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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로는 미군이 타던 지프의 엔진과 차축, 변속기 등을 이용해 제작한 '시발(始發)'이 있었다. 자동차 이름이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첫 시작', '처음 출발한다'의 뜻을 지녔다. 1963년까지 2235대를 생산했다고 전해진다. 그 이후 어릴 적 기억에 남아 있는 자동차는 브리샤, K303, 마크5, 그리고 그라나다와 로열 시리즈 등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가장 대표적인 이름은 단연 '포니'다.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모습이 새겨진 포니-로고체는 다소 귀여웠던 것 같다-는 자가용으로도, 특히 택시의 모습으로 떠오른다. 자가용을 소유한 집이 그리 많지 않아 열 개 동이 넘는 4층 짜리 아파트 단지에 별도의 주차장이 없었음에도 요즘과 같은 '주차난' 걱정은 없던 시절이야기다.
강명한의 <응답하라 포니원>은 제목부터 향수를 일으켰다. 원래 생각했던 제목은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1973년 우리 기술로 만든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일념으로 오늘의 현대자통차에 이르게 한 터전을 닦은 장본인이다. 당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이었던 저자가 포니 개발 역사를 풀어냈다. 저자는 이 책을 "포니 개발이나 현대자통차 역사의 전체가 아니라, 포니가 개밸되고 현대자통차가 지나온 역사의 일부분을 저자의 체험 범위 내에서 몇 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담담하게 서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겸손한 당부가 아닐 수 없다. 책은 단순히 국산 자동차 개발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도 살아있을 우리 대한민국인이 갖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인생을 사는 방법 중에는 쉽고 안전한 길을 택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편안하지만 지루한 길일 수도 있다. 반면 모험에 찬 길은 고달프고 어렵지만 지루할 겨를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성공적으로 목표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극도의 희열일 것이다."
<응답하나 포니원>은 해외의 비아냥과 멸시 속에서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우리 길을 걸어온 표본을 보여 준다. 미츠비시에서 서툰 일본어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를 악물어 왔으며 영국 사람들은 '하윤다이'로 발음하고, 이탈리아에서는 '윤다이'로 발음하든 말든 '죽자사자 달려들어 끝장을 보고 싶다는 투지'로 이뤄온 결실이다. 하루 25시간을 살고, 일주일은 8일같이 일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음은 당연하다. 책은 1973년 5월 당시 현대자통차 정세영 사장과의 대면에서 시작된 '별난 도전'이 1979년 연간 30만 대 생산 계획을 설계하기 까지 과정이 생생히 그려 진다. "당신 엔진 좀 알아?"(정세영 사장) 무언가 새로운 도전과 모험, 그리고 그 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담대한 리더와 창의적이고 성실한 조력자가 있기 마련이다. 50년 전 이 일화는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무모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더 없는 배포역시 보여 준다. "하면 된다"는 신념이 그대로 전해 진다. 또한 당시에도 자동차에 대한 저자의 확고한 시각은 요즘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 놀랍다. 달리는 기능 외에 타는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 등 개성을 표현해야 하며, 안전하고 안락하면서도 부담갖지 않을 정도의 경제성 등 모두를 충족시켜 주어야하는 상품으로 자동차를 바라보고 있다.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의 숨은 능력, 끝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우리의 무한한 능력만이 천연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가진 유일하고도 최고로 값진 자원이 아닐까." 저자는 <응답하라 포니원>을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한국인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거듭 강조한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자원, 우리 한국인만이 가진 초인적 능력을 더욱 키우고 개발해야 할 것"이라는 말은 옳다. '추억의 포니'가 아니라 '포니에 담겨 있는 우리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다시 느껴본다.(*) * 컬처블룸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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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포니원>은 첫 국산 자동차를 만들게 된 과정이 한 사람의 시점으로 아주 상세하게 적혀 있는 책이다. 생각해보면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해방 후에는 곧이어 터진 6.25 전쟁으로 전후 수습은 물론이요, 각종 산업을 발전시키기에도 막막한 시간을 지나왔으니 1970년대,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일은 뜬구름 잡는 일처럼 느껴졌을 것 같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독자 모델인 '포니' 제작에 참여했던 저자가 쓰고 1986년에 발간되었던 책을 저자의 아들이 문장과 표현 등을 조금씩 손 봐 새롭게 출간한 책이다. 표현을 더 매끄럽게 다듬었다고 하는데 덕분에 더 수월하게 잘 읽은 것 같다. 책 초반부터 자동차를 만드는 기계 이름과 관련 용어 등 전문용어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그 때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나, 하는 과정과 노력들이 더 중요한 책이라서 용어는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슬쩍 흘려서 읽었다.
