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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암행어사의 비밀수첩 칭찬을 통해 나의행복찾기
"[잇츠북어린이]암행어사의 비밀수첩 칭찬을 통해 나의행복찾기" 내용보기
요즘 입만 열었다하면 불만투성이인 입이 오리입처럼 쭉 나와 있는 딸랑구인데, 엄마도 감정이 있는지라 관계유지가 쉽지가 않네요. 칭찬에 점점 인색해지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말예요. 문찬이가 임무수행을 잘할수 있을지 기대되고, 칭찬을 통해 나의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굼금해지네요.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
"[잇츠북어린이]암행어사의 비밀수첩 칭찬을 통해 나의행복찾기" 내용보기

 

 


 

 

요즘 입만 열었다하면 불만투성이인

입이 오리입처럼 쭉 나와 있는 딸랑구인데,

엄마도 감정이 있는지라 관계유지가 쉽지가 않네요.

칭찬에 점점 인색해지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말예요.

문찬이가 임무수행을 잘할수 있을지 기대되고,

칭찬을 통해 나의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굼금해지네요.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신기한복도라주,똥꿈삽니다도 재밌게 봤는데

암행어사의비밀수첩도 흥미로워보이네요.

 

 

 

평소 불평불만이 가득했던 문찬이.

문찬이가 학교에 갈 준비하다가

가방에 낯선 봉투를 발견해요.

봉투 안에는 편지 한 통과 수첩 한 권, 마패가 들어있어요.

편지에르 담임 선생님이 문찬이를 특별 암행어사로 임명한다는것.

 

 

암행어사의 임무는

우리반 친구들 모두의 칭찬할점을 찾아 비밀수첩에 기록한다.

 

주의할점은

암행어사의 정체를 절대로 들키지말 것!

 

 

뭔가 흥미로운 비밀임무가 주어졌는데,

문찬이가 친구들에게 안들키고 임무수행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발표도 자기혼자 다하려는 강민재

남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유주

말 많은 오하영

거짓말쟁이에 멋진척,잘난척하는 최한결..

쓰고보니 칭찬이라고 할수없는 단점들만 한가득!

암행어사임무를 수행해야하는데

계속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은 휑~하기만 해요.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에 뭐라도 써야할것 같았던 문찬이는

포크댄스를 추면서 느꼈던

다시 보였던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장점을 적어보기 시작해요.

교실에서 생활하며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에 쓸

칭찬거리를 찾다보니 그동안은 보이지않았던 친구들의

좋은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게되요.

처음엔 그친구를 떠올리면 단점만 생각나서

며칠간 적지도 못했는데

칭찬할점을 찾는게 생각보다 쉽고,

누구나 하나쯤은 칭찬할점이 보이기 시작한 문찬이.

 

 

비밀암행어사가 반에 있다는 걸 알게된 아이들은

암행어사가 누굴지 추측하기 시작하자,

문찬이는 들킬까봐 조마조마해요.

 

도저히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최한결의 장점은 무엇이었을지,

암행어사출두야!하고 선생님의 비밀임무를 완수했을지 궁금한데요.

 

 

 

 

왜 선생님은 그런 비밀임무를 냈을까?

"친구들에게 서로의 장점을 알려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그런걸 선생님이 만들지 않았을까요?"

 

 

너라면 암행어사의임무를 수행할거야?

" 수행해야지요. 왜 수행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그글을 쓴 사람도 궁금하고, 재밌을거 같기 도 하니깐요."

 

호기심 많은 딸랑구 비밀임무를 수행할거라더라구요.

 

 

 

요즘 친하게 지내는 등교도 같이하는 같은아파트 사는

친구의 장점은 뭐인거 같냐고 물어보니

"내친구 경은이는 말할때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점이

부러워요. 나는 그렇게 말 못하는데.."

하고 말하더라구요.

 

 

친구의 좋은점이 뭔지 그 부분을 왜 닮고 싶은지,

친구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보며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되는것 같아요.

상대방의 단점만을 보게되면

좋은점도 분명히 있을텐데 안좋은점만 계속 자극되니

더 불만만 쌓여가고,관계도 더 안좋아지게 되잖아요.

부정적인 생각들은 자꾸만 불평불만들만 생기게 되지만,

좋은점을 바라보게되면 마음도 편해지고,

만족감도 더 느끼게 될거에요.

