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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사회 과목을 공부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단서 찾기 에피소드가 있어 어린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회과목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학교 공부에 더 도움될 것 같고, 4,5학년이라면 이미 배운 것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지명 뿐 아니라 역사, 인물, 세계의 지명도 소개되어 있어 그 유래를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명의 유래를 알게 되면 직접 가 보았을 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이 책을 미리 읽어두면 더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