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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까풀 없이 작지 않은 눈, 풍성한 까만 머리, 둥근 얼굴, 통통한 몸매. 사실 내가 땡이에게 매력을 느낀 것은 우리 아이의 외모와 참 많이 닮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꼬마 녀석도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과 나란히 바라보더니 배시시 웃더라. 그런데 책장을 펼쳐보고 안도의 마음과 반성의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진 땡이에게는 안도를, 그림책을 보면서 조차 땡이는 선한 느낌, 할머니는 뭔가 스산한 느낌이라 느낀 나 자신에게는 반성을 느꼈다. 귀여운 표지, 그 너머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가 가진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아이에게 그런 편견을 가르친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까지 말이다.
이 이야기도 어쩌면 그런 선입견과 편견에서 시작된 듯하다. 자신이 가진 편견이나 선입견을 넘어서는 게 진정한 용기고 아름다움임을 알려주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 (작가의 말에 실제 그런 마음을 담으셨다고 한다..)
작은 물방울에서 태어난 땡이.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동물들. (일러스트를 유심히 바라보았다면 이 동물들이 십이지신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는 정확히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는 이미 알고 있었던 터라 각 동물을 짚으며 매칭시키는 놀이도 했다) 그리고 그들을 맴도는 한 할머니. 아이들과 이 책을 만나셔야 할 분들을 위해 이 할머니가 누군지는 비밀이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해석된 것만큼은 분명하다. 할머니의 자취를 따라가는 땡이를 통해 아이는 땡이처럼 할머니가 외모와 달리 따듯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이 그림책은 예쁘고 볼거리 많은 일러스트, 감동, 많은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긴 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글씨를 읽지 않고 일러스트만 감상해도 민화 전시회를 보는 듯한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느낀다. 우리가 흔히 가지는 편견, 두려움을 정확히 짚고 그것을 넘어서는 땡이를 보여주어 아이들에게도 그런 용기를 가지게 돕는다. 일러스트 하나하나,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 한 장 한 장 읽다 보니 두 시간 가까이가 흘러있었다. 사실 우리 집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책이 가장 인기가 많다. 본문 자체가 재미있는 것은 당연히 좋은데, 우리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숨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책은 더더욱 좋다. 땡이의 감정변화를, 할머니 머리에 사는 새들을, 동물들의 표정 변화를, 산과 나무를 관찰하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고, 땡이와 동물들은 우리의 식탁에서 함께 수다를 떠는 듯하다. 그럴 때 반짝이는 아이의 눈이란!
그저 우리 아이와 닮은 외모라는 것에서 시작된 이 책과 만남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긴다.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판단 내려버린 것들, 그로 인해 누군가에게 주었을 상처. 자세히 들여본다면 너무나 아름다운 것들. 나는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라 이런 것들을 여전히 훈련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와 함께 자랄 수 있으니까. 이렇게 좋은 그림책들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달라질 수 있으니 말이다.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 책이다. 아이보다 나를 더 성장하게 하는 책이기도 했고.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일러스트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 나무 등을 관찰하고 이야기해요. (십이지신, 새의 종류, 나무 종류 등) 2. 알고 보니 생각과 달랐던 것들을 이야기 나누어요. 3. 편견, 선입견, 덥수룩, 불로초 등 잘 사용하지 않던 단어들을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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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과 민화공모대전특선수상작답게 꺄♡ 이 책은 그냥 사랑..♡ ♤책을 받은 순간_ 그림에서 감동,내용에서 다시 한 번 감동..♡ 《 한지에 먹과 분채 방식을 이용해 오랜 시간 정성들여 그린 그림책이자 곳곳에 피어난 예쁜 꽃과 이 계절처럼 예쁘고 다정한 그림책 》출판사 서평 중에서_ 내용도 너무 좋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책 이예요. 민화가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한 장 한 장 작가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답니다. 게다가 이 책이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또 얼마나 좋은지!!!!! ♤땡~ 하는 소리가 숲 속 전체에 울려 퍼지던 어느 날, 작은 잎 물방울에서 아주 작은 아기가 태어났어요. 너무 작고 소중하죠 넘 이쁜 땡이♡모두들 아기가 태어난 것을 축하했어요. 행복한 이들을 숨어서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괴팍하고 무서운 할머니였어요.(음..숲의 정령인가 했는데 .. 숲과 동물, 땡이를 지켜주는 삼신할머니로 등장한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항상 무섭게 소리를 질렀어요. 모두들 그런 할머니가 무서웠죠.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 뚫린것처럼 비가 내렸고 그바람에 숲은 온통 물에 잠기고 말았어요. 그때 또 무섭게 소리를 지르며 친구들에게 다가오는 할머니.. ☆할머니가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할머니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니? ☆네가 땡이나 동물친구들이였다면 어땠을 것 같아? ☆땡이와 동물친구들이 자꾸 도망갈 때 ,할머니의 기분은 어땠을 것 같아? 책을 읽고 난 뒤 저희아이는 내용과 메세지를 금방이해했어요. "할머니가 위험하니까 오지말라고 소리를 질렀겠지" 라고 말하더라구요. ♤지난 크레용데이 이벤트 퀴즈로, 《숲속 할머니는 항상 무섭게 소리를 지른다. 그이유는 무엇일까?》라는 땡이의 일기를 보고 저희아이는 "소리를 지르지말고 그냥 다정하게 잘 알려주면 안돼?" 라고 물었었어요. 사람마다 저마다 소통하고 얘기하는 방식이 다르지요. 