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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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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일한 유언"지한아,누가 아빠없는 애라고 놀려도 절대화내지 말고,싸우지도 마.알았지?형이 하는 말 잘듣고. 응?"꼬마 지한은 엄마의 마지막 말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 얼마나 무섭고 괴롭고..힘들었을까.그래도 반듯하게 성장할수 있었던건 엄마의 마지막 유언때문이었으리라.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지한이.그런 그를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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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일한 유언
"지한아,누가 아빠없는 애라고 놀려도 절대화내지 말고,싸우지도 마.
알았지?형이 하는 말 잘듣고. 응?"

꼬마 지한은 엄마의 마지막 말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 얼마나 무섭고 괴롭고..힘들었을까.
그래도 반듯하게 성장할수 있었던건 엄마의 마지막 유언때문이었으리라.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지한이.
그런 그를 질투하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고
유일하게 지한이 마음에 품은 사람이 함서희었다.

다정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서희를 본순간 대학교생활동안 하지 않았던 등산도 가고 새터도 가면서 서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
그러나 지한이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인간들이 소문을 만들어내고 양아치에 파렴치한 선배라는 오명을 뒤집에 쓴채 지한은 외국으로 떠난다. 정말 뭘 해본것도 없는데! 암튼 가진것 없는 것들이 더 성을 내요!

7년만에 재회하게 되는 서희와 지한은 입장이 많이 달라져있다.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던 서희는 갑자기 모든것이 사라졌다.
다정하고 든든해보였던 아버지가 모든것을 말아잡수시고 사라졌다. 서희 이름으로 빚까지 지고. 그리고 배다른 남동생까지 나타났다. 벼랑끝에 몰린 서희. 아 진짜 얼마나 암담할까. 그래도 어린 이부동생을 내치지 못하고 책임지게 되는데.
결국은 지한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지한은 버려진 서준을 보면서 자기를 보는것 같아서 그리고 예전부터 가졌던 연심을 드러내는데.

정말 제목과는 다른 ,작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답답한 고구마 없이. 서희에대한 한없는 사랑 . 그리고 가족애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지한의 할머니 캐릭터도 멋있고, 이중적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모습은 연륜이 살아있다.
누구에게도 무시당하지 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면서 우위에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모습이 참 멋지다.

다정하고 멋진 모습이 다 사기였다는 아버지의 본모습을 보면서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대응하는 서희는 모습은 참 이타적인 사람이다. 남의 삶을 무너뜨린 아빠의 잘못에 죄값을 치르게 하는 모습은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다.

피로이어진 관계만이 가족이 되는게 아니라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책임과 의무, 그리고 애정을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소설이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n*******f 2022.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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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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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리뷰는 취향이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스포주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하루 아침에 부잣집 따님에서 빚쟁이에서 쫓기게 된 함서희가 DL 금융그룹 대표 서지한과 재회하면서 그의 도움을 받아 힘든 상황을 이겨나가고, 어린 시절 못다 이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 <나쁜 생각이 들어서>   다 읽고 나니 중후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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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리뷰는 취향이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스포주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하루 아침에 부잣집 따님에서 빚쟁이에서 쫓기게 된 함서희가 DL 금융그룹 대표 서지한과 재회하면서 그의 도움을 받아 힘든 상황을 이겨나가고, 어린 시절 못다 이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 <나쁜 생각이 들어서>

 

다 읽고 나니 중후반부터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 취향은 아니었다. 잇님들 포스팅에서 종종 보이는 작가님이어서 저번부터 궁금하기도 했고, 네네 로설 순위에도 꽤 계속 높게 있어서 간만에 신간 한번 읽어보려는 마음으로 집어 보았는데 대실망.

이런 신데렐라형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어 들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시대적 배경이나 판타지 소설이라든지 가상의 세계가 아닌 이상은 이렇게 현대 배경으로 두 주인공의 경제적 신분차이가 크게 나는 로맨스 소설은 공감이 잘 안되나보다. (흡)

이야기는 서희가 지한을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부터 시작됬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떠넘긴 엄청난 빚 때문에 회사에도 빚쟁이가 쫓아와 권고사직 당하고 새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던 서희, 빚쟁이들 때문에 엄마는 이모에게 피신, 업친데 덮친격으로 아버지의 혼외자식인 서준까지 떠안게 되어 도망치던 중 지한을 찾아간 모양이었다.

그런데 이 둘, 원래 캠퍼스에서 썸타던 사이였고, 여전히 그녀를 마음에 품고 있었던 지한은 서희가 어려움에 처하자 물심양면으로 돕고자 한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돌보는 데 대기업 연봉에 맞먹는 월급을 주겠다고 제안하는 그.

