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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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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었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에도 책장을 잠시 접고 문장 하나 하나를 음미했다. 삶이 몹시 불공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평한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책장을 넘겼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꼈다. 그래서 반려견과 산책을 마치며 해먹에 누워 쉴 때 이 책과 함께 했다. 해먹에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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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었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에도 책장을 잠시 접고 문장 하나 하나를 음미했다. 삶이 몹시 불공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평한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책장을 넘겼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꼈다. 그래서 반려견과 산책을 마치며 해먹에 누워 쉴 때 이 책과 함께 했다. 해먹에서 책을 읽기로 한 것은 반려견이 해먹에서 앉아 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었고 그 고요한 시간에 책을 읽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 첫 시작의 첫번째 책으로 이 책을 골랐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이 책은 봄바람이 선선한 이맘때와 참 잘 어울렸다. 숲의 한 가운데에 숲내음을 맡으며 바람 소리와 이름 모를 새들의 소리와 함께 이 책을 펼쳐 들었다.  


 

p.9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귀한 세상이다. 지식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기억이 없어지면 한순간에 잊어지지만 지혜는 한 번 생겨난 것으로 영원하다. 지식은 틀에 맞아야 진리가 되지만 지혜는 어떠한 틀에도 맞출 수 있다. 지식은 가르침의 결과이나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

지식은 인식하고 지혜는 깨닫는 것이다.

지식은 맞고 틀리는 것을 가리고 지혜는 옳고 그름을 가린다.

 

 

p.25 "그건 말이다, 물은 그 물의 크기만큼 세상을 담을 수가 있기 때문이란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개구리 교실은 바로 우리의 마음속이다. 내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다른 모습들. 각기 다른 성격의 개구리들은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자신인 것이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닌 순전히 '운' 때문에 결정되어진 것이 있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하게 된다.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일어난 것들. 이 책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선택권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p.94 지금 당신이 화를 낸다면 당신은 그 화를 통해서 행복해질까? 아니면 불행해 질까?

당연히 불행해질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은 엄청난 미래가 창조되고 있는 유일한 순간이며, 수많은 과거가 만들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한 적이 많았다. 오늘 화를 내고 내일 마음이 편했던 적이 있었던가?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참으로 부족했기에 또 화를 내고 또 화를 냈다. 

 

 

p.328 "욱아 네가 허락하지 않으면 누구도 너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없어. 예전에 네가 나무 위에서 떨어졌을 때는 지금보다 더 다쳤었지만 지금처럼 마음이 상하지는 않았잖아?"

p.239 "마음을 빼앗기면 다른 개구리들이 네 마음을 맘대로 하는 거야. 그래서 네 마음이 더는 네 맘대로 안 되는 거야. 네 마음을 허락하지 마."

 

이 책이 좋았던 또 다른 이유는 주제의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구리 이야기를 통해 내가 직접 어떤쪽이 옳고 그른지 직접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이다. 지식에서 끝나지 않고 지혜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드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각 장에서는 한 편의 그림이 있는 짧은 동화를 들려주고 이어지는 '동화 따라 배워보기'시간에서는 동화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보다 더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세세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 Self 심리상담에서는 지금의 나의 상황에 대입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혜를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이라는 부제에 충실한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평온해 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슴으로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m****d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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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스로와의 소통을 통해서만이 깨닫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동감이 중요하다. (-97-)     자신이 있다고 하면 있기 때문에 있다고 할 것인데, 왜 사람들은 있다고 하는 것들 중에 물질들은 확인을 안하고도 믿으면서 , 겸손에 대해서는 이처럼 모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혹시 겸손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느껴져야만이 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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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스로와의 소통을 통해서만이 깨닫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동감이 중요하다. (-97-)

 

 

자신이 있다고 하면 있기 때문에 있다고 할 것인데, 왜 사람들은 있다고 하는 것들 중에 물질들은 확인을 안하고도 믿으면서 , 겸손에 대해서는 이처럼 모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혹시 겸손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느껴져야만이 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그래서 겸손이 그토록 갈그치기 힘든 것일까?

그래서 지금 선생님은 겸손을 가르치려고 하고 있다. (-251-)

 

 

욱이는 움찍했다.

그것은 자신의 모순을 봤다는 이야기이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했는데,다른 반 얘들에 비해 능력이 약하다는 것을 자신이 인정하고 있다는 모순을 느끼게 된다.