한동안 하루에 한번 저녁에 하루를 돌아보고

가족간의 칭찬하기를 했었는데,

칭찬할게 없는 날이라면 아주 사소한 작은거라도 찾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작은거에도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다시 '칭찬하기'미션을 해봐야겠어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되면

결국은 내가 행복해지는길이니깐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a******a 2022.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건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일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건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일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내용보기
“불만투성이 문찬이가 찾은 행복의 비결!”     우리는 만날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왠지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괜히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 것 같고, 또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 받기를 원해요. 항상 타인을 긍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건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일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내용보기

불만투성이 문찬이가 찾은 행복의 비결!”

 

 

우리는 만날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왠지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괜히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 것 같고, 또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 받기를 원해요. 항상 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칭찬을 하는 사람 옆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죠. 당연한 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좋은 기분이, 좋은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거든요.

 

 

우리는 여기서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상대방이 나에게 무언가를 해 주기를 바라면 나도 상대방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나는 칭찬받기를 원하면서 타인에 대해서는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다면 그 관계가 좋은 관계로 유지될 수 있을까요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런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책이에요. 주인공 박문찬은 평소 불평과 불만이 가득해서 다른 친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문찬이도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그러던 어느 날 저녁, 문찬이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다가 가방에서 낯선 봉투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봉투 안에는 한 통의 편지와 수첩, 그리고 마패가 들어있었어요. 그런 바로 담임 선생님이 문찬이에게 쓴 편지였는데요. 편지에는 문찬이를 우리 반 암행어사로 임명하며, 그 임무는 반 아이들의 칭찬을 한 개씩 수첩에 적어 놓고 정해진 날짜에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며 아이들 앞에 나서서 친구들의 칭찬을 발표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절대로 반 친구들에게 자신이 암행어서라는 사실을 들켜서는 안 되고요.

 

 

하지만 평소 불평과 불만이 많았던 문찬이에겐 친구들의 칭찬거리 찾는게 쉽지 않아요. 잔소리가 심한 유주, 쉴 새 없이 떠드는 하영이, 똑똑한 척 발표하기 좋아하는 민재, 뭐든 척 하는 한결이까지... 칭찬거리는 찾기가 힘든데 왜 이렇게 안 좋은 점은 잘 보이는 건지... 문찬이는 아이들의 칭찬거리를 찾아 담임 선생님께서 주신 암행어사의 임무를 끝까지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문찬이의 눈에 친구들의 좋은 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수호는 포크댄스를 잘 추고 또 잘 가르쳐 주고, 유주는 화를 내지 않고 친절하게 잘 알려 주고, 한결이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친구들의 좋은 점을 찾고 칭찬을 하니까 문찬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그래서 더 열심히 친구들의 칭찬거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되요.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문찬이가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며 수첩에 적어 놓은 친구들의 칭찬거리를 하나하나 다 읽어 나가는데요. 칭찬거리 발표가 다 끝나자 갑자기 유주가 손을 번쩍 들며 암행어서 임무를 잘 해내고 친구들의 칭찬할 점을 잘 찾은 문찬이를 마지막으로 칭찬해 줘요. 다른 친구들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자, 문찬이도 친구들로부터 칭찬을 받게 된 거예요. 문찬이의 기분이 어땠을까요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건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타인에 대한 불평과 불만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봤고요^^

 

 

#암행어사의비밀수첩 #임민영 #칭찬 #친구 #행복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시리즈

k****5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미션 !!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행복미션 !!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내용보기
선생님이 주신 편지 암행어사 미션임무가 있네요 암행어사 미션이라~~   암행어사의 임무는 우리반 친구들 모두의 칭찬을 찾아 수첩에 기록하는 거네요   책속의 문찬이 친구들의 살아있는 캐릭터  읽다가 주인공과 친구들 캐릭터를 보고있으면  마치 옆에서 같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다리던 체육시간  친구들과 부딪치며 오해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문찬
"행복미션 !!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내용보기

선생님이 주신 편지

암행어사 미션임무가 있네요

암행어사 미션이라~~

 

암행어사의 임무는 우리반 친구들 모두의 칭찬을 찾아 수첩에 기록하는 거네요

 

