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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류의 은영전 14권 리뷰입니다. 작가 자체의 연출만 보면 봉신연의가 워낙 기억에 남은지라 상대적으로 은영전은 좀 아쉽긴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원작 자체가 튼실하다보니 코믹스도 재밌습니다. 전쟁하는 부분은 사실 sf적이다보니 백병전같은 거 보다는 체감이 덜 와닿고 어지러웠는데.. 자유행성 쪽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니 다시 또 재밌어지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독재가 쉽습니다.. 민주주의.. 자유는 정말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캐디적으론 라인하르트가 좋아도 결국 양웬리한테 끌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
| 다나카 요시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원작 소설이 후지사키 류 작가의 손에서 만화로 재탄생된 작품이죠. 은하영웅전설은 작화가 정말 화려하고 훌륭합니다. 다만, 원작과는 다른 설정과 내용이 꽤 있기 때문에 원작에 대한 고증이 중요하다면 차이점은 확인해 봐야겠군요. |
| 작가인 다나카 요시키는 은하영웅전설의 기원을 2차 세계대전과 초한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는데, 유방과 항우의 대결보다는 이들의 대결은 삼국지연의의 조조와 유비/제갈공명의 연합간의 경쟁을 떠올리게한다. 물론 라인하르트가 조조, 양웬리가 유비/제갈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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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은영전)" 코믹스 14권 입니다. 그림 작가는 후지사키 류. 1권보다는 많이 나아진, 지구계 인류다운 모습. ^^ 이번 권의 표지 인물은, 홍차를 서빙하는 율리안. 첫 장면부터 전투네요. 그것도 지상전. 쇤코프는 어.. 그런 대사를 할 만한 캐릭터로 묘사돼있지만, 웬지 깔끔한 바람둥이 인상은 아니군요. ^^ 그 부분이 의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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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맹 내에 거대한 반란을 양 웬리가 진압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군대를 동원하여 쿠데타 군을 진압한다. 하지만 쿠데타 군의 주역은 그린힐 대장이었다. 양 웬리의 부관의 아버지인 것이다. 이제 하이네센에 있는 그를 양 웬리가 공격해야 한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여전히 자유 행성 동맹 안에는 많은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 과연 앞으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