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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소개를 보고 괜찮은 로맨스판타지물인 줄 알았는데 내용은 그에 미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나 개연성 면에서 다소 올드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또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보고 반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얼렁뚱땅 넘어가는 등등 두 주인공들이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심리묘사도 상당히 부실하다고 느껴집니다. 오딘로봇 작가님의 차기 작품을 대신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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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페가수스에서 2022년 03월에 출간된 오단로봇 작가님의 그를 죽이고, 내가 죽었다 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작성된 리뷰로 개인적인 호불호 감상과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조금의 스포일러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에 적힌 내용이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 반복되는 꿈을 꾸는 여주는 어느순간 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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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주가 꿨다는 꿈의 내용이 끌려서 계속 읽고 있는 중이였는데 여주가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생각을 할 때는 매우 똑똑하게 잘 처신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평소에 꿨던 꿈 속의 인물이 되었는데 그 꿈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것도 그렇고 자신은 뭔가 깨름칙하다라고 느끼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너무 쉽게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데 왜 그러는지 뒷부분에도 풀릴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