책속의 문찬이 친구들의 살아있는 캐릭터 

읽다가 주인공과 친구들 캐릭터를 보고있으면 

마치 옆에서 같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다리던 체육시간 

친구들과 부딪치며 오해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문찬이

친구들의 마음도 하나하나 알아가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하고

질투심도 생겼다가 밉기도 하다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그속에서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문찬이를 보며 

 

우리아이도 친구들과의 관게속에서 

긍정적인 마음을 담고 살아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그동안 항상 거리를 두며 지내왔던 아이들 

조금만 싸워도 곤두서있는 선생님 부모님

그렇게 크고 느끼고 해결해나가는 것조차도 

허락되어져야 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여유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g******9 2022.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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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를 들고 있는 개구쟁이 표정의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표지가 눈길을 끈다.  잇츠북의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이란 도서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암행어사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주인공 박문찬의  성격 (불만 투성이인 주인공) 설정이 반전 요소를 주며 재미를 더해 주었다. 실제로 우리반 아이들에게 아침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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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를 들고 있는 개구쟁이 표정의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표지가 눈길을 끈다.  잇츠북의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이란 도서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도 비슷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암행어사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주인공 박문찬의  성격 (불만 투성이인 주인공) 설정이 반전 요소를 주며 재미를 더해 주었다. 실제로 우리반 아이들에게 아침활동으로 책 읽어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한 에피소드 씩 읽어 주니 첫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줄 때 한 아이가 "우리 반에서도 암행어사 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생각을 이야기 하였다.  아이들에게도 암행어사의 역할과 이 책의 설정이 흥미로움으로 다가온 것 같았다. 불만 투성이 주인공이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 비밀 수첩에 적는 활동을 통해 지나치기 쉬운 주변 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한다는 내용이 와닿았다.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매 시간 친구들의 잘못이나 나쁜 행동을 이르기 위해 오는 아이들은 많은데 친구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러 오는 학생들은 없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친구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평소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친구들의 칭찬할 만한 좋은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인것 같다.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세상을 조금더 따뜻한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유쾌하고 교육적인 책이다.

b****v 202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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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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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을 읽고나서 아이는 암행어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암행어사가 되어보며 책임감도 알게 되고 친구들을 칭찬하며 주는 행복까지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창작동화와의 만남이였어요.       이야기는 문수에게 선생님으로부터 암행어사라는 비밀임무가 주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답니다. 봉투안에는 편지 한통, 수첩, 마패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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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을 읽고나서

아이는 암행어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암행어사가 되어보며 책임감도 알게 되고

친구들을 칭찬하며 주는 행복까지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창작동화와의 만남이였어요.


 

 

 

이야기는 문수에게 선생님으로부터 암행어사라는 비밀임무가

주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답니다.

봉투안에는 편지 한통, 수첩, 마패가 들어있었는데요.

일주일동안 친구들의 칭찬할 점을 찾아 수첩에 기록해야해요.

물론 친구들에게 정체가 들키지 않아야 한답니다.

암행어사 박문수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문수는

나쁜 벼슬아치를 혼내 주고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

죄를 묻고 벌을 주는 암행어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의 고쳐야 할 점을 찾는 건 누워서 떡 먹기이지만,

칭찬한 점을 찾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문수에게는

쉽지 않은 미션인 듯 했지요.



 

 

 

문수가 처음에는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떠올린 친구들의 모습에서 다 알 수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임무를 성공하면 상이 주신다고 하시니

궁금해서라도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어요.

문수가 암행어사라는 비밀임무를 수행하면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엄청 되더라고요.


 

 

 

일단 수첩에 친구들에 대해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데...

발표를 혼자 다하고 싶어하는 강민재

남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유주

멋진 척, 잘난 척, 척척척 하지만, 거짓말쟁이라는 최한결등

쓰고 보니 칭찬이라고 할 수 없는 단점들만 적어놓은거죠.

문수는 일주일동안 친구들의 칭찬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문수네 반에서는 학예회 때 포크댄스를 추기로 했어요.

남자가 두 명 많아서 남자끼리 짝을 해야 하는데...

하필 한결이가 짝이 되어버렸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문수는 불평불만이 참 많은 아이같다면서

아이도 학교에서 안좋았던 일을 종종 말하곤 했는데...

그런 자신도 불평불만이 많은 아이인건가? 생각이 드는거죠.