저자가 포니 개발의 전면에 있었던 터라 직접 발로 뛰고 또 한걸음 앞서 경험하면서 다음을 위해 남긴 교재나 조언들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자동차를 만들겠다니, 당연히 믿지 않았을 여러 국가의 여러 기업에 직접 가서 설득도 하고 결국에는 배우고 노력한 끝에 '포니'라는 자동차를 만들어냈으니까. 자동차에 대한 내용이지만 아마 그 당시의 많은 산업들이 비슷한 상황이었고 같은 시기의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사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몰라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응답하라포니원 #강명한 #컬쳐앤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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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자동차 개발 이야기
포니는 우리나라 최초로 독자 개발한 자동차다. 포니 이전에는 라이선스한 자동차를 생산했다.
포니 자동차가 훌룡한 명차로 기억되지는 않지만 포니 자동차로부터 한국 자동차 산업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포니 자동차의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응답하라 포니원"을 선택했다.
1부 배우면서 세운 엔진공장 2부 도약을 위한 모색 3부 세계로 뻗는 길
로 구성되었다.
1부 배우면서 세운 엔진공장 의
1장 왕이 된 토끼 에서는
현대자동차 정세영 사장이 새로 만들 자동차 공장에 참여 해달라는 요청에 기쁘기도 불안하기도 하다.
기술자들이 부족한 한국은 풋내기 기술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전부였다.
2장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독자 자동차 개발은 사내에서도 반발이 심했다. 소형차의 성패를 좌우하는 엔진 담당 개발자의 엄중한 책임은 두렵다.
3장 아라반 소장 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은인 미쓰비시 교토제작소 아라이 소장과의 추억을 적는다.
4장 언어장벽 에서는
기술 습득에 있어서 언어는 매우 중요하다.
해외 기술 연수생을 위한 외국어 교재 작성 이야기를 적는다.
5장 하루는 25시간, 일주일은 8일 에서는
런던 브럼튼 로드 임시 사무실은 브럼튼 감옥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악했지만, 젊음을 바치겠다는 투지로 가득차 영국인들도 감탄했다.
6장 말 못 하는 고민 에서는
유럽 기계 구매에서 발생한 애로 사항을 적는다.
7장 경력사원이 없는 엔진부
경험이 전무한 젊은 사원들로 엔진부를 만든 이유. 성공에 대한 의지, 동기 부여에 온 힘을 기울인다.
8장 공학자가 아닌 기술자가 되라 에서는
공학자와 기술자는 다르다. 훌룡한 기술자의 자세와 사력을 다한다면 외국회사를 앞지를 수 있음을 말한다.
9장 땀과 집념 그리고 용기 에서는
원리를 모르고 경험에만 의존하면 실수한다.
기술자들이 스스로 터득하겠다는 집념과 지식과 경험은 현대자동차 성장의 밑거름이다.
10장 실패를 딛고 에서는
오일링 조립 실수에 대한 대처 와 출고일이 다가오자 일철삼철의 철야를 하면서 전쟁터처럼 변하는 60만평 울산 공장을 기록한다.
11장 악당 에서는
엔진부 가을 야유회에서 직원 부인의 항의를 받는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책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악당의 역할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12장 별난 한국인 에서는
한국 사람들은 개인의 능력은 우수하고 부지런하나, 집단을 이루어 공동의 목적을 나아갈 때 불리하다.
정주영 회장의 시무식 연설을 통해 해결방법을 생각해 본다.
