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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로서 제목만 봐도 손이 가는 그런 책이었다. 요즘엔 가해자 안 만들기! 라는 말이 떠돌정도로 아들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나 역시 그렇긴 마찬가지다. <올어바웃학폭>은 제목 그대로 학교폭력에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기보다 3장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망이라는 부분부터 읽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야 재발방지를 하는 그런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왔던 터다. 뉴스를 보면 미리 사전에 예방해도 될 일을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법을 만드느라 부랴부랴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인지 내가 당장 어떻게 해야 사회적으로 안전한 바운더리를 만들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동학대는 무엇인지 아동학대의 인지과 신고부터 학대전담경찰관과 전담공무원의 역할 등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미연에 발지할 수 있는 가정을 먼저 짚어분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나서 가해자나 피해자의 학생들이 처했을 것들을 먼저 이야기 해주니, 원인이 명확해 지기 시작했다. 가장 와 닿은 부분은 <p.187 언어순화만으로도 폭력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는 부분이었다. 사실 처음부터 강한 폭력이 된다기 보다 끊임없는 언어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작은 것이 커진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요즘 아이들 대화는 옆에서 듣기도 민망할 정도이다. 그런데 왜 그런지 물어보면 그것은 그 아이들의 일상인 것 이라서 잘못이라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였다. 이 책에서는 욕 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를 자극하고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언어순화가 학교폭력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범죄이지만 사이버 범죄와 사이버 언어성희롱등은 코로나로 더 심각해졌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폭력이 너무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이 책은 필수품인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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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확 들어오는 '자칫 내 아이들이 범죄자가 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다. 먼저 밑줄을 그어 표시해 보았다. 이 부분을 보면서 모르면 그럴 수 있겠다는 경각심에 책에 손이 절로 가졌다. 폭력인지 몰라서 한 행동이지만 누군가는 그것이 폭력이었다면 몰랐다는 이유로 그 책임에서 피해 갈 수 있을까? 초등 6년 + 중등 3년 + 고등 3년. 보통 우리 아이들은 12년 동안 주 무대 중 한 곳인 학교에서 보내고,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 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작은 사회를 경험하고 있다. 이 곳에서 우리가 불편해하며 멀리 하고 싶은 학폭이라는 사건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작게는 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학교폭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1부 시대의 반영하는 학교폭력 코로나19를 시작으로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일상화되며 폭력의 양상도 온라인상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자라던 시대가 아니다 학폭도 아이들의 무대에 따라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여러 학폭 사례를 보며 '이런 것도 학폭으로 다루기도 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내가 배운 것들 내가 아는 것들은 너무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되었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몰라서 혹은 그 부분에 대해서 생소해서, 어떤 선택이 나와 상대에서 피해가 안 가는지 명확하지 않아서 혹은 친구 따라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내가 모르는 분야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해진다. 이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현직 장학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알려주는 학교폭력 대응법과 아이들이 처한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참고서이다.
책에서 말하듯이 학교폭력의 처리과정이 어른의 다툼이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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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이드라인 《올 어바웃 학폭》
잊을 만하면 학생들 간의 학교 폭력으로 인해 사회가 들썩이곤 한다.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미투 운동은 이미 유행이 되었다. 이렇게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사건들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작은 일들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올 어바웃 학폭》은 교사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 폭력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은이 장석문은 학교전담 경찰관(SPO)이자 교육청 학교폭력 심의위원이고, 최우성은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를 거쳐 현재 장학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두 전문가가 알려주는 냉철한 현실과 그에 대한 합리적 대처 방법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대부분 ‘학교 폭력’이라는 것은 그것을 직접 겪게 될 때만 ‘나의 일’ 또는 ‘우리의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만큼 자신과 또는 우리 가족과 동떨어진 일이고, 설마 그런 일이 진짜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과 안도감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올 어바웃 학폭》을 통해 바라본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학생들의 사소한 장난, 갈등, 오해 등이 폭력으로 변질되는 상황들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면,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학교 폭력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아기를 제대로 양육하기 위해 부족함 없이 물심양면으로 좋은 부모가 되고자 노력해 왔던 것처럼, 자녀를 학생이라는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시키기 위해 학부모로서 그에 걸맞는 소양이 필요한 것이다. 교사 또한 마찬가지다.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학생들이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올 어바웃 학폭》이 학교폭력 분야에 있어서 크나큰 지침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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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전반의 과정을 담았다 4개의 파트로 각 파트마다 내용이 무겁고 어려운 문서 신청양식의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세세하게 잘 설명해 주었다 이 책의 글은 현직 경찰관이며 수년간 학교전담경찰관을 재직한 장석문님과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를 거쳐 현재 경기도 학교폭력전담장학사로 교육정책 및 학교폭력 예방의 전문가로 계신 최우성님이다 오랜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쓰여진 엄중한 내용이다 해가 지날수록 학교폭력 대상 연령은 낮아지고 횟수는 증가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인터넷 이용이 증가 하면서 사이버 학교폭력 발생률은 증가했다 놀라운 일이다 대면이 없으니 감소해야 할 일인데 오히려 증가했다니 학교폭력의 유형은 날로 다양해지고 진화한다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 맞게 바뀌는 법률과 그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들 잘 안다면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방이 최선이다! 