 

 

 

비로소 조금씩 보이는 것들~!

한결이와 짝이 되어 포크댄스를 연습하면서

자꾸만 틀렸던 한결이에게 불평만 했던 자신과 다르게

유주는 다정하게 대해주고

문수 자신도 틀리고 있었던 동작을

수호는 짜증내지 않고 잘 가르쳐도 주고

"어, 근데 너 좀 하는데?"칭찬도 해주고요.

문수는 집에 돌아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보니

수첩에 친구들의 칭찬할 거리가 쓰여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의 칭찬할 점을 찾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어요.

그 동안 문수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화분까지도 돌봐주고 있었던 시우

사물함에서 아무렇게나 넣어두어 책이며, 물건들이 와르르 쏟아졌을 때

예림이는 그런 문수의 물건들을 금세 정리를 해주었던 일등

그동안 보이지 않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칭찬한할 점을 찾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고

누구나 하나쯤은 칭찬할 점이 보이더라는거죠.

하지만, 한결이만 빼고말이죠.

한결이는 왜 칭찬할 점이 왜 안보이는 걸까요?


 

 

 

우리 반에 암행어사가 있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암행어사가 있다는 소문이 돌게 되면서

친구들은 암행어사가 벌점을 주는건 아닌지로

누가 암행어사일지 궁금증이 폭발했고

문수는 들킬까봐 불안하기만 했어요.



 

 

 

의외의 칭찬은 무엇일지?

2학년때 한결이와의 사건으로 멀어졌던 사이가

한결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한결이의 칭찬할 거리가 눈에 보였어요.

암행어사 비밀임무를 잘 마쳤을지~!

마지막에 감동이 엄청 밀려온답니다.

 

 

친구들의 칭찬할 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는 문수가 참 기특하다네요. ^^;

자신은 친구들의 장점을 잘 찾지 못했을 것 같다며

친구들을 행동을 좋게 보는 문수의 마음이 예쁘다며

아이도 배워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반 친구들을 떠올려보며 장점을 말해보기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려고 노력해보겠다고 합니다.

암행어사라는 비밀임무도 해보고 싶다고 하고요.

책을 읽고 나니 가슴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는 것 같았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불평불만이 많은 문수가 안타까웠는데...

나중에는 미소만발에다 예쁜 생각하는 문수를 생각하니

기분이 엄청 좋아졌다고 합니다.

i******g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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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행복을 부르는 마법!! 저학년은책이좋아.17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칭찬은 행복을 부르는 마법!! 저학년은책이좋아.17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내용보기
칭찬은 행복을 부르는 마법!! 저학년은책이좋아.17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초등추천 #창작동화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암행어사의비밀수첩 #임민영글 #박영그림 #친구 #칭찬 #행복 #마패 #임무 #포크댄스 #해님달님 #학예회 #받아쓰기 #암행어사출두야3학년이 된 문찬이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일주일동안 반 친구들의 칭찬할 점을 찾아서 비밀수첩에 적고 "암행어사 출두야~"와 함
"칭찬은 행복을 부르는 마법!! 저학년은책이좋아.17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내용보기
칭찬은 행복을 부르는 마법!! 저학년은책이좋아.17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초등추천 #창작동화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암행어사의비밀수첩 #임민영글 #박영그림 #친구 #칭찬 #행복 #마패 #임무 #포크댄스 #해님달님 #학예회 #받아쓰기 #암행어사출두야

3학년이 된 문찬이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일주일동안 반 친구들의 칭찬할 점을 찾아서 비밀수첩에 적고 "암행어사 출두야~"와 함께 마패를 내밀며 등장해야 하는 암행어사 비밀 임무를 부여 받게 됩니다.

그런데 문찬이는 불평쟁이라 불리며 반 친구들과 사이가 썩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담임선생님께 비밀 임무를 받으니 왠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비밀수첩에 친구들의 칭찬이라고 적고보니 칭찬보다는 불평에 가깝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기만 해서 결국 쓴걸 다 지워버리고 비밀수첩은 며칠째 휑하기만 하네요.

민찬이네 반은 학예회에서 포크댄스를 추기로 했는데 남자가 인원이 더 많아 뽑기로 짝을 정하게 됐고 문찬이와 한결이가 짝이 되었네요. 기본동작을 배운 후 모둠별로 댄스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모둠인 수호와 유주가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걸 보며 친구들을 다시 보게 된다.

