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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그림책은 메인 책부터 손이가던 그림책이었어요 세밀화 자연관찰 책 같은거 보시면 정말 섬세하잖아요. 이 둥지 책도 회색 선으로 섬세하게 표현해서인지 그림책에 생생하게 느껴지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그림체였어요. 거기다 온통 회색인 그림에 푸른색으로 자연스러운 빛깔을 더했기에 생명의 강렬함과 자연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는 사과나무에 둥지를 튼 울새 가족의 한 해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언 땅이 풀어지는 이른 봄부터 소복소복 내리는 겨울까지, 자연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울새 가족들의 변화를 한올 한올 선으로 보여주는데 '아름답다'라는 절로 나오더라구요. 특히 울새 뿐 아니라 사과나무가 꽃과 열매를 맺는 모습들도 담아내었어요. 짝을 이룬 울새 부부가 둥지를 짓고 파란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새끼 울새들은 털도 없고 눈도 뜨지 못한 아기 새들이에요 부모 새들의 꾸준한 보살핌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나요. 하지만 자연에서의 삶은 순탄치가 않아요. 폭풍이 불어닥치로, 뱀에게서 위협도 받아요. 뱀과의 싸움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부모 새의 투쟁도 감동적! 어린 울새들은 알을 깨고 나왔던 것처럼 힘을 내 서툰 날갯짓을 해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를 읽고 나선 자연스레 궁금한 것들이생겨나더라구요. 진짜 울새의 알은 파랄까?울새 알도 검색해보며 확인도 해보게 되구요:) 울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이가 이 동화책을 읽고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의 지혜와 자연을 이해하고 감성을 길러주는 마음이 생기길 바래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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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해 동물과 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이 보면 너무 좋은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름답고 거친 자연속에서 둥지를 이루고, 지키고, 나서는 울새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어린이도서는 울새들이 만나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키우고 지키고 또 다 키워서 멋지게 새삶을 위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새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새들이 아기새를 키우며 보여주는 모성애와 부성애를 보면서 엄마와 아빠가 우리를 키워주는것과 같다며, 부모에 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그렇게 말해주니 듣는 저도 아이가 이렇게 부모를 생각하는구나 감동하게되었는데요
어린아이 눈높이에서 자연과 더불아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의 지혜 그리고 그속에 감동과 사랑도 느끼게되고 자연을 이해하고 감성을 길러주는 멋진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되네요
어린 간찰자들을 위한 생태학 입문서 그림책은 글과 그림 모두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를 담백하게 담고 있어서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몰입하며 아이들이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되요
자연에 충실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한 세상에서 가장포근한 둥지 도서는 생태학 입문서일뿐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어른들에게도 위안이 되는 멋진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도서를 읽고 아이와 산책할때 새들을 마주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에서 읽은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새들에게 인사하는 순수하고 예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작은 생명에 대한 이해와 배려 마음 따뜻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세상에서 가장포근한 둥지 어린이도서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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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새알이 강렬한 표지의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파란색 새알은 어떤 새로 자라날까요? 이 책은 한 생명이 태어나 스스로 홀로서기를 할 때까지의 여정을 예쁜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어요.
둥지가 완성되었어요. 엄마 울새가 둥지 안에 자리를 잡아요.
엄마 새가 푸르른 예쁜 알을 낳았어요.
다음은 알을 따뜻하게 품어줄 차례지요. 엄마 새는 모든 걸 제쳐두고 알을 지켜요. 이런 보살핌 속에서 알은 작은 어린 새로 자라나지요.
어린 새들이 하나둘 알을 깨고 세상밖으로 나와요. 아직 털도 없고 눈도 뜨지 못해요.
어린 새들은 배가 고프다고 울어대고. 스스로 먹이를 잡을수도 없지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지나가던 배고픈 뱀이 둥지를 발견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걱정없어요. 어린 새들을 돌보는 엄마새와 아빠새가 그냥 있을리 없죠. 힘을 합해 뱀을 물리친답니다.
이런 살뜰한 보살핌을 받은 아기 새들은 무럭무럭 자라 홀로서기를 할 날이 오겠지요. 또한 다 자란 울새들은 다시 엄마새, 아빠새가 되어 자신들이 보살핌을 받았듯 어린 아기 새들을 위해 또 살아가겠지요. 한 생명이 태어나 홀로서기를 하기까지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 위험 속에서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배워가기도 하지요. 책 속에 등장하는 미국 울새는 북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라고 해요. 암컷이 주로 둥지를 짓고, 둥지가 완성되면 알을 낳는대요. 2주 동안 알을 열심히 품으면 알을 깨고 어린 새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지요. 또 다시 2주동안 어린 새들이 날 수 있을때까지 정성껏 보살핀대요. 엄마 아빠의 따스한 보살핌 속에서 자라난 어린 울새들. 그 정성과 사랑을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레 전해주겠죠? 부모의 소중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예쁜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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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포근한둥지 #세상에서가장포근한 #둥지 #헨리콜지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만큼 멋진 게 또 있을까요? 그림이 너무 예쁜 헨리콜 작가님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럽고 생기있는 모습이 좋은 책
하원하는 둘째아이와 집앞 놀이터며 집 근처 화단에서 한참을 놀다가 자연관찰을 하면서 집에 들어오곤 하는데 아이가 찾는 여러 곳곳에 자연의 모습이 있으며 (개미, 콩벌레, 비둘기, 참새, 까치, 까마귀.. 등등) 그걸 보면서 한마디씩 건내는 아이와 저만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과 인생의 한 모습이라고 이야기 하곤 할때, 아이는 저의 말에 귀를 기울어 주곤 합니다.
