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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어요~잔잔하게 흐르는가운데 큰사건도 있고 또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캐릭터들의 감정선이좋은거같아요 클리쎄적인부분이많은 작품인데 그래서 더재미있는거같아요 ㅎㅎㅎ사랑하는약혼자에게죽임을당하는데 처음만난날로 다시회귀를하고시작하는이야기입니다 ~권수가많지만 역시 제목때문에 끌렸던게있었는데 역시 제목대로 생각했던대로 흘러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다음작품도 기대가되는작가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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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죽음에서 다시 삶으로 돌아왔다고 해도 과거의 일이 엊그제나 다름 없는데다 전보다 더한 상황들로 정신이 없을텐데도 여주는 천천히 변해갑니다 남주 후보들과 부딪치면서 과거의 자신을 반추하며 반성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부족해 보일지라도 변하려고 노력합니다 읽을수록 여주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좀 씁쓸했어요 답답하긴 해도 여주 그릇도 작은데 계속해서 벼랑 끝까지 몰리는 상황 뿐이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키워드에 있던 애잔물 신파 느낌이라 감정소모가 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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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빛님의 <그는 나에게 복수했다> 3권 리뷰입니다.
보면서 절실히 느끼는게있다면 여주가좀 얼른좀 주체적인 삶을 살았으면 싶은데..아직까진 아닌듯해서 ㅎㅎ......뭐 문제가있다면 주변 남자들도 하나같이 죄다 휘두를 생각만 가득인데 본인도 의지가없으니 걍 ...이게 절충되서 그냥그냥 잘사는것같아보이지만. 그래도 그냥 2회차가아닌지라 여주도 본인의 인생자체가좀 좆된거를 느끼고있으니 다행이라봐야하나... 1회차때와는 다르게 자기마음을 인지라도 하게되서 그래 한걸음씩이라도 걸어보자..이런마음으로 보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