그 뒤로 민찬이는 반 친구들의 다른 모습들을 보게 되었고 거침없이 비밀수첩에 칭찬을 채워 나갈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금요일이 되었는데 반밖에 채우지 못해 시간을 수요일까지로 늘려달라고 선생님께 편지를 남긴다.

그러다 포크댄스 연습을 위해 한결이와 둘만 남게 되었는데 2학년 때 받아쓰기 사건을 곱씹다 뜻하지 않게 진실을 알게 되고 사과까지 받았지만 왠지 마음은 영 불편하네요.

암행어사 출두 전날 민찬이는 위기에 봉착했어요~ 바로 반에 암행어사가 있다는 소문이 돈거예요. 민찬이는 비밀임무를 들킬까 불안했지만 친구들의 반응에 오히려 안도하며 마지막 임무를 마치기 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드디어 암행어사 출두날이 되었고 "암행어사 출두야!" 선생님의 우렁찬 소리에 멋지게 마패를 내밀며 등장한 민찬이.. 과연 비밀임무를 잘 수행했을까요?

어렸을 적 한번쯤 봤을 <암행어사 박문수>를 상기시켜 주었고, 불평쟁이인 문찬이가 친구들의 칭찬 찾기 비밀 임무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즐거운 이야기네요.
새 학기가 시작된지 한달이 된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딸아이도 문찬이처럼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즐겁고 행복한 초등생활을 채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민찬이처럼 불만투성이였던 제게도 칭찬이 주는 긍정의 힘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 딸들에게 칭찬의 에너지를 충전시켜주고 저 또한 행복한 엄마로 거듭나고 싶네요~

<<잇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7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년 초에 읽어보면 딱 좋은 소재의 창작동화 [서평]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학년 초에 읽어보면 딱 좋은 소재의 창작동화 [서평]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내용보기
[저학년은 책이 좋아]17. #칭찬 #친구 #행복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글 임민영 / 그림 박영 / 잇츠북어린이 출판   큰아이 책 글밥 늘리기에 조바심을 내던 시절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닿은 후 열혈 팬이 돼 버린 잇츠북 출판사의 창작동화들! 당시엔 [그래 책이야] 시리즈부터 만나본 터라 저학년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를 저는 만나본 적이
"학년 초에 읽어보면 딱 좋은 소재의 창작동화 [서평]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내용보기

 

[저학년은 책이 좋아]17. #칭찬 #친구 #행복

암행어사의 비밀수첩

글 임민영 / 그림 박영 / 잇츠북어린이 출판

 

큰아이 책 글밥 늘리기에 조바심을 내던 시절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닿은 후

열혈 팬이 돼 버린 잇츠북 출판사의 창작동화들!

당시엔 [그래 책이야] 시리즈부터 만나본 터라

저학년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를

저는 만나본 적이 없는데요.

 

큰아이가 종종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서

학교 수업 시간 중 책 읽기 시간에

읽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

 

하지만 제가 직접 읽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하더라고요. ^^

 

큰아이보다 한글책 읽기 속도가

더 ~~~ 느린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터라

이번 기회에 진짜 미루지 말고 만나보자 싶어

드디어 이 시리즈의 신간을 만나보게 됐습니다. ^^

바로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입니다. ^^

 

그런데 무엇보다 막내가 과연

이 책을 읽으려고 할지가 관건이었는데요.

영어책은 진작부터 챕터북을 읽고 있고,

(영어는 책 읽고 퀴즈도 풀기 때문에)

이해도도 문제가 전혀 없는데 ㅜㅜ

한글책으로는 그림책에서 도무지

벗어나지 않으려는 터라 

엄마 입장에선 긴장이 되더라고요.

 

천만다행히! 책을 본 큰아이가

“어! [저학년은 책이 좋아]네!

이거 재밌는데, 내가 먼저 읽어도 돼?”

라며 본의 아니게 막내를 도발했는데요.

언니에게 지는 건 죽어도 싫은 둘째가 발끈하며

“싫어, 엄마가 나도 이제 이런 책 읽어도 된다고 했어!

내 책이야! 내가 먼저 볼 거야, 볼 거면 나 다음에나 봐!”

