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가라고 한다. 책을 일반인보다 많이 읽으면서 이 작가의 이름을 처음 알았다. 쇼펜하우어의 철학도 다른 모든 철학자들처럼 겉표지만 흝은 정도이다. 즉, 이 짧지만 깊은 책을 이해하기가 애초에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단 쇼펜하우어의 철학의 표면을 다시 한번 소설가의 번역으로 읽어보고 미셸 우엘벡이라는 작가의 소설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이 이 짧은 독서의 지극히 개
프랑스 소설가라고 한다. 책을 일반인보다 많이 읽으면서 이 작가의 이름을 처음 알았다. 쇼펜하우어의 철학도 다른 모든 철학자들처럼 겉표지만 흝은 정도이다. 즉, 이 짧지만 깊은 책을 이해하기가 애초에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단 쇼펜하우어의 철학의 표면을 다시 한번 소설가의 번역으로 읽어보고 미셸 우엘벡이라는 작가의 소설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이 이 짧은 독서의 지극히 개인적인 미덕이라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