그리고 재발 방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고 특히 4부는 큰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초보 학부모인 나에게 가이드라인을 잘 정리해 주었다 미리 알고 대처 하는 것과 아님은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와 교사라면 더 넓은 의미에서 어른들은 한 번은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관심 보여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교육부의 학교폭력대책 정책처럼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로 간절히 바란다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어른이 먼저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의 등굣길이 가볍고 친구들과의 만남이 편안하고 즐거웠으면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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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의 모든 것!! 이 책은 학교폭력을 담당했던 현직 장학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인 두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신종 학교폭력에 대해,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성 영상물을 전송받고 친구들과 함께 시청하는게 아이들은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한다는데 그에 따른 예방 교육이 꼭 필요하다. 학교폭력에 대해 사건 인지 후 파악해야 할 4가지(p45)에서 정확히 사안을 파악해야 하고, 형사고소나 학폭 심의 절차 진행여부 숙고, 쌍방으로 학폭절차가 진행될 경우인지 파악, 학폭 심의 절차를 진행해도 내가 원하는 처분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 코로나로 인한 사이버 폭력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이나, 언어폭력을 예방하는 지도 방법도 중요하다. 이 책 '올 어바웃 학폭'을 읽으며 다양한 학교폭력과 그에 따른 예방과 지도가 필요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아이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신종 학폭 사례는 계속 발생할 것이고, 내 아이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적인 청소년들의 문제로 거듭될 것이다. 충분한 예방교육과 지도만이 아이들을 학교폭력의 수렁으로 빠지지않게 할 수 있다. 우리 가족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미리 학교 폭력의 유형이나 대처방법을 읽고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들에게 꼭 이 책을 알려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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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의 모든 것 -장석문.최우성 지음 올 어바웃 학폭
너무나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교사,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올 어바웃 학폭’ 책 제목에서 열정이 느껴졌다. 학교폭력 담당 경찰관과 학교폭력에 담당했던 현직 장학사 두 분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속에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책을 펴낸 저자들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학폭에 관련됐을 때 아이들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학교폭력에 관한 지침서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학교폭력에 연관되지 않고 학교생활을 마치면 더 없이 좋겠지만, 장담을 못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나면서 폭력의 양상도 시대를 따라 변화되고 있다. 즉 사이버폭력 의 양상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법의 개정도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폭력에 관한 법률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갑자기 학교폭력의 당사자가 되어서야 부모들은 그때부터 여기저기 정보검색에 나서게 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그리고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학교폭력에 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있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신고가 들어가고 접수가 되면서 진행하는 절차도 복잡해지고 준비해야 하는 것도 쉽지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결정하고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학교폭력의 사안의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조치들도 다양했다. 사회봉사부터 최고의 조치는 가해자를 전학시키는 것이고 그 이후에도 상급학교 진학시에 가해자, 피해자가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사례와 관련된 법조항을 설명해주면서 이해를 돕고 있다. 다소 법률적인 부분이 눈에 잘들어오지 않을 수 있지만, 사례중심으로 풀어낸 설명은 이해하기가 쉬웠다. 학교폭력은 겪은 이후 또는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차원에서 할수 있는 제도들을 이용하는 것도 다루었다. 중요한 것은‘ 신고의 방관자’가 되지 않는 것이다. 목격자가 많을수록 ‘신고의 방관자’가 된다는 부분에 대해 놀라웠다.
현장에서 많이 받았던 질문과 답을 정리해 놓은 부분역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례중심으로 관련 법 조항과 함께 설명이 되어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교폭력에 관해서만큼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해야 아이의 미래도 행복하고 나라의 미래도 행복한 것이다. 학폭의 모든 것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고 분석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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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대면 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학교폭력 또한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있다는 뉴스 방송을 본 적이 있다. 이걸 잘된 일이라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상반된 감정이 동시에 떠올라서 씁쓸하게 웃으며 넘어갔었다. 그런데 예상보다 더 코로나 상황은 길어지고 있고, 그로인해 비대면 수업이 계속 연장되다보니 학교폭력 또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일이 많은 듯 하다. 안그래도 촉법소년법을 악용해 죄를 짓고도 당당한 청소년 범죄자들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더더욱 요즘 얘들 참 교묘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다하다 온라인으로 괴롭히고 범죄를 저지르는 얘들을 대체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평화롭게 낮잠에 빠져든 내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더욱 걱정되었다. 내 아이들이 학교폭력에 노출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말이다.
