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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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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가슴 따뜻한 책이에요 취업 면접때 스펙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외모가 합격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초등학생들도 고민 조사에서 외모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해요 요즘 초등 고학년 중학생만 되어도  화장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주인공은 얼굴에  주근깨가 있는 공주은 친구에요 주은이의 유치원 친구 강태
"ㄹ먹는 하마" 내용보기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가슴 따뜻한 책이에요
취업 면접때 스펙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외모가 합격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초등학생들도 고민 조사에서
외모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해요
요즘 초등 고학년 중학생만 되어도 
화장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주인공은 얼굴에  주근깨가 있는
공주은 친구에요
주은이의 유치원 친구 강태호는
먹는거 좋아하고  주은이의 얼굴에 
주근깨를  놀리는 친구에요
우연히  학교 바자회에서 산 습기제거제
군데군데 스티커가 떨어져  ㄹ 먹는 하마라고
보이는  습기제거제
이 습기제거제가 옷에 묻은 얼룩도 없애주고
얼굴에 주근깨를 없애달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없어진거에요


주근깨가 없는 얼굴로 학교 가니 친구들이
모두 놀래요
인기투표에서 이루미라는 친구가 
일등을 하게 되는데 주은이는
이루미처럼 더 예뻐지고 싶어요
ㄹ 먹는하마에게 말해요
주근깨 턱살 볼살 종아리살
차례로 없애달라고요



알고보니 친구 강태호도 이루미도
주은이의 씩씩하고 멋있는 모습이
좋았던거에요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치마만
입었던 공주은
어떻게 다시 본래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
화장을 하고 예쁜 모습을 하면
행동도 불편해요
나답게 자연스러운 내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편하잖아요




주은이는 예전대로 밥도 맛있게 듬뿍 먹고
바지를 입고 씩씩하게 학교를 다녀요
추억도 많고 자주 투닥거리던
강태호랑도  잘 지내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건 어려우면서도
사람이라면 혼자 살 수는 없죠
가족 더 나아가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건 숙명인 것 같습니다
첫째가 둘째만 사랑받는것 
같아보이는지 늘 묻습니다
엄마 나 사랑해?
나랑 동생이랑 누구 더 사랑해?



한없이 질투가 나면서도
동생이랑 잘 놀아주는 첫째를
보니 가슴이 아파요
내리사랑은 숨길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학년은 올라가는데 아직
아이같은 첫째에게
점점 기대하는것이 많아서  아이를
짓누르고 통제하게 되어서
반성이 됩니다
아이는 아이다워야하는데
말이죠
너무도 빨리 변하는 세상에
저도 모르게 동화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하고 밝은 
마음만은 간직하게
제가 더 노력해야겠어요

*위 포스팅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실제 경험과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v*******a 2022.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ㄹ먹는 하마,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
"ㄹ먹는 하마,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책은 같이 대화하기위해 가능하면 다 읽어보려고 하는편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책을 권해주기도하는데 이번책 < ㄹ먹는 하마 > 가 그러한 경우였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주는 책!책표지의 그림인 습기제거제 물먹는하마의 스티커가 조금 찢긴것같은 표현과 제목인 < ㄹ먹는하마 > 에서 책내용이나 ㄹ먹는 하마의 기능을 짐작해볼 수
"ㄹ먹는 하마,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책은 같이 대화하기위해 가능하면 다 읽어보려고 하는편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책을 권해주기도하는데 이번책 < ㄹ먹는 하마 > 가 그러한 경우였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주는 책!

책표지의 그림인 습기제거제 물먹는하마의 스티커가 조금 찢긴것같은 표현과 제목인 < ㄹ먹는하마 > 에서 책내용이나 ㄹ먹는 하마의 기능을 짐작해볼 수 있었는데 읽어보니 상당히 재미나며 교훈있게 이야기를 구성해놓고있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친구들간의 우정, 그리고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던 책.

주인공인 공주은은 어느날 학교 바자회에서 ㄹ먹는하마 라는것을 집어오게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습기제거제 물먹는하마가 낡아 스티커가 찢어진듯 ㄹ먹는하마 라고 되어있는듯해서 습기제거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에나!

하루에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물건이라고?


원하는것을 하루에 한가지씩 없애주는, 먹어없애 제거해주는 마법의 물건 < ㄹ먹는 하마 >



트레이드마크인 주근깨도, 옷에 묻은 얼룩도, 삐져나온 살도 없애주었지만 여전히 무언가가 못마땅한 주은과 그런 주은의 소꿉친구이자 주은을 약올리는 태호의 모습에서 왜 주은이 심통인지 짐작이가서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깨달음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가는 주은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던 시간.