서희가 처한 상황부터 이미 막장 일일 연속극 드라마 같았는데, 몇 년 만에 대학시절 썸타다 끝난 선배가 갑자기 도와주겠다며 자신을 집에 거둬주고 키우는 강아지 집사를 하는데 대기업 연봉을 준다고 한다. 이 휴머니스트는 무엇.

그래도 로맨스 소설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쳤다. 그런데 몇년 만에 만나자마자 서로 성적 긴장감이 뿜뿜하는 이 분위기는 또 무엇.

사실 이 때문에 나의 마음은 이미 파스스스....

뒤에 가면 지한의 어머니와 얽힌 안타까운 사연도 나오고, 그 때문에 기업의 수장으로써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반면 여린 내면이 있다는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로설 남주다운 서사도 참 좋았으나.

자꾸 여주에게 초장부터 너만 보면 나쁜 생각이 든다든지, 위로해달라며 몸의 위로를 해달라는 남자.(사실 이 부분이 너무 내겐 불편했다. 차라리 19금 피폐물이라든지 좀 다크한 느낌의 작품이었으면 이런 대사가 그러려니 싶었을 수도 있는데.)

동시에 지한의 관능적인 외관에 대해 묘사가 너무 자주 나오는데, 서희도 자꾸 이런 상황에 입맛(?) 다시고 있는게 이상하게 몰입이 잘 되지 않았다.

카카페에서 먼저 시작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웹소설이었으면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오히려 종이책으로 읽어서 인가 너무너무 남주 몸에 대한 묘사며 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묘사가 자주 나왔는데 내 손발 어디로?

정말 서희의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착한 사람들이 한가득 나와서 따뜻한 이야기 였고, 서희의 동생으로 나온 서준도 귀여워서 훈훈한 이야기였지만!

일일 드라마를 볼 때의 다소 과장스럽고 오글거린 느낌이 적잖이 느껴졌던 <나쁜 생각이 들어서>. (제목에 있는 '나쁜 생각'이 나는 그 '나쁜 생각'인줄 모르고 샀다. 정말이다. 나도 감이 많이 떨어졌나봄.)

가볍게 일일드라마 분위기의 소설을 읽고 싶거나, 재벌 남주가 나와 어려움에 처하는 첫사랑 여주를 도와주고 애지중지 사랑하는 캔디렐라 스토리가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k******z 2022.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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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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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의 <나쁜 생각이 들어서> 리뷰입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하루 아침에 부잣집 따님에서 졸지에 거액의 빚과 생면부지의 어린 이복동생이 생긴 서희. 학교 선배이자 DL 금융그룹 대표 서지한과 재회하면서 그의 도움을 받아 그의 저택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녀만 보면 나쁜 생각이 든다는 지한과 그런 그가 싫지 않은 서희.. 서희를 위한 지한의 사랑과 힘겨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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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의 <나쁜 생각이 들어서> 리뷰입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하루 아침에 부잣집 따님에서 졸지에 거액의 빚과 생면부지의 어린 이복동생이 생긴 서희. 학교 선배이자 DL 금융그룹 대표 서지한과 재회하면서 그의 도움을 받아 그의 저택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녀만 보면 나쁜 생각이 든다는 지한과 그런 그가 싫지 않은 서희.. 서희를 위한 지한의 사랑과 힘겨운 현실속에서도 마냥 약하지만은 않는 서희의 모습이 좋았던 작품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j*******g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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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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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선후배사이였던 서지한과 함서희의 재회로 이야기가 시작됨.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의 장녀였던 함서희.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희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빚들이 생겼고 다니던 대기업에서는 권고사직을 당했으며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상황이었는데 그 와중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복동생으로 인해 쓰러진 어머니는 이모가 케어 중이었음. 여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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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선후배사이였던 서지한과 함서희의 재회로 이야기가 시작됨.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의 장녀였던 함서희.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희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빚들이 생겼고

다니던 대기업에서는 권고사직을 당했으며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상황이었는데

그 와중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복동생으로 인해 쓰러진 어머니는 이모가 케어 중이었음.

여섯살짜리 어린 동생을 데리고 모텔 달방 생활을 하던 서희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찾아간 은행에서 그 지점을 방문한 서지한과 재회하게 되고

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서희의 이력에 대한건 알고 있기에 뭘 잘하냐는 지한의 직접적인 질문에

개를 잘 키운다고 대답하는 함서희.

지한이 키우고 있는 이 골든 리트리버의 이름은 서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의 이름도 서희라고 착각한 서희가

혹시 얘도 강릉 함씨인가요.. 하는데 피식 했음. ㅋㅋㅋ

여튼 그렇게 서이를 밀착 케어하기로 하고 여차저차 그의 집으로 들어가서 지내기로 결론이 남.