그간 뉴스나 인터넷 글을 통해 본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야기들만 놓고 보면 대체로 피해 학생들은 2차, 3차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진학한 상급 학교에서 다시 마주치거나, 혹은 같은 반에 다시 배정되는 일도 많았고, 가해 학생의 부모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했으며 학교측의 조치가 미흡한 경우도 있었다. 결국 피해 학생이 또 다른 상처를 끌어안게 되는 일이 많아 보였다. 물론 대부분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았거나 문제가 많아 이슈화 될 수밖에 없었던 사건들을 내가 본 거겠지만, 그간 내가 본 사례들만 해도 너무 다양하다보니 학교폭력에 대한 조치들이 여전히 피해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 생각되었다. 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에 관한 여러가지 제도와 절차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지만, 정말 최소한의 장치일 뿐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왜냐하면 이런 제도와 절차가 내가 본 사례들 때도 없었던 것은 아닐테니까.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학교 폭력에 노출된 대다수의 아이들이 부모 혹은 주위에 알리지 않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자신을 보호해 주지 못할거란 믿음이 강하다고 한다. 아이가 아이들 사이에서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받는 것 같다고 넌지시 운을 떼면 부모들이 네가 잘하면 된다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라며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아무렇지 않은 일로 치부하는 일이 많아서라고 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뜨끔했다. 요즘 2세, 4세 두 아이의 가정보육이 길어지면서 지쳐 아이들의 말을 귀찮아할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쌓여가는 집안일에 하루하루 꼭 해야하는 일들에 치여 짜증만 늘었으니, 이런 엄마를 아이들은 어떤 눈으로 보고 있었을까?
만약 2세, 4세가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 나이였는데, 학교폭력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내 아이들도 나에게 그런 상황을 말해주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미안함과 동시에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참 어렵고 힘든 일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낀다. 될 수 있으면 내 아이들은 학교 폭력에 노출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만일을 위해서라도 평소에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이들이 언제 무슨 일이 있든 엄마를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말이다. 지금보다 더 강한 처벌과 제도로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이 죄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 시켜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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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이것도 학교폭력이야? 하는 경종을 울리는 내용들이 적지 않게 많았다 2022년 법 개정으로 더 강화된 법령과 포괄적인 법령들이 생겼다 학부모라면 알고 있어야 하며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 해야 할지 적혀 있다 학교폭력을 내 일 아니야 피해아이만 알아야 하는 부분이지 하며 간과 할게 아니라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느선이 범죄인지 지도 해야 한다 또 가해자로서 받게 되는 징벌과 불이익을 자세히 기술해 놓아 어떤 대가와 책임을 지게 되는지도 적혀있다 다소 낯선 소송 문제는 어뜩해 진행 해야 하는지 학폭심의절차와 형사소송은 어떻게 다르며 어떤 장점 단점이 있는지 상황에 따라 어떤 조치를 취할 지 알 수 있다 또한 학교폭력 안에 사이버폭력과 사이버 도박까지 아이들 사이에 유행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어른들이 많이 방관했구나 모르고 있었구나 반성이 들었다 실제 대면뿐아니라 비대면 사이버폭력이 더 심각하고 피해 학생의 휴유증도 심각했다 문제가 되는 휴대폰에서 이루어지는 범죄가 많았다. 학교폭력의 처음과 끝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다 학교폭력의 구별과 대처방안등이 자세히 기술 되어 있다 책 내용에서 학교폭력을 신고 하는 것은 피해학생뿐 아니라 가해학생도 결국는 보호해 주는 방법이다 가해 학생은 스스로 멈추지 못한다 신고는 더 큰 범죄로 이어지는 것를 미리 막아주는 조치인 셈이다 (p53) 우리가 학폭 신고를 가해자의 처벌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학생 가해학생 모두 지킬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으로 바뀌어야 한다또한 형법32조에 법령에선 타인의 범죄를 방조할 경우 방관자였던 학생도 가해자처럼 똑같이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방관도 범죄이고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지도 해야 한다 부모의 의무이며 교육이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해야 할 것인가? 방관자가 아닌 신고자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피해자를 옹호하는 친구들의 4가지 특징을 설명했다 높은 자존심 ,높은 공감력 ,선생님과 좋은 관계 ,학폭의 대한 생각 이런 친구들은 자신도 지키고 타인도 지키는 친구들이다 우리아이들에게 인성교육 공감능력응 무엇보다 중요하며 꼭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학교폭력에서 자신도 지키고 주위 친구들 지킬 수 있는 아이로 자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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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이 일상화 된 요즘이다. 자주 마주 칠 시간이 없으니 학교폭력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푝력 양상이 온라인상으로 옮겨가는 추세라는 것이다. 특히 내가 어떤 것이 폭력이고 아니고를 알지 못한다면 내 아이가 나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로 범죄자로 되어 갈 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섬뜩해 졌다.
