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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순한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아이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작년 겨울, 아이를 낳고 처음으로 이성의 끈을 놓은 적이 있다. 날이 추워 꽁꽁 언 바닥에서 아이는 친구의 부탁으로 바닥에 떨어진 비비탄 총알을 주웠는데 정작 비비탄을 주워달라는 아이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더라. 우리 아이가 몇 개를 주워 건네며 “너는 아직 못 주웠구나”라며 걱정하는데 대답이 “아니, 나는 손 시려서 안 주울 건데.”였다. 아이에게도 화가 났지만, 그 모습을 보고도 무관심한 아이 엄마의 모습에 화가나 추워서 집에 가고 싶다며 아이를 끌고 왔다. 그날 아이의 대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해주지 않으면 00이가 화를 낼 것 같았다고. 그날 나는 아이를 붙잡고 “싫어”를 가르쳤다.
작년 겨울,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이를 그렇게 잡지 않아도 되었을까. 이번에 이 책을 보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날의 이야기가 생생한 것은 아마 나 자신도 엄마로서 부끄러운 행동이었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이렇게 아이가 친구랑 어울림에 있어 속이 상하는 엄마는 나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모든 집에 한 권씩 챙겨두고 자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용도로 사용하시길 강력히 권고드리고 싶다.
어울림 편은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감, 제인, 적응, 협동 등의 “적응”, 경청, 도움, 편견 등의 “공감” 사과, 용서, 놀림, 의견충돌 등의 “갈등과 화해”, 거절, 차이, 양보 등의 “존중” 편까지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지내면서 겪을 많은 상황을 이야기해준다. 우리 아이는 “거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하는 말에서 안도했다. 각각의 주제마다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이 제시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을 해주어 엄마의 부과설명 없이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모와 의사소통이 많은 편인 아이들은 그래도 대화로 자신의 마음을 풀어내지만, 때때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기에 이런 매개체를 사이에 두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거리 두기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이 과정이 더욱 중요할 거로 생각하기에 이 책의 한 글자 한 글자가 귀하게 여겨졌다.
자존감 편도 매우 구성이 좋다. 성격, 외모 등으로 나라서 좋음을 이해하게 하는 “나다움”, 걱정이나 실패 등을 어루만지는 “용기”, 기분이나 주관을 이야기하는 “자기 확신”, 긍정과 받아들임의 “자신감” 등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주고 싶은 고운 것들을 고루 담아주었다. 짤막짤막 아이가 직접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거나 이야기할 수 있어 아이에게는 일기장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실제 교사인 작가님께서 오래 아이들을 대하며 느꼈던 것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그런지 나처럼 초보 엄마들도 아이의 감정에 쉬이 접근하게 도와주고, 아이에게 필요한 긍정언어들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참고서 같은 책이기도 했다.
어른도 여전히 사회생활은 어렵다. 어른이 되어도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날도 많다. 그러나 다행히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덕분에 나는 회복 탄력성이 좋은 편이다. 또 마음에 상처가 나면 좋은 가족들, 친구들이 후oo을 발라준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어야 하기에, 또 그런 존재가 되는 친구를 사귈 수 있게 잘 키워야 하기에,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듣는 책,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 더 좋은 친구가 되게 도와주는 책. 더 나은 내가 되게 도와주는 책. 이 책은 꽤 오래도록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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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더는 나랑 상관없는 그아이만의 독서를 시작한다면 그때는 이런책들이 아이 곁에 많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런책이에요. 아홉살 아들을 둔 엄마에게 이 책은. 뭐 워낙에 ‘믿고보는’이라 사실 긴말이 필요할까 싶어요. 똑같은말 다아는말 완전맞는말 너무필요한말인데 엄마아빠가 하면 잔소리가 되고, 교과서에 들어가면 공부가 되는 그런 이야기들을 적절한 상황제시와 함께 아주 고요하게 무심히 그러나 다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이럴땐 이렇게 해봐, 아니면 저렇게는 어때? 왜냐면.. 그렇게하면.. 하고. 나중에 내게 도움을 청하지않을때 아이의 마음을 아이가 스스로 잘 알고 그래서 다치지않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서둘러 마음의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 고마워요. 사실 어른에게도 어려운 관계라는 주제.. 나와의 관계 그리고 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게 뭔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괜히 잘 몰라서 부딪치고 깨지고 다치고 다쳤던데 또 다치고 그렇게 잘못 알아가지 말라고 :) 자존감과 어울림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마음과 태도에 대한 그런 이야기들을 관계라는 틀 안에 친절하고 따뜻하게 녹여낸 책입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 같은 책들을 엄마랑 먼저 읽고 다음에 혼자 읽을때는 이 책으로 레벨업하면 딱 좋을것 같네요, 다 읽으면 대화도 많이 나눠보시구요 이왕이면 마음이 말랑해지는 잠자기 5분전에. 좋은책이에요, 완전 강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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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관계 사전 -이글은 다산북스에서 "아홉살 관계 사전"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 하였습니다.-
9살이란 나이는 처음과 적응이란 신입생 단계를 지나고 엄마에게 벗어나 가족이란 관계에서 친구 관계로 중요도가 옮겨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른들의 개입이 싫어지기 시작 하는 나이로 친구들과의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어른들이 그관계에 끼어 해결하기 힘들어집니다. 아주 다행스럽게 아이가 부모에게 상담을 요청을 해준다해도 부모세대 9살때와 고민이 달라 조심스럽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부모와 비슷한 양의 정보를 거름망 없이 빠르게 전달 받기 때문에 부모세대와 갖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 피아제 인지발달 이론에 따르면 아직 형식적 조작기(평균 11세부터)에 들어가기전인 11세이전 아이들은 구체적 조작기로 경험을 통해 대부분의 과업을 취득한다고 합니다. 그 경험은 추상적 사고의 배경이 되어 줍니다. 9세 전후의 관계 경험은 결국 앞으로 아이의 청소년기, 성인까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존감과 어울림 그리고 감정사전의 부록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홉살 관계 사전>>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 되어준 책입니다.