서희가 데리고 있던 여섯살짜리 이복동생 서준도 함께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지한은 이 아이가 서희의 아이라고 오해함.

몇번이고 진실을 말하려고 하지만 타이밍 좋게도(?) 자꾸 뭔가 일이 생겨 기회를 놓치는데

지한은 서준에게 자신의 어릴적 모습을 투영하게 되면서 그 둘을 챙기게 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대했던 결혼을 했기에 아들 둘을 홀로 키워야했던 엄마.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있는 지금의 서희와 비슷했던 엄마를 떠올리게 되고

그때는 몰랐던 엄마의 고생스런 모습과 서준이 겪고 있을, 어릴적 자신도 느꼈던 감정들을 알기에

지한은 어릴적 자신과 엄마에게 속죄 혹은 보상하는 마음으로 서희와 서준을 받아들이게 됨.

 

서준이 서희의 배다른 동생이라는건 금방 알게 되지만

어쨌든 지한의 마음은 저러했음.

 

 


 

책이 괴앵장히 두꺼운 느낌이지만 술술 잘 넘어갔음.

나는 저 아빠가 설마 그렇게까지 나쁜놈이겠냐 했는데

그렇게까지 나쁜놈이었음. -_-

집에서는 온갖 착한척 다정한 아빠인척 해놓고 와..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면서 서희한테 쌍욕을 해대는데 내가 다 상처받네;

지한의 어머니는 반대해놓고 서희에게는 금방 마음을 열어버린 할머니를 보면서

주인공 버프란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도 했고. ㅋㅋ

첫사랑과 재회했는데 그 첫사랑이 돈이 많네!!!

하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첨가되면서 어릴적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치유물 힐링물 되시겠음.

m*****8 202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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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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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플랫폼에서 연재시 읽었던 작품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었는데..드디어 종이책을 소장하게 되었어요.종이책만의 느낌을 좋아해서 매번 요안나 작가님의 작품은 종이책 출간이 기다려집니다~^^<나쁜 생각이 들어서>남주 지한이에게 여주 서희는 첫 사랑이었죠.대학교를 다니며 선, 후배 관계였던 두 사람..지한이는 서희에게 고백을 하게 되지만 거절을 당하고..시간이 흐른 후 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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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플랫폼에서 연재시 읽었던 작품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었는데..드디어 종이책을 소장하게 되었어요.
종이책만의 느낌을 좋아해서 매번 요안나 작가님의 작품은 종이책 출간이 기다려집니다~^^

<나쁜 생각이 들어서>
남주 지한이에게 여주 서희는 첫 사랑이었죠.
대학교를 다니며 선, 후배 관계였던 두 사람..지한이는 서희에게 고백을 하게 되지만 거절을 당하고..
시간이 흐른 후 지한이는 금융회사 대표로..
서희는 아버지가 진 빚으로 힘들게 살고 있던 중
빚으로 인해 지한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여전히 서희에게 향하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지한이의 직진은 시작이 되죠~^^ 훅~ 들어오는 지한이에게 흔들리는 서희..
서로의 마음이 통하자 너무 귀여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섹시한 어른의 사랑을 보여주기도 하는 두 사람...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두근두근 설레이기도 했고요.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행복 속에서 행운을 찾은 사랑스러운 두 사람...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위로가 되어주고 힐링이 되어 준 책이었어요.

