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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 갖고 왔어요.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 관심 분야 책이 올라와서 신청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랐지만, 명상 관련 책이라 감사히 잘 읽었어요. 사실 크리스천이라서 불교에 바탕을 둔 책이라 조금은 거리낌이 있더라고요.
작 가 소 개 : 최 동 훈
마음 전문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했다. 마음의 홍역을 깊게 앓던 중고교 시절 정신과 의사가 되리라 결심하고, 이후 정신 치료와 불교, 선을 연구하며 각종 명상을 섭렵했다. 서울대의대 외래교수이자 정신과 전공의의 슈퍼바이저로서 25년간 정신 치료를 지도하고, 휴앤심 연구소에서 종교와 정신 의학, 명상과 심리 치료를 아우른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성찰하고 스스로 깨달음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여 명상과 정신 치료를 융합하는 ‘명상 치료’로 저변을 넓혀 가고 있다. 저서로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내 마음을 안아주는 명상 연습』과 『정신의학 이야기』, 『만화 노자 도덕경』, 『나를 넘어선 나』, 『정신건강 교실』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불교와 정신치료」, 「유식사상과 심층심리학의 비교」, 「무아사상의 심리 치료적 의미」, 「사무량심과 치료자의 자질」 등이 있다. 목 차 소 개
1장은 마음 다루기 첫걸음으로 각 꼭지 끝에는 명상 연습이 나와있어요. 2장부터는 각 꼭지 끝에 책 제목처럼 숙고 명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장은 자신과 대면하기 3장은 마음 치유 연습 4장은 깨어남, ‘참 나’의 삶으로 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 상 깊 은 구 절 및 소 감
마음코칭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면서 저 마음을 관찰하고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을 훈련했습니다.
최동훈 《깨달음의 길》 144쪽 이 책에 공감과 이해의 대화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올려보아요
이 책이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읽는 데 거부감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실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으면, 너무 좋은 내용이 담겨있더라고요. 실제 명상을 연습하고 숙고 명상 해볼 수 있도록 실습하는 페이지도 나와서 좋았고요. 좀더 꼭꼭 씹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명상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견해를 더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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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 삶일 순 있어도, 마음 쓰는 대로 펼쳐지는 것이 삶입니다. 인간은 자신을 성찰하고 스스로 깨달음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들 중에 명상과 정신 치료를 합친 '명상 치료'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책 『숙고명상』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면서 깊은 사유를 통해 삶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고, 관계를 바꾸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에서 부딪히는 고통을 깊이 성찰하고 고통이 주는 의미를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은 분노와 욕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환히가 넘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책은 의식이 고양되고 확장되어 우리의 본래 고향인 순수한 깨어있음으로 정착한다고 표현합니다. 저는 이것이 사람의 됨됨이나 인격으로 나타나진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마음 다루기 첫걸음을 통해 먼저 지금 현재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를 알아보고 자신을 돌보고 기초적인 명상에 대한 개념과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고나서 심도 있게 내 마음 어딘가 쌓여있고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부분에 저장된 묵은 감정들, 예를 들어 상처받은 기억, 상처로 없었던 두려움의 생겨남, 불만 아래에 있는 완벽주의적 욕망, 생각과 감정의 거친 파도물결, 굴절된 신념들 등 그대로 두고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그대로 바라보게 된다면 그런 어두웠던 마음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바꾸고 가슴을 열고 자신을 치유하는 명상을 합니다. 그렇게 치유를 하고 나면 치유를 넘어선 스스로 깨닫는 지혜를 자각하게 되고 자비와 지혜로 남들을 도와줄 수 있는 여력이 생깁니다.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자비실현하는 명상인 무아 명상과 동체대비의 마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한 단계씩 나아가고 성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명상을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에 맞는 주제와 명상을 하고 난 뒤 경험과 깨달음을 적을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서 더욱 명상과 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숨에 끝까지 읽기보다는 천천히 쉬어가며 곱씹듯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삶을 바꾸려면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을 쌓는 것보다 실제 경험을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루에 한 챕터씩 명상연습을 시작으로 숙고명상에 이르기까지 하나씩 실천해 가다 보면 명상적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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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는 고통은 고통의 의미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고통의 상황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음을 알고 스스로 자신을 잘 돌아보고, 차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이 때 명상을 한다면 외부에 시선을 돌리거나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나의 마음을 잘보고 잘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명상하는 부분이 있어 따라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구절은 계속 하고 싶은 명상입니다. "생각, 판단, 비난이 떠올라도 그것이 해묵은 습관임을 알아차립니다. 무엇이 일어나든 모두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잠시 흐트려져도 괜찮아하고 닻이 견고하게 자리 잡듯이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비난하고 비판하고 안좋은 감정들이 사실상 습관인데도 의식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반복한다는 게 아차합니다. 늘 깨어있기란 힘든 것 같습니다.