고민에 따른 선생님 상담 답변과 연습내용,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쉽게 나와있어 부모님과 이야기할 수 있는 물꼬를 만들어 주고 같이 노력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읽을 교육서는 많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아홉살 관계 사전>>은 아이입장에서 함께해주기 때문에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부모서를 읽고 반성을 하고 마음을 굳게 먹지만 아이를 케어하다보면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또 책을 읽으며 반성합니다. 하지만 <<아홉살 관계 사전>>은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물꼬를 열어주기 때문에 같이 노력하게 되고,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관계는 어른들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늘 사람들이 찾는,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은 있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은 인간과 더욱 함께 해야만 합니다. 그 관계의 시작은 초등학교부터 입니다. 초등학교때의 관계 경험은 앞으로 관계를 맺는데 있어 앞서 말한것처럼 배경이되어 주기때문입니다. <<아홉살 관계 사전>> 어울림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28가지 이야기를 앞서 자존감편과 같이 '내 이야기를 들어봐' 로 시작하여 알기 쉬운 상담 답변과 연습 내용,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관계에 있어 고민을 아이 입장에서뿐 아니라 상대 입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상대는 친구에서 엄마, 옆집 아주머니 관계까지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의 현실 고민을 이상적인 답변이 아닌 현실적 답변을 하여 실제적인 고민해결을 도와줍니다. 친구가 많아야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도, 모든 친구와 꼭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강박도 벗어나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별책 부록이지만 없으면 안 되는 <<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감정 사전>>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해보며, 아이와 감정에 대하여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감정을 알 수 있다면 나 자신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여 윤택한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문해력은 문장을 이해하는것을 넘어 글 속에 있는 상황을 이해하는것 입니다. 좋은 관계역시 나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것부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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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과 함께 아이들은 사회생활이 시작된다. 관계라는 것이 무엇일까?' 초등 2학년 아이들에게는 쉬운듯 어려운듯한 주제에 대하여 깊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구 관계, 부모 자식 관계, 사제 관계, 이웃 관계 등 아이들의 연결 고리를 따라가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 사회적 관계에서 어울리기 이전에 나라는 존재에 대해 고찰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 이야기들이 일기처럼 쓰여있어 함께 읽고 자신의 경험담을 나눌수있다. 그러면서 나와 관계를 맺는 이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운다. 책을 통해 바르게 성장해가는 아이들. 성장통이 있겠지만 더 자라나기 위한 과정이니 응원하며 힘을 실어 도와주고싶다.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읽기를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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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학교라는 곳에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 아이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그대로 담아 스스로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도,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을 가질 수도 있는 너무나 고마운 책이랍니다! 다른 아홉 살 시리즈처럼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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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홉 살이 아닌 처음 사회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어린이집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부모가 하나씩 하나씩 얘기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어떻게 친구들과 어울려 가는지, 나를 어떻게 사랑해 가는지 지침서처럼 보며 설명해 준다면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홉살관계사전 #초등교육 #초등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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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 ! 아홉살 시리즈는 왜이렇게 재밌어? 9살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있는 아홉살사전시리즈!! 상처를 잘 받는 초등2학년 남자아인이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책 책을 읽으며, 이건 나랑 비슷한데? 라며 공감도 하고,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며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도서 아홉살관계사전은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권마다 총 28가지 이야기로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교양도서! 