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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친구들의 익살스럽고도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색상 배치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경제적인 이야기를 쉽게 녹여내고 있어요. 물건의 가치를 어떻게 정할 수 있을 지, 물건을 교환할 때 무엇을 고민해햐 하는 지 등을 생각해보게 해요. 요즘처럼 중고 거래가 활성화된 시대에 물물교환은 아이들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새로 사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나와 상대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물물교환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시몽이 토끼몽카드에 비해 번개 팽이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바꾸기를 거절했던 것처럼요. 하지만 시몽은 루의 조언을 듣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후 생각을 바꿔 물물교환을 성사시켜요.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어떤 물건의 희소성이 물건이 지닌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과 가격이 비싸다고 그 물건이 반드시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깨달을 수 있어요. 나아가 '찾기 힘든 대마왕 토끼몬 카드와 가격이 비싼 번개 팽이의 교환'은 웃돈을 붙이고도 띠부띠부씰을 사는 요즘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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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연령이 3-7세인데 26개월인 저희 아이가 이해하긴 어려운 내용이였어요 하지만, 색깔이 쨍해서 색인지, 토끼를 카운팅하면서 가볍게 접근하기 좋은책 같아요 파랑 노랑 빨강 초록 토끼 아빠 아기 눈 코 입 바지 하나 둘 셋 넷 8개월부터 책육아를 하면서 시우맘을 알게 되었는데요 같은책도 아기 개월수에 따라서 접근하는게 달라져요 지금은 단어 색깔 숫자 인지 했지만 화폐까지 인지할수 있는 개월수까지 두루갖고 있기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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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까까똥꼬 시몽24/스테파니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까까똥꼬 시몽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까까똥꼬 시몽시리즈 뻥이야! 를 재미있게 봤던 우리 삼남매는 EBS에서 방영했던 시몽 시리즈도 무척 좋아한다. 이번 까까똥꼬 시몽시리즈 24 그래?좋아! 는 시몽이 토끼몬 카드를 가지고 유치원에 가면서 생긴일이다. 시몽,루,마마두,페르디낭은 놀이시간에 각자 가져온 토끼몬 카드를 꺼내 서로 바꾸기로 한다. 시몽에게는 오른쪽 아래에 검은 별이 있는 대마왕 토끼몬 카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대마왕 토끼몬 카드를 가진 페르디낭과 자신의 카드랑 바꾸려고 했다.그러나 대마왕 토끼몬 카드는 아주 찾기힘든 카드이기에 페르디낭은 바뀌기 싫다고 한다.에고..시몽이 크게 실망하겠는데...많이 속상하겠다...친구들은 서로 카드를 바뀌기에 바쁜데 시몽은 바꾸지못해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한다. 생각한 끝에 페르디낭에게 마법 토끼왕 카드와 바꾸자고 제안한다.이번엔 성공할까? 이번에도 페르디낭은 거절을 한다.페르디낭은 대신 시몽의 번개팽이랑 카드랑 바꾸자고 제안한다. 시몽은 번개팽이가 토끼몬 카드보다 비싸기에 싫다고 거절한다.결국 시몽은 카드를 바꾸지 못한다...얼마나 속상할까.. 시몽은 수업시간에도 대마왕 토끼몬 카드 생각뿐이다. 루가 시몽에게 왜 그런지 묻자 시몽은 페르디낭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그때, 루가 말한다. 지금 너한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번개팽이인지 토끼몬 카드인지... 시몽은 과연 어떤걸 더 중요하게 생각했을까? 고민끝에 지금 시몽에게 중요한건 대마왕 토끼몬 카드란 걸 깨닫고 페르디낭에게 다가가 시몽의 번개팽이와 페르디낭의 대마왕 토끼몬 카드를 바꾸게 된다. 그래?좋아! 그림책은 친구들과의 물물교환을 통한 경제관념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물물교환을 통해 내가 가지고 싶은것과 친구가 가지고 싶은 것을 교환하는 것! 단순히 비싼것 과는 다른 효용가치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경제 그림책이다. 그래?좋아! 그림책을 읽고 나서 루의 말을 마음에 되새기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물물교환을 할 때도 무조건 이건 비싸서 안돼라기 보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걸 바꾸면 되는것이다. ?이 도서는 처음 시작하는 책육아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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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너무 귀엽네요. 6살, 4살 딸들이 동물 중에서 토끼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 표지 보자마자 서로 읽어달라고 말했네요. 