명상에 대한 기본 개념과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관의 원리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일어났던 감정들이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여기에 더이상의 연연할 것이 없다고 하는 지혜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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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그동안 무관심으로 내팽개쳐 둔 자신을 돌보는 것이고, 지금 이순간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실지견,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것은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 않고, 이래야 된다 저래서는 안된다 조작하지 않고, 잘났다 못났다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수용하고 중립적으로 관찰하는 것입니다. 정말 판단하지 않는 순간들은 얼마나 될까요? 명상만이 아니라 우리는 수없이 많은 매찰나의 시간에도 번뇌와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 판단하니까 좋고 싫음이 생기고 거기에 따라서 우리의 감정도 매번 바뀌는데 어떠한 인연이 다가와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통은 사실상 우리 자신이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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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는 구절이 있어 인용하며 마칩니다. "고통을 사랑하라. 거부하고 도망다니지 말라. 고통을 거부하면 아픔을 줄 뿐. 고통과 함께 한다면 고통이 고통이 아니며 죽음이 죽음이 아닌 것을.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그저 행복하라'는 한가지 의무이다." 여러분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명상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초보자분들도 심도있는 명상을 할 수 있는도록 단계적으로 되어있어서 명상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2109162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글입니다*
#깨달음의길숙고명상,#숙고명상,#마음챙김,#최훈동,#담앤북스,#알아차림,#수행,#여실지견,#회광반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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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계속 해보려고 해도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고 여러 번 도전해봐도 잘 되지 않았는데요. 그저 명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숙고 과정이 필요한 것이었어요. #치유심리 도서라 확실히 조금 더 편안하게 명상, 그리고 생각을 더 하는 걸 도와주는 책이에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명상을 어렵게 하지 않고 하루 2분, 아침, 저녁 어느 때든 앉아서 서서 걸으면서 누워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또 깨달음을 얻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 지도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명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행이나 묵언 등과 같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 편안하게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고 몸의 느낌을 느껴보고 마음은 어떤 지 바라보는 것, 그리고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에 목표를 두고 하는 것이 진정한 명상으로 가는 길이라고 해요.
호흡 명상 연습
욕심내서 시작하게 되었는 데, 여러번 자주 하는 게 오히려 더 좋다고 해요. 허리를 세우고 온몸의 긴장을 풀고 숨에 집중해서 들이마시고 내시고를 편안하게요. 명상만 하려고 하면 숨이 너무 불편한 데 그냥 편안하게 숨을 쉬고 내뱉으로 해서 좋았어요.
자기 자신을 모른다
명상의 중요한 목표가 바로 이것인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라는 뛰어난 문장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파르테논신전이 세계 문화유산 1호인 이유도 너무 멋지고요. 자기 자신의 감정, 느낌을 알기 위해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이 바로 명상이고요.
