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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멘붕이네요. 수탈도, 학살도 모두 사기,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ㅎ 엄청 얻어먹고 나서 수탈 당했다고 대국민 사기교육... 심지어 8.15 해방도 사기, 한글까지도...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한국사 교과서의 80%가 날조라는 게 설마하면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그것도 수십 년간 이런 거짓말이 이어질 수 있다니....한국사의 대부분이 날조라는 게 처음에는 도저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든 게 이해 되네요. 결국 국사의 본질은 정치적 목적의 국민 우롱 술수라는 것인데... 이건 뭐 통째로 사기판이라는 거잖아요? 이거 결국에는 한번 터지겠네요. 완전 충격이지만 재미 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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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민족을 비하하는 글을 읽는 것은 즐거운 체험은 아니다. 그러나 그게 없으면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올바로 보지 못한다. 전작에서 별로 달라진 내용은 없다(어조나 기조가 그렇다는 얘기다). 다만 사례만 늘어났는데 역시 참담하면서도 재미있다. 역사에서 분노를 배우는 것은 가장 나쁜 학습법이다. 담담하게, 도덕적인 기준을 발휘하지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보면 된다. 가끔 일본과 조선의 근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인정한다고 해서 자존심에 상처가 나는 것은 아니다. 덕분에 근대화에 좀 더 수월하게 접급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고 해서 친일파 소리를 들어서도 안 된다. 일본이 조선을 병합한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서양 제국주의는 남미와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삼았다. 일본은 자신들에게 문화를 전해준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다. 이런 예는 없다. 그냥 이 정도로 일제시대를 이해하면 된다.
책은 일제치하에서 변화한 조선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알고나 살자. 그것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창피한 일도 아니다. 역사를 보면서 감정을 싣는 건 말한대로 최악의 역사 학습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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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에 이어 이 두 번째 책은 나에게 약간의 의심을 넘어 확신을 가지게 해주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지기 때문에 항상 그것을 염두해두고 비판적으로 봐야한다는 사실이다. 일제시대는 정말 수탈만 당한 암흑의 역사인지, 임시정부와 광복군과 조선인일본군들, 3.1운동과 유관순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등을 볼 수 있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태평양전쟁에 대한 작가의 관점이다. 그 당시 조선인들의 입장과 루즈벨트에 대한 입장을 보는 작가의 시각은 꽤 신선했다. 여러 가지 풍부한 자료와 논리적인 접근으로 쓰여졌고, 기존 교과서 역사관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이 제시되면서 나는 이런 새로운 역사관에 대한 흥미를 넘어 확신의 기회가 되었다. 첫 번째 책이 새로운 역사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면, 이 두 번째 책은 그 관심을 확신으로 만들어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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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사책은 거짓 소설이다 어떻게 나라에서 그런 가짜책을 교과서로 선정해서 한국인들을 선동한단 말인가 감성에 휘둘리는 한심한 한국인들 이 책은 그저 군더더기 없이 진실만 밝히는 책이다 이 책이 교과서가 되야만 한다 정신차려라 한국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