욱이는 자신이 다른 반 얘들에게 얻어 맞은 것에 대해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은 혼자였고 상대는 여럿이었다는 핑계 등 수많은 핑계로 자신을 정당화하기에 급급했을 것이다. (-347-)

 

 

감동하는 능력은 인위적으로 나오는 능력은 아닙니다.

진정성이 기반되지 않는다면 갓힉이 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사실 이 능력은 거창한 능력 같지만 아주 쉬운 능력이며, 별 것 아닌 능력 같지만 아주 대단한 능력입니다. (-412-)

 

 

동화에서 동감을 이해하고, 겸손과 감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의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들, 그것이 동감이며, 감동이며, 겸손이라는 단어이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설명할 수 없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른다.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설명할 지 난감하다. 그럴 때, 이 책은 많은 것을 이해하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동감, 겸손,감동, 이 보이지 않는 것이 나를 스스로 세울 수 있고, 나에게 격려와 의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경험과 느낌이 중요하다. 말로 하는 것보다,동화속 이야기, 스토리에서, 아이들은 그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식보다 지혜의 근원이 되고, 감동하고, 동감하고,겸손함으로서, 사람과 나를 서로 엮어 나가면서, 나를 스스로 지탱할 수 있는 정신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기회,하나의 조건, 행운과 희망, 감동과 사랑, 그리고 보이지 않는 수많은 메시지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해하고, 사로의 삶을 동시에 엮어주곤한다. 우리가 사랑을 세분화하여, 에로스의 사랑, 플라토닉 사랑, 아가페적 사랑을 구별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평범한 삶, 반복되는 삶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한 권의 동화를 통해서, 개구리 이야기를 통해 ,나에 대해 이해하였고,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즉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질문을 통해서,우리가 만든 수많은 추상적인 개념을 , 답을 구하고, 의견을 구학소, 하나로 모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욕심을 부리지 않게 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나르 이롭게 하는지 느낄 수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끔,경험과 감정 생각을 서로 도모하고 있다.

k*******2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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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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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은 어른들을 위한 마음사용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는 "동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호랑이 이야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네요.  "우리는 누구나 호랑이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호랑이는 본능에 따라 반응을 한다. 호랑이가 가장 쉽게 깨어나는 순간은 결핍을 느낄 때이다.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 본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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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은 어른들을 위한 마음사용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는 "동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호랑이 이야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네요. 

"우리는 누구나 호랑이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호랑이는 본능에 따라 반응을 한다. 호랑이가 가장 쉽게 깨어나는 순간은 결핍을 느낄 때이다.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 본능적인 '느낌'만으로 호랑이는 포효한다.

...  우리에게는 호랑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호랑이를 길들이는 조련사도 있다.

호랑이가 본능적인 우리의 육신이라면 조련사는 보다 깊은 '자각'이 필요한 우리의 정신이다."  (2-3p)

인간의 마음을 성난 호랑이 혹은 성난 코끼리에 비유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요. 마음챙김 수행을 하는 이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이미지라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우리 자신이 호랑이의 조련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개구리 동화를 들려주고 있어요.

현재 무언가로 인해 마음이 괴로운 상태라면 그 문제에만 매달려 있을 게 아니라 잠시 멈추고,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괴로움은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있으니까요. 어른이라면 더 이상 남 탓을 하거나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을 펼치면 귀여운 개구리 캐릭터가 등장해요. 짜증을 잘 부리는 개구리 짜증이, 화를 잘 내는 개구리 욱이, 잘난 체하는 개구리 잘난이, 허풍 떠는 개구리 허풍이, 까부는 개구리 까불이, 다른 개구리가 말만 하면 빈정대는 빈정이 그리고 이 반에서 제일 착한 감동이까지 모두 일곱 개구리가 한 반이에요. 이미 짐작했겠지만 개구리 교실은 바로 우리 마음속이에요. 짜증이, 욱이, 잘난이, 허풍이, 까불이, 빈정이, 감동이는 일상에서 툭 튀어나오는 감정들이에요. 아마 실제로는 더 많은 개구리들이 살고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일곱 개구리들의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상상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모두 열 개의 동화와 함께 동화 처방전이 들어 있어요. 각 동화마다 셀프 상담을 할 수 있는 질문과 설명이 나와 있어서 자신 안의 지혜를 찾도록 이끌어주고 있어요.

