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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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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한 인생의 아픔을 달래 줄 수 있다면 한 고통을 위로할 수 있다면 기운을 잃은 한 마리의 개똥지빠귀를 둥지에 데려다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 짧은 노래       이 그림책을 읽자 저절로 떠오른 에밀리 디킨슨의 시입니다.           점심을 먹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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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한 인생의 아픔을 달래 줄 수 있다면

한 고통을 위로할 수 있다면

기운을 잃은 한 마리의 개똥지빠귀를

둥지에 데려다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 짧은 노래

 

 

 

이 그림책을 읽자 저절로 떠오른 에밀리 디킨슨의 시입니다.

 

 

 

 

 

점심을 먹을 장소를 찾아 공원을 걷던 카프가는

사라진 인형 때문에 울고 있는 한 여자아이와 만납니다.

아이의 말을 듣던 카프카는

여행을 좋아하는 인형들의 편지를 전해주는 우편배달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는

소녀의 인형 숩시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보낸 편지를

계속해서 배달해줍니다.

 

 

 

 

 

카프카 덕에, 영국의 홍차를 마시고, 가우디와의 산책하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오르는 등

흥미진진한 인형의 여행 소식을 듣게 되지만,

그동안 결핵이 악화되던 카프카는 한동안 편지를 직접 전해줄 수 없었고

그의 연인 도라를 통해 전달하기도 합니다.

카프카의 병색어린 모습을 보고 소녀는 걱정하며 마지막을 예감합니다.

 

 

극적으로 달라지는, 우정을 나누던 두 사람의 삶을

시적으로 묘사한 마지막 부분의 여운이 짙습니다.

 

 

두 사람의 따뜻한 숨결이 차가운 바람에 실려 멀리 날아갔습니다.

하나의 숨은 즐거운 놀이와 모험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하나의 숨은 오래지 않아 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글 없이 이어지는 마지막 그림에는

카프카의 마지막 삶의 순간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뀌어 놓았는지

보여주고 있어서

그의 떠나감이 마냥 슬프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실화로

카프카의 연인 도라에 의하면

“카프카는 작품을 쓸 때만큼이나 정성을 들여 소녀에게 전할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실화에 관한 내용은 이야기가 끝나고 작가의 말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가슴 찡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담백하고 개성있는 그림이

아픈 중에도 소녀와의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 가득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 카프카를 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끝부분에 소개되는 카프카의 일생에서 그의 생몰연도를 보니

더더욱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실제로 살다간

아름다운 영혼의 흔적을 음미한 시간이었다 싶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t*****1 2022.04.01.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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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을 읽고...
"[카프카와 인형]을 읽고..." 내용보기
세계 여행을 떠난 인형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험!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감동 스토리!   길을 가던 카프카는 인형이 사라져 울고 있는 한 소녀 '수지'를 만나게 됩니다. 울고 있는 수지에게 인형은 여행을 떠난거라며 안심을 시키는 카프카~ 어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행중인 인형의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수지에게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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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을 떠난 인형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험!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감동 스토리!

 

길을 가던 카프카는 인형이 사라져 울고 있는

한 소녀 '수지'를 만나게 됩니다.

울고 있는 수지에게 인형은 여행을 떠난거라며

안심을 시키는 카프카~

어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행중인 인형의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수지에게 전달해 주는 카프카!~

어느새 수지는 카프카 아저씨를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만나게 된 카프카 아저씨와의 만남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낀 수지...

카프카 아저씨가 보여준 친절 덕분에 어린 소녀였던

수지는 슬픔보다는 즐거운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기 전에는 '카프카'라는 사람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책에 쓰여 있는 카프카의 일생을 보며 유쾌하고

친절한 아저씨이지만 글을 쓰며 한평생을

살았다고 하니 참으로 위대해 보입니다.