깨달음, 마음 바라보기
이 책은 명상을 어렵고 힘든 과장이나 고행을 통해 얻는 깨달음이 아니라고 봤어요. 그저 오래 앉아 고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라보지 않으면 명상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호흡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바라보는 것, 그것이 명상이기에 어느 곳에서도 어떤 자세에서도 할 수 있다고요. 다만, 명상에도 분명한 목표가 필요하고 무지한 마음에 등불을 켜는 깨달음이야 말로 진정한 명상일 것이라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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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기가 겁나 시작도 하지 않는다. 고통스러운 상황을 만들기 싫어서 자리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않는다. 제자리에서 발을 동동동 구른다. 어떻게 하면 문제상황에서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아직도 방법을 모르겠다. 명상을 통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서울 의대 외래 교수이자 정신과 전공의의 슈퍼바이저로서 25년간 정신 치료를 지도하고, 휴앤심 연구소에서 명상과 심리치료 관련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는 최훈동 교수 저자는 고통을 치료하는 방법을 동양적 관점 #마음치료에서 접근한다. 마음치료 방법으로 '명상'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어떻게 명상이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 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과용된 약의 처방, 누구나 중독되는 사회 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흔한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사람도 대여섯, 아마 말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경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가 한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만큼 인기를 끈 적이 있다. 감기처럼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지만 사회는 정신과에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정신의 문제는 개인의 의지라고 믿는 사회적 통념이 사람들을 더욱 힘들고 비참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병원에서는 꽤 많은 약들을 처방하고 우리는 쉽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내과에서 처방받은 항우울제 십 년 전인가? 신경성 위염은 극도로 심해졌고 하루에 여러 번 심장이 빠르게 뛰었었다. 스트레스가 일상생활을 쥐고 흔들었던 시기였다. 내과에서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위염약 말고도 안정제라고 하는 항우울제를 처방해졌다. 신기하게도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바로 사라졌다. 우울했던 기분도 좋아져, 조금 우울해지면 내과로 같은 같은 증상으로 같은 약을 처방받았었다. 한동안.
내과에서조차도 약을 처방받기 쉬운, 고통에서 벗어나고 숨기 좋은 환경이다. 문제는 고통은 숨을뿐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잠시 몸을 움츠리고 있지만, 그놈은 언제든지 고개를 들고 다시 날뛰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 명상 저자는 명상을 통해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고통은 무엇인가 바라는 기대에서 생겨나는 것 우리의 고통은 무엇인가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다고 한다. 기대하는 마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길 바라는 것에서 갈등이 생기고 결국에는 불만과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도 그 사람에게 바라는 욕심에서 시작된 것을 알게 된다.
#통찰 또는 깨달음은 결국 맞주보며는 곳에서 시작함 얻으러 구하지 말고, 받으려 애쓰지 않으며 걱정하지 않는 것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단 내 맘을 가장 잘 아는 게 필요하다.
#숙고 명상 1장에서는 마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고통이 왜 생겨나는지, 그 시작은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결국에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해야지 계속되는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제2장에서 어떻게 자신과 대면해야 하는지에 대해 무지와 무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 3장에서는 자기 성찰에서 통찰로 이어지는 '숙고 명상'을 통해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문제는 결국 연기법에 의해 나로부터 비롯되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세계와 연결된 존재이며 내면의 지혜와 자비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알게 해준다.
#명상은 우리가 늘 갖고 있는 고통과 번뇌, 갖은 문제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그 럼 어떻게 명상을 해야 하는가? 지금 자리에 앉아 눈을 감는다고 당장 명상을 할 수 있을까? 요가를 배울 때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새벽에 읽기 좋은 책 명상을 하기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역시 나는 새벽이 좋다. 모두가 잠든 시간은 고요하다. 해가 뜨지 않은 그 어스름한 시간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면 하루를 충만하게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도 그래서 명상하듯이 새벽 시간을 활용해 읽었다. 각 단계별로 나눠서 아침에 조금씩 읽으니 명상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
책에 불교의 연기법(모든 현상은 독립자존적인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조건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는 설)에 대해 자주 나온다. 붓다가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해탈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명상은 나와 관계된 모든 것을 하나씩 느끼는 시간이다. 고통, 번뇌, 분노, 화, 슬픔 그리고 반대에 있는 기쁨, 환희, 감사, 사랑, 만족, 충만 등이 서로 줄을 팽팽하게 맞대고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누군가 해줄 수 없는 일이다.
문제는 덮으면 언제나 터지기 마련이다. 문제를 꺼내어 새 살이 나게 하려면 고름을 짜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문제를 안고, 무시하며, 숨기기 바쁜 나에게 명상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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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길 숙고 명상 - 최훈동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삶? 마음 쓰는 대로 펼쳐지는 것이 삶이다! * 알아차림 너머 삶을 바꾸는 내면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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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명상이 필요했기에 내가 이 책을 끌어당겼나 보다. 정말 읽고 싶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나에게 와준 책. 아는 게 많은 사람이기보다 생각이 깊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사람이고 싶다. 삶을 읽어내는 혜안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숙고 명상이었다. 명상하듯이 책을 읽었고, 독서의 마무리 역시 명상으로 이어졌다. 1. 마음 다루기 첫걸음 항상 처음이 어렵다. 그래서 1장이 가장 중요하다. 호흡을 바라보고, 마음 씻어내고 나를 바라보고 집중하고 그리고 관찰하고 자기 전 2분 명상을 통해 하루를 돌아보고 숙고 명상으로 가기 위해 하나하나 순서를 밟아 나가야 한다.