개구리 교실의 반장 선거 이야기를 보면 욱이와 잘난이가 반장으로 나서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는데, 이때 선생님은 적절한 질문으로 잘난이와 욱이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어요.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던 감동이가 지혜를 추천해요. 지혜는 처음에 소개된 개구리가 아닌데 어떻게 된 걸까요. 누가 반장이 될 것이냐로 시작해서 잘난이가 반장이 되었을 때와 욱이가 반장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감동이가 추천한 지혜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동화로 깨우는 감성과 감성이 키우는 정신이야말로 지혜에 이르는 길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 동감하며 배우는 시간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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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처방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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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랑이 이야기를 이해해야 한다 (P2)   호랑이 하면 생각나는 동화가 있습니다. 단군신화부터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곳감, 해와달이된오누이, 등등   우리는 누구나 호랑이를 가지고 있고 호랑이를 길들이는 조련사의 ‘자각’이 필요하며 그런 ‘자각’은 진짜‘나’를 만나야 한다는 저자의 프롤로그가 유독 눈길을 사로잡게 됩니다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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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랑이 이야기를 이해해야 한다 (P2)

 

호랑이 하면 생각나는 동화가 있습니다.

단군신화부터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곳감, 해와달이된오누이, 등등

 

우리는 누구나 호랑이를 가지고 있고

호랑이를 길들이는 조련사의 자각이 필요하며

그런 자각은 진짜를 만나야 한다는 저자의 프롤로그가

유독 눈길을 사로잡게 됩니다

 

조련사는 오직 호랑이가 깨울때만 눈을 뜨는데 그 두가지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만났을 때와 자신이 생각하기에

벅찬 어려운 질문을 만났을 때라고 합니다

 

개구리교실의 동화같은 이야기였던 것들을

읽은 그대로만 해석한 저에게 저자는 개구리 이야기에

심리여행이 들어 있다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깊이

있는 해석을 던져줍니다.

 

개구리의 우물은 우리의 마음이었고

나의 마음을 잘 모르면서 타인의 마음을 알려고 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을 개구리는 우리 모두에게 담겨져 있으며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에 따라 성장이 다르고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에서 점점 확장되어 가는 심화편안에

짜증이 나는 이유와 동감을 따라가며 통제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하지요

이렇듯 짜증과 화, 잘난체와 허풍, 까불이와 빈정이, 감동이란

일골 개구리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활용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도 모르게 삶이 오염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바로 일곱 개구리는 한반이라는 거죠.

여기에 선생님이 등장하며 개구리동화의 관점을

어제와 오늘의 내가 서로 다르다는 것과 나 자신 스스로가

호랑이면서 조련사라는 관점을 통해 용서라는 키워드를

찾았고 진정으로 이해했다는 것은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지요

 

개구리의 연못이 있는 세상은 끝없이 흐르는 것이고

질문에 답을 스스로 찾다보면 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self 심리상담이란 코너가 특이했어요

다시 생각해보는 훈련을 하는 것 같았어요

교실이 어디인지, 왜 개구리들이 난리가 난것인지

선생님의 역할은 무엇인지, 이렇게 확장해가며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름과 이유를

적어보며 다시 마음을 넓혀보기 까지

짧은 이야기안에 많은 가르침이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했어요

 

프롤로그에서 호랑이가 나라는 접근으로 시작해서

그림이나 동화도 호랑이 이야기가 많이 나올것이라

상상했는데 단순하면서도 간단하게 개구리들의

일상에서 우리의 삶을 보고 우리의 태도를 보고

거기에 깨달음을 줍니다.

 

나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동화를 통해서 나의 감수성을 깨우고

관계속에 담겨진 세상의 이치에는 동감이란

큰 타이틀을 마음에 새기며 어떤 관점이어야 할지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찾게 하진요

 

내 마음에 불을 켜봅니다.

서두리지 말고 천천히 마음을 온전히 바라봅니다

깨달음을 하나 건졌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누려봅니다.

 

 

[본 도서는 형설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가슴으로읽는동화처방전동감 #형설 #박이철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c****e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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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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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동화로 깨우는 감성 동화는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이다. 어릴 적에는 동화는 어린이가 읽어야만 할 것 같았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내가 어릴 적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동감 속에는 일곱 개구리들의 주인공이다. 짜증이, 욱이, 잘날이, 허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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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동화로 깨우는 감성

동화는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이다.

어릴 적에는 동화는 어린이가 읽어야만 할 것 같았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내가 어릴 적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동감 속에는 일곱 개구리들의 주인공이다.