문득 나에게도 이런 하마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었다. 살찐게 아니고 부은거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코시국 집콕 배달음식 콜라보로 늘어나버린 살.. 나잇살은 무시못한다고 언제부턴가 빠지지도않는데 나한테도 이런 ㄹ먹는하마가 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주은이의 마음이 더 공감갔던듯싶다.


소꿉친구가 자신과는 달리 주근깨도없고 예뻐보이는 전학생 이루미에게 관심을 보이는것같아 괜히 심통도 나고 예뻐지고싶어하는 아이의 심리와 빨아들여 제거해주는 물먹는하마의 기능을 살짝 바꿔 이야기를 탄생시킨 저자의 상상력&관찰력에 놀라며 아이들이 읽어보기 좋을듯 싶었다.



겉모습보다는 내면이 아름다워야함을 강조한다지만 쉽지않다는건 이미 현실을 알게된 어른이어서겠지..?

요즘 생존수영 하고나서 씻을때 친구들과다르게 뱃살있는것 같다며 속상해하던 아이에게 말보다 쓱 건네 읽어보게해주면 좋을듯 싶은 책이었다....
p******i 2022.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는 책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 <ㄹ먹는 하마> 의 'ㄹ' 이 오타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제목부터 독특해 시선을 딱 사로잡네요. 그래서 아이가 보자마자 책을 들고 가서 읽네요. ^^   “하루에 하나씩, 원하는 걸 없애 주는 마법의 하마! 오늘은 뭘 없애 달라고 할까?“ -책 뒷표지 물 먹는 하마 아이템을 보고 기발한 생각으로 재밌는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

먹는 하마'' 이 오타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제목부터 독특해 시선을 딱 사로잡네요.

그래서 아이가 보자마자 책을 들고 가서 읽네요. ^^

 

하루에 하나씩,

원하는 걸 없애 주는 마법의 하마!

오늘은 뭘 없애 달라고 할까?“

-책 뒷표지

물 먹는 하마 아이템을 보고 기발한 생각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의 감각도 돋보이네요.

 

주인공

공주은

주근깨가 많고 잘먹는 말괄량이.

어렸을 때부터 친한 강태호의 놀림에 날아차기로 응징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강태호가 이루미에게만 잘 해주는 모습에 질투와 함께 외모에 고민이 생긴다.

강태호

소꿉친구 공주은 놀리기가 취미.

어느 날 변한 공주은에게서 어색함을 느끼고 살짝 멀어지려는 찰나에 공주은의 마음을 알게 된다.

이루미

엄친딸. 반 인기투표 1.

예쁜 원피스를 입고 다니고 날씬하고 피아노를 친다.

태호의 친절대상이라 공주은의 질투 대상이다.

 

저는 아이들의 생활동화가 참 재밌더라고요. 어릴 때로 돌아간 느낌도 들고

요즘 아이들의 생각들도 엿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먹는 하마도 아이들의 심경변화부터 소소한 감정까지도 담겨있어

아이들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저희 아이도 재밌었다고 하네요.

누구나 공주은처럼 외모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시기가 오기도 하고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마법처럼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상상해보곤 하는데 먹는 하마를 통해서 습기를 제거하듯 자신의 못난점을 다 빨아들여주니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한 거 같아요.

 

어른들이 봤을 땐

잘 먹고 씩씩한 공주은의 모습도 참 사랑스러운데 공주은이 태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벌이는 스펙터클한 과정들이

먹는 하마를 통해서 표현되고

이를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며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인지해가는 성장스토리라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이야기라 재미와 웃음 , 교훈이 다 들어있어요.

 

개인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매력들이 있고 그러한 매력들이 개성으로 드러나고

그 개성들이 모두 그 자체로 사랑스러우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알려줘서 좋았어요.

작가의 말에 따르면

매년 '초등학생의 고민' 조사에 빠지지 않는 것도 '외모' 라고 하네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외모지상주의적 사고의 잔재들이 제거되지 못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우면서도

사춘기 시절되면 누구나 고민하고 경험할 내용이라 진짜 제거해야될 것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공주은을 통해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잘먹던 아이가 먹는 걸 줄이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 고민하는 모습에 걱정하는 공주은의 부모의 모습에서 저도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면서

아이가 만약 저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함께 고민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공주은과 강태호가 비오는 날 아지트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그 간 오해의 푸는 장면에서는 함께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했어요.