글밥이 많아 4살 따님보다는 6살 따님이 더욱 더 집중해서 읽었네요. 책 간지가 정말 귀여웠어요. 책 읽어줄 때, 항상 간지도 함께 보는데,이 책 간지는 볼거리가 많았네요. 서로 표정과 행동을 따라하겠다고어찌나 티격태격하던지 그 모습 보고 신랑과 한참 웃었네요~ 카드로 인해 말싸움이 시작되는데, "내가 미쳤어?"라는 표현은 조금 더 순화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줬어요. 카드를 바꾸자고 하는 모습인데, 다른 한쪽에서는 바꾸기 싫다고 이야기하네요. 생각해보니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시몽! 이렇게 서로 물물교환을 하면서 필요한 것을 얻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있어 물물교환이라는 경제관념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어 너무 유익했어요. 다소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개념을 귀여운 토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알아야할 내용을 잘 풀어낸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내가 가진 것을 이용하여 갖고 싶은 것을 획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아주 잘 이해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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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토끼 시몽과 친구들은 토끼몬카드를 모아요. 각자 원하는 카드를 서로 교환하기도 하면서 모으는데 상대가 원하는 카드가 나에게 없다면? 그 카드가 카드보다 비싸게 산 물건과 바꿀 가치가 있는건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중간에 내가 미쳤어? 같은 다소 과격한 표현이 나오기도 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림체도 단순하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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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아!
글,그림 스테파니 블레이크
표지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라서 시선집중, 관심포착!
무척이나 뚜렷하고 선명한 색감과 글씨체 등등이 굉장히 좋았고 이 책에 관심을 끌기 충분!
자칫 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들을 쉽고 간단하게 잘 풀어내어 더욱 더 이해가하기에도 수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책들은 아이가 예전부터 좋아하였기에 이번 책도 믿고 구매하기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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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이라는 신선한 주제의 책이라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엄청 궁금했어요. 어려운 주제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쓰여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시몽이 유치원 놀이시간에 친구들과 토끼몬 카드를 가지고 노는데 페르디낭이 시몬이 가지고 싶었던 대마왕 토끼몬 카드를 가지고 있는 걸 보고 본인의 카드와 교환하자고 해요. 페르디낭은 번개 팽이와 교환하자고 했지만 시몽이 번개 팽이가 훨씬 비싸다며 거절해요. 시몬이 대마왕토끼몬 카드 생각으로 정신없을 때 루가 물건의 가치에 대해서 말해주고 본인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물어봐요. 번개 팽이보다 대마왕 토끼몬 카드가 더 중요했던 시몬은 번개 팽이와 대마왕 토끼몬 카드를 교환하면서 이야기가 끝나요. 페이지마다 색이 입혀져 있어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좋고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서 금방 계속 읽었던것 같아요. 맨뒤에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리스트가 있는데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페르디낭이 시몽에게 번개팽이와 바꾸자는 페이지에서 시몽이 "싫어, 내가 미쳤나?"하는 표현은 좀 놀라긴했어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긴 한데 지금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좀 지양해야될 표현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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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토끼?? EBS를 통해 알고 있는 시몽 개구쟁이 시몽을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TV에서만 보던 시몽을 집에서 책으로 보게되다니!! 아이들 눈이 동그래졌답니다^^ 큰아이는 너무 재밌다며 일주일을 숨겨놓고 보았답니다.
