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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덕후였던 값을 잘 못 하는 여주가 논리?로 남주에게 깨지는 것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거 나름 코믹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이 작품의 묘한 재미 같습니다. 만약을 대비하는 윗선들의 합리적인 움직임과 이미 넘사벽이 되어 버려 윗사람들의 합리적인 행위들을 무의미한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여자주인공의 강력함... 잘못 하면 루즈해지는 것을 나사가 좀 빠진 여자주인공으로 가면서 커버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4권은 남자주인공의 남자로서 작은 로망?을 이루고 싶어 하고 이를 거부 하는 여자 주인공을 보는 것이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