 


 

카프카 아저씨가 전하는 수지의 인형 숩시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상상속 여행을

떠나는 아이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q*****l 2022.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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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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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 "카프카와 인형" 프라하 여행을 가게 되면서 알게 된 체코 출신 작가인데요 먼가 조금은 괴기스럽고 암울한 이야기를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아직 그의 작품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여행 후에 강한 인상이 남기도 했고 체코와 프라하를 사랑하는 저이기에 그와 관련된 그림책이 나왔다 해서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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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

"카프카와 인형"

프라하 여행을 가게 되면서 알게 된 체코 출신 작가인데요

먼가 조금은 괴기스럽고 암울한 이야기를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아직 그의 작품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여행 후에 강한 인상이 남기도 했고

체코와 프라하를 사랑하는 저이기에 그와 관련된 그림책이 나왔다 해서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공원에서 인형을 잃어 버린 수지~

그런 수지와 만난 카프카는 인형 숩시는 읽어 버린 것이 아닌 여행을 떠났다고 하며

자신은 인형의 편지를 배달하는 배달부라 소개하며 수지에게 다음날부터 편지를 전하기 시작하죠

편지 내용은 남아 있는 것이 없어서 편지의 내용은 작가가 창작해서 써 내려갔다고 하지만

인형의 주인이었던 수지에게 더 없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희 집 아이들도 인형을 좋아하고 많이 잃어 버리곤 했는데 그럴 때 아이들을 다그치고

혼내곤 했는데 저도 카프카처럼 요런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해주었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괴하고 암울한 책을 많이 써서 그의 이미지 역시 어두운 면을

많이 가진 사람으로 비춰지곤 했다는데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인 그의 성격도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데 한 몫

하지 않았을까 란 생각도 들었는데요

수지에게 편지를 전해 줄 당시 카프카는 몸이 좋지 않아

요양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픈 와중에도 인형을 잃어 버린

소녀를 생각해서 편지를 전해주려는 마음이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였다는 걸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여행 간 인형을 그리워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갔을 수지와

아픈 와중에도 수지를 위해서 편지를 배달하던 카프카의 우정이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책 카프카와 인형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2 2022.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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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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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으로 잘 알려진 작가 카프카(이거나 그 작품밖에 모르거나^^;;). 소설의 기괴스러운 느낌 때문인지 막연하게 어두운 이미지로 떠올렸던 그. 그는 의외로 유쾌하고 매력적이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의 생의 마지막 가을에 프란츠 카프카는 연인인 도라 디아만트와 함께 베를린에 살았는데, 결핵으로 인해 건강은 나빠지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평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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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으로 잘 알려진 작가 카프카(이거나 그 작품밖에 모르거나^^;;). 소설의 기괴스러운 느낌 때문인지 막연하게 어두운 이미지로 떠올렸던 그. 그는 의외로 유쾌하고 매력적이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의 생의 마지막 가을에 프란츠 카프카는 연인인 도라 디아만트와 함께 베를린에 살았는데, 결핵으로 인해 건강은 나빠지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평온한 삶을 누렸다고 한다. 당시에 둘이 산책하다 소녀를 만났던 일화가 한 편의 그림책으로 탄생한 게 이 책이다.

 수지라는 한 소녀가 아끼는 인형을 잃고 울고 있었는데, 마음이 쓰인 카프카는 소녀에게 인형이 여행을 떠난 것이라고 말해준 것. 그 뒤로 몇 주에 걸쳐 그는 소녀에게 인형인 것처럼 편지를 쓰며 그녀를 위로해 주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연인 도라의 글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는데, 작품을 쓸 때만큼이나 소녀에게 정성껏 편지를 썼다니 감동이다.

 작별인사를 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것은 애도에 방해를 가져온다. 카프카는 소녀가 제대로 인형과 작별할 수 있게 천천히 애도를 도운 것이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갑자기 모험을 하게 되었어", "산 꼭대기에 올라와 편지를 쓰고 있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어", 가는 곳마다 계속되지만 점점 짧아지는 편지. 얼마간 카프카의 병환이 심해지며 보지 못하다 다시 전해진 편지. "여행은 재미있지만 네가 보고 싶어. 넌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 네 마음속에도 내가 항상 있으면 좋겠어.", ... "멀고 먼 남극 끝으로 가는 탐험대에 들어왔어. 이번 여행은 길고 힘들거야. 아무래도 편지를 계속 쓰는 건 힘들 것 같아. ... 잠시지만 너의 사랑을 받는 인형이었던 게 정말 자랑스러워." 옮겨 적으면서도 눈물이 난다. 우리 첫째의 애착대상인 베개를 생각하며 읽었던 것 같다. 이별의 과정을 제대로 밟게 도와준 그 과정과 마음이 정말 아름답다. 이 편지를 쓰며 카프카도 자신의 삶을 세상과 작별시킬 준비를 하진 않았을까?

m******e 2022.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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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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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쓰여진 그림책이라 더욱 궁금했던 그림책!실화라는 글을 읽지 않고 읽었으면작가의 창작그림책이라고 생각할 정도로가슴이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마지막에 카프카씨의 병세가 악화되어숨이 끊어졌다는 마지막 내용에아이도 저도 많이 슬퍼했지만,그림책 속의 주인공 수지가 어른이 되어카프카씨의 마지막 말처럼연필과 공책을 가지고 다니면서모험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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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림책이라 더욱 궁금했던 그림책!

