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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기 전, 사실은 심호흡을 먼저 했다.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아이를 두고 출근했던 나는 기다리는 아이에게 아직도 쥐약인 것이다. 아마 나처럼 이 책을 펼치기조차 두려운 마음이 드는 엄마들이 꽤 있을 테다. 하지만 괜찮다. 안심하고 펼쳐도 된다. 이 책은 엄마를 기다리는 지루함이나 슬픔보다, 기다리는 시간을 즐거움으로 풀어내는 재치있는 아이들이 있으니 말이다.
일단 일러스트. 수채화로 채워진 이 책은, 빈틈이 하나도 없다. 엄마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약간 비어있는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꽉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 수채화의 물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일까? 익숙하고 정겨운 느낌이 강하다. 또 배경이 엄청 다양하게 바뀌기 때문에 아이와 이야기 나눌 거리가 아주 많다. 좁은 영역에서 큰 영역으로 확대되기도 하고, 이동하는 느낌도 강하기 때문에 아이와 이동한 순서 등을 이야기해보기에도 너무 좋다.
심지어 속 페이지가 펼쳐지기 때문에, 움직이는 듯한 느낌도 든다. 우리 아이는 특히 한 엄마는 버스를 타고, 한 엄마는 버스를 놓친 장면을 “부우웅~ 메롱”이라는 소리를 내며 여러 번 반복하여 즐겼다.
두 번째는 이야기. 아이들이 하는 유치하고도 기발한 말싸움을 아는가? “우리 엄마는 자동차 100개 있어,”, “우리 아빠는 비행기 10개 있거든.” 딱 그런 느낌이다. 그런데 그 말싸움이 일방적인, 내 말만 하는 느낌의 말싸움이 아니라 주거니 받거니 꽤 재미가 있다. 마치 “영감~ 왜 불러~” 그 노래처럼 아이들이 주고받는 말이 엄청 재밌다. 대화의 색이 빨강과 초록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와 한 마디씩 번갈아 읽어도 좋겠다.
마지막 장면에서 두 엄마와 두 아이는 나란히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극적으로 휙휙 돌아가던 이야기가 평온히 마무리되는 느낌이 든다. 한 권의 그림책에서 이런 극적인 장면변화와 스토리변화를 만나다니, 역시 그림책은 무궁무진한 영역이다. (그림책, 사랑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게 지루하고 슬픈 아이들과 그것이 마음에 맺혀 가슴이 아픈 엄마들이, 기다림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바꾸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일러스트를 보며,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야기해본다. 2. 각 교통수단 중 어느 것이 더 빠를지 이야기해본다. 3. 우리 엄마가 어린이집에 오는 과정, 혹은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오는 과정을 이야기해보고 지도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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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며 기다려본적 어릴적 한번쯤은 있는듯해요 특히 비오는날 우산이 없는날 엄마를 기다리는 동동거리는 발걸음들이 생각나요
옛추억이 생각나면서 기관에 다니는 아이가 엄마인 나를 기다리는 떄가 오다니 아이 마음이 어떨지 가늠이 되는 그림책을 읽어 봤어요
누구 엄마가 더 빨리 올지 사랑스러운 대결아닌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다음장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나를 데리러 온다는 설레임 만나기 전 기다리며 긴장감과 기대감이 보여지는 그림책이었어요 펼침책으로 넘기면서 보니까 긴박감이 더해져서 느낌이 더 전달이 잘되네요
아이들의 표현력이 더욱 공감이 갔는데요 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거야 하면서 대결을 하는데요 마치 그 대결은 우리 엄마가 나를 더 사랑하거든? 이렇게 보여지는 그림과 내용이었어요
먼저 오는 엄마는 없어 늦게 오는 엄마도 없지! 출처 입력 대결을 하다가도 서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두 친구의 우정도 돋보여요
엄마가 도착하자 야호 하면서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아까까지의 대결은 잊혀진듯 엄마를 반기는 모습이 온몸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는게 그저 사랑스럽기만해요
저희 아이도 책속의 주인공이라 생각이 드니 애잔함이 들기도 하고요 한번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져요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과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보고싶은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라 말을 시작하고 표현을 배우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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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는 18개월부터 기관에 다녔어요. 말도 잘 못하는 어린 나이에 기관을 다니며 엄마가 빨리 일 끝내고 오길 바랬던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제 마음이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3월부턴 워킹맘이란 타이틀을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어렸을 적 기관에 다녔던 채채의 모습이 생각나다 보니 이 책을 외면할 수 없겠더라고요. 채채도 어렸을 적 기억하면서 같이 한번 읽어봤습니다.
