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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전의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프로야구 프런트라는 직업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냥 그런 사람들은 쉽게 도전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는것은 모른채 무작정 꿈을 꾸었던 사람들도 있었을것이다. 차명석 단장이 인터뷰 형식으로 펼쳐낸 "스포츠 매니달의 꿈의 직장 프로야구프런트" 는 프로야구팀의 프런트를 어떻게 구성 되는지? 각 부서별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이런한 것들을 알 수 있으며 야구팀 프런트일이 마냥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멋진 직업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프런트는 단지 야구에 흥미가 있다고 해서 가질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일단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말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일단 나중에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을때 그 회사에서는 당연히 성적, 학벌 등을 본다. 그런게 상관없는 직업이 꿈이라면 공부를 안해도 된다. 하지만 나중에 분명 하고싶어지는 일이 생기는데 그직업이 학벌을 요구한다면...그때는 공부를 안한것을 후회할수 밖에 없다. 뭐..원서라도 넣어봐야 할것 아닌가 ㅋ 어쨌든 야구팀 프런트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절대 쉽지 않은 직업임을 느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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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단장은 LG 트윈스의 투수로 선수생활을 하고 현재는 LG 트윈스 단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2023년 트윈스 우승에 큰 공헌을 한 야구인이자 LG맨이다. 1992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잠시 야구해설과 kt wiz 코치로 있었던 때를 제외하면 LG 트윈스에 입단하고 30여년을 쭉 LG의 오욕과 영광을 함께 한 LG맨으로 LG 트윈스 역사에 한 축을 담당한 인물이라고 할 만하다. 셋업맨, 마무리 투수라는 개념이 완전히 정착하기 전 셋업맨으로서 활약한 KBO의 셋업맨 선구자이기도 하다. 프로야구 프런트가 되는 방법부터 실제 프런트의 다양한 업무 세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 뒷 부분에 자리한 차명석 단장의 스토리도 읽을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