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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카페의 대표 디저트를 소개하는 컬러링북이랄까? 뭔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들 도장깨기 하는 컬러링북이랄까? 예전에 얼핏 알고 있던 드라마 제목 같기도 하고 익숙한 듯 뭔가 다른 책 제목이 이 컬러링북의 주제와 정말 딱이다. 책제목 잘 지었다는 생각이 우선들었다. 그리고 책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받고나서 놀랐다. 엽서보다 조금 더 큰 크기랄까..개인적으론 정교한 그림이 아닌 이상 작은 컬러링북을 더 선호 하므로 이건 나한테는 더 플러스로 작용했지만, 모르고 구입하면 나 처럼 놀랄 사람도 있을 거 같아서.. 암튼 만화와 디저트와 친숙하면서도 예쁜 풍경이 닮겨 있고, 음식 사진은 옆의 그림을 참고해서 그릴 수 있게 했다. 그림과 함께 디저트와 카페 소개글을 같이 읽는 재미도 좋다. 얇은 종이 질이나 컬러 인쇄 색감은 좀 실망이지만, 오무라이스 잼잼 쉬운 버전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이 책만의 매력은 분명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