토토북, 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 거야.
비가 오는 오후, 다른 아이들은 다 집으로 돌아가고 두 아이가 남았습니다.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두 아이. 한 아이가 조금 있으면 엄마가 올 거라고 말합니다. 다른 아이도 지지 않고 우리 엄마가 먼저 올걸.라며 아이들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두 아이의 엄마들은 자전거 바퀴가 펑크 나면 버스를 향해 달리고 길이 막히면 오토바이를 얻어 타고, 물속을 뛰어들고, 상어를 물리치면서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것은 모두 두 아이의 상상이겠지요.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면서 유쾌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채채와 함께 책을 읽어봤어요. 책 속이 두 아이들은 엄마의 모습을 강하고 용감한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는데요. 아이들 눈에 엄마라는 존재가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었어요. 채채도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때 자신을 데리러 오는 엄마의 모습이 이렇게 강하고 용감해 보였다고 하네요. 워킹맘이라면 마지막까지 기관에 남아있는 아이 생각에 빨리 일을 끝내놓고 달려가게 되는데요. 그런 엄마의 모습은 아이들 눈에 멋있고 강해 보였을 것 같아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이 짠하면서도 유쾌한 상상을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엄마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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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을 하던 때를 생각하면 5시에 퇴근하고 6시까지인 유치원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던 때가 생각이 나요. 아이들이 다 하원하고 우리 아이 둘만 남아있었던 때에는 정말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린 책이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서 함께 읽어봤어요.
귀여운 두 아이들의 그림의 표지로 되어있답니다.
스웨덴 최고 문학상을 받은 책이라고 해요.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에요.
두 아이는 본인의 엄마가 더 일찍 올 거라고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엄마는 버스를 타고 가고, 택시를 타고 가고 배도 타고, 배에 못 탄 엄마가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쳐서 가고 등등 엄마가 데리러 가는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어져요. 뒷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어느 나라나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다 똑같나 봐요. 아이도 책을 읽고 유치원에서 엄마 기다리는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라면 다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만한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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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 거야"는 스웨덴 최고 문학상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하고, 2021 아동·청소년 부문 후보작에 오를 만큼 작품성이 있는 아동도서인데요 정말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상상력을 무한 자극해요! 퇴근 후 조금이라도 빨리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를 픽업하려는 엄마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책이에요 또한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 또한 잘 표현해 줬어요 무엇보다 엄마와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죠
어린이집 하원 시간에 벌어지는 두 아이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대결 이야기예요 다른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두 아이만 남아 있어요 갑자기 한 아이가 조금만 있으면 자신의 엄마가 올 거라 이야기해요 그러자 다른 아이도 질세라 "우리 엄마가 먼저 올걸!"이라 말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둘의 경쟁 레이스가 시작돼요! 우리 엄마는 벌써 퇴근했는데~! 우리 엄마는 자전거가 있어서 더 빨리 와!
우리 엄마는 버스를 타려고 달릴 거야! 아니~우리 엄마는 벌써 버스를 탔는데 너희 엄마는 버스를 놓쳤네!