실화라는 글을 읽지 않고 읽었으면
작가의 창작그림책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슴이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마지막에 카프카씨의 병세가 악화되어
숨이 끊어졌다는 마지막 내용에
아이도 저도 많이 슬퍼했지만,
그림책 속의 주인공 수지가 어른이 되어
카프카씨의 마지막 말처럼
연필과 공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모험을 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어요!^^

연인 도라와 산책을 하던 카프카씨는
공원에서 울고 있는 수지를 만나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을 텐데..
카프카씨는 수지에게 우는 이유를 물어보죠

수지는 인형을 사라져서 울고 있다고 말해요

카프카씨는 수지에게 인형은 여행을 좋아한다며,
숩시도 여행을 떠났다고 얘기해줘요
그리고 숩시가 편지를 전해 달라고 했는데
코트 주머니에 편지가 있는데 집에 놓고왔다며
다음날 공원에서 숩시의 편지를 전해 줘요.

숩시의 편지는 카프카씨가
수지를 위해서 손수 적은 편지였죠.
편지의 내용이 실제로 여행을 하는 것 처럼
숩시의 상황을 잘 표현해놔서~
꼭 숩시를 따라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수지는 숩시의 편지를 받으면서 슬픔을 잊어갔죠.

카프카씨는 그 후로도 수지를 위해서
숩시인 것처럼 편지를 계속 쓰고 전해줘요

어느날, 건강이 악화된 카프카씨는
공원에 나오지 않아요.
수지는 카프카씨가 오기를
늦은 저녁까지 기다리다가 집으로 돌아가요
그리고 며칠 뒤, 카프카씨가 마지막 편지를
수지에게 건네주고 숨을 거두어요.

카프카씨라는 가슴 따듯한 어른을 만나서
수지는 좋은 추억과 기억을 선물 받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카프카씨처럼
좋은 어른들이 더 ~ 많아져서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h*******l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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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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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아이와 간만에 정말 아름답고도 마음 편안해지는    그런 동화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읽을 때 카프카 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정말 소설가 그 카프카 님을 지칭하는게 맞더라구요 ^^    물론 저는 소설은 읽어본적은 없지만 ㅎㅎ   이름만 들어본 수준입니다.        뭐 암튼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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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아이와 간만에 정말 아름답고도 마음 편안해지는 

 

그런 동화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읽을 때 카프카 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정말 소설가 그 카프카 님을 지칭하는게 맞더라구요 ^^ 

 

물론 저는 소설은 읽어본적은 없지만 ㅎㅎ

 

이름만 들어본 수준입니다. 

 

 

 

뭐 암튼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되겠다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들고 함께 읽어낸 책인데요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해주고 

 

틈틈히 옆에 끼고 봐주어서

 

흐뭇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의 카프카와 인형 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소설가 카프카 님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유쾌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셨는데 

 

이 이야기의 토대가 되는 실제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듯한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결핵 때문에 생의 마지막 가을을 보내던 즈음

 

인형을 잃어버려 울고 있는 소녀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사한 작가님의 

 

마음 씀씀이가 정말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물건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이 강해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쉬이 포기를 못하는 편인데요

 

카프카 님의 빛나는 아이디어 덕분에 잃어버린 인형에 대해 집착을 내려놓고 

 

인형의 여행을 응원하게 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따듯한 그림체와 굵은 선의 시원함이 넘 잘 어울렸던 책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언제나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카프카 

 

 

 

아이들을 향한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 입니다. 

 

수지의 인형은 어떤 곳들을 여행 했을까요? 

 

그녀와 함께 책을 통해 여행하는 동안 우리 아이도 

 

환상적인 여행에 동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낙타 침 맞으면 어떻게 되요?? 