짜증이, 욱이, 잘날이, 허풍이, 까불이, 빈정이, 감동이,

 

일곱 개구리들은 우리 마음 속 감정들과도 동일하다.

모든 감정을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나가는지,

개구리들과 선생님의 대화 속에서 의미를 찾는 내용이다.

함께 소개되는 동화 따라 배워보기와 self 심리 상담을 통해

실제 우리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감정보다는 나쁜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자리를 잡게 된다.

나에게도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발생될 경우,

좋은 일보다는 나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낀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생기면 부정적인 감정이 함께 찾아오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신경질적이고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걱정이가 전학을 와서 맨 앞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불편해하고, 불안한 두려움의 존재를 극복할 수 있음을

걱정이라는 요소를 지혜를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

일상생활에서 겪어내는 우리의 감정이야기가 간접적인 대화 속에 담겨져 있다.

그리고 대화 속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는

현재 나의 감정은 어떠한가, 내가 이랬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개구리들의 간단하지만 의미 깊은 대화 속에서

실제 동화 따라 배워보기의 감정 풀이과정을 통해

내면 속에 보관하고 있던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심리 상담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고, 설득하는 방법 등

긍정적인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감정이라는 부분을 평화롭게 다스리기란 쉽지 않다.

내면 속에서 얼마나 힘겹게 싸우고 이겨내는지는 나만이 알 수 있다.

감정을 무작정 내뱉는 사람이 아닌

지혜롭게 이겨내고 뱉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나의 감정을 더 자세하게 읽고, 알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형설이라이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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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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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정보가 넘쳐나지만 지혜가 결핍된 세상이라는 말이 지금을 대변한다. 사람 안에 고여만 있는 지식은 제대로 된 형태로 가공될 수 없다. 우리는 받아들인 지식과 교훈을 사용해서 감정을 빚고 사고를 짓는다. 다양한 이야기들에 공감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성장시키는 것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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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정보가 넘쳐나지만 지혜가 결핍된 세상이라는 말이 지금을 대변한다. 사람 안에 고여만 있는 지식은 제대로 된 형태로 가공될 수 없다. 우리는 받아들인 지식과 교훈을 사용해서 감정을 빚고 사고를 짓는다. 다양한 이야기들에 공감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성장시키는 것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은 내 마음속의 너무도 다른 내 마음들을 만나게 해준다. 마음 개구리들이 들려주는 짧은 동화와 동화로부터 독자들이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동화 처방전이 따라나온다. '동화 따라 배우기'라는 이름으로 독자가 읽게 되는 동감의 처방전은 앞선 동화 속에서 개구들이 보여준 대화의 한 줄 한 줄을 우리가 어떻게 파악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을 통해 소개되는 개구리 동화와 사례들은 우리가 어디선가 들어보았고 어느 때에는 직접 겪어 보았던 일들이다. 내가 나를 공감하지 못했거나 또는 타인에게 지나치게 공감하여 잃었던 중심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의 저자 박이철 씨는 동화 심리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활동 경험과 맞닿았던 모든 인연들로부터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었으리라 보인다. 지난 주말을 활용해 읽었을 때 잔잔한 동화와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도 방으로, 내 무릎 위로 배달된 처방전과 함께 스스로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약사가 되어 보기를 바란다.

 

 

본 #서평 은 출판사 #형설앤라이프 와 #네이버책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저자 #박이철 님의 #가슴으로읽는동화처방전 을 제공받아 #서평단 으로서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5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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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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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는 느낌이 주는 이미지나 평가, 아이들을 위한 성장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나 하나의 삶의 관문 정도로 여길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세상의 변화상이나 갈수록 치열해지는 삶의 팍팍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예전의 기억이나 향수를 자극하는 의미로도 동화를 접하려 하며, 최근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자체가 많이 출간되어 다양한 형태로 지쳐있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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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는 느낌이 주는 이미지나 평가, 아이들을 위한 성장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나 하나의 삶의 관문 정도로 여길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세상의 변화상이나 갈수록 치열해지는 삶의 팍팍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예전의 기억이나 향수를 자극하는 의미로도 동화를 접하려 하며, 최근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자체가 많이 출간되어 다양한 형태로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형태의 삶과 배움,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접하며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거나, 다른 이들에 대한 이해나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잘 표현하기도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을 바탕으로 동화 처방전이라는 구성을 통해 우리들에게 삶의 교훈이나 의미있는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예전의 기억을 되돌려도,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나 시절에 대해 추억하곤 한다. 이는 현재의 삶에 대한 불만족, 불행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많을수록, 또는 나이를 먹거나 어른이 되면서 내가 그렸던 삶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흘러감에 따른 아쉬운 마음이 함께 작동해서 그럴 것이다. 때로는 열심히 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지난 시간이나 과거를 통해 성찰이나 변화의 자세를 추구해 보는 행위일 것이다. 항상 열심히 해야 한다, 잘해야 한다 등의 강박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심리적, 정서적 여유를 잃고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삶의 의미과 방향성조차 잊은 분들이 다수 존재하는 요즘이다.