'명상'은 동양의 마음 치료법이고 '정신 치료'는 서양의 마음 치료법입니다. 불교 또한 마음을 잘 이해하고 다루어 마음의 모든 번뇌가 소멸한 해탈의 경지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위 둘과 같습니다. 즉 명상, 불교, 정신 치료는 마음공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공부와 노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우리에겐 헤쳐 나갈 힘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지요.
깨달음의 구체적 실현 방법이 바로 '숙고 명상'이다. 이 명상은 무의식 속에서 도사리는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불교의 연기적 기법으로 추적해 그 원인과 조건을 마주하고, 깊은 사유를 통해 스스로 깨달아 삶을 바꾸도록 안내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을 치유하며, 진정한 자기로 깨어나 온전히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 얼마나 거짓말을 하며 살고 있는가를 자각하여야 진실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얼마나 속이며 살고 있는지, 자각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말이 아프게 다가왔다. 다 괜찮다는 그 말은 사실 거짓말이다. 외롭지 않다는 그 말 역시 거짓말이다. 혼자여도 괜찮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나는 또 어떤 거짓말들로 나를 얽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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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 최훈동 교수님은, 25년간 정신 치료를 지도해오신 마음 전문가. 마음 전문가라니.. 너무 멋있다. 혼자 하는 명상은 길을 잃을 때가 많기에. 책의 머리말에 " 명상을 배운 이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사유의 단계를 밟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았다. 내가 길을 잃은 이유다. 사유를 하지 않았다. 그 순간의 마음의 평화만을 찾는 것으로 끝나버렸기에 진짜 나의 내면의 상처를 바라보고 안아주는 그 단계가 없었다는 걸 이해하게 되었다. 언제나 나를 돌아보고 성장시켜주는 것은 책이다. 그리고 나의 소중한 멘토. 오늘도 고마워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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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공황장애로 마음의 병을 가진지 7년 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3년 전 큰 수술을 하게 되었고 이후 다시 생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그런 나에게 깨달음의길 숙고명상은 많은 위로가 되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우리에겐 헤쳐나갈 힘이 있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명상, 정신치료, 불교는 모두 마음의 공부를 뜻하는데 명상은 동양의 마음의 치료고 정신치료는 서양의 마음 치료법이다. 모두 마음의 고통을 해결해 평화와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명상은 불교 인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곳에 있는 것이 결국 치유를 위한 명상 정신치료를 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게 중요하다. 수많은 파도를 만나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도 극복해야 하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지만 마음에 힘을 배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다. '호랑이 입에 머리를 집어넣는다'는 선사의 말이 제일 인상 깊었는데 호랑이는 고통이고 머리를 들인다는 것은 고통을 피하지 말고 직면 하라는 말이다. 고통스럽다고 피하거나 무지하게 참기만 해서 들릴 일이 아니다 명상으로 호흡에 집중하려하고 그런 호흡을 놓치지않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의 마음의 현주소를 깨닫고 분명한 의도와 목표를 세우고 배가 정박시 내리는 닻과 같이 호흡으로 심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지금의 호흡을 닻으로 삼고 마음을 씻고 알아차리고 깨닫고 숙고 명상을 하는 것이다. 나는 명상을 잘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불안한 마음 때문일 것이다. 책을 보는 내내 명상을 하려고 노력했고 여러 생각을 정리하고 불안함을 내려 놓기도 직면하기도 해 봤던 것 같다. 불안과 공황장애를 고치고 자신감 넘치는 나로 살아가고 싶어졌다. #깨달음의길숙고명상 #치유심리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서평단 #최훈동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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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명상에 대한 책인데, 저자가 서울대 의대 외래 교수 및 정신과 의사이다.