 

곡괭이로 얼음을 깨는게 가능해요? 해보고 싶어요 ...등등

 

정말 많은 호기심을 보여 주었답니다.

 

수지에게 편지를 전해주는 동안 건강이 많이 악화된 카프카

 

마지막 편지를 전해줄때는 왠지 울컥 하더라구요 ㅠㅠ

 

 

 

꼭 함께 있지 않아도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려준 

 

따듯한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s******7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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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 초등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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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인형을 읽어봤어요.  참 마음이 따뜻한 동화네요.    제일 놀라왔던 내용은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감동 스토리라는 점이었습니다. 상상의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니  조금 더 감동적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한 카프카의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어떻게 아이에게 인형이 여행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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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인형을 읽어봤어요. 
참 마음이 따뜻한 동화네요. 

 



제일 놀라왔던 내용은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감동 스토리라는 점이었습니다.

상상의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니 
조금 더 감동적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한 카프카의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어떻게 아이에게 인형이 여행을 갔다고
여행 중에 편지를 써서 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지 

저도 어른이지만 카프카의 마음과 행동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른들도 배울 점이 있는 감동 동화입니다.

 

#카프카와인형 #미운오리그림동화2 
#우리아이도담도담책읽기 

 

아이와 카프카의 만남 
카프카가 전해주는 편지의 내용
그리고 편지를 읽고 아이가 받는 마음의 위로


그리고 인형 숩시의 마지막 편지를 끝으로 
아이의 마음도 커지며, 아이의 새로운 탐험이 시작되며 동화가 마무리되는 구성까지 


아주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한 동화입니다. 


#유아그림책 #따뜻한마음동화

 

아이들도 동화를 일고 잃어버린 인형의 편지 이야기가 아주 감동적이었어 라고 말하던데 

저도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하지 않고 마음 따뜻한 어른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출판사 미운오리새끼의 미운오리새끼동화 두번째 이야기였어요. 

첫번째 이야기인 숲 속의 모우도 잘 읽었었는데 2번째 책도 감동이었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l******s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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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형은 여행을 간거란다[카프카와 인형]
"네 인형은 여행을 간거란다[카프카와 인형]" 내용보기
카프카와 인형 글 라리사 튤 그림 레베카 그린 옮김 서현정 미운오리새끼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된 그림책이예요  카프카의 일화를 통해 예쁘게 그림책으로 우리곁에 찾아왔는데요 요즘도 그녀는 인형을 사랑해요 처음 사준 토끼인형이 있는데  마르고 닳도록 아직도 예뻐해줄만큼요  이제 서서히 떠나보내야하는 친구들도 있는데도  마치 친구처럼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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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인형

글 라리사 튤

그림 레베카 그린

옮김 서현정

미운오리새끼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된 그림책이예요 

카프카의 일화를 통해 예쁘게 그림책으로 우리곁에 찾아왔는데요

요즘도 그녀는 인형을 사랑해요 처음 사준 토끼인형이 있는데

 마르고 닳도록 아직도 예뻐해줄만큼요 

이제 서서히 떠나보내야하는 친구들도 있는데도

 마치 친구처럼 때로는 동생처럼 옆에서 놓아주지 않는 딸아이

이 이야기를 만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거같아요 

마치 움직이는 인형 장난감들의 멋진모험을 말이죠 

토이스토리가 연상되면서 진짜 내가 사랑하고 아껴준 인형이

 세계여행을 떠나고 있을꺼같은 느낌말이예요^^

 

인형의 편지를 배달하는 우편배달부가 된 카프카 

공원에서 울고있는 한 소녀를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되요

울고 있는 소녀의 이름은 수지예요 그런데 인형이 사라졌어요 이름은 ?㎧?~!!

(아마 잃어버렸을꺼예요 ㅠ.ㅠ)

하지만 카프카는 그럴줄 알았다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죠 

인형들이 여행을 좋아해 아마 ?㎧천? 여행을 갔을꺼래요 

거기다 편지도 쓰고 갔다면서요 오호 이럴수가 정말일까요?

그렇게 다음날 편지를 전해주기로 약속하는 카프카 인형들의 편지를

 배달하는 우편배달부라 자처한 그와 소녀 수지 

그리고 그 둘을 이어줄 멋진 세계여행을 떠난 ?㎧쳄? 모험 ~!!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궁금증을 자극하죠 ^^

(아참 카프카 아저씨는 사실 좀 아파요 ㅠ.ㅠ

 서서히 누군가를 떠나보내야하는것 이별을 맞아히는 과정도 엿볼수있어요)

 

처음엔 그런 편지가 있을까?? 