우리 엄마는 배보다 빨리 헤엄쳐 올 거야! 헤엄치다 상어가 삼켜버리면 어떡해! 그땐 걱정마! 그땐 우리 엄마가 너희 상어 배를 간질여서 너희 엄마를 구해줄거야~ㅎ
어린이집 앞에 도착한 두 엄마는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왜냐면 아이들이 엄청 보고 싶으니까요! 엄마를 만난 아이들은 방방 뛰며 신나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울 둥이들은 하원 시간에 어떤 마음으로 엄마를 기다릴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나와서 낯설어했지만, 우리와 얼굴색이 다른 사람도 있다고 계속 설명해 주고 읽어주니, 어느덧 무한반복 책을 읽고 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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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복직을 했다. 맞벌이 하는 부모 때문에 우리 아이는 두돌이 되기 전부터 어린이집에 남들보다 일찍 가서, 늦게 마치는 아이가 되었다. 마음 아파하는 나에게 남들은 "엄마가 맞벌이 하면 어쩔 수 없지. 아이들도 결국 다 적응하게 돼."라며 위로를 해주었지만 내가 올 때 쯤부터는 어린이집 현관 벨소리가 들리면 귀를 쫑긋하다가 내가 아니면 실망하고 울먹거린다는 이야기에 위로는 무용지물이 됐다. 나도 어릴 적을 되돌아보면 엄마가 쉰다고 한 날에는 얼마나 기뻤던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도 오늘은 집에 가면 엄마가 있구나, 엄마가 데리러 오겠구나, 하며 마음이 안정 되었었는데... 우리 아이는 벌써 부터 엄마 없는 하루에 익숙해져야 하다니 ㅠㅠ... 이런 마음에 위안이 되는 그림책을 만났다. 아이가 기관을 다닌다면 아이들도, 부모도 공감할 그림책! 엄마가 빨리 오길 바라는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과 아이를 데리러 가는 애틋한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거야>를 소개한다.
어린이집 하원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너도나도 엄마가 오길 기다린다. "우리 엄마가 날 데리러 올거야!" "우리 엄마가 먼저 올걸!"
"우리 엄마는 자전거를 타고 올거야." "자전거 바퀴가 펑 하고 터져버릴걸? 우리 엄마는 엄청 빨리 달리는 운동화를 타고 올거야." "달려봤자지! 우리 엄마는 버스를 탔다고." "도로가 공사중이어서 차는 못 지나간대. 우리 엄마는 오토바이를 타고 올거야!"
어린이집을 오기위해 배까지(?)타는 엄마들. 더 빨리 오겠다고 물 속에 뛰어들기까지 한다. 그런데 세상에! 커다란 상어가 엄마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일찍 가려고 서로 경쟁하던 엄마들은 똘똘 뭉쳐 서로를 구해준다.
함께 상어를 피하고 아이를 찾으러 슝! 과연 누가 먼저 아이에게 도착하게 될까^^? 신나는 상상릴레이를 벌이는 아이들에게 순서는 이미 중요하지 않은 듯 하다. 하원하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은 너도나도 귀가 쫑긋세운다. 늦게 데리러 오던 엄마가 조금 일찍 데리러 오기만 해도 아이들은 행복해지고, 엄마가 조금만 늦게 데리러 와도 아이들은 불안해한다. 엉뚱하지만, 귀엽고 재미난 상상대결!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결을 펼치다 위기가 닥치자 서로 돕고 감싸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어떤 시련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엄마가 나를 꼭 데리러 오겠다는 아이들의 믿음에 마음이 찡하기도하고... 일이 늦어져 아이를 갑자기 늦게 데리러 가게 되면 엄마는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해지는데 아이가 이렇게 친구와 즐거운 상상을 펼치며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안심이 될 것 같다.
