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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신학자 요한네스 바이스가 쓴 요한계시록에 대한 책. 바이스의 또 다른글 또한 같은 출판사인 수와진에서 나왔었다. 덕분에 독일 신학자에 대해서, 바이스에 대해서 조금은 무장해제 된 상태이기에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주문하였지만, 기존에 읽었던 책등 사이즈의 (대충) 2배는 '나 떨고있냐?'라고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는..
무튼, 계시록(혹은 묵시록)에 대한 여러 해석들이 존재하고 소위 이단적이 아니라는 것으로도 수십 가지가 난무하는 가운데에 과거의 신학자는 어떠한 지식으로 나를 밝혀줄까. 어쩌다보니 계시록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징과 은유는 아직도 어렵다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스의 책 덕분에 조금은 명료하게 조금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되려고 노력한 것은 아닐지 싶다.
부디 계시록의 그 짐승의 표가 바코드도 베리칩도 아니길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시기를 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