그래?좋아! 처음엔 무슨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두 친구 표정이 좋은 걸 보니 좋은 일이 생긴것 같은데요
토끼몬카드를 보고 있는 시몽! 요즘 아이들은 포켓몬카드를 가지고 놀죠. 20년전 포켓몬 빵을 먹던 저와 포켓몬 카드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토끼몬카드를 가지고 유치원에 가는 시몽 친구들과 토끼몬 배틀을 하겠죠?? 그래서 카드를 바꾸며 놀아요. 대마왕토끼몬 카드를 가지고 싶었던 시몽 그 카드를 가지고 있는 페르디낭. 시몽은 페르디낭에게 토끼왕카드와 바꾸자고 하지만 페르디낭은 번개팽이와 바꾸자고 하네요. 번개팽이는 토끼몬카드보다 훨씬 비싼데 바꾸자고 하다니..
시몽은 페르디낭에게 싫다고 하고 교실에왔지만 대마왕토끼몬카드 생각뿐.. 루가 시몽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묻고 이야기를 들은 루는 시몽에게 물어요.
"지금 너한테 가장 중요한게 뭐야? 번개팽이야, 아니면 대마왕 토끼몬 카드야?"
시몽은 오래오래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하게 돼요. 우리 친구 시몽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시몽을 보니 포켓몬카드와 매일을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즐겁게 놀기도하지만 카드를 가지고 실랑이도 벌어집니다.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물물교환의 의미도 알게되었고 나에게 필요하지않은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할 수도 있다는것을 배우고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인 저도 물건의 가치와 선택과 집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도서출판 한울림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그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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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엽고 발랄하고 개구장이 까까똥꼬를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벌써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가 24권이나 나왔어요. 한국에 재주 많은 토끼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까까똥꼬 시몽이 있습니다. [그래? 좋아!]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24번째 책입니다. 원서 제목을 보니 Tope-la! 더라구요. 프랑스어 전공한 동네 책방지기에게 물어보니 10대 형아들이 쓰는 맞아~ 그래 좋았어! 뭔가 통했을때 손을 마주치며 하는 구어라고 알려줍니다. 십대 형아들이 쓰는 말 하는 까까똥꼬 많이 컸대요. 예전 까까똥꼬 시리즈에서 [코딱지] 라는 책이 있습니다. 친구랑 자동차를 바꿨는데 바꿨는데 자동차가 부서져버렸습니다. 반토막이 난 자동차를 슬기롭게 (?) 코딱지를 이용해서 다시 바꿔온거 기억하시나요? 시몽은 이때 부터 교환의 개념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포켓몬 카드 처럼 시몽이 사는 나라에는 토키몬 카드가 있습니다. (토끼몬 카드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아이들도 첫장 펼치자 마자 웃었어요 ) 유치원에 간 시몽은 친구들과 토기몬 카드를 꺼내서 서로서로 카드를 바꾸며 놉니다. 이때 시몽이 오른쪽 아래 검은별 있는 대마왕 토끼몬 카드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묻습니다. 이때 시몽 친구 페르디낭이 대마왕토끼몬 카드를 갖고 있네요. 하지만 페르디낭은 절대로 안바꾼다고 대답합니다. 시몽은 이번에 어떻게 페르디낭의 대마왕 토끼몬 카드를 갖게 될까요? 시몽은가 진짜 아주 엄청 힘들게 겨우 찾은 마법 토끼왕 카드랑 바꾸자고 합니다. 둘의 교환은 처음엔 실패로 끝났습니다. 페르디낭이 다른 00을 요구했거든요. 하지만 시몽은친구 “루” 의 도움을 받아 코딱지 책보다 현명하게 지금 시몽에게 진짜 아주 많이 중요한것을 생각하면서요. 과연 시몽은 대마왕 토끼몬 카드 오른쪽 아래에 검은별이 있는 카드를 갖게 되었는지꼭 책을 봐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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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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