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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도 여전히 투닥거리는 두 사람 ㅎㅎ 그럼에도 미묘한 감정선이 있죠. 마지막까지 두 사람 다운 결말이라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외전이 따로 한 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유일한 아쉬움이네요. 그래도 엽서에 스티커까지 다양한 굿즈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드라마는 잘 안 보는 데 웹툰보고 호기심이 생겨 보려고요. 그림체도 스토리도 탄탄한 작가님이라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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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네요. 전교꼴찌와 전교 1등 다큐로 만나게 된 최웅과 국연수. 사사건건 맞지 않아 투탁은 거리지만 큰 갈등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사소한 신경전이 큰 불씨가 되면서 갈등이 생깁니다. 웹툰을 못 봐서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역시 작가님! 하면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쨍하고 화창한 한 여름이 떠오르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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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찰 작가의 웹툰은 그림스타일도 내용도 참 마음에 들어 내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며 읽게 해주었다. 딸아이는 물론이거니와 아들녀석도 팬이 되어 몇번씩은 반복해서 읽었던 스피릿 핑거스에 이어 그 해 우리는 역시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웹툰이 되었다. 다음 작품은 또 언제 나올지 어떤 내용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단행본 구매가 하나도 아깝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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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그해우리는 드라마 완전 미쳐있었습니다. 드라마 대사 한줄 한줄이 저에게는 주옥같은 말이었고 한글자 한글자가 제 가슴에 날아와 비수를 꽂았습니다. 드라마를 열정적으로 보신 분들이라면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완전 대박이에요. 이게 단순히 글자 150자를 채우기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감상평입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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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한경찰 작가님을 매우매우 좋아한다. 한경찰 작가님을 처음으로 만난건 '스피릿 핑거스'라는 작품 때문이었는데 그때 작가님한테 푹 빠져서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얼른 작가님의 신작이 나오길 뼈빠지게 기다리는 1인중 한명이었다. 근데 작가님이 그해 우리는 이라는 드라마 원작의 소설을 웹툰화 하신다기에 얼릉 챙겨봤다. 역시,, 실망시키시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