하버드 심리학교수인 앨런랭어가 마음 챙김을 이야기 했는데, 마음챙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명상이 숙고 명상이라고 한다.
불교 명상의 가르침을 정신 치료적 관점에서 재해했다고 하는데, 동양인으로서 서양 정신의학을 전공한 저자가 명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하니 흥미로웠고 좀 더 주의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명상의 두 요소 관찰과 집중이라고 한다. 관찰은 말 그대로 자신의 마음 상태나 호흡, 생각 등을 스스로 관찰하는 것이고, 주의가 대상으로 향하는 것이 집중이라고 한다.
명상의 핵심 '알아차리기' - '깨어있음' 이라고 한다.
자신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현재에 머무는 것이다. 사람은 생활의 90% 이상을 무의식적인 행동에 맡긴다고 한다. 자신의 몸이지만 의식이 통제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 노예라 표현할 만큼 자기 자신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의 머리는 저절로 떠오른 생각들, 주로 과거에 대한 회상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리저리 떠오른 복잡한 생각들에 머리가 복잡해서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계획한 것을 이루기 어렵고,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고, 자신을 바꾸기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들었다. 습관에 관한 루틴, 방법론, 동기 부여에 관한 책을 읽어도 변화가 별로 없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주인이 되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었을까.
흔히 명상이라 하면 좌선을 하고 손을 무릎위에 펼쳐 놓은채 앉아 눈을 감고 조용한 곳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명상과 훈련법, 그리고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호흡명상은 물론 걸으면서도 명상을 할 수 있고, 잠자리에 들기전이나 일어나서, 버스나 지하철, 회사에서의 휴식시간 등 어디에서든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바라보면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는데, 지금까지 가졌던 명상에 대한 관념과는 다른 것이었다. 말만 들으면 굉장히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
명상은 수 많은 경험과 꾸준함이 필요할 것이다. 명상을 시도해 본 사람은 가만히 눈을감고 조용한 장소에서 명상을 해도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장은 또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파트가 끝날때마다 명상을 직접 할때 도움이 될만한 명상 팁을 알려준다. 명상중에 무엇을 경험했고 깨달았는지 메모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명상을 본격적으로 다시 해보려고 한다. 예전에 15분 명상이라는 책을 읽고 15분에서 30분 정도 매일 명상을 약 한 달 정도 지속한 적이 있는데, 무척 귀찮았지만 하고 나면 참 좋았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게으름으로 인해 꾸준히 하지 못했고 결국 전혀 하지 않게 되었다.
요즘 머리가 굉장히 복잡한데 무엇 때문에 복잡한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 알게 모르게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고 특별히 굉장히 괴롭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명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운명 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필요한 것들을 찾은 것이라고, 마음의 치열한 고민과 혼란이 이러한 책을 찾게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서구권에서도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명상을 책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명상을 실천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명상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던 사람이라면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명상을 조금이지만 경험해본 나도 아주 배울 것이 많았던 책이다.
책의 구절을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아직은 명상의 참맛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하루 하루 천천히 읽어가면서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깨닫는 숙고 명상의 길로 꼭 접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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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 숙고명상> 은 서울대, 명상, 정신건강 이 세가지 테마에 관심이 높은 내가 찾던 책이라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훈동 선생님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시고 마음건강에 관심이 높은 분이었다. 그러다보니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것 같았다. 명상이란 것은 불교라는 종교에서 더 잘 알려진 것 같아서 관심은 있지만 문턱이 높았다. 명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 <깨달음의길 숙고명상>
명상이라는 어려운 개념 대신에 <깨달음의길 숙고명상> 에서는 간단하게 일상 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명상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전에 제주를 여행할 때 호기심에 들어본 요가 클래스에서 잠시 맛본 명상. 강사님이 들숨과 날숨 하는 동안 몸의 감각을 느껴보라는 말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몸의 알아차림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아, 이것이 명상이었나 싶었다. 특히 아침 2분, 저녁2분 명상이 도움되었다.
<깨달음의길 숙고명상> 은 종교를 불문하고 명상에 대해 그리고 평화로운 정신건강에 관심이 높은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명상을 알고자 책을 읽었다가 마음의 상처에 큰 위로를 받게 된 책 <깨달음의길 숙고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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