2부 도약을 위한 모색 의
13장 달 따러 가자 에서는
포니는 수출 시장을 겨냥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전세계를 달리는 현대자동차를 꿈꾼다.
14장 이제는 공작기계다 에서는
공작기계 사업부를 만들게 된 이야기를 적는다.
15장 해보고야 알게 된 우리 능력 에서는
공작기계 사업부 1호기 '컷오프 머신' 생산 이야기와 기술 축적의 중요성을 말한다.
16장 도면 없는 톱니바퀴 에서는
기어 생산을 결정하자 미쓰비시 아라이 상무에게 도움을 받으며,기어 생산을 준비한다.
17장 아들 낳는 산실 에서는
우연인지는 모르나, 일이 많아 귀가 시간이 불분명한 부서 직원들은 아들을 많이 낳게 된다.
엔진부의 기어공장 차관 도입 이야기를 적는다.
18장 Sure, it’s the best plant! 에서는
기어공장 설립 과정의 어려움, 포드 자동차에서 감탄한 이야기를 적는다.
19장 휘청거리는 철판과 들뜨는 페인트 에서는
문짝이 잘 닫히는 차를 만들기는 어렵다. 도장 공장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20장 페인트 공장의 물 에서는
지식을 무시하고 관행으로 일하는 문제를 이야기 한다
21장 일하기 편한 직장 에서는
효율성을 위한 라인 재배치에 대해 직원들은 의심스럽게 생각한다. 일하기 쉽고 편한 공장을 만들어야 함을 말한다.
22장 1만 명이 한 사람같이 에서는
생산량이 늘어나면 관리 시스템이 달라져야 한다. 시스템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다.
3부 세계로 뻗는 길 의
23장 기술은 곧 상품이자 국가 경쟁력 에서는
기술 이전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기술 이전과 독자 개발에 대해 이야기 한다.
24장 돼지고기 회를 먹다 에서는
외국에서 음식을 제대로 주문하기 어려운 것 처럼 기업간 교섭도 어렵다.
25장 디젤엔진 개발 에서는
마북리 엔진 연구소 설립 계기가 된 엘코 엔진 개발 이야기를 전한다.
26장 미래의 예측은 신중하게 최선을 다해 에서는
미래를 예측한 면밀하고 신중한 기획이 필요하다. 새 차를 출시하면서 다음 차를 준비해야 한다.
27장 네마와시 에서는
미쓰비시와의 기술도입 사례를 통해 일본의 네마와시 의사결정 구조를 알아본다.
28장 정주영 회장과 구보 회장 에서는
양 사 회장들의 시야는 실무진 보다 훨씬 넓었다.
공동 이익 관계를 형성해야만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29장 이루어지지 않은 라이벌과의 제휴 에서는
제2차 오일쇼크는 자동차시장을 흔든다. GM과의 새한 인수 협상을 소개한다.
30장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 에서는
엔진부 외 포니프로젝트에 참여한 부서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응답하라 포니원"의
1부 배우면서 세운 엔진공장 에서는
엔진 기술자가 전무한 한국에서 포니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엔진 담당 개발을 담당한다.
해외 기술 연수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연수생을 위한 교재를 만들기도 한다.
해외 생활은 감옥처럼 열악했지만 자동차 강국을 만들겠다는 투지로 넘쳤다.
젊은 사원들로 엔진부를 구성하고, 공학자가 아닌 기술자가 되어야 하며,
기술자들이 스스로 터득하겠다는 집념을 갖도록 동기 부여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악당의 역할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출고일이 다가오자 일철삼철의 철야를 하면서 전쟁터처럼 변하는 60만평 울산 공장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한국 사람들은 개인의 능력은 우수하고 부지런하나, 집단을 이루어 공동의 목적을 나아갈 때 불리하다는 저자의 걱정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2부 도약을 위한 모색 에서는
포니 프로젝트는 수출 시장을 겨냥했지만 세상은 무모하다고 비웃었다.
공작기계 사업부를 만들게 된 이야기, 차관 도입과 설립의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포드 자동차도 감탄한 기어 공장을 만든 이야기,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수많은 문제들, 일하기 쉽고 편한 공장, 관리시스템 문제, 관행으로 일하는 문제 등을 이야기 한다
3부 세계로 뻗는 길 에서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기술 이전과 독자개발에 대해 생각해 본다.