라며 부르르르~~

둘의 다툼이 이렇게나 고마운 경우도 있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읽기 시작한 막내,

그런데 오호라~ 오기 때문이었는지

한글책 글밥책은 쉬엄쉬엄 읽는 편인 아이인데

하루 만에 쉬지 않고 다 읽어내는 거 있죠! ^^

그러고 나서는 엄청~~나게 뿌듯한 표정으로

턱을 치켜든 채로 제게 와서 ㅋㅋ

재잘재잘 책 내용을 들려줬는데요. ^^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의

이야기는 문찬이 가방에서 발견한

마패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

다행히 큰아이가 돌 때

마패를 짚었다는 얘길 종종 들은 터라

전통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막내도

마패는 뭐하는 건지 알고 있더라고요. ^^;

 

문찬이에게 주어진 비밀 임무는

바로 반 친구들 모두의 칭찬할 점을

찾아내서 수첩에 적어내야 하는 건데요. ^^

문찬이가 평소 불평불만이 많은 스타일이라

선생님이 이를 고쳐주기 위해

멋진 아이디어를 내신 거죠. ^^

이런 선생님 실제로 만나면 진짜 좋을 것 같죠? ^^

올해 두 아이의 선생님도

부디 이렇게 아이들의 단점을

멋진 아이디어로 개선시켜주시는

좋은 분들이면 좋겠네요. ^^;

하지만 하던 습관 버리는 게 어디 쉽나요!

문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들의 단점만 생각이 나지

장점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

저희 집 막내는 큰애와 달리 자신의 감정 표현을

말로 많이 표현하는 편이 아니라서

본인은 어떤지 물어봤지만

“나는 그냥 친구들이 다 좋아!

좀 맘에 안 드는 친구들도 있지만 안 놀면 돼!”라며

너무나 쿨~하게 대답하고 끝내버리더라고요. ;;

하지만 문찬이는 암행어사 임무를 완수하고 싶었기에

어떻게든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보려 애를 써보는데요.

긍정의 눈으로 바라봐서일까요?

평소 너무 맘에 안 들던 주변 친구들의 장점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

 

하지만 마지막 딱 한 명!

자타공인 모범생이지만

문찬이와는 둘만의 깊은 앙금이 있는

한결이의 장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는데요.

그만큼 맘의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과연 문찬이는 한결이와 해묵은 앙금을 풀고,

한결이의 장점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끝까지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고

암행어사 임무를 완수해낼 수 있을까요? ^^

그 결과는 <암행어사의 비밀수첩>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좋겠죠? ^^

 

글밥책을 읽고 엄마에게

전체 줄거리를 요약해 들려주는 거,

이번에 저희 막내가 처음 해본 건데요.

생각보다 중요한 대목들을 잘 짚어서

제법 잘 이야기해주더라고요. ^^

 

이 나이 때는 요약만 잘해도 성공이다 싶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얘기해주기에

“이 책을 읽고 나서 배울 점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슬며시 물어봤더니

“친구들의 좋은 점부터 보려고 노력하면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인 거잖아!

그것도 몰랐어, 엄마는?”라며 되묻더라고요. ^^

 

네~ 그래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ㅋㅋ

엄마는 잘 모르겠으니,

앞으로 한글책 읽고

엄마에게 어떤 이야기인지 들려주고

뭘 알려주는 이야기인지도 말해달라고

불쌍한 표정으로 부탁했답니다. ㅋㅋ

아직 어려서인지 또 이런 게 먹히더라고요. ^^

 

“엄마, 영어책도 아니고 한글 책인데도 모르면 어떡해!

너무 속상해 하지는 말고,

나한테 잘 배워, 알았지?”라고 하네요 ㅋㅋ

 

그리하여 막내의 글밥책 입문기는

성공적으로 안착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막내도 책을 읽고 나더니,

“글자는 많아도 이런 책도 재밌네!