자연을 살펴보면서 인생의 한모습 또한 그러하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표지가 흑백의 모습인데 울새의 파란색 알이 돋보이는 예쁜 동화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책입니다.
이른 봄날 아침, 사과나무 가지에는 수컷 울새가 앉아 노래하고 있어요 암컷에게 나 여기 있어요 하고 말하고 있는 노래소리
울새 한 쌍이 둥지를 지을 아주 좋은 곳을 찾아 마른풀과 잔가지를 모아 둥지를 지어요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쩜 이렇게도 예쁜 집을 지었을까요? 튼튼하고 포근한 둥지네요
자연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넣은 회색의 그림을 통해서 처음에는 글보다 그림에 눈이 먼저 가는 책이였어요
아이가 읽어달라고 책을 들어고는데..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를 읽어내려가면서 울새가 새끼를 키우고 하는 모습과 새끼를 지키는 모습에 따뜻한 둥지임을 느끼게 해요
엄마새가 알을 낳았는데 파란색 알이예요 실제로 울새가 파란색 알을 낳는다고 해요 흑백의 섬세한 그림 속에 파란색 알이 눈에 띄어요
거친 바람에 비까지 세차게 쏟아졌지만 어린 새들은 아무 탈없이 잘 커 나가는 울새 엄마 새가 감싸 주어서겠지요... 이렇게 비바람도 지나가요
엄마 새와 아빠새는 잠시도 쉴틈이 없이 먹이를 날라주고.. 새끼새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모습...
이게 바로 우리 인생의 모습 아닐까요?
엄마 아빠의 보살핌 속에서 어린 새들은 쑥쑥 자라고 둥지를 떠나 날아갈 준비를 하지요 둥지 밖은 둥지에서 보낸 시간과 사뭇 달라요 이제 스스로 먹이를 찾아다닐 만큼 강해졌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 생각도 나도 저의 아이들을 이끄는 엄마새의 마음도 느껴지는 읽으면서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자연의 삶을 통해서 인생의 삶을 엿보는... 가정의 포근함을 나타내는 둥지,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책이였어요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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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콜 . 지음 / 김성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풀고 가지로 만든 둥지에 푸른 알이 세 개.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안식처네요. 어느 새의 알일까요? 어느 새의 이야기일지 궁금해집니다.
아름답고 거친 자연 속에서 둥지를 이루고, 지키고, 나서는 울새들의 이야기
줄거리... 이른 봄날 사과나무 가지에 수컷 울새가 찾아왔어요. 수컷 울새는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부르는 걸까요? 자기만의 땅이라고 내 짝을 찾고 있다는 것이래요. 그러고는 한 쌍이 되어 둥지를 만들어요.
엄마 울새는 둥지 안에 자리를 잡고 알을 낳았어요. 보드랍고 푸른 알. 모두 네 개의 알을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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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된 울새는 오직 네 마리의 새끼들을 위해 삶을 살아갑니다. 하루 종일 밥 달라고 울어대는 아기 새들에게 쉴 새 없이 애벌레를 물어다 주며 폭풍이 몰아치는 거친 바람을 온몸으로 막아주기도 해요. 그뿐만이 아니라 무서운 천적에도 구해주지요. 이런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나는 어린 울새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를 읽고... 자연과 함께 사는 것 중에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 한 새들의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보여줍니다. 회색 선으로 만으로도 표현된 자연의 생명력과 푸른색의 알의 신비로움이 우리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생태학 입문서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도 위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썬더키즈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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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보이는 둥지속에 푸른색이 영롱도 한 3알~ 미국울새는 북미 전체에 걸쳐서 뒷마당과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라고 해요. 울새 이름은 들어 봤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저도 찾아 봤는데 울새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그만큼 다양한 종류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나봅니다. 자그만한 울새는 목청이 좋다고 하네요.