폭스바겐, 미쓰비시, GM 등의 기업간 교섭,
엘코 엔진 개발, 미래 예측의 중요성 등을 소개한다.
"응답하라 포니원"에서는 우리나라 자동차 공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포니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기술자가 전무한 시절 우리나라를 자동차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젊음을 바친 기술자들의 이야기가 잘 들어있다.
해외에 기술을 구걸하러 다니는 상황이지만 후대에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성장했지만 과거와 같은 도전 정신과 패기의 사회분위기는 사라진 것 같다.
어렵고 힘든 시절에 우리나라를 자동차 수출국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선배들 때문에 오늘날 자동차 강국이 되었음을 느낀다.
문제 극복, 인사 관리, 기획, 예측, 기업간 교섭 등의 이야기는 경영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컬쳐앤미디어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응답하라 포니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포니 #포니개발 #자동차 #자동차개발 #자동차디자인 #현대차 #현대자동차 #응답하라 #응답하라포니원 #컬쳐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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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잊혀가는 포니 추억을 되살려준 책이 나왔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세우고 포니 고유 모델 자동차를 만들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무척 기다려왔었다. 그런데 포니 엔진의 국산화를 당당했던 장인 강명한은 지병으로 작고했다. 그 유지를 아들이 받아 1986년 출간했던 책을 다시 편성하여 재출간한 것이다. 아무튼, 최초의 국산차 개발사를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다.
함경도 함흥 철공소가 많아 어린 시절 지나다니다가 쇠 깎기를 원했던 엔지니어, 강명한이 현대자동차 정세영 사장의 호출로 국산차 1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연스럽게 한국 공업사도 꿰어 보게 되어 흥미로웠다. 울산의 아무 것도 없는 갯벌에, 정말 맨땅에 헤딩으로, 자동차 공장을 만들고 고유 국산차를 개발하기까지 고생이란 고생 끝에 포니를 생산 시판하게 된 것이다. 그간 숨었던 성공 이야기는 어느 기업 흥망사에 못지않은 감흥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자동차 제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적자원 관리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정주영 회장의 말은 현시대에도 심히 공감된다. 별난 한국인의 땀, 용기 그리고 놀라운 집념은 감동적이다.
조랑말, '포니'. 옛 추억의 단어다. 국산차 포니는 강명한 엔지니어 포함한 수많은 한국인의 열정이 가득한 작품이다. 그 열정은 관련 업계의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귀감이 되고 있다. 미래를 개척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 외 많은 사람의 이야기에 힘과 용기를 얻어갈 것이다.
"이봐, 해보기는 해봤어?"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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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 바로 자동차 분야의 성장과 세계적 수준의 인지도, 우리 기업들의 선전일 것이다. 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평가가 많았고 우리 자체적으로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 강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포니라는 자동차가 주는 결과물이 우리들에게 어떤 가치로 기억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 부분인지, 이 책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눈부신 성장과 비약적인 결과달성을 위해 어떤 이들이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통해 노력해 왔는지, 그 의미에 대해 깊이있게 공감해 보게 된다.
<응답하라 포니원> 자체적인 국산차의 도입이 주는 의미는 상당하다. 갖은 부침과 위험성, 그리고 다른 국가나 기업들의 견제도 심했지만 결국 기술력의 향상과 발전, 여러 사람들의 엄청난 노력과 관리를 통해 지금과 같은 자동차 선진국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자부심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미래차의 모습이나 미래가치를 함께 그려보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책에서도 대중들이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며 우리 자동차 산업과 시장의 가치, 이런 효과가 주는 경제적 효과와 많은 이들이 더 누리거나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만의 근성과 노력, 철저한 분석 등을 통한 자체적인 부분의 성장으로도 볼 수 있고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거나 모방하며 한국식 자동차의 탄생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책이다. <응답하라 포니원> 누군가는 당연히 일어났을 일이며 지금이라도 더 높은 수준으로 부가가치 창출이나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을 거라고 단언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 과거의 사례와 시간, 그리고 그속에서 일하며 존재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자동차 선진국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노력없이 아무 것도 얻거나 이룰 수 없는 세상의 본질을 새삼 생각하게 하며, 책을 통패 포니가 갖는 상징성과 자체적인 정체성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읽으며 공감해 보게 된다.
