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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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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숲속 길을 따라...쥐를 따라 나도 따라 간다.달마다 이리도 즐길 일들 해야 할 일들 변화되는 일들이 이리 많은지.늘 가는 시간, 뒤돌아 보면 이리 흘렀나 싶지만 그 시간 안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조금만 더 느긋해져도 조금만 더 둘러보아도 더 잘 느끼고 더 보리라 느낀다.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책을 다 보고 다시 앞으로.숲의 지도를 보고...내가 이렇게 지나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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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숲속 길을 따라...쥐를 따라 나도 따라 간다.
달마다 이리도 즐길 일들 해야 할 일들 변화되는 일들이 이리 많은지.
늘 가는 시간, 뒤돌아 보면 이리 흘렀나 싶지만 그 시간 안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
조금만 더 느긋해져도 조금만 더 둘러보아도 더 잘 느끼고 더 보리라 느낀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책을 다 보고 다시 앞으로.
숲의 지도를 보고...내가 이렇게 지나 갔구나
숲의 마지막 동물들을 보고...이런 동물들이 있구나
다시 처음부터...이 동물의 이름은 이 아이구나.
다시 보고 다시 살펴보고 그렇게 알아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숲에서 나도 일년을 잘 보낸 느낌!
YES마니아 : 로얄 j********5 2023.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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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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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판형이 꽤 크다. 왜 그림책 가격이 비쌀까 의아했는데 책 속에 손길이 한번 더 갔구나.. 아이들과 보면 신나할것 같다! 앞면지에 꽉 찬 나뭇잎과 나무가지에 앉은 다양한 새들. 비둘기 같은 새, 참새 같은 새 그리고.. 이름 모를 새들..^^ 책은 친절하게 책 뒤에 새 이름을 알려주고 있다. 나무의 잎눈과 꽃 이름, 솔방울, 버섯, 꽃 등등 그림에 나온 것에 대한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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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판형이 꽤 크다.

왜 그림책 가격이 비쌀까 의아했는데

책 속에 손길이 한번 더 갔구나.. 아이들과 보면 신나할것 같다!

앞면지에 꽉 찬 나뭇잎과 나무가지에 앉은 다양한 새들.

비둘기 같은 새, 참새 같은 새 그리고.. 이름 모를 새들..^^

책은 친절하게 책 뒤에 새 이름을 알려주고 있다.

나무의 잎눈과 꽃 이름, 솔방울, 버섯, 꽃 등등 그림에 나온 것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래서 책 표지에 감수가 있었는데, 국립수목원의 감수를 받았나보다.

속표지의 제목이 나오기전에 숲속 마을 지도가 있다.

다양한 나무의 이름도 있고,

다양한 숲속 동물들의 집이 있다.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하나

살짝 고민하면서 책을 펼쳤다.

하얀 눈의 붓터치!

마른 나무의 색과 간간이 보이는 초록 풀과 그 위에 쌓인 눈.

나무 사이에 파인 구멍으로 살짝 보이는 빨간 문.

그리고 눈위의 발자국.

누구 집일까?

넘기니 초록 이층집. 윗층 창문으로 얼굴이 살짝 보인다.

넘기고 싶은데 꾹 참고

'폭신폭신한 눈 아래에서 새로운 한 해가 깨어납니다.

1월에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포근한 이불과 담요를 덮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요.'

졸고 있는 너는 누구니?

살짝 열어보면

책을 읽고 있는 생쥐~

숲의 시간, 열두달 숲속 길을 따라서

아하

그래서 집이 12개었구나

ㅎㅎ

하얀 눈의 붓터치!

마른 나무의 색과 간간이 보이는 초록 풀과 그 위에 쌓인 눈.

나무 사이에 파인 구멍으로 살짝 보이는 빨간 문.

그리고 눈위의 발자국.

누구 집일까?

넘기니 초록 이층집. 윗층 창문으로 얼굴이 살짝 보인다.

넘기고 싶은데 꾹 참고

'폭신폭신한 눈 아래에서 새로운 한 해가 깨어납니다.

1월에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포근한 이불과 담요를 덮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요.'

졸고 있는 너는 누구니?

살짝 열어보면

책을 읽고 있는 생쥐~

글에서는 졸고 있다고 하던데

책 읽고 있었구나.

앞에 지도에서 생쥐 집이 어디에 있더라.

앞으로 고~고~

숲속마을 지도 위쪽에 있었다.