 

 

 

 


 

 

 

 

 

 

책에서는 이런 복잡한 감정이나 잠시 잊고 힐링할 수 있는 동화의 구성을 통해 때로는 감성적인 면이 주는 좋은 의미나 효과, 그리고 내가 살아온 삶의 방식이나 바라는 인생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의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를 잘 전하고 있다. 또한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인생관이나 삶의 행복과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책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삶과 행복, 동화가 주는 또 다른 의미의 풍요로움에 대해서도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무조건 어떤 대상이나 행위를 해야 한다 등의 개념이 아닌, 자유로운 형태로 자신과 사람, 세상에 대해 마주하거나 돌아보는 자세를 통해 누구나 바라는 그런 보편적, 일상적인 느낌의 공감대 형성이나 삶의 진행과정이 등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자. 또한 심리적 요인, 마음관리나 감정변화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내면적 요인의 성장과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한 공감의 시간, 이 책이 주는 여러 장점들을 답습하며 스스로에 대해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보자.

 

 

 

 

 

 

 


 

m**********m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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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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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란 어떤 견해나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요즘 세상을 보면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범죄, 싸움, 시기 질투 등을 여러곳에서 듣고 볼 수 있다. 사회적 환경 탓도 있겠지만 일단은 자신의 탓이 아닐지 고민해 봐야한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속에 육체를 다스리는 호랑이들이 있다고 말한다. 짜증이, 욱이, 잘난이, 허풍이, 까불이, 허풍이, 빈정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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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란 어떤 견해나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요즘 세상을 보면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범죄, 싸움, 시기 질투 등을 여러곳에서 듣고 볼 수 있다. 사회적 환경 탓도 있겠지만 일단은 자신의 탓이 아닐지 고민해 봐야한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속에 육체를 다스리는 호랑이들이 있다고 말한다. 짜증이, 욱이, 잘난이, 허풍이, 까불이, 허풍이, 빈정이, 감정이 등 이다. 정말 우리는 이러한 얘들과 함께 살면서 내삶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정신을 담당하는 조련사도 함께 공존한다. 호랑이들을 잘 조련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내 속에 있는 호랑이들은 잠자고 있다가 어느 순간 외부로 튀어 나온다. 이때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게 된다. 내 호랑이는 내 자신만이 다스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감정들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좀 더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감정을 호랑이로 표현해서 상황에 따라 호랑이가 드러날 때 자신을 어떻게 조련해야 되는지, 다스려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간혹 호랑이가 깨어나지 않은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과연 행운일까? 호랑이가 깨어날 일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조련사로 단련할 기회마저 없게 되기에 꼭 좋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를 성장시키는 건 성공이나 행복이 아니다

스스로 한 뼘 자랐다고 느낄때는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고 괴로운 장애물을 넘어서는 순간이다. 즉 어려움이 도리어 우리에게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나에게 고난이 있을 때 불평을 할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한다.

 

지식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고 지혜는 자신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식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기억이 없어지면 한순간에 잊어지지만 지혜는 한 번 생겨난 것으로 영원하다. 우리는 자신의 호랑이를 길들이면서 지혜를 얻게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기억력은 흐려진다. 사소하게 여기던 이름, 전화번호도 가끔씩 잊혀진다.

우리는 지식을 추구하기 보다는 지혜를 쌓도록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의 마음이 그를 품을 만큼 크지 않다

연못에 비친 하늘은 좁다. 연못만을 보고 살아가기엔 세상은 좁다. 하지만 끝없이 흐르고 흘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면 끝없이 넓은 하늘을 품을 수 있게 된다. 이때 우리도 넓은 세상을 품을 수 있다.