무조건 몰랐다고 해서 통하는 시대가 아니다. 알아야 대처할 수 있고, 알아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현직 경찰관으로 수년간 학교 전담경찰관으로 재직하신 분과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를 거쳐 학교폭력전담장학하로 계시는 전문가 분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고 또한 사례 위주로 구성된 올 어바웃 학폭 책으로 나도 지키고 내 가정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교사학회 인증도서라 더 믿음이 간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 중 하나는 가해자 피해자로 나뉜다고만 생각했던 폭력의 내 틀에서 벗어나 방관자라는 부분을 짚어준 것이다 (p.54) 학교폭력을 신고하지 않는 방관자는 법적인 처벌 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통한 다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이해가 쉽게 되도록 여러 가지 방관자, 신고자, 가담자 등의 이야기를 실어주었다.
두 번째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회의록 양식과 학교폭력 사안 조사 보고서, 분쟁조정신청서 등 학교폭력이 일어나서 위원회가 열릴 경우 어떤 양식으로 어떤 일들을 적고 사안이 어떤지를 큰 틀에서 볼 수 있게 나와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범송치와 우범통고제도에 나오는 소년보호처분의 종류와 우범통고 신청양식 (통고서)이었다.
사실 정말 내 일이 돼서 닥쳐야만 알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실제적으로 접하고 나니 이것이 남의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이웃의 일이고 내 아이의 친구의 일이 될 수도 있고, 바로 내 아이의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우이 아이는 아들이고 이제 사춘기에 막 접어든 시기라서 더 민감하게 와 닿은 것은 아닐까
자, 이제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일이 시급해 졌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가 학교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된 이후에나 그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고 한다.(p.141)
아동학대의 인지와 신고/회복적 경찰활동/교육현장에서 대안찾기 등의 대안을 찾을 수 있게 분류가 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요즘 청소년들의 관점에서의 성폭력에 대해 자세히알 수 있다. 최근 사이버공간에서 진행되는 성폭력은 다양한 유형을 변질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p.193)
아이들이 인지 못하고 있을 때 이미 일은 시작되고 있을 수 있다. 사실 얼마 전 우리 아들도 학교에서 상담을 받은적이 있어서 학교 상담선생님과 통화를 한 일이 있는데, 요즘엔 가해자 피해자 뚜렷하지 않다고 한다. 왜냐면 맞으면 무조건 때리라고 가르치는 부모님들 이 대부분이라서 그렇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아니 맞으면 가만히 있지 말고 때리면 너도 그 만큼은 때려라, 한 대 맞으면 한 대 때리고, 먼저 때리지만 말아라 라고 가르치는 게 요즘 인 것 같다. 아니 나 같아도 우리 아들이 맞고 들어오aus 얼마나 속상할까
직접적인 폭력에 대해서 그리고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와 책 마지막 부분에 학부모와 교사가 꼭 알아야할 학교폭력 Q&A 가 인상깊다. 저자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그 답을 담아 놔서 아주 유용했다,
<올어바웃 학폭> 책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아이들 온라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아이들 정말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갈 수 있는 지침서가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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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이 즐거운 아이가 있지만 반대로 끔찍하게 여기며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마도 학교폭력이 벌어지고 있는 중은 아닐까
쉬쉬 하지만 결국 언제가는 알려지고 마는 학교폭력
자녀를 보호하고 폭력을 막고자
학교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장학사와 학교전담경찰관 두 분이 그 진행프로세스를 상세히 알려주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의 사례가 알려지면서
계속 관련 법은 변경되고 있고,
또 스토킹 형태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다.
학폭 심의절차로 진행되기도 하지만 형사고소도 같이 진행되는 것을 알려주면서
방관도 처벌대상이니 적극적인 신고를 해야한 다는 것!!
학폭 심의절차가 진행되는 과정 소개와
분쟁조정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선도조치가 마땅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청구할 수 있다.
단 패소 시에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것~
아동학대에 대해서도 신고를 하면 절차에 대해 진행되고,
교육에서 계속 예방교육이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자주 물을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마무리된다.
학생들이 읽기보다는
어른들 특히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알려주는 책으로
법과 작성문서에 대한 현황설명을 참고하게 된다.
과연 처리과정이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것일까 어른을 위한 것일까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최소한의 법률상식처럼 알아놓게 되는
올 어바웃 학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