할머니는 외나무다리가 부러져 있는 것을 보지 못한 땡이가 다리를 건너다 위험에 처할까봐 소리를 질러 위험을 알려준것이겠지요. ☆그런데 정말 할머니가 소리를 지른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할머니의 외모만으로 벌써 무섭다고 느끼기 때문에 땡이와 친구들에겐 소리를 지르는 것처럼 들린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저는 외모가 주는 선입견을 버리고 따듯한 마음을 배우며 살아가는 우리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곳과 닮은 세상을 상상하며 그렸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_ ♤평소 저 또한 외모가 주는 선입견을 가진 적은 없었나..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외모가 주는 선입견에 가려져 정작 중요한 상대방의 마음을 놓치면 안되니까요. 표현방식이 달라도, 내가 가지고있는 선입견을 버리고 다른 눈으로 상대를 바라볼 때 비로소 상대방의 따듯한 마음과 진심을 느낄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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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책 땡이와 할머니! 대한민국 민화 공모대전 특선수상작이랍니다.
동물들은 아가의 태어남을 축하 했어요. 토끼의 불로초선물 돼지는 천도복숭아 호랑이는 땡이라는 이름을 선물 했지요. 너무 행복한 순간 누군가를 숨어서 지켜보고 있네요.
할머니의 이상한 괴함 소리에 동물들도 땡이도 무서워 피해 다녔어요. 알고보니 이 할머니는 동물과땡이가 위험해질 때마다 소리로 위험함을 알려주는 것 이에요.
그래서 할머니 덕에 늘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했어요. 그런 땡이의 위험함속에서 할머니의 구해줌으로 왜 소리를 지르는지를 알게되고~ 할머니의 더덕더덕한 머리는 새들에게 자리를 주기 위한 것임을 알고 땡이의 머리도 장식을 하지요.
이제는 할머니의 머리도 이쁜 꽃으로 장식하고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함께 생활합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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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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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황지영 머리에 이쁜 꽃들이 가득한 아이는 땡이예요. 땡이는 작은 물방울에서 태어났어요. 숲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열 두띠 동물들이 나오니 아이들에게는 너무 잼있는 그림책이 되었어요. 작가님은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 어떻게 지냈을까 상상하며 동물 친구들과 삼신할머니랑 지내는 모습을 그리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 그림책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보고 배우며 한지에 먹과 분채 방식으로 그렸다고 해요. 전통 방식이 이렇게 신선하고, 따뜻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도 잘 맞다니 그림책을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이예요. 저 또한 그렇구요.ㅎㅎ 역시 대한민국 민화 공모대전에서 특선을 받은 책인 만큼 아이들에게 감수성과 예술성, 상상력까지 풍부하게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숲 속 동물들이 무서워하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할머니는 눈이 보이지 않을 만큼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나뭇잎들을 머리 위에 올려놓고 다녀요. 그리고 갑자기 한번씩 숲 속 친구들과 땡이에게 나타나 소리를 질러요. 모두 할머니를 피해 도망다니기 바쁘죠.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 뚫린 것처럼 비가 내렸고 숲은 물에 잠겼어요. 비는 그치질 않았고, 어디선가 할머니가 큰 소리를 치며 나타났어요. 그 모습을 산꼭대기에서 지켜보고 있던 땡이는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할머니의 겉모습만 보고 무서워 했던 동물들도, 알고보면 진짜 마음이 따뜻한 할머니였단걸 알게 되겠죠? 할머니와 숲 속 동물들과 땡이는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는 것,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기도 해요. <땡이와 할머니>를 읽고 외모가 주는 선입견은 버리고 외모 뒤에 가려진 따뜻한 마음을 보기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었어요. 친구들의 외모만으로 그 친구를 판단하지 않기로 말이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단 걸 느끼면서 친구나 가족에게 더 따뜻한 말들을 해주며 위로가 되주기도 하고 위로도 받으며 앞으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더 성장해 나아가길 발판이 되어 준 그림책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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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가득 만발한 모란꽃이 너무 예쁜 땡이의 모습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얘들아~ 같이 놀자~" 하고 외치는 것 같은데 땡이는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땡이와 할머니>는 앞뒤 표지의 다른 두 사람의 이미지를 책 읽기 전과 후에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땡이와 할머니 / 크레용하우스 / 황지영 글그림 / 40쪽 / 2022.03.10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숲속 이슬방울에서 태어난 땡이. 숲속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 축하를 해줘요. 숲속에는 머리에 나뭇잎이 수북한 할머니가 사시는데 땡이와 동물 친구들만 보면 소리를 질러서 모두 무서워해요. 어느날 큰 비가 내려 숲이 모두 잠길 지경이에요. 동물 친구들도 모두 산꼭대기로 피신을 했죠. 땡이와 친구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숲속에 웬 돼지와 닭이 있지? 하고 살피다 보면 용도 있고 말도 보여요. 열두 마리의 동물들을 보니 12지를 의미하는 띠 동물인 걸 알게 돼요. 12지신과 함께 등장하는 할머니는 순수하고 맑은 땡이와 대조되게 지저분하고 무섭고 눈을 가려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마주칠 때마다 늘 소리만 지른다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알고 보면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삼신할머니였어요. 친구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것도, 새들의 둥지가 되어주려 더벅머리를 하고 있는 것은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 알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건 옳지 않아요. 겉만 번지르하고 내실이 없거나 위험한 사람들도 있고, 겉은 허름하고 별로여도 속이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요. 사람을 만날 때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인성과 성격까지 차분히 바라볼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네요. 배려는 곧 사랑이지요. 사랑이 없었다면 삼신할머니는 동물 친구들도, 땡이도 지켜보지 않았을 거예요.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연인이나 부모 자식 간의 사랑뿐 아니라 친구나 인류,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역시 사랑이기에 여러 가지의 사랑의 모습까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답니다.