다음 주 월요일에도 우리 아이를 데리러 달려가야겠다. 너무너무 보고싶으니까!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토토북 #엠마비르케 #재미있는그림책 #상상그림책 #어린이집그림책 #상상력그림책 #창의력그림책 #창의력 #상상력 #창작그림책 #창작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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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우리 엄마가 더 빨리 올 거야 토토북
스웨덴 최고 문학상을 받았다는데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무릎을 치며 보게 되는 책
세계 어디든 하원 시간에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은 같은가보다
이런 엄마 마음을 아이도 알고 있겠지? 방방 뛰는 아이들 만큼 엄마 마음도 방방 뛰고 있다는 걸
어린이집에서 이른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를 떠올릴 때면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너와 나 서로를 위한 성장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이런 책이 있나 싶게 우리 상황을, 마음을 찰떡같이 그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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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 아이들을 보내고나면 괜스레 마음이 헛헛하다 저 작은 아이가 책가방을 매고 유치원버스를 타고 가는구나 혹시나 엄마가 보고싶지 않을까 창에 붙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열심히 웃어준다 기관에 가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하루종일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려나 아니면 놀기 바쁘려나 우리엄마가 더 빨리 올거야를 읽으며 유치원에 갔을 때 아이의 마음을 옅들을 수 있었다
하원을 앞 두고 있는 아이들이 창밖을 바라보며 우리엄마가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다 상상 속 엄마들의 출발은 무난하다 어떤 엄마는 퇴근해서 걸어가고 또다른 엄마는 자전거를 타고 하원하러 출발한다
모험길로 바꾸어 놓는다 자전거를 탄다는 엄마는 갑자기 자전거 타이어가 고장나 버스를 타러 뛰어간다 다른 엄마가 탄 버스는 이미 출발했다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엄마들은 경주를 한다 버스를 타다, 택시를 타다 이번에는 배를 탄다 배를 타는데 실패한 엄마는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치며 하원하러 간다
거기에서 상어를 만나지만 금방 다른 엄마가 나타나 함께 우산을 잡고 탈출한다 아이들의 밑도 끝도 없는 재밌는 상상력이 무한대로 발휘되는 하원길이다
이야기하느라 바쁜 아이들은 즐겁게 엄마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보고 싶어 서둘러 어린이집에 오는 엄마들이 창밖으로 보인다.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이런 깜찍한 상상을 하며 유치원에서 하루를 보내는구나 싶었다 실제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찍 하원하러 가면 아이는 왜이리 일찍 왔냐고 다음에는 더 늦게 오라고 몇번을 말하기도 했다 엄마를 기다리는 그 순간도 놀이가 되는 유쾌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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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8살 아들과 쉽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8살 형이 읽어주고 4살 동생은 같이 그림보고 즐겁게 독서 했어용 아들은 재미있다고 내일 학교에 가지고 가서 읽겠다고 챙기더라고요 요즘 세계의 친구들에 대해서 배우는데 책 속에서 세계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림도 정감가고 색감은 차분하면서 글밥은 4~7세 아이들에게 적당한 양이네요 책이 전체적으로 차분해서 너무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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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들러난 그림책, 그리고 엄마를 믿고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어떻게 올지 상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담겨진 책을 만났어요!
아이를 나도 이런 마음으로 기다리게 한 적이 있었을까? 아이도 엄마인 나를 빨리 올꺼야 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을까 하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면서 아이와 즐겁게 소통하면서 읽었던 책인데요.
우리 엄마가 친구의 엄마보다 조금은 일찍 왔으면 하는 바램이 고스란히 대화와 그림에 담겨져 있어서 버스를 타든 택시를 타든, 오토바이를 타든 , 자전거를 타든 달리거나 수영을 해서라도
날으는 우산을 타고서라도 엄마들은 함께 일찍 올거라는 아이들이 어여쁜 마음을 그림책에서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자꾸만 들여다 보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곧 어린이집이 끝날 시간이고 아이들을 엄마가 어서 자신을 데리러 와주기를 기다리는 그 마음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말이에요.
우리 아이도 엄마를 기다리는 그 마음이 , 엄마가 달려오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는지 자꾸만 들여다본 그림책이었어요. 엄마, 기다림, 아이의 마음이 잘 담긴 책이었네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