나도 앞으로 이런 책 볼래!”하네요. ^^

그래서 책 뒤쪽을 봤더니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도 제법 되네요 ^^

지금부터 하나씩 만나봐야겠습니다. ^^

 

한글 읽기가 능숙한 초등1학년부터

초등 3학년 정도까지도 충분히 즐겁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은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아이들 눈높이 소재로 그리 복잡하지 않은 구성을 유지한 채

재미와 교훈을 적절히 녹여내고 있어

저학년들이 보기 딱 좋은 시리즈인 것 같네요! ^^

역시 잇츠북!이란 말이 절로 나올 뿐입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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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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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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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표지만 보아도 귀엽고, 깜찍하고, 개구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애띤 모습이 눈에 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적응해 가는 우리 아이들. 중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부모들은 그러한다. "사춘기 아이들은 학교만 잘 가도 다행인거라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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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표지만 보아도 귀엽고, 깜찍하고, 개구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애띤 모습이 눈에 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적응해 가는 우리 아이들.

중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부모들은 그러한다.

"사춘기 아이들은 학교만 잘 가도 다행인거라고 ㅋㅋㅋㅋ" ( 내 마음? ㅎㅎ)

하물며, 초등 아이들 중에서도 기질적으로 환경에 예민하고,

적응하기 쉽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

작년에 내 아이 반 친구 엄마도 아이가 아침마다 학교 가기 싫다. 배 아프다며

휴직까지 내며 전전긍긍한 모습을 경험하는 것을 보고

아이가 학교에 가기만을

공부 못해도 되니 가서 앉아만 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는 것을....


미션 : 일요일 저녁. 문찬이는 학교에 갈 준비를 하다가 가방에서 낯선 봉투를 발견한다.

봉투 안에는 편지 한 통, 수첩 한 권, 그리고 마패가 들어있다.

담임 선생님이 쓴 편지에는 문찬이를 암행어사로 임명하며,

임무는 반 아이들의 칭찬을 한 개씩 수첩에 적어 놓고

정해진 날짜에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면서

아이들 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것이다.

절대 아이들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


아휴~친구들을 쳐다보는 문찬이는 자기 얘기 뿐만 아니라 남 얘기도 좋아하는 하영이.

인기 많은 최한결.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유주 등

친구들의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 눈에 들어온다.

내가 싫어하는 친구 칭찬을 어떻게 찾으라는 건지?

불평불만이 쌓인 문찬이는

학예를 준비를 위해 춤 연습을 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최한결이와 짝꿍!

한결이의 몸치로 동작도 엉망이 되고 포크댄스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게 없다.

마음을 곱게 먹으면 상대방 행동도 달리 보인다더니

그렇게 잔소리가 많던 유주가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한결이 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랜다.

벌써 같이 같았으면 인내심 한계로 버럭 화부터 냈을텐데....

김수호 - 포크댄스를 잘 추고, 또 잘 가르쳐준다.

이유주 -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정시우 - 식물을 잘 돌본다. 목마를까 봐 걱정까기 한다.

.

.

.

친구들을 바라보는 눈을 다른 시야로 보게 된 문찬이...

문찬이의 눈 속에는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고, 아이들의 행동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내 아이 반 친구 중

작년부터 유독 놀리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방과 후 시간에

바둑판을 엎어버리고, 돌아다니고

개구질 뿐 아니라 마스크 벗고 얼굴 뒤로 확 제껴서 메롱 ~메롱~

하지 말라고 얘기해도 수업 도중에 가림판을 계속 툭툭치고, 내 아이를 수도없이 놀려서

1년동안 그 아이와 어떻게 보낼지 스트레스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다고 내 아이가 잘 받아치거나 말을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꾹! 참고 상대방 친구들을 잘 맞춰주는 아이라

속상할데로, 스트레스 받을데로 받은 상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와 그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생각해보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단점이 9개고 장점이 1개 뿐이라도

그 행동들이 단점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도 다르게 해야겠다.

오늘 아이를 만나서 혼나는 행동을 칭찬으로 바라보며 덜 혼내고 덜 혼나겠지 ^^

한창 이쁨 받고 이쁘게 자랄 아이들에게 원빈(one bean) 이 싹을 잘 틔울 수 있도록

예쁘게 바라봐줘보자!

이 책은 유아, 초등 뿐 아니라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오는 고민을 잘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s******9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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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을 배우는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긍정의 힘을 배우는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내용보기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출두요~~~~”   제가 어릴 때만해도 사극을 통해 이 외침을 자주 듣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 중에 이 외침을 들어 본 아이들이 많을까요? 바로 여기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에서 바로 이 외침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칭찬이 얼마나 좋은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어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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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출두요~~~~”

 

제가 어릴 때만해도 사극을 통해 이 외침을 자주 듣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 중에 이 외침을 들어 본 아이들이 많을까요?