헨리콜 작가님에 대해 검색 해보니 초등학교 과학교사 였다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시고 자연을 사랑하여서 자연에 대한 그림책을 많이 쓰셨어요. 그림도 글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름봄날 사과나무 가지에서 수컷 울새가 노래를 불러요. 그래서 울새가 울면 봄이 왔다고 한대요. 수컷의 노래는 두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내땅이야~와 나 여기 있어요. 라고 하는군요. 나무에 둥지를 짓기도 하지만 제비처럼 처마 밑에도 짓는다고 하네요.
몇을을 품고 품으면 귀여운 울새 새끼들이 부화를 하지요. 엄마아빠는 바쁩니다. 새끼들이 크는 만큼 먹이를 많이 줘야 해요. 부모의 사랑속에 쑥쑥 커가는 울새들~
그러나 새끼들은 늘 위험에 노출 되어 있지요. 작은 생명은 먹이가 되기 쉬운 거지요. 아직은 멀리 날 수 없는 울새 새끼들 그러나 그모습을 울새 부부가 보았네요 힘을 합쳐서 물리쳐 무사한 아가들~ 부모의 보살핌에 무럭무럭 자란 울새들은 둥지가 작아지게 되면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둥지밖에서 스스로 먹이를 찾아 다니고 어디든 날수 있는 울새들이 독립을 하게 되네요. 봄도 지나고 여름도 지나면 울새들이 모여들어요. 추운겨울을 보내기 위해 많이 먹어둬야 해요~
울새들이 모여 겨울을 보내고 나면 또 다시 봄이오고 새로운 둥지들이 만들어 지고 새 생명이 탄생하겠지요? 봄이 온 4월 운좋으면 저도 울새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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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슴한 알이 너무 예쁜 표지를 한동안 바라봐요. 펜화로 그린 둥지 덕분에 푸른빛 알에 집중되어 더 예뻐 보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 썬더키즈 / 헨리 콜 Henry Cole 글그림 / 김성호 역 / 36쪽 / 2022.03.25
울새의 울음 소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데요. 다른 수컷에게는 영역 표시를, 암컷에게는 구애를 하는 울음을 울지요. 짝이 정해지면 풀잎을 물어다 집을 짓고 푸른빛 알을 낳아요.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따뜻하게 품어주고 새끼들이 나오면 소화가 잘되고 영양가 많은 먹이를 물어다주느라 바쁘네요. 천적의 위험없이 아기 울새들은 잘 클 수 있을까요?
표지를 보고 그 세밀하고 꼼꼼한 표현에 감탄했는데 읽는 내내 탄성이 우러나와요. 새들이 둥지를 지을 땐 풀잎이나 재료들을 한 번에 한, 두 개씩 물어 올 수밖에 없는데 튼튼히 지으려면 진짜 수천 번 왔다 갔다 해야 되지요. 그렇게 고생스럽게 둥지를 짓고 나서야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게 돼요. 사람이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하듯 새들도 안정된 둥지를 만들고 난 후 짝짓기를 하는 게 인상적이지요.
알을 낳고 나면 고생 시작이라죠. 비바람에 상관없이 꾸준히 알을 품고 새끼들이 태어나 커서 날아갈 때까지 수십, 수백 번 먹이를 물어다 주는 새들의 모습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헌신적인 부모의 모습을 바라게 되는 건 자연에서 배운 이런 경외심 덕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역자인 김성호 교수님 역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관찰하며 찍은 사진으로 새들의 육아일기를 쓰셨지요. 교수님과 함께 멸종 위기종인 까막딱따구리의 둥지를 보러 갔던 순간이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는 울새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려낸 생태 그림책이에요. 색을 최소화하여 그린 덕분에 스토리와 울새의 행동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식물들이 제 자리에서 늘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자리를 지키듯 동물들 역시 자연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우리도 지금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중 하나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와 함께 출간된 짝꿍 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는 비버 가족의 이야기예요. 역시 새들의 아빠 김성호 교수님께서 번역해 주셨네요. 새 가정을 꾸리는 비버의 집 짓는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가장포근한둥지 #썬더키즈 #울새 #생태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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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소중한 공간 입니다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어도 집에 들어오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누구에게나 집은 그런 공간일것같아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집은 소중하게 느껴질텐데요 새들의 집 ! 둥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입니다
울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합니다 동물이 등장하는 책에 더 관심을 가지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 책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책에는 울새가 등장합니다 수컷 울새와 암컷 울새인데요 알을 낳기 위해 둥지를 만듭니다
수컷, 암껏 울새의 보금자리이고 , 곧 태어날 아기 울새들의 보금자리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 둥지를 정성껏 만들고 , 알을 잘 품고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먹이를 구해 와 먹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것같아요
이제 겨울이 되었습니다 눈이 내리고 둥지에는 울새들 대신 눈이 쌓여 있습니다 다시 봄이 오면 새로운 둥지가 또 자리할 거에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책을 재미있게 보는 울아이 ! 책의 또 하나의 재미 중 하나가 그림을 보는 것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책의 그림은 대부분 흑백톤 입니다 연필로 그린듯한 그림이 매력적이에요 둥지에 낳은 알만 푸른색인데요 알이 더 특별해 보입니다
아이와 엄마아빠가 함께 읽기 좋은 책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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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자연은 정말 선물 같아요. 있는 그대로 아름다워요. 그 속엔 말은 못 하지만 우리와 닮은 생명들이 살아가요. 무엇보다 자연 속에선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나 봐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울새는 북미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새입니다. 수컷 울새의 노랫소리는 봄을 알리는 신호이자 경계와 사랑의 소리예요.