수지도 믿지못하지만 카프카 아저씨가 건낸 ?㎧쳄? 편지는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주며 ?㎧쳄? 모험을 이해하고 떠나보낼 준비를 하게 되요 

갑작스런 이별앞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맘을 어루만지며

 모험으로 연결지어낸 과정들이 따스하게 그려지죠 

그렇게 ?㎧척? 카프카가 되고 카프카는 ?㎧챨? 되어 세겨여행을 수지에게 들려준다죠

 

여행중의 멋진 이야기들이 편지가 되어 기차를 타고 프랑스를 가고 산꼭대기도 올라가요 

영국에 가서 피터 래빗과 홍차도 마시구요 ?㎧? 넘 대견하지 않나요? 

스페인의 세계적 건축가 가우디와의 산책이라니 ^^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편지속 ?㎧쳄? 모험속에 함께 동참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빠져든 수지의 모습이 사랑스럽답니다 

책을 마주하며 그녀도 그래요 내가 사랑하는 인형들도 곧 여행을 떠나겠죠 

(어린이가 되었는데요 밤이면 인형들이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ㅋ 생각을 해요)

그럼 덜 슬플꺼같아요 인형들은 내곁은 떠나지만 멋진 모험을 탐험가가 되었으니깐요 ^^

이렇게 서서히 이별을 준비해나가며 카프카는 수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죠 

커가는 수지의 모습 떠나야하는 카프카아저씨...

그리고 이젠 멀리 보내줘야할 ?㎧?~!!

잠시 이별도 참아내며 늘 맘속에 있을 ?㎧첩? 간직하며 그렇게 수지는 알아가요 

떠나보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란걸요 

창백해진 카프카의 모습에서도 이젠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걸요 

그리고 모험을 영원히 남겨줄 공책과 연필을 꼬옥 챙겨다니라는 카프카아저씨의 말과 함께 말이죠

 

<두 사람의 따뜻한 숨결이 차가운 바람에 실려 멀리 날아갔습니다.

하나의 숨은 즐거운 놀이와 모험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하나의 숨은 오래지 않아 꺼지고 말았습니다.>

 

수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별의 시간을 준비하며 아마도 다리가 길어지듯 멋진 모험을 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조금씩 자라며 수지도 어쩌면 인형들의 우편배달부가 되었을까요? 탐험가가 되었을까요?

 

우리 친구들의 인형들도 곧 여행을 떠나겠죠 

그만큼 자라날 우리 친구들의 모습 이별을 마주하며 또다른 만남과 이별을 통해

 성숙해질 모습 그안에 인형의우편배달부 카프카아저씨가 찾아올지도 모르겠어요^^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 실화 이야기 [카프카와 인형]/ 라리사 튤 /미운오리새끼
"감동 실화 이야기 [카프카와 인형]/ 라리사 튤 /미운오리새끼" 내용보기
#도서협찬   글. 라리사 튤 / 그림. 레베카 그린 / 옮김. 서현정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카프카와 인형> 책을 받아보고는 역시나 행복한 미소를 짓는 소녀의 모습에 읽어볼 수 있어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카프카가 들려주는 인형의 모험을 만나러 갑니다. 세계 여행을 떠난 인형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험! 프란
"감동 실화 이야기 [카프카와 인형]/ 라리사 튤 /미운오리새끼" 내용보기

 

#도서협찬

 

글. 라리사 튤 / 그림. 레베카 그린 / 옮김. 서현정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카프카와 인형> 책을 받아보고는 역시나

행복한 미소를 짓는 소녀의 모습에 읽어볼 수 있어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카프카가 들려주는 인형의 모험을 만나러 갑니다.

세계 여행을 떠난 인형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험!

프란츠 카프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감동 스토리!

줄거리...

베를린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을 산책하게 되는 카프카에게 울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다정하게 다가가 무슨 일로 울고 있냐고 물었죠. 이름은 수지.

수지는 숩시라는 인형이 사라져 찾고 있었다고 했죠. 카프카는 여자아이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숩시는 여행을 좋아해서 떠났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편지를

나에게 남겨두었으니 다음날 가져다주겠다고 인사를 했다.