바로 여기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에서 바로 이 외침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칭찬이 얼마나 좋은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어른이자, 부모인 저조차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성적이나 공부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저도 모르게 부모에서 학부모의 모습만 가지게 되어가고 있지는 않나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준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이었습니다.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의 주인공 박문찬,

불평불만이 가득한 문찬이는 어느 날 담임 선생님께서 보내신 편지 한 통을 받습니다.

지난주에 읽어 주신 책 <암행어사 박문수>처럼 일주일 동안

3학년 2반의 특별 암행어사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그런데 문찬이는 이 특별한 임무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친구들의 나쁜 행동이나 고쳐야 할 점들을 찾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로 쉽겠지만

문찬이의 임무는 ‘일주일간 우리반 친구들 모두의 칭찬할 점을 찾아서

비밀 수첩에 기록을 하는 임무였습니다.

절대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고 이 임무가 무사히 끝나면 특별한 선물도 주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 반 친구들이 하나같이 별로라고 생각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은

문찬이는 이 암행어사라는 특별 임무가 탐탁치 않습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문찬이는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에 친구들의 칭찬은

커녕 불만 가득한 속마음을 마음대로 써넣기도 하는데요.

과연 문찬이는 긍정이라는 대단한 힘을 가진 이 특별한 임무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말랑말랑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어린 시절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에 따라 어른이 되어서

저마다 행복함의 감정 수치가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소소함에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는 것이

공부보다도 성적보다도 훨씬 더 필요한 교육이겠구나 깨닫습니다.

최근 아이들 앞에서 짜증도 심했고

무엇보다 불만 가득한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마주했던 어제를 돌이켜보며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는데요.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을 통해 칭찬 수첩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스스로 깨닫고 감사한 오늘을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가슴 뭉클한 기쁨인가

마음으로 느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엄마도 한 뼘 성장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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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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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의 비밀수첩 책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을꺼 같은 잇츠북어린이 책 암행어사의 마패를 들고 있는 아이 옛날의 암행어사처럼 그런 암행어사 일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표지로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아요   박문찬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암행어사 임무를 맡게 된 아이에요 그의 임무는 일주일 동안 반친구들 모두 칭찬할 점을 적는 임무 그러면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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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의 비밀수첩

책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을꺼 같은 잇츠북어린이 책

암행어사의 마패를 들고 있는 아이

옛날의 암행어사처럼 그런 암행어사 일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표지로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아요

 

박문찬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암행어사 임무를 맡게 된 아이에요

그의 임무는 일주일 동안 반친구들 모두 칭찬할 점을 적는 임무

그러면서 암행어사 정채를 틀기면 안되요

어떻게 하면 친구의 장점을 친구들 모르게 할 수 있을까요?

박문찬은 어떻게 임무를 수행하게 될까요??

 


문찬이는 암행어사 역할을 위해 애를 써 보지만

친구들의 칭찬할 점은 보이이 않아요

단점만 자꾸 보어요

이렇게 해서 문찬이는 암행어사의 역할을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을까요?

친구의 장점 찾기 미션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학예회 준비때문에 포크 댄스 연습을 해야해요

문찬이의 짝은 한결이

처음 연습하는 날부터 엉망진창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친구에게 칭찬할 점이 보이면서

비밀 수첩에 채워줄 말이 생각이 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에게 도음을 받게 되면서

친구들의 모습에서 칭찬할 일들이 생겨나면서

비밀 수첩은 채워지고 있어요

그러나.....단 한명!!!

한결이만 적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암행어사 출두야!

라고 외치고 들어오시는 선생님...

문찬이가 암행어사 마패를 보이면서 들어오면

친구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왜 문찬이가 암행어사가 되었을까요?

문찬이가 암행어사가 되어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되었는지...

우리가 문찬이를 통해도 무엇을 배우게 되었는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불평불만이 가득하기보다는

친구들의 좋은 점 즉 칭찬할 점을 먼저 보게 된다면

친구들과 더 재미있고 멋진 관계를 지속 할 수 있을꺼 같아요

 

 

f******6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