<응답하라 포니원> 특히 자동차 산업이나 기술력의 경우 선진국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는 점이나 선진국들 만이 유일하게 해낼 수 있는 대규모의 산업으로도 볼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고용창출 효과를 비롯해 기술력 확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업경제의 성장과 국가경제에 대한 이바지 등을 우리는 지난 과거의 사례와 경험, 시간 등을 통해 판단해 볼 수 있다. 갈수록 노동의 가치가 저평가 되며, 산업현장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올바른 평가보다는 당연한 인식이 팽배한 요즘, 포니를 통해 바라보는 우리 자동차 시장과 산업의 성장사, 변천사 등을 읽으며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특히 자동차 및 자동차 산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필독서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읽으며 다양한 의미와 가치에서 판단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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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서평 응답하라 포니원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 강명한
이 책의 탄생 스토리가 신선했다. 보통은 작가가 살아 있을 때 책이 나오는 것이 보편적인데 이 책은 작가가 이미 죽은 후이다. 그리고 절판된 책이었던 것이다.
알고 보니 아들이 아버지의 절판 된 책을 갖고 현대에 맞게 해석해서 출간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1986년도에는 사람들의 의식이랄까? 수준이랄까? 책을 읽을 여유도 읽은 사람들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것 같다.
현재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의식도 수준도 많이 높아 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현대인들은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해석할지가 궁금했을까?
내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지금 이 책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들도 처음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일을 했다 약 3년정도 그러나 적성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 것인가? 아니면 아버지 보다 더 나은 엔지니어링이 될 수 없다고 판단 한 것일까? 결국 엔지니어의 일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서 의사의 일을 선택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내심 서운함이 있으셨겠지만 응원하고 지지했다고 하니 주인공인 아버지 또한 특별한 사람처럼 보였다.
포니라는 자동차는 한국에서는 정말 뜻 깊은 차이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독자모델인 것이다. 엔진을 만들고 또 전체적인 부품을 생산과 조립을 한 것이다.
이 전까지만 해도 미군차의 엔진을 활용해서 사용한다든지 포드사의 부품을 가져와서 조립해서 판매 한다던지 그랬었는데 이때 현대자동차 정세영이라는 사람으로 인해서 첫 시작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정주영회장의 셋째 동생이다.
스토리를 조금 살펴 보면 정세영 사장과 이 책의 주인공인 강명한의 사이는 정말 친근해보였다. 가족같은 우애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가족 보다 더 애틋한 그런 관계로 보여지는데
이 시절에는 자신의 이익, 돈의 욕심 보다는 의리나 신뢰, 친분 이렇게 만들어지는 사업의 스토리도 아주 많은 것 같다.
현대라는 대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도 있었다.
엔진 혹은 포니라는 자동차를 알고 만드는 것이아니라.
배우면서 만든다는 표현이 자주 보였다. 그 당시에는 절박했고 또 해야만 했고 위태위태 하던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재건하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잘 모르기 때문에 일본에서 배우면서 공장을 만들고 또 제품을 생산하고 다시 조립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음을 볼 수 있었다.
정리 :
그 당시 한국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현대라는 그룹중 현대자동차의 탄생과 또 포니라는 독자모델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큰 감동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 당시 한국사람들 그 시대 살았던 어르신들은 하면 된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등등 이런 신념들을 갖고 회사를 다니고 일을 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와는 너무나 다른 마음가짐 태도 자신감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반성을 해본다.
나도 이정도의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은가?? 이런 노력을 하면 진짜 못하는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들은 나에게 큰 배움이 되고 또 큰 감동이 된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이 예전도 많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포니차를 보면 강명한이라는 작가가 내 머리속에서 리마인드가 될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
포기하지 않고 해결될 때 가지 문제 해결하는 모습 나도 이런 모습으로 살 것을 다짐해보았다. !
