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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 로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고 아이들이 배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에서는 세계의 역사는 없기 때문에 로마에 관한 이야기는 중학교 이후에난 정식으로 배울 수 있다. 그렇기에 너무 자세한 내용을 기술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점을 보인다. 그렇기에 역사를 아이들에게 접근하기에 괜찮은 책으로 보이고 책 내용이나 그림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사실 유럽의 역사에 있어 로마가 가지는 비중은 상당하기 때문에 우리와는 멀리 떨어진 유럽을 이해하는데 있어 고대 고마를 다룬 책은 의미가 있다. 그리고도 현재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 달력, 예술, 건축물 등을 생각해보아도 로마가 가진 비중은 상당하가도 할 수 있다. 책페이지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는다면 하루정도면 읽을 수 있고 관련된 부분을 직접 찾아보고 추가적인 활동을 연계한다면 이 책이 가진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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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난 역사를 참 어려워하기도 했고, 시험대비용으로 단편적으로 암기했기 때문에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남아있는 지식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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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에서 세계 역사와 관련된 내용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지만 "로마"는 워낙 유명하여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학생이 많다. 궁금하고 호기심은 있으나 어디서 로마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때, 두껍고 어려운 책을 넘기기 보다 이렇게 그림과 함께 쉬운 글로 로마에 관한 대략적인 흐름을 알려주는 책이 적당하지 않을까 한다. 고대 로마의 시작부터 로마에 전해내려오는 신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을까?' 했던 "공화정", "원로원"이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게 하는 것도, 길고 긴 로마이 역사 속에 황제가 등장하게 된 계기도 유명한 황제들이 왜 유명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있물인 카이사르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쉽게 이해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로마를 유명하게 한 로마 군인들의 복장과 생활도, 로마인의 가정생활과 노예들의 이야기도 로마의 글자와 숫자 신앙, 건축, 현대의 로마까지도 다루고 있어 마치 고대 로마의 백과사전 같은 느낌도 든다. 물론 매우 쉽고 재미있는 백과사전이지만. 학생들이 커가며 교과서의 범위를 벗어난 다양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될 때 너무 전문이면 오히려 어렵고 무겁게 느껴져 기피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 접하는 고대의 나라들에 대한 책이 이렇게 재미가 있고 흥미롭게 구성되어있다면 진입하기가 쉽지 않을까?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찾아서 읽어도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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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개의 세트 중 1권이다. 사실 그 중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은 이집트인데, 빠르게 서평 신청이 마감되어 로마를 골랐다.
로마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여기도 이집트의 흔적이!)
로마이 풍경이 떠오른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로마를 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큰 기대를 품고 그 여행지를 방문하게 된다 나는 그렇게 갔던 대부분의 유럽 여행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는데 (그렇다고 여행이 별로였다는건 아니다) 로마는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오~ 하는 느낌이 여전히 살아있는 참으로 대단한 도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니, 도시라는 단어는 사실 좀 어울리지 않지만
그들이 진정한 도시의 모습이었을 시절. 그 시절의 이야기가 참으로 알차게 수록되어있는 책이다 그림책일까? 하고 펼쳤지만 그림책이라기엔 정보전달이 많은 하지만 어렵지는 않은 책이다.
나의 원픽은 (2픽이지만) 훌륭한 발명품(콘크리트?! 외 )과 목욕시간이다 (로마에 가서도 목욕탕이 흥미로웠다 ㅋㅋ)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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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우선 끝내놓고 슬슬 세계사를 들이밀어야겠다는 생각에 세계사책을 찾던 중 발견. 블랙앤레드의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아이에게 주기 전 먼저 읽고 있는 중인데 중간중간 어색하고 시크한 표현이 있어서 갸우뚱?? 저자를 찾아보니 영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글.그림을 맡았고 독문학전공자가 번역을 했네요. 원본 책은 영어로 쓰여졌을까? 독어로 쓰여졌을까? 궁금해지네요. "카이사르는 기원전 45년에 로마의 종싱 지도자가 되었어요. 죽는 날까지 지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음 해에 그의 강력한 권력을 시샘하던 사람들에게 살해되었어요. 진짜, 복도 지지리 없네!" 진짜,복도 지지리 없네.라는 표현. 낯설지않은가요? 원본에는 무엇이라고 적혀있을지 궁금해지며 짧은 외국어 실력이지만 원본이 읽고 싶어지네요. 역사책이기에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지만 카이사르에 대해 복이 없다는 표현은 신선? 했습니다. 세계사 책이라기보다는 세계문화 책의 느낌이 강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마시대의 의상 음식등의 전반적인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에 유용할 책 내용이네요. 역사적인 내용은 황제의 통치 부분에 언급되는 정도이고 로마의 의상, 집, 검투사,군대 등 전반적인 요소를 가볍게 알려주는 초 저학년용 로마 입문책입니다. 로마의 깊은 내용을 기대하신다면 비추, 호기심을 불어 넣어주고 재미삼아 가볍게 읽기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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