《아홉살관계사전》 이지만, 9살 어린이 외에도 모든 아이들이 읽을 수 있고,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아홉살관계사전 #초등교육 #초등필독서 #아홉살사전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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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 편 ♡ 구성: 나다움/ 용기/ 자기확신/ 자신감 . - 아이가 책을 읽기 전에 늘 먼저 읽어보는 편인데 '자존감' 편을 보고 어렸을 적 초등학교 때의 내가 문득 떠올랐다. 내 물건을 빌려간 친구 가 물건을 계속 돌려주지 않을때 당당히 말하지 못 하고 마음 속으로만 끙끙대던 아이, 발표 수업이 걱정되 잠도 못자던 아이, 인기 있는 친구가 부러 웠던 아이~다 과거의 내 모습들과 겹쳤고, 나도 초등학교 땐 이런 고민들을 했었구나.. 그럼 지금의 아이도 이런 고민을 치열하게 할 수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그 집단들 사이에서 서로를 비교하며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가장 중요한건 '나를 알고 사랑 하는 능력'이 아닐까..?!!! 아홉살 관계사전의 '자존감' 편에는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의 방법이 잘 나와있다. 그래서 아이도 자기가 궁금했 던 부분이 나오면 엄청 몰입하며 읽더라는~^^ . ♡ 어울림 편 ♡ 구성: 적응/ 공감/ 갈등과 화해/ 존중 . - '자존감' 편에 비해 '어울림' 편은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에 대한 실전편 같은 느낌이 강하다. 학기초 새 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 선생님과 친해지는 방법, 자기 소개를 잘 하는 방법, 모둠활동을 잘 하는 방법, 친구의 부탁을 거절 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학교생활 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아이들 각자가 고민 되는 부분에 대해 책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아홉살 관계사전' 은 초등 입학 전 아이들. 그리고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등 전 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저학년의 경우 혼자 읽는 것 보다는 책의 목차들 중 고민되는 부분을 골라서 부모님과 같이 읽고 이야기도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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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이건 널 위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3월 한 달간 가정학습을 한 남매였어요. 새 학기에 새로운 학년에 새로운 반에 적응해야 할 시기에 집에만 있었으니 딸과 아들의 마음가짐도, 친구와의 관계도 걱정되었죠.
엄마의 초등학교 2학년 시절, 기억도나지 않는 그때, 지금과는 너무 다른 환경, 딸에게 해줄 이야기가 없었죠. 딸이 학교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그 순간 대처법 정도 말해주는 게 다였지요 '요즘 내가 왜 이렇게 마음에 안 들까?' '잘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내가 마음에 안 들고 자꾸만 자신이 없어서 고민한 적이 있나요?
모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와의 관계예요. 내가 가장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에요. ... 이제부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를 힘껏 응원하고, 실수하고 넘어져도 이겨내는 방법을 함께 알아볼거예요. ≪아홉 살 관계 사전≫ 자존감 머리말 중. 이 책의 저자 김정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립니다.
책을 보는 내내 선생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어요. 며칠 전 딸의 담임선생님과 1학기 상담을 했었는데, 그 목소리였을까요? 왠지 목소리까지 지원되는 듯합니다.
①나라서 좋아요-나다움 ②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용기 ③나는 나를 믿어요-자기 확신 ④마음의 힘을 길러요-자신감
'이 친구 이야기, 나랑 비슷한데?'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제목과 함께 상징적인 그림 한 컷이 있어요. 옆에는 그림 속 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한 장 넘기면 선생님의 솔루션이 있답니다! 큼직한 글씨에 핵심만 딱딱 짚어주는, 길지 않은 내용이라 저학년 친구들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중요한 부분은 사진처럼 글씨에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요.. '연습해 볼까요?'는 친구가 생각해서 직접 써보기도 하고, '자신감'부분처럼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궁금한 게 있어요!>는 챕터 별로 한 두개가 있어요. 마치 '집중탐구!' 시간 같았답니다.
아이와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제시된 문장을 따라 읽으며 "내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이구나!"할 수 있고,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지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울림]편입니다. 역시 4개의 챕터에 28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①첫발을 내디뎌요-적응 ②마음이 통해요-공감 ③슬기롭게 해결해요-갈등과 화해 ④서로 배려해요-존중
가정에서 친구관계에 필요한 덕목? 을 일일이 찾아서 이야기해 줄 수도 없잖아요, 인터넷에서 찾아 프린트해서 알려줄 수도 없고,(저학년이라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유튜브를찾아 매번 영상물로 보여줄 수도 없고(추천 영상 보느라 옆 길로 새지 않을까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어울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감정에 대한 다양한 단어와 감정을 더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나타낼 수 있는 표현도 12가지가 담겨 있어요 우리 아이의 상황에 맞게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감정 단어를 더 많이 쓸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별책부록'도 놓치면 안 되겠습니다! 아이도 궁금해할 만한 제목과 내 속마음 같은 이야기로 아이의 공감과 양육자의 공감도 끌어낼 수 있는 ≪아홉 살 관계 사전≫이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있다면, 또래와 어울림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홉살관계사전 #초등교육 #초등필독서 #자존감 #어울림 #김정_지음 #이아리_그림 #다산북스 #초등추천도서 #다산에듀 #28가지마음습관 #28가지태도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