#포니 #현대자동차 #응답하라 #현대차 #책과콩나무 #강명한 #포니강명한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스스로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갖고 서평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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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5월 하순 어느 날 오후, 서소문에 있는 배재빌딩 5층에 자리 잡은 현대자동차 사장실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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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급격한 산업성장을 이룬 나라다. 물론 그 영향으로 인하여 정치.사회적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한국인의 특성을 만든 산업화의 영향은 이후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에게도 그 나름의 가치관을 계승하게 할 나름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과거 성공을 이룬 이야기를 마주하는 것은 오늘날에 있어서 그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한다. 물론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한 이 책은 이전 변변한 자동차조차 생산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기술. 산업 속에서 사람이 어떠한 성장을 이루어냈는가에 대한 그 과정과 결과를 비춘다. 허나 그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포니자동차가 출시된 1976년와 2022년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그 모습 뿐 만이 아니라, 내면의 여러 환경 또한 다른 것이 사실이 아닌가? 예를 들어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에게 회사에 종속되거나, 일과 성과를 위해서 개인의 일과를 포기하라고 한다거나, 때때로 실적과 성과를 최대의 보상으로 생각하라 주문한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알고 보니 이 책은 본래 1986년에 처음 출판된 책이라고 한다. 이는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이였던 시절 또는 국가의 성장과 실적이 국민의 긍지이자 또는 절박한 희망이였던 시절이였기에, 분명 기술자의 기억은 소위 '헝그리 정신'을 주문하던 당시의 필요성과 융합하며, 보다 긍정적인 감상을 이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이 오늘날 2022년의 독자들은 과거와는 다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기에, 분명 과거와는 다른 감상을 가질 수 있다. 이때 나 스스로가 가진 감상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한국의 산업이 막 일어나던 시절, 막대한 투자와 노동자의 헌신이 오늘날 '자동차 산업'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접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저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성과를 이루기 위하여, 선택한 길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냥 권장 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물론 포니가 완성되기까지 일개 '기술노동자의 길'을 걸었던 저자조차도 일본과 영국 독일 등을 아울러 세계를 돌아다니며 '배움을 청한 것'은 그만큼 저자가 기술을 갈망하고 또 필요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이는 당시 현대의 직원이자 포니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술자로서, 그들이 단순히 '기업' 현대의 1호차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최초로 국산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남다른 의식을 가지고 그같은 실행력을 발휘했다는 사실을 비춘다. 그렇기에 이후 오늘날에 있어서, 이 가치가 빛을 발하는 영역 또한 단순한 어느 산업이 아닌, 스스로 어떠한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가져야 하는 나름이 각오와 노력, 그리고 사고의 유연한 변화 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예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 손수 선반과 밀링머신을 톨려 부품을 만들고, 또 엔진을 만들던때 이들이 그저 단순한 노동자나 숙련된 장인만을 꿈꾸었다면 분명 오늘날과 같은 산업의 발전은 없었다. 그러나 저자를 포함한 많은 젊은이들이 그저 꿈같은 미래를 그리고 또 그 실행과 방향성을 제시한 '리더'를 따라, 그 스스로 또한 미지의 기술발전과 숙련을 꾀한 결과가 어떠하였는가... 이에 그 결과는 이 책 속의 성과만이 아닌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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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86년 정우사에서 출간되었던 원제목은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이라는 책이었는데 원저자인 강명한님의 경우 1973-80년까지 현대자동차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독자모델인 포니의 생산현장을 진두지휘했던 분이었고 지금은 고인이 되셨는데 아드님인 강태호님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약간의 편집을 거쳐 재출간한 책이더라구요.
