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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과 유미가 인터뷰를 하는 중에 희락이 눈에 들어간 티끌을 유미가 빼주느라 멀리서 보았을 땐 오해할만한 그림이 형성이 되고 그걸 낙성일보 부장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버리네요. 졸지에 희락이는 전회장인 규린선배와 같은 바람둥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전회장인 규린선배가 아직도 유미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럴거면 바람둥이 집합소 같은 슬리퍼회를 없애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현직회장은 그걸 바라고 있고 전직회장은 옛 사랑에 대한 아픔 때문에 슬리퍼회를 만들었으니 슬리퍼회를 해산시키고 다시 옛 사랑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결말일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