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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마을,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면서도 마을사람들은 서로 무슨 망릉 하고 있는지 몰랐다. 쏟아지는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떤 말을 들어야 하는 지 알 수 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조용한 빵 가게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 곳의 빵을 먹은 사람들은 몇 분 동안 말을 하지 못했어요. 잊고 있었던 조용함에 대해 사람들은 알게 되었어요. 맛있는 빵을 먹는 동안 시끄럽던 마을은 조금씩 조용해졌어요. 한 번도 말을 한 적이 없는 삥 가게 주인 지티씨 하지만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표정으로 마음을 이야기 했지요. 사람들은 그제서야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매번 느끼지만, 그림책이 어른 들에게 더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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