지금이야 현대자동차를 해외에서도 쉽게 만날수 있고 미국이나 일본 자동차브랜드와 당당히 맞서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지만 1970년대의 경우 한국은 겨우 포드의 일부 차량을 조립 납품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않고 국내에는 엔진이나 기어등에 대한 생산은 차치하고 설계등도 전무한 상황의 황무지 현실에서 자동차 생산공장을 만들고 해외에 수출까지 했으니 정말 어마어마한 기적을 이루었던 것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한 수많은 아버지 세대의 노력과 꿈에 감사드리며 그들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수많은 수모를 겪으면서도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그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일본으로 가서 엄청나게 배우고 공부하고 그리고 다시 유럽등의 자동차 제조사를 방문하거나 현장을 누비면서 정보를 얻고 기술제휴를 얻어내는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이 이 책에는 들어있는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오로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일해오신 수많은 자동차 생산의 주역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기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감동이 상당한 책이네요.
생산공장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더라구요.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주위사람들의 무시를 당하면서도 끝까지 팀원들을 다독이고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몸소 실천하고 문제 해결에 대해 합리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연구와 공부로 약 7년간 모든 것을 바친 저자와 같은 분이 있었기에 오늘날 현대자동차가 명성을 떨치게 되었겠죠.
불모지에서 출발하여 이제 당당하게 세계에 대한민국 자동차의 자존심을 알리고 있는 한국의 자동차산업.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숨을 쉬고 있었던 것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시절 한국 경제를 위해 분골쇄신하신 아버지 세대의 열정과 희생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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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포니원
포니원 오랜 만에 들어보는 차량 이름이다. 가끔 년식이 오래된 차량이 도로를 누비면서 주행을 하는데, 소나타 1, 엘란트라, 엑셀, 각그랜져 등은 보이지만, 포니는 보이지 않는다. 차량 박물관이나 전시장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
년식이 오래된 차량을 보면, 1. 현대차 : 포니, 엑셀, 스쿠프, 스텔라, 엑센트, 각그랜져, 엘란트라, 아반테 2. 대우 : 르망, 티코, 에스페로 3. 기어 : 세피아, 포텐샤 등이다.
포니 차량은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의 획을 그은 시작점이다. 물론 세련된 모양새는 외국의 차량에 따라 갈 수 없지만 우리의 기술로 만든 첫 차량이기에 의미가 깊다. 그러나 포니의 엔진은 일본 미쯔비씨 회사의 엔진으로 완전 100 % 우리의 차량이 아닌 것이다.
그 이후 엔진 분야에 박차를 가해 알파엔진을 생산 스쿠프 차에 올린다. 이 차량이 우리의 힘으로 만든 순수한 차량이다. 이 책은 오래 전에 아버지인 강명한님이 집필한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의 책을 아들인 강태호님이 재 발행한 책으로 아버지의 업적을 잘 표현 해 놓았다. 차량 제작도 조선업 못지 않게 힘든 내용이 나온다.
대화가 안되는 일본으로 건너가 어깨 너머로 배워 다시 우리나라에 와서 재현 하기를 반복하고 또 하였다. 일본인이 어떤 사람들인가 ! 한국인에게 기술을 가르쳐 줄 것 같은가 ?
학교 다닐 때 현대차 생산 공장에 견학을 간적이 있다. 그 당시 차량을 만들고 있는 라인에서는 차종이 스텔라로 포니 보다는 차량이 크고 좋은 세단차 였다. 컨베어를 타고 부품이나 차량들이 지나가는 것이 매우 신기하였으며 그 때 들은 이야기로 분당 차량 1대가 뚝딱 나온다고 했다. 지금은 더 많은 차량이 나오지만... 견학 중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나오는 메뉴가 닭고기로 맛이 끝내 줬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회사 입사하여 타본 차량은 포니 픽업이었다. 앞 좌석에 2사람이 타고 뒤에는 오픈 되어 있어 짐으 실을 수 있는 차량으로 아주 쓸모가 있어 좋은 차량인데 왜 생산이 중단 되었는지 많이 아쉽다.
포니 차량 하면 [택시운전사] 영화 에서 빛을 발하였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이 영화로 제작되어 배우 송광호가 포니 택시 운전을 한 몫 단단히 인기몰이를 하였다. 포니의 제작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자동차 생산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으며 현재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성장을 하였고 지금도 전기차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포니 차량의 제작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 놓아 책만 보고도 차량을 만들 수 있는 느낌이 든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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