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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는 자신이 하승혁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하승혁은 로사에게 냉담하군요.그도 그럴 것이 하승혁은,로사는 희락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그래서 로사는 희락에게 자신의 감정을 알리고 희락을 정리하려고 하는군요. 그런데 희락을 정리하는 방법이 완전 공개적이네요. 모두가 들으란 듯이 하승혁을 좋아한다고 공표해버리네요. 이러면 오히려 희락에겐 좋은 일 아닌가요? 낙성의 영부인에게 차였으니 회장직에서 물러나기가 훨 수월해질테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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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희성의 첫사랑은 미율이었었군요. 그런데 은근히 그런 복선을 몇번 깔았었던 것 같아요. 미율이가 단식투쟁한다고 했을 때 희성이가 희락에게 미율이에게 가보라고 한 것도 있었구요. 별일 아닌 것 같지만 그 때 희락이가 미율에게 신경써주는 희성이가 의외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암튼 이렇게 밝혀지니 속시원하네요. 희성의 첫사랑이 밝혀졌으니 희락이가 그 이름만 말하면 조용히 회장직에서 물러날 수 있지만 희락은 도저히 그 이름을 알려줄 수가 없어서 슬리퍼회 회원들을 피해다니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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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은 슬리퍼회 회장직을 사퇴하려고 하지만 규린선배가 그 일은 슬리퍼회에 반대되는 행동이라면서 나가지 못하게 말리는군요.그런데 규린선배가 희락에게 제안을 하나 하는군요.만약에 희성선배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누군지를 알아내 온다면 조용히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해준다고 말이죠. 그런데 제 생각으론 아마도 희성선배가 좋아하던 여자는 아무래도 미율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미율이를 좋아했지만 동생인 희락이가 좋아하니깐 포기한 거 아닐까요?아님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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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지만 규린선배의 말 때문에 미율의 고백은 슬리퍼회 회장이란 명예만을 뒤쫓는 여자로 오해를 받게 되는군요.고백을 했음에도 그 고백을 진심이라 생각지 않는 희락 때문에 미율은 정신이 초췌해져가네요.그리고 단식투쟁까지 벌이네요. 한편 로사와 하승혁이 커플 예감이 드는군요.하승혁은 예전부터 로사에게 관심이 있었고 로사는 은연중에 하승혁을 생각하게 된 것 같네요. 그런데 미율에게 퇴짜 맞은 규린선배의 꼴이 참 우습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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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캠페인을 하던 희락이 잠시 현장을 벗어난 사이에 미율이가 나타나고 미율은 닭 분장을 하고 있는 로사를 희락이라고 착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닭 분장을 한 로사에게 하트를 만들어보이면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게 되네요. 드디어 고백을 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희락이가 아닌 로사이기 때문에 이런 미율을 밀어내게 되고 미율은 희락에게 거부당했다고 생각해서 독설을 내뱉고 떠나가버리네요. 앞으로 희락과 미율은 이 오해를 어떻게 풀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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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가 알바하고 있는 곳의 점장이 조류독감 때문에 치킨이 팔리지 않으니 앞에 나가서 치킨 복장을 하고 캠페인을 하자고 부탁을 하네요.그래서 찌는 날씨 속에서 점장과 희락이 둘이서 캠페인을 하다가 점장이 너무 더워서 쓰러지고 마는군요. 그래서 희락이는 점장을 대신할 누군가를 부르려고 하는데 로사는 이런 일을 싫어할 것 같아서 부르지 못하고 결국 미율이에게 연락을 하게 되네요.그렇지만 미율이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희락이가 전화를 끊어버려서 희락이는 미율이가 거절했다고 판단해서 결국은 로사를 부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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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과 유미가 인터뷰를 하는 중에 희락이 눈에 들어간 티끌을 유미가 빼주느라 멀리서 보았을 땐 오해할만한 그림이 형성이 되고 그걸 낙성일보 부장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버리네요. 졸지에 희락이는 전회장인 규린선배와 같은 바람둥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전회장인 규린선배가 아직도 유미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럴거면 바람둥이 집합소 같은 슬리퍼회를 없애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현직회장은 그걸 바라고 있고 전직회장은 옛 사랑에 대한 아픔 때문에 슬리퍼회를 만들었으니 슬리퍼회를 해산시키고 다시 옛 사랑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결말일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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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회의 공식 회장과 공식 영부인이 된 희락과 로사는 이렇게 된 거 순응하고 일단은 공식 커플로서 학교 생활을 해나가네요. 그런데 역시 미율의 방해가 있네요.그렇지만 이런 방해를 했을 때 예전에는 희락이가 나서서 말려주곤 했었지만 이젠 희락이가 관심도 가져주지 않으니 의기소침해지는 미율이입니다. 암튼 희락이가 새로운 슬리퍼회 회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낙성일보에서는 기자를 파견해서 희락에 대한 인터뷰를 받아오게 하네요.과연 희락이는 어떤 인터뷰를 하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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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가 슬리퍼를 신고 공을 차다가 슬리퍼까지 던져지고 이를 본 슬리퍼회 회원들은 슬리퍼가 던져진 것을 회장에 대한 도전으로 알고 도전접수를 시키네요. 이렇게 황당하게 회장에 대한 도전장이 접수되어버린 희락이는 어쩔 수 없이 도전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낙성의 영부인을 뽑게 되는데 아무래도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로사가 될 가능성이 크네요. 그런데 아마도 희락이는 미율이를 찍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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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린선배에게 실망한 여자가 규린선배가 다니는 학교에 찾아와서 규린선배를 보기좋게 차버리고 가는군요.이 사실은 슬리퍼회에 알려지고 여자에게 차인 회장은 낮은 계급의 회원에게 도전장을 받을 수가 있네요. 그런데 슬리퍼회 회칙이란게 낙성의 영부인이니 뭐니 좀 엉뚱한 면도 있네요.암튼 미율은 낙성의 영부인이 되고 싶어서 희락에게 슬리퍼회에 들어가 달라고 부탁을 하는군요.그리고 미율에게 실망한 희락은 자포자기의 심정이랄까 슬리퍼회에 드디어 들어가게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