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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장 먼저 한 말> 책을 메인 표지부터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아이한테 읽어주는 것보다 제가 먼저 읽고 싶어서 읽었던 그림책이에요
'네가 작은 아기였을 때 가장 먼저 한 말은 '엄마'였단다.' '네가 '엄마'라고 말할 때마다 엄마는 내가 너의 엄마라는 게 참 설레고 행복했단다'
세상에 태어나 아이가 처음 하는 말 바로 "엄마" 한 번 뱉기 시작하면 '엄마'는 이제 시시때때로 터져 나와요!
읽다보니 첫 째가 '엄마'하고 외쳤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첫째는 엄마라는 말보다는 '아빠'를 먼저 외쳐댔어요ㅋㅋㅋ 아빠를 먼저 얘기하고 나중에서야 엄마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10개월 된 둘째가 매일 수도없이 "엄마"라고 외쳐대요 진짜 엄마라고 말할 때마다 너무 기분 좋은 말이 아닐 수가 없어요 :)
배가 고플 때도 엄마 졸릴 때도 엄마 기분 좋을 때도 엄마 엄마에 담긴 수십 가지 뜻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엄마도 신기해요ㅎㅎ
그림책에선 기어나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앉기 시작하고 걷고 원에 다니기까지 아이가 점점 커가는 모습이 보이면서 꾸준히 '엄마'를 부르는 모습이 나와요
어른이 된 지금도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부터 생각나는데 그만큼 위로가 되는 든든한 이름이죠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커가면서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든든한 그런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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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기가 태어나 응애응애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발설한다. 목소리 안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기 목소리에 관심 가지며, 아기가 잘 성장하고록 보살피고, 애틋하게 바라보곤 하였다. 아이를 통해서,느끼게 되는 새로운 가치관, 자연을 보면서,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아기는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아기에게 '엄마'는 소중한 이름이었다. 말을 하면서, 엄아라는 말이 간직하고 있는 따스함을 느끼곤 한다. 말이라는 것이 그러하다. 아기의 작은 목소리는 그렇게 따스한 온기가 되고 있으며, 처음 배운 단어 하나가, 내 삶에 있어서 위로가 되거나,치유가 될 때가 있었다. 아기의 목소리가 바로 우리의 목소리가 되곤 하였다.
엄마는 세상을 이해하는 첫 시작이다. 아기는 엄마의 따스함을 배우고 있었다. 그리고 언어를 배우고, 말을 배우고, 행동을 배우고 있다. 말이라는 건 그러하다. 언얻오 그러하다. 내 삶의 다스한 언어적 표현이 나에게 행복이 될 수 있고, 그 말이 가지는 의미는 나의 인생 전부이다. 엄마는 나의 소중함이며, 그리움이었으며, 외로움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기는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를 공감하고, 기쁨과 행복으로 들여다 보고 있었다. 세상 모든 것에 '엄마'라고 인사했던 그 순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
엄마는 설레였다. 세상에서 처음 마주한 생명,그 생명이 엄마라고 불러줄 때,느끼는 그 행복감, 그것이 삶의 전부였고, 살아가는 이유였다. 지난 날을 꼽씹어 본다면, 우리 삶이 따스함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엄마는 내 삶을 완성하고, 엄마는 내 삶의 전부이며, 엄마에 대한 기억은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될 때가 있다. 엄마라는 단어가 가지는 따스한 온기가 내 삶의 전부였다.
언제든 부를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 엄마가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둘 들추어 볼 수 있었다. 기쁠 때도 엄마를 찾게 되고,슬플 때도 엄마를 찾았고, 아프거나 힘들때도 엄마를 찾곤 한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이며, 나에게 꼭 필요한 가치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 그 과정에서, 내 삶을 한 번 더 들여다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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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장 먼저 한 말> 책을 딱 보자마자 사랑스러운 그림체가 먼저 눈에 띄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니 임산부에게 태교로 선물해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아이와 애착형성 그림책으로 읽기에 좋을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엄마 - 옹알이, 말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너무 좋을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읽어보려고 하니 귀여운 아이 그림이 예쁜지 표지를 한참 살펴보는 아이에요
저희애는 요즘 옛날 이야기 해주세요 그러는데요 어렸을때 이렇게 아가였어 말해주면서 책을 읽어주니 집중해서 잘 보는 아이에요 아가처럼 기어다니며 엄마- 하던 때가 있었어 읽어주었답니다.
