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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요상한 대결방식으로 진행되는 츠지고 대표 선발전, 일단 일학년과 이학년의 대표들인 총 여섯명이 3대3으로 겨룬뒤 그 결투를 지켜본 갤러리들의 투표로 그중 넷을 뽑아 마지막으로 3학년 대표 세명과 결전을 치루고 최종 순위를 가리는것. 아무튼 그렇게 1학년 대표인 잇키 킨카쿠 카미조가 2학년 대표들과 붙게 되는데 2학년들은 전혀 끄떡도 하질 않았고 일학년 대표들은 바로 수세에 몰리게 된다. 더구나 2학년들은 각각 1학년대표들을 애다루듯 갖고 놀기 시작하는데, 이에 잇키는 운동장을 벗어나 교실로 뛰쳐들어가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으로 2학년인 이즈카 요시키를 쓰러뜨리고 싸움의 흐름을 다시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승기를 잡았다 느낀건지 2학년의 레슬러를 상대로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던 킨카쿠도 이내 곧 바로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그리고 카미조의 싸움만 남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