물은 마음과 같다. 작을때는 매우 답답하다. 그리고 비추는 모든 것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전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오해하고, 토라지고, 상처받고, 괴로워한다. 큰 마음이 되어서야 비로소 편안해진다. 그가 편안해진 것은 높은 곳에 있어서가 아니라 아주 낮은 곳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 정도의 물을 담을 수 있는 크기인지? 자문해 본다.

 

생각 거듭하기를 통한 나의 생각 성장시키기

호랑이 세계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단지 호랑이의 생각일 뿐 조련사의 세계에서는 중요한 일은 없다.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다른이에게는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다.

당연한 말임에도 잠시 고민을 해 본다. 그러한 감정을 이해해 주어야한다. 호랑이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훈계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그 감정을 이해해 줘야 한다.

나의 믿음이 강할수록 나의 편견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점검하는 중요하다. 생각하기를 거듭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은 성장하게 된다.

 

지금 이 순간은 귀한 시간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욱이가 나와서 일을 망쳐버렸을 때 참 바보 같았어’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렇듯 지나간 과거만 후회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과거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하지만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은 수많은 과거가 만들어지고 미래가 창조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 순간은 내게 귀한 시간입니다.

 
i*****k 202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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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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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호랑이와 조련사가 나란히 존재한다.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서 나를 쥐고 흔드는 호랑이와 이를 길들이려는 조련사의 싸움을 하고 있다.   결국 우리의 삶의 미션은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랑이를 잘 조련하는 ‘훌륭한 조련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조련사는 오직 호랑이가 깨울 때만 눈을 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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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호랑이와 조련사가 나란히 존재한다.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서 나를 쥐고 흔드는 호랑이와 이를 길들이려는 조련사의 싸움을 하고 있다.

 

결국 우리의 삶의 미션은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랑이를 잘 조련하는 ‘훌륭한 조련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조련사는 오직 호랑이가 깨울 때만 눈을 뜬다. 그리고 호랑이가 조련사를 깨우는 경우는 두 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만났을 때, 시련이나 고통, 고난과 좌절, 외로움이 너무나 클 때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한 호랑이가 포효를 하게 되고 조련사가 깨어난다. 두 번째 경우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벅찬 어려운 질문을 만났을 때이다. 정답이 없는 질문들은 소리 없이 등 뒤를 덮치는 호랑이처럼 난데없이 나타나 우리를 우울의 우물 속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고,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조련사가 눈을 떠야 하는 것이다.

 

생각이 깊어지면 무수히 많은 가능한 답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 두 번째 경우의 조련사가 하는 일이다. 저자는 법구경의 ‘지식은 빗물과 같이 땅에 고이지만 지혜는 샘물처럼 솟아 난다.’는 문장을 들어 조련사가 어떻게 지식을 지혜로 만들어 샘물처럼 솟아나게 만드는지를 이야기한다.

‘고인’ 지식은 겸손한 질문을 통해 내면 깊이 내려간다. 이때 호랑이가 깨운 조련사가 빗물처럼 스며든 지식들과 그동안 쌓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답들을 알려준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에서 얻은 지혜와 선인(先人)들이 축적해 놓은 것을 전수받은 선험적 지혜가 생각의 층이 되어 지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근원에 다다른 지식은 순수한 샘물로 다시 솟구쳐 올라온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혜라고 말한다.

 

이 개구리 동화에서 나오는 교실은 우리의 마음이고, 짜증이, 욱이, 잘난이, 허풍이, 까불이, 빈정이, 감동이 개구리들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호랑이들 각각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한결 쉬울 것 같다.

 

나는 개구리 중에서 잘난이가 제일 인상 깊었다.

남들의 칭찬을 주식으로 삼으며, 그 칭찬 에너지를 통해서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는 잘난이는 ‘잘난이 좀 있으면 어때?’라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책은 어쩌면 욱이보다 더 위험한 인물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왜냐하면 잘난이에 중독된 삶은 그 중독을 단순히 멈추거나, 멈추는 노력을 통해 정리되는 문제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란다. 다시 말해 잘난이는 경쟁에서 스스로 낙오자가 된 것에 대해서 견딜 수 없는 모멸감과, 이를 통해서 스스로 찾아오는 자괴감을 견디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이다.

SNS 문화가 발달된 오늘날에는 잘난이에 중독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잘난이가 가장 우려스럽다고 생각되었다.

