 뒤 그 곳의 파라오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라는 소재, 게다가 파라오와의 낭만적인 사랑! 캬! 소녀의 가슴에 제대로 불이 지펴진 것이죠. 학창시절에도 역사 공부 열심히 했고, 여전히 역사와 친하게 지내면서 살고 있답니다.

그런 저의 향수에 불을 지펴준 책은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마침 첫째 아이도 고대 이집트에 관심이 지대하여 함께 읽어보았고, 앞으로도 계속 읽어볼 생각이에요!!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고고!!


 

y********j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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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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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기원전 3200년부터 3000년이 넘게 이어지는 긴 기간동안 문명의 꽃을 피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기나긴 기간만큼 알아야 할 이야기도 정말 많을 듯 해 흥미만 가지고 있었지 쉽게 알아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그런데 어린이 책이라 쉽게 풀어져 설명할테고 왠지 나에게 딱 맞을 듯 해 읽어보게 된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책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33개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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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기원전 3200년부터 3000년이 넘게 이어지는 긴 기간동안 문명의 꽃을 피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기나긴 기간만큼 알아야 할 이야기도 정말 많을 듯 해 흥미만 가지고 있었지 쉽게 알아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그런데 어린이 책이라 쉽게 풀어져 설명할테고 왠지 나에게 딱 맞을 듯 해 읽어보게 된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책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33개의 주제로 이집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라는데 왜 나랑 딱 맞는 것일까?

우리가 현재도 잘 쓰고있는 달력이나 치약, 건물과, 영화를 비롯한 수많은 예술작품들이 고대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니 궁금해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나일강이 준 것들과 강가에서 그들의 삶, 의복스타일등에 대한 설명과 모든 것들을 기록하던 그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파피루스와 상형문자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서는 아이가 이상한 글자로 편지를 적어준다.

뱀과 하트 그리고 해, 구름, 별 모양으로 가득한 종이를 주며 "엄마, 이거 편지 쓴 거니까 읽어봐요" 라면서 말이다.

???? ???? ♥해 ????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대충 느낌으로 '엄마 사랑해요' 라는 뜻 아니냐고 물으니 "엄마는 상형문자도 다 읽을 수 있어요?"라고 물으며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순식간에 상형문자 해독전문가가 되어버렸다. 아이가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에 존경을 담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책이다.

 

땅에 구덩이를 파서 음식도 보관하고, 화장실로도 이용했다는 걸 설명하는 그림이 있는데 아들이랑 함참 웃었다.

"엄마 음식인줄 알고 꺼낼려고 손 넣었다가 똥이 나오면 어떡해? 으으으으~~ 너무 더러워~."라면서도 낄낄거리며 눈물까지 훔친다.

동물을 신을 대신한다 여겨 소중히 여기고, 신의 역할을 대신했던 파라오는 손도 스스로 씻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게으름 끝판왕이다.

이집트인들에게는 수천 명의 신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동물 머리를 한 인간의 모습이다. 수천명의 신을 다 기억할 수는 있을지, 물론 지역마다 고유의 신이 있고 그들을 숭배했다지만 신이라는 종교가 이집트인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을지 알 수 있었다.

이 시대의 의술은 거의 주술에 가까웠고, 파라오가 죽으면 신전으로 옮겨 미라로 만드는데, 피라미드 깊숙한 곳에 파라오의 무덤을 만들고 사후 70일이 되는 날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이집트 사람들의 무덤은 모두 피라미드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그냥 모래속에 묻히고 부자들만 무덤을 가졌다고 하니 그 시대나 지금이나 빈익빈 부익부는 변하지 않는 사실인가보다.

뇌와 몸속 장기를 모두 꺼내고 껍데기인 몸에 기름을 발라 미라로 만들어 보존한다니 꼭 그렇게 껍데기라도 보존을 해야 했나 싶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다. 자신들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양이 미라도 많이 만들었다는 부분에선 아들과 나 둘다 충격이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고 내용도 무척 풍성해서 다양한 생각과 의문을 가질수 있게 했다.

왜 '똑똑 세계사' 인지 읽어보면 알수 있고, 찰떡인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으로 너무나 알찬 고대 이집트 편이다.

 

이 시리즈로 계속 나와준다면 좋겠다. 더욱 똑똑해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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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202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