배가 고파서 앙앙 울때도 있다고 하자 그럼 엄마가 뭐줬어? 물어보네요 아가때여서 젖병에 분유 먹었지~ 말해주니 잠시 옛날생각에 잠긴 아이였어요 아이에겐 불과 얼마전의 일인데 말이죠
바로 옆에 있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문체의 그림책으로 잠자리 독서로도 참 좋겠더라구요 아이의 머리를 쓸어주며 읽어주고 싶은 그런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태교 책으로도 참 좋을거 같구요
엄마가 혼자 읽기에도 힐링되며 참 좋았는데요 아이도 보기에 좋았는지 계속 또 읽어달라고 해요
아이에게 평소 하지 못했던 소중한 마음,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아이와 매일 매일 읽기에도 좋은 창작동화에요
아이가 엄마 엄마 부를때 사실 귀가 아플때도 있었는데요 이제 크면 엄마엄마 안하게 될때가 있을까봐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고 즐기기로 했어요 지금 충분히 마음껏 행복하자 마음먹게 되는 그림책이었네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을 <네가 가장 먼저 한 말> 아이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엄마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책 읽으며 애착형성에도 도움될 <네가 가장 먼저 한 말>그림책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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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장 먼저 한 말이라는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입장에서도 여러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 옹알이를 하고 엄마라고 부르기까지의 기간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아이가 처음에는 음마, 어마라고 하며 어색하게 발음을 하지만 아이가 성장해가며너 엄마라는 발음을 명확하게 하게 되잖아요. 네가 가장 먼저 한 말이라는 책은 그림도 예쁘고 읽으면 읽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책인거 같아요. 파스텔 톤의 그림이 눈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세상 모든 것들이 엄마로 보이는지 모든 것을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 아이가 성장해가면서 굳이 엄마라고 부르지 않아도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아이의 곁에 아이의 뒤에서 지켜주게 되잖아요. 아아가 넘어지려고 하거나 아이가 다치려고 하는 순간에도 아이를 지키려고 하는게 엄마의 모습이니까요. 네가 가장 먼저 한 말이라는 도서는 엄마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아이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엄마가 된 저도 아직도 엄마가 곁에 있으면 너무 좋고 당황스럽거나 놀라는 일이 생길 때 엄마를 외치게 되는데 네가 가장 먼저 한 말을 읽으면서 엄마라는 말 자체에 대한 힘과 사랑이 어떤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게 됐는데 아이가 엄마 곁을 떠나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지금 둘째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까꿍놀이를 하며 엄청난 사랑을 쏟고 있는데 지금 둘째 아이에게 온통 세상이 엄마로 보이는 마법에 걸린거 처럼 엄마에 대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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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작은 아이겼을 때 가장 먼저 한 말은 '엄마'였다. 봉숭아 꽃잎처럼 작고 빨간 입술로 예븐 비눗방울 뱉어 내듯 너는 온종일 엄마, 엄마 하고 말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엄마로 보이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너는 온종일 엄마, 엄마 하고 말했다. 가끔은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 큰 목소리로, 어떨 땐 천사만 들을 수 있을 만큰 작은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세상 모든 것들에 '엄마' 하고 인사했고 네가 '엄마'라고 말할 때마다 엄마는 내가 너의 엄마라는 게 참 설레고 행복했다. 배가 고프다고 칭얼거릴 때, 꾸벅꾸벅 졸며 잠꼬대를 할 때, 서툰 걸음으로 뒤뚱거리면서도 그 조그만 입으로 만드는 말이 '엄마'라는 게 눈물이 날 만큼 기쁘고 좋았다. 너를 처음 만난 순간 엄마도 너처럼 세상의 모든 소중한 것들이 너로만 보이는 마법에 걸렸던 것이다.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박완서의 소설 중 한 대목이 떠올랐다. 수 많은 손녀들이 장성하여 결혼을 앞두고 죽음이 목전에 와 있음을 느끼는 나이임에도 여전이 엄마가 보고 싶다는 구절이 불현듯 떠올랐다. 엄마 라는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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