그렇게 봄에 짝을 찾으면 초여름인 6~7월 즈음엔 둥지에 알을 낳아요. 하루에 한 알씩 3~4개의 알을 낳으면 약 2주 정도를 품어 부화시키고, 2주 동안 정성을 다해 날 수 있을 때까지 보살핍니다. 먹이를 나르고, 폭풍이 불어닥쳐도 자리를 지키며, 천적으로부터 보호하는 일까지요.
잠시도 쉴 틈이 없이 움직이며 먹이를 나르는 모습을 보니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다고 느끼며 지쳤던 날의 제가 떠올랐어요. 지금은 모든 순간이 빛난다는 걸 알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여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도 처음이라 더 지쳤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시간들이 있어 저도 성장했겠지만요. ^^ 그리고 비바람에도 둥지를 지키고, 무서운 천적을 향해 달려드는 울새를 보며 감정이입을 안 할 수는 없더라고요.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알기에..
또 어린 새들이 둥지를 떠날 땐 괜히 떠나보내야 할 어느 날이 문득 떠올라 서글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전 품 안에 자식을 놓을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온전히 떠나보낼 날을 준비하는 연습을 끝없이 해야겠습니다. 대신 날아주는 게 아닌 나는 법을 알려주는 어미 새처럼요. 다만, 새끼 새들은 둥지로 돌아올 일이 없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늘 돌아올 수 있도록 둥지에서 기다려주고 싶어요. 제가 떠나는 그 날까지요. 이렇게 그냥 그들의 삶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돌아보고, 위로받고, 한 수 배우게 됩니다. 한 장 한 장의 그림들이 가슴에 수를 놓듯이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어 본 책이었습니다.
* 썬더키즈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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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둥지속에 파란색의 알이 3개. 바로 울새의 알이었답니다. 모든 그림이 흑백인 가운데, 그림책 속에는 울새의 알만이 파란색이었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정말 울새의 알 색깔이 파란색인건가?" 라는 물음표가 생기더라구요. 아이와 바로 검색해보았죠. 울새는 청록색 알을 3~4알 놓는다고 해요. 오~ 신기하고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울새의 소리도 아이와 들어 보았답니다. 수컷 울새의 노랫소리는 봄을 알리는 신호래요. 다른 수컷에게는 "여기는 내 땅이야!" 를 그러나 암컷에게는 "나 여기 있어요~" 라는 뜻의 노랫소리라고 해요. 울새의 소리는 너무나 청명하고 예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서 들어보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사과나무에 울새 한 쌍이 둥지를 만들었답니다. 크기도 모양도 딱 좋은 포근한 둥지를요. 그리고 암컷 울새가 둥지 안에 자리를 잡았고, 알을 낳았답니다. 처음에는 한개, 곧이어 세알 더 나아서 총 4개의 알이 둥지속에 자리 잡았어요. 알에서 하나둘 어린 울새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답니다. 태어나자마자 배고프다고 울어대고, 부모 울새는 바빠 지기 시작해요. 먹이를 가져다 주어야 하고, 비바람에 둥지를 보호해야 했고, 커갈수록 엄마새와 아빠새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답니다. 그리고 둥지를 위협하는 천적들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해야 했어요. 알에서 새끼가 태어날때까지 2주. 그리고 새끼새에서 스스로 날 수 있을때까지가 또 2주. 부모 울새는 바쁜 하루들을 보내며 새끼 울새들을 키운답니다. 울새 부부가 알을 돌보고 키우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네 인간의 육아와 크게 다르진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분명 고된 시간이지만,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을거예요. 둥지가 꽉 차 비좁아지고, 새끼 울새들의 깃털도 모두 나서 날아갈 준비가 되면 하나 둘 씩 어린 울새들은 둥지를 떠난답니다. 날갯짓은 서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강해지는 거겠죠. 이 그림책을 보는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러나 새끼새들이 깨어나고 자라나고, 떠나는 모습의 장면진행은 속도감있게 바뀌어서 전혀 지루할 새 없이 집중된달까요. 자라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 지금 잘 자라고 있는건, 엄청난 일이야. 라고 아들에게 이야기해주기도 한 시간이었답니다. 울새의 성장이 담긴 예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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