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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의 독서 육아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독서가 주는 가치가 결국 아이의 성장에 강력한 밑거름이 될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그래서 오직 독서하는 삶을 사는 많은 사람들이 '오직 독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작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듬뿍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를 통해 '같이 성장' 이라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초등 선생님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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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내 인생이 변화되는 중이였다. 자녀도 독서를 해야되는데.. 좋은 방법은 없을까? 생각중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자녀에게 독서, 운동만큼은 내가 꼭 전수해주리라..는 다부진 마음이 있었다. 책 읽고 보니깐.. 독서가 가족의 삶이다!! 현재 나 혼자 독서 삶인데... ㅡㅡ;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를 하지 않았다. 시키기만 했다. 딸아~ 책 낭독해야 좋으니깐 낭독해~ 아빠가 들을테니깐.. ㅡㅡ;;
< 기억하고 싶은 문장 > 첫째, 차근 차근 하나씩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p22) 너무 많이 일을 벌려 놓아서 일 진행 속도가 나지 않았다. 육아 핑계를 많이 대었는데. 부끄럽다. 하나씩 급한 것 부터 하나씩 진행해야 겠다. 글쓰기도 매일 하고, 버려야 될 것도 하나씩 버려야겠다.
둘째, 부모가 책을 즐기자. 이것이 바로 내 아이를 위한 책 읽기다.(p120) 아이는 모방을 잘 한다. 엄마 아빠가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니,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본다. 아내랑 상의해서 우리 아이들 앞에서는 보지 말자고 했다. 말하고 나서 5분도 안되어 스마트폰을 보는 나를 본다. 독서를 하고 싶을때 나는 독서를 하고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줬는데... 내 자신이 부끄럽다. 함께 읽도록 해야겠다.
세째, 독서와 글쓰기를 '성장'의 도구로 생각하고 있었다.(p227) 성장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나의 생각도 독서는 필수닷!! 나도 독서로 조금씩 바뀌고 성장을 했다. 글쓰기는 힘들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안했다. 블로그에 글도 남기고 하나씩 해보자. 작심삼일이라도 성장을 위해서 훌륭한 도구를 이용해야겠다. 이제부터는 10분~ 안되면 5분이라도 내가 낭독해줘야겠다. 목소리가 "저음"이라 잠이 온다 할지라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