그렇게 카프카는 여자아이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일을 만들기로 시작했다.

1923년 10월 24일

수지, 나 산꼭대기에 올라왔어!

구름 위로 솟아오르는 해를 보면서 편지를 쓰고 있어.

세상이 고운 보라색으로 변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아니지만,

보라색 옷을 입으니까 세상이 더 예뻐 보여.

(언제나 너를 생각하는 숩시가)

숩시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매일 기다리고 설레는 수지를 보며 카프카의

편지는 계속 이어져 갔어요. 사라진 인형이 여행 갔다는 엉뚱한 면이 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죠.

어느 날 카프카 아저씨가 오지 않자 수지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다음 날도 오지 않았어요. 카프카 아저씨는 아프다는 소식과 인형들의

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아내는 수지를 안심시키죠.

이대로 카프카는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슬펐지만 미소를 지으며

수지를 만나러 왔어요. 수지는 창백해진 카프카를 보고는 마지막이 될

거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졌어요.

.

.

.

.

수지에게는 숩시가 사라져 슬펐지만 카프카 전해주는 편지로 기쁨으로

채우며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카프카의 일생도 담겨져 있어 꼭 읽어보세요.^^)

<카프카와 인형 >를 읽고...

카프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네요. 특히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어요. 사실 병으로 하루하루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수지를 만나서 실제로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프카가

수지를 위해 써준 편지를 읽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연한 만남과 작은 친절로 인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프카와 인형
"카프카와 인형" 내용보기
한 신사가 공원을 산책하며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어떻게 끝맺을지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그런 신사 앞에 한 소녀가 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소녀에게 묻죠. 왜 울고 있느냐고요. 그러자 소녀는 자신의 인형이 사라져서 울고 있다고 합니다. 신사는 잃어버린 인형의 이름과 소녀의 이름을 묻게 되고, 소녀에게 말합니다. 인형은 지금 여행을 갔다고 말입니다.   원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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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사가 공원을 산책하며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어떻게 끝맺을지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그런 신사 앞에 한 소녀가 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소녀에게 묻죠. 왜 울고 있느냐고요. 그러자 소녀는 자신의 인형이 사라져서 울고 있다고 합니다. 신사는 잃어버린 인형의 이름과 소녀의 이름을 묻게 되고, 소녀에게 말합니다. 인형은 지금 여행을 갔다고 말입니다.

 

원래 인형은 여행을 좋아하는데, 소녀에게 편지도 썼다는 겁니다. 자신은 인형들의 편지를 배달하는 우편배달부인데, 깜빡하고 소녀에게 온 인형의 편지를 집에 두고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신사는 소녀에게 인형의 편지를 전달합니다. 물론, 신사가 직접 인형이 되어 쓴 편지이지만 말입니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는 인형, 그렇게 신사의 편지가 소녀에게 전달됩니다. 신사가 지병으로 목숨을 잃기 얼마 전까지 말입니다. 이 신사가 바로 프란츠 카프카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실제 카프카의 실화라고 합니다. 이런 실화를 바탕으로 카프카와 소녀 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림책 카프카와 인형은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카프카라고 하면 제법 어려운 소설을 읽느라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카프카의 말년에 이런 아름다운 사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카프카에 대한 생각이 달라집니다.

 

인형을 잃어버려 울고 있는 소녀를 위해 건강을 잃어가면서도 어떤 작품보다 심혈을 기울여 인형의 편지를 소녀에게 건네주는 그 아름다운 마음. 이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인형을 잃어버린 슬픔을 치유 받은 소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폐결핵으로 41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카프카, 그의 마지막 여정이 이렇게 아름다운 여정이었음이 마음 훈훈하게 해줍니다. 실제 카프카는 죽기 전 해에 3주 동안 인형의 입장이 되어 소녀에게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인형이 세계 여행을 떠나는 사연으로 말입니다. 이 편지는 매일 소녀에게 전달되었고, 소녀뿐 아니라 카프카 역시 편지를 쓰며 마음이 치유 받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연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아마도 카프카에 대한 귀한 선입견이 생기게 되겠죠. 그 마음은 이제 카프카의 작품들로 눈을 돌리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그러니 이 그림책은 어쩌면 어린이 독자들을 카프카의 귀한 작품들로 안내하는 초청장과 같은 그림책이 아닐까 싶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