<땡이와 할머니>는 우리나라 그림인 민화로 그려진 그림이에요. 행운이 태교 때 배웠던 민화가 너무 좋아서 배우고 싶지만 아직 못 배워서 아쉬움이 많은 만큼 관심도 많은데 <땡이와 할머니>에 등장하는 한 페이지가 제14회 대한민국 민화 공모전 특선 수상을 했네요. 어떤 페이지인지 궁금하신 분은 작가님 SNS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instagram.com/jee.young.hwang?utm_medium=copy_link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 민화, 12지신인 열두띠 동물 이야기, 여러가지 사랑의 의미와 배려,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땡이와 할머니>. 소재만큼이나 다양한 독후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땡이와할머니 #크레용하우스 #겉모습 #속마음 #배려 #사랑 #참어른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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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땡이 왜 이렇게 귀여운 건가요~
#땡이와할머니 는 이야기도 너무 좋지만
이 책의 모든 그림을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로 그렸어요.
우리 정서에 맞는 이야기와 그림!
책 읽고 나서 12간지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었어요~
땡 하는 소리가 숲속 전체에 울려 퍼지던 어느 날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엄청 내려 숲이 물에 잠기고 말았어요.
할머니가 파낸 땅 위로 물어 흘렀고
책을 보다가 갑자기 '숨은 그림 찾기'가 시작됐어요.
가장 작은 동물은 누구?
시작은 저의 장난으로 시작되었지만
숲이 원래대로 돌아와 동물들은 아주 기뻐했어요.
할머니의 머리는 왜 덥수룩한 걸까요?
#땡이와할머니 는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해요.
#땡이와할머니 #황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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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와할머니 #황지영 글, 그림 #크레용하우스
작은 잎 물방울에서 태어난 땡이, 땡이가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산속에서 생활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피하는 인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할머니에요. 할머니만 보면 동물들이 피하기 바빴죠. 그러던 어느 날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산이 잠길 정도로 내리던 비가 잘 흘러 내려가도록 물길을 만들어 준 것은 할머니였어요.
면지부터 그림 장면 하나하나 작가님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그림책인데요. 외모가 주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대할 수 있는 따뜻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땡이도 할머니도, 동물들도 넘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어서 그림책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던 것 같아요.
#민화공모대전 에서 수상한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이곳에 등장하는 할머니가 삼신할머니를 모티브로 하셨다고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사이사이 있어서 둘째(5세)와 재밌게 보았어요!
#유아그림책 #재밌는그림책 #따뜻한그림책 #우리나라주제그림책 #민화그림책 #나주제그림책
#크레용하우스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crayonhous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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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많이 만드는 ‘크레용하우스’ 책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인데, 최근 ‘땡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신간 그림책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동심이 가득 느껴지는 그림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찌들었던 제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앞표지에서부터 멋스러운 그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앞표지를 넘겨보면 땡이와 할머니의 머리를 가득히 수놓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넝쿨 잎들이 한가득 나와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작가를 소개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땡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들인 열두 띠 동물들이 함께 나오게 되고, 주인공의 이름이 ‘땡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아이들과 전체적인 내용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책을 읽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책 내용에 대한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고, 그림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민화 형식으로 그려진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입견'과 '편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주고 싶은 부모님이 계시다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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