참!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서희 어머니의 축사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 부분을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이번 책은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특히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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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처가 필요할 때 [나쁜 생각이 들어서]
"안식처가 필요할 때 [나쁜 생각이 들어서]" 내용보기
오랜만에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다.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너무 예뻐서 들뜬 마음으로 책장에 간직하던 그 순간의 설렘은 책을 처음 접했던 어린 그날로 돌아가는 것처럼 선명하게 남아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표지에 이끌렸던 처음이 무색하게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작가님이 한줄한줄 써내려 간 따뜻한 글이 여유를
"안식처가 필요할 때 [나쁜 생각이 들어서]" 내용보기
오랜만에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다.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너무 예뻐서 들뜬 마음으로 책장에 간직하던 그 순간의 설렘은 책을 처음 접했던 어린 그날로 돌아가는 것처럼 선명하게 남아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표지에 이끌렸던 처음이 무색하게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작가님이 한줄한줄 써내려 간 따뜻한 글이 여유를 잃은 내게도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언젠가 다시 지금과 같은 작품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YES마니아 : 로얄 b*******7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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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이 들어서, 역시 요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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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님 소설을 읽을 때마다 공통점, 남주와 여주의 대화가 아주 쫄깃쫄깃(?)하다는 거. 이 소설의 여주인 서희와 남주 지한이도 마찬가지였다. 둘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면 장난스러우면서도 귀엽고 동시에 은근슬쩍 야릇하다. 아~~주 케미가 잘 맞는 유머러스 토호(토끼+호랭이)커플ㅋㅋㅋ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으흐흐~~ 웃으면서 흐믓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순진하기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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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님 소설을 읽을 때마다 공통점, 남주와 여주의 대화가 아주 쫄깃쫄깃(?)하다는 거. 이 소설의 여주인 서희와 남주 지한이도 마찬가지였다. 둘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면 장난스러우면서도 귀엽고 동시에 은근슬쩍 야릇하다. 아~~주 케미가 잘 맞는 유머러스 토호(토끼+호랭이)커플ㅋㅋㅋ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으흐흐~~ 웃으면서 흐믓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순진하기 그지없는 서희를 발칙한 토끼라 칭하는 계략 호랑이 지한이를 보고 있자면 역시나 내취향....! 오래된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다. 특히 그게 서로 밖에 모르는 두 사람이면 더더욱~~ 그런의미에서 요번 소설은 남주도 스토리도 딱 취향 바운더리에 들어맞아서 찐으로 즐겁게 읽었다. 술술 읽히는 작가님의 필력 또한 한술 거들었고^^ 다 읽고 다시 보면 지금까지 못보던 것들이 보이는데 가령 이 책의 표지의 토끼나 백호 그림ㅋㅋㅋ 사인엽서도 마음에 들고 표지도 넘 잘 나와서 종이책으로 소장하기로 결정한게 잘한 거 같다. 나쁜 생각, 벗 나에게는 좋은 생각~~지한이와 서희, 찐으로 마음에 든다! 

q*********0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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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은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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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 작품을 볼때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제목은 엄청 야한데 반해 스토리는 참 따뜻하다고.  이번 작품 역시 제외는 아니었다. 나쁜 생각이라니...... 로설이면 나쁜 생각은???ㅋ 그럼에도... 소설인만큼 정말 최악인 듯한 배경을 가진 여주이지만 함께하는 똑부러지는 이복(?)동생 서준이, 그리고 늘 그렇듯 톨리치앤핸섬 남주 지한덕에 애비를 포함한 여러 난관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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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 작품을 볼때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제목은 엄청 야한데 반해 스토리는 참 따뜻하다고. 

이번 작품 역시 제외는 아니었다.

나쁜 생각이라니...... 로설이면 나쁜 생각은???ㅋ

그럼에도... 소설인만큼 정말 최악인 듯한 배경을 가진 여주이지만

함께하는 똑부러지는 이복(?)동생 서준이, 그리고 늘 그렇듯 톨리치앤핸섬 남주 지한덕에

애비를 포함한 여러 난관을 헤치고 행복해지는 이야기.

특히 이번 작품에선 여주의 애칭? 별명? 참.... 귀여웠다 ㅎㅎ

발토. 악토. 성토 ㅋㅋㅋ 작가님 창의력에 박수를~~!

 

f********g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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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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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가님 계절시리즈 날씨 시리즈를 이북으로 쭈르륵 읽고 있는데 종이책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 종이책하고는 잘 안 맞아서 구입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책이 예뻐서 한번 더 속는(?)마음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리뷰들도 호평이 많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좋아하는 소재여서 더 좋았습니다. 요즘 작가님 책하고 잘 맞는것 같아서 신간 나오면 또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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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가님 계절시리즈 날씨 시리즈를 이북으로 쭈르륵 읽고 있는데 종이책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 종이책하고는 잘 안 맞아서 구입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책이 예뻐서 한번 더 속는(?)마음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리뷰들도 호평이 많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좋아하는 소재여서 더 좋았습니다. 요즘 작가님 책하고 잘 맞는것 같아서 신간 나오면 또 구입해보려구요~~!!ㅎㅎ

h******1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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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뭔가 치명적이면서도 남주의 카리스마에 정신 못 차릴 글이 아닐까 기대했는데요.흠....남주가 그냥 좀 그래요.여주를 처음 마음에 들어할때는 순수하게 다가갈 수도 있는건데, 너무 솔직(?)하달까?암튼, 기대했던대로 흘러가는 글은 아니어서 아쉬운 마음이 좀 들기도 하는데요.원래 작가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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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뭔가 치명적이면서도
남주의 카리스마에 정신 못 차릴 글이
아닐까 기대했는데요.
흠....남주가 그냥 좀 그래요.
여주를 처음 마음에 들어할때는 순수하게
다가갈 수도 있는건데, 너무 솔직(?)하달까?
암튼, 기대했던대로 흘러가는 글은 아니어서
아쉬운 마음이 좀 들기도 하는데요.
원래 작가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