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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당쇠르 7권은 주인공 무라오 준페이가 명문 발레 스쿨에서 느낀 기술적 한계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천재성에 의존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발레의 근본적인 기본기를 익히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자신의 본능적인 춤을 잠시 내려놓고 정확한 축과 자세에 집중하는 준페이의 모습은 그가 진정한 프로 발레리노로 거듭나기 위한 성숙한 전환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라이벌 루오우는 준페이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존재가 되며, 새로운 무용수들의 등장은 발레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엄격한지 상기시켜 줍니다. |
| 단순히 조지 아사쿠라 작가님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댄스 댄스 당쇠르는 진짜 잘 만든 작품이에요..!!! 애니 버전도 물론 좋지만 흑백임에도 색채가 보이는 듯한, 미친 작화를 감상할 수 있는 만화책이 정말 짱이랄까요...? 후반부도 얼른 정발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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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발레에 대한 관심 및 열정을 억누르고 있어서 그런지 폭발하듯이 발레밖에 모르는 발레바보가 되어버린 준페이를 보면서 저렇게 한가지에 몰두를 할수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집중을 하고 몰입해야 성공하는 구나 하는걸 느끼고, 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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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밖에 모르는 바보가 돼버린 준페이에게 생긴 또 다른 시련과 친구 하마의 과거와 충격적인 사건이 담긴 <댄스 댄스 당쇠르> 7권입니다. 같은 반의 눗군(누쿠이)에게 SNS로 여자인 척 접근했던 하마는 의외의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자답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준페이 외에는 남자애들과 접점이 없었던 것! 워낙 활달한 타입인 준페이를 동경하기 시작한 그는 준페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지금의 자존감을 겨우 이끌어내 학교 생활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눗군이 자신과 SNS를 하며 소통했던 프로필 사진 속 그녀를 실제로 만나게 되고 이것이 하마의 농락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위험한 상황을 암시하는 사진 때문에 급하게 눗군을 찾아간 하마는 그의 폭주로 인해 공격을 당하고… 한편, 이 칼부림 사건으로 하마가 걱정돼 러시아행 비행기를 놓친 준페이는 아야코에게 사정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맙니다. 대신 ‘오이카와 하루카 발레단 어린이 발레 공연’의 앙케트 공연의 만족도 120%를 달성하면 장학생으로 수업료 면제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준페이를 한 번에 매료시킨 비운의 천재 발레리노 니콜라스 블랑코와의 재회와 어린이 발레 공연에 참가하는 오이카와 발레단의 새로운 멤버 등장까지 다양한 전개가 이어지는 <댄스 댄스 당쇠르> 7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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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아사쿠라가 그리는 발레 이야기라니 뜬금없다 싶기도 했지만 이 작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연상케 하는 소년 발레리노 준페이의 좌충우돌을 그린 이 작품은 이제 도입부를 막 지나는 중이다. 이번 권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오이카와 발레단 어린이 발레공연에 참가하는 준페이의 상황을 다루면서, 그가 함께 공연하게 되는 다른 무용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재능을 뛰어나지만 아직 전체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부족한 준페이가 이 발레공연을 통해 한 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일본 연재속도에 비해 한국판 발간 속도가 너무 늦어서 안타깝지만, 이렇게라도 계속 조지 아사쿠라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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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읽고있는 책인데 단행본도 느리고 정발도 느려서 슬픈 ㅠㅠ 그래도 꾸준하게 내줘서 출판사에 고마울뿐 ㅠㅠㅠ 6권이 작년 7월에 나왔는데 이건 22년.. 1년의 시간ㅋㅋㅋㅋ이건 뭐 한정판은 기대는 안하고 그냥 꾸준하게만 나와주면 좋겠어요 물에 빠진 나이프로 우리나라에서 익숙해진 작가님인데 그림체는 역시 최곱니다 진짜 잘그리세요 춤이 생생하달까 ? 춤에 관련된 만화 좋아하는 분들한테 추천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