생쥐집을 사이에 두고 회색다람쥐의 나무집과 유르트가 있다.

어디로 갈려나?

'2월에는 여전히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한 옷을 챙겨입고 안개 낀 숲을 걸어 봅니다.

아침 이슬이 맺힌 숲속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2월을 이야기하면서 나온 빨간 나무집은 회색 다람쥐 나무집.

쥐는 뭐하고 있나 살짝 열어보면

요리중

아마도 산책중인 쥐를 부를것 같아요.

아니면 쥐가 맛있는 냄새에 문을 똑똑 두르릴것 같아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리하고 있는 회색 다람쥐를 보게 되는 거에요~

식탁위에는 빵과 우유 등이 이미 준비되어 있네요!

앉아서 잠깐 몸을 녹이고 가요~

ㅎㅎ

그런데 시계가 10시 10분이 되어가네요.

아점을 먹는구나..^^

2월 장면에는 하얀 꽃과 노란꽃, 보라꽃이있어요.

무슨 꽃이지?

뒤로~

뒤로~

설강화, 노랑너도바람꽃, 크로커스 었군요..

이 책은 앞으로 뒤로 열심히 넘기면서 봐야해요~

즐거운 수고로움~^^

3월에는 막 깨어난 고슴도치를 도와서 이불보를 빨래줄에 너는 것을 도와주고

4월.

지금 딱 상황과 같은 벚꽃이 흐드러진 나무가 보입니다.

여기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바람에 날리니까, 애들이 소리를 치면서^^

와~ 하얀 색인데

눈과 다른 느낌의 벚꽃들을 보세요~

특히 이 그림이 좋은 이유는 아마도 비온 뒤에 산책나왔나봐요.

노란 비옷을 입고 있는 쥐와

땅바닥에 고인 물이 더려운것이 좋아요.

5월은 소풍을 가고~

그렇게 6월, 7월~~ 12월에는 들뜬 마음으로 모두 모입니다.

함께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릅니다.

저 춤추는 그림자 보이지요?

그림자로 동물 맞추기 해보세요~

모두 등장했던 동물입니다.

12월까지 나왔으니 책 내용이

다 끝났을까요?

아닙니다.

생쥐는 따뜻한 차를 들고 문 앞에 앉아서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어요.

아마도 12월 마지막날이거나 1월 초 같아요.

살짝 서리 앉은 나무, 1월 그림에 있던 빨간 열매가 달린 나무..

언제일까요?

c*******7 2022.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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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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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 숲의 일상과 계절의 변화를 잘 담아낸 예쁜 그림책입니다비닐포장이 되어서 오네요그림을 잘 그렸고 글도 운치가 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특히 풀밭의 작은 꽃들과 과일이 알록달록하고 예쁩니다매 페이지가 다 예쁘고 감상하는 맛이 있네요 잘 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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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 숲의 일상과 계절의 변화를 잘 담아낸 예쁜 그림책입니다

비닐포장이 되어서 오네요

그림을 잘 그렸고 글도 운치가 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특히 풀밭의 작은 꽃들과 과일이 알록달록하고 예쁩니다

매 페이지가 다 예쁘고 감상하는 맛이 있네요 

잘 산 것 같아요 
k******d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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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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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크기(판형)이 생각보다 커다랗다고 느꼈어요. 아이들이 펼쳐본다는 느낌이 가득 들 수 있는 사이즈이지요. 책은 완전히 쫘악 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게요. 그리고 포장비닐을 뜯고서 책을 가까이하면, 숲내음이 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느낌이지요.   그림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만날 수 있는 여러 친구들을 그려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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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크기(판형)이 생각보다 커다랗다고 느꼈어요.

아이들이 펼쳐본다는 느낌이 가득 들 수 있는 사이즈이지요.

책은 완전히 쫘악 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게요.

그리고 포장비닐을 뜯고서 책을 가까이하면, 숲내음이 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느낌이지요.

 

그림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만날 수 있는 여러 친구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펼쳐보는 플랩북이기도요 하고요.

무엇보다 국립수목원에서 감수하였다고 적혀 있어서

아이들이 나무와 식물들 숲을 알아가기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도시에 살아가다 보니 아무래도 자연을 느끼기에는 부족하잖아요.

 

간접적으로나마 자연을 느끼고 이를 토대로 직접 관찰하러 휴일엔 나가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