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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야기해주시는 인생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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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아빠의 일기라는 소개에 흥미를 느껴서 선택하게 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수험생활을 거친다. 나는 코로나 이전 수능세대이지만 현재 갑자기 변한 사회의 분위기와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어서 위로를 받고 싶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간단하고 얇은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었던 나였다. 나는 책을 잠시 쉬어간 기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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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아빠의 일기라는 소개에 흥미를 느껴서 선택하게 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수험생활을 거친다. 나는 코로나 이전 수능세대이지만 현재 갑자기 변한 사회의 분위기와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어서 위로를 받고 싶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간단하고 얇은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었던 나였다. 나는 책을 잠시 쉬어간 기간이 있다. 그리고 최근 집중력도 떨어져 이 책을 읽는 기간이 길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갈수록 나는 이 책에 빠져갔다. 마치 지금까지 내가 몰라오던 아버지의 마음을 간접적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의 아버지도 무뚝뚝한 성격이셨는데 항상 불만 없이 데려다주시고 맛난 것을 사주셨다. 나와 수험기간에는 싸운 일도 있었지만, 항상 먼저 사과를 하시는 것은 아버지셨다. 그 사실을 잠시 잊고 지내다가 이 책을 읽고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며 많은 실수와 좌절을 하지만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우리의 곁에 있는 아버지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조언해준다. 어떤 일이든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거치면 우리가 성장할 수 있다는 점, 동기를 꾸준히 이어가는 방법,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불안감이 찾아올 때 해결법, 어떤 사람을 사귀고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저자는 아들에게 직접 일기를 쓰는 듯한 느낌으로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의 아들에게 한 이야기를 작성한 일기장 느낌의 책이기도 하다.

 

나도 최근 한 사람과의 말다툼으로 인해 서로가 불편해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 가며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은 방법인지 생각해보았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좋은 방법으로 해결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누구나 실수하고 실패를 한다. 나도 사회초년생으로 앞으로도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 지금까지 방법을 알았든 몰랐든 이 책은 수험생활에서 멈춰 있는 것이 아닌 직장생활, 아버지나 어머니가 되어서 즉, 한 분야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지침서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배워간다면 한 단계 더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0 202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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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일기장에서 느껴지는 사랑 그리고 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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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모가 되는 순간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이 시작된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온전히 독립하기 까지 20여년의 기간 동안.. 그 후에도..  혹시 내가 부모가 되어 보지 않았더라도, 우리 모두는 자식이었고 나의 부모님으로 인해 지금의 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일기이지만 읽다 보면 '내 아버지는 나를 어떤 마음으로 기르고, 또 마음
"어느 아버지의 일기장에서 느껴지는 사랑 그리고 가족이란" 내용보기

 

아버지, 부모가 되는 순간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이 시작된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온전히 독립하기 까지 20여년의 기간 동안.. 그 후에도.. 

혹시 내가 부모가 되어 보지 않았더라도, 우리 모두는 자식이었고 나의 부모님으로 인해 지금의 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일기이지만 읽다 보면 '내 아버지는 나를 어떤 마음으로 기르고, 또 마음속으로 무얼 바라셨을까? 나를 위해 감당하셨던 책임감은 어떤 무게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1년간 거의 매일 아들과의 대화 그리고 아버지의 생각이 하루 하루 담긴 글을 읽다보면, 자식은 부모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말할 때가 많지만 속 마음을 들여다 보면 부모가 표현하지 않는 마음이 더 많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 표현되지 않은 마음이 자식의 삶을 받쳐주는 단단한 땅이 되는것이 아닐까? 

 

아들의 재수 생활 1년은 아마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고단하고 견디고 인내하는 기간이었을 것이다. 더 살다 보면 더 고단하고 인내해야 하는 순간들이 여러 번 찾아온다. 그러면서 졸업을 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결혼을 하고.. 나아가며 부모님의 깊은 마음을 더 느끼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이 마음에 와 닿는 이유가 그런 것일테고.. 

 

지금 어떤 인생길을 가는 중이라도, 학생이던 사회인이던 자식이던 부모이던간에
가족의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지금 함께하는 순간 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자주 보내기, 그리고 말과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만이 인생길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확실한 것이 아닐까.  

 

s*****1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