 

작가 박이철은 마음행복 사회적협동조학 기획이사이자 동화심리상담사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동화는 나에게 나타난 호랑이가 어떤 호랑이이며 나는 어떤 조련사가 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해준다. 종국에는 내 호랑이를 내가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준다.

s*****9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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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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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철 형설출판사        가슴으로 읽는 동화 10가지는 아주 짧지만 그 속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심오한 뜻과 배움과 지혜와 깨달음과 자기성찰이 들어 있다. 동화 내용은 아주 짧지만 그 한 문장 한 문장에 대한 풀이(동화 따라 배워보기)와 나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체크해 보면서 (self 심리상담)  이해한 것을 나에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나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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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철

형설출판사

 

 

 

 가슴으로 읽는 동화 10가지는 아주 짧지만 그 속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심오한 뜻과 배움과 지혜와 깨달음과 자기성찰이 들어 있다.

동화 내용은 아주 짧지만 그 한 문장 한 문장에 대한 풀이(동화 따라 배워보기)

나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체크해 보면서 (self 심리상담) 

이해한 것을 나에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철학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구리 교실 = 마음

 짜증이, 욱이, 잘난이, 허풍이, 까불이, 빈정이, 감동이 = 감정

 선생님 = 조련자 (나의 의지?)

 

 개구리 교실에는 일곱 마리의 개구리들이 등장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개구리들 (다양한 감정)이 들어오기도 한다.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갖고 여럿이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구리 친구들 이름을 보니 6마리는 부정적이고 누구나 싫어 하는 친구들이고,

딱 한 마리 감동이 만 긍정적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친구이다. 

많고 많은 감정들 중에서,

왜 부정적인 감정들이 제일 많고 매번 툭툭 튀어 나와

읽는 독자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교실에 이런 부정적인 친구들만 가득하다면......???

긍정적인 감정들은 아무리 표현되어도 싫지 않고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 주변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들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며 불행하게 만든다.

그래서 내 마음 속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다스리도록 

나를, 독자들을 개구리 교실로 초대했는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스려야 하며 경계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원인 해결 방법은 잘 알지 못한다. 

책에는 문장 하나하나를 뜯어보며 곱씹어 보게 하는 설명이 자세히 나온다. 

예시와 함께 이해를 도우며 개구리 선생님처럼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준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 났는지, 왜 잘못 된 것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독자들이 스스로 체크를 하며 나를 깊이 들여다 보게 만들며

그 해결 방법을 찾게 만든다. 물론 덤으로 다른 해결 방법도 알려준다. 

 

 나는 요즘 내 마음 속에 짜증이와 욱이 개구리를 키우고 있는 것 같다. 

개구리 선생님처럼 현명하게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폴짝폴짝 뛰어나오지 못하게 머리를 꾹 누르고만 있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손을 떼게 되면 개구리가 나도 모르게 폴짝, 더 높이 폴짝.....!!!

조련사로서의 개구리 선생님, 감동이와 지혜가 이야기 하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지혜로웠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지식은 빗물과 같이 땅에 고이지만

    지혜는 샘물처럼 솟아난다.'  (프롤로그 p8)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 지혜로움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퐁퐁 솟아나는 샘물처럼 나에게도 지혜로움이 솟아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함께 살고 있는 마음.

요동치는 그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평화로운 개구리 교실이 될 수 있도록,

편안한 내 마음을 유지 할 수 있도록,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라는 가시나무 노래 가사처럼

너무나 많은 나를 마음의 조련사로서 내가 잘 컨트롤 해야 할 것 같다. 

 

 그 어떤 화려한 배경 그림도 없이 오로지 개구리들만 등장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변의 영향보다는 개구리의 행동과 말 한마디 한마디에 포커스가 되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의 개구리들에 대해 편견을 갖고 읽었는데

부정적인 개구리들이 긍정적인 개구리와 이야기를 하고 함께 있음으로써

단점이 장점으로 바뀌는 일이 생긴다. 

이것은 틀에 박혀 '나쁜건 나쁜거야!' 라는 일방통행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과 생각으로 변화를 주고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화산처럼 폭발하고, 바이러스처럼 여기저기 퍼뜨리던 음울한 감정들이

조련사인 선생님을 통해 수그러드는 걸 볼 수 있다. 

조련사는 사나운 맹수 앞에서 더 강해야 한다.

그래야 맹수는 감히 덤비지 못하기 때문이다. 

감정에 이끌리는 나가 아니라 감정을 이끄는 나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