생활동화의 장점이 이렇게 실생활에 접목해 고민을 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옆집, 뒷집, 앞집아이의 이야기 같기도 해 친근한 스토리로 느껴지니깐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읽을 통해서 좀 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리라 생각해요.

초등 중학년 3학년부터~~~

모두가 재밌게 읽을 이야기

먹는 하마>!!

공주은이 마법에서 어떻게 풀려나는지

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랄게요.

재밌어요.

s******5 202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ㄹ 먹는 하마
"ㄹ 먹는 하마" 내용보기
아이들 책을 함께 읽으며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신선한 소재의 책들이 있어요. 바로 이 책이 그렇습니다.   '물 먹는 하마'과 자존감을 연결시키다니!   사실 ㄹ(리을) 먹는 하마가 무슨 뜻인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처음엔 초등 저학년 친구들 받아쓰기나 한글 익히기 관련 고민거리를 그린 책이라고 생각했어요ㅎㅎ) 그냥 '물 먹는 하마'에서 '무' 글자가 찢어진 거더라구요~
"ㄹ 먹는 하마" 내용보기

아이들 책을 함께 읽으며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신선한 소재의 책들이 있어요.

바로 이 책이 그렇습니다.

 

'물 먹는 하마'과 자존감을 연결시키다니!

 

사실 ㄹ(리을) 먹는 하마가 무슨 뜻인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처음엔 초등 저학년 친구들 받아쓰기나 한글 익히기 관련 고민거리를 그린 책이라고 생각했어요ㅎㅎ)

그냥 '물 먹는 하마'에서 '무' 글자가 찢어진 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기제거제의 대명사를 쓴 모양인데,

상표를 그대로 쓸 수 없어서 리을 먹는 하마가 되어벌임 //ㅅ//

 


 

 

이 책의 주인공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왈가닥 소녀 공주은이에요.

이름은 '공주'은 이지만 사실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 관심사인 말괄량이 소녀이지요 :)

 

공주은에게는 매일 자신을 놀려대는 소꿉친구가 있어요.

매번 투닥대면서도 늘 신경이 쓰이는 강태호

 

 


 

 

 

매번 놀림을 받을 때마다 날아차기로 응징하는 사이지만,

제가 봤을때 이 둘은 썸 타는 사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공주은은 강태호가 전학 온 친구 이루미에게만 친절하게 굴자

자신만 좋아해주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우울해해요.

 

이것이 썸이 아니면 뭣인디!?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도 잘 몰랐지만,

소꿉친구 강태호에게 받았던 관심을 다시 되찾고 싶어진 공주은

 

평소 본인의 주근깨, 통통한 몸에 컴플렉스가 있던 주은이는

혹시 주근깨가 없어지면 강태호가 다시 나를 좋아해 줄까? 하는 마음마저 갖게 됩니다.

 

 


 

 

 

어린 아이인데도 혹시 내 외모가 더 예뻐지면..

내가 살이 더 빠진다면...

내 얼굴이 더 하얘진다면...

이라는 자존감 떨어지는 생각을 할 줄은 몰랐는데요ㅠㅠ

 

외모에 관련되어서는 워낙 자존감 넘치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ㅎㅎ)

주은이의 이른 시무룩한 모습이 못내 마음 쓰이더라구요.

 

 


 

 

한숨을 쉬며 고민하던 주은이는 학교 바자회에서 습기제거제를 발견하게 되요.

바로 'ㄹ 먹는 하마'!!

 

오래되서 상표까지 뜯어져 물 먹는 하마가 리을 먹는 하마가 되어 버렸지만,

주은이는 엄마에게 가져다 드리려고 얘를 고르죠.

그리고 아주 우연한 기회에 'ㄹ 먹는 하마'가 굉장히 신비한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놀랍게도 이 습기제거제는 주근깨, 뱃살, 방귀 냄새 등

본인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없애주는 마법의 습기제거제였어요 :)

 

+) 이 대목에서... 왜 이거 탐나는거죠...?

내 뱃살, 내 두턱, 내 새치

없애달라고 할 것들이 천지인데 나에게 팔지 안으련..?

 

 


 

 

 

쨌든 'ㄹ 먹는 하마' 덕분에 하루하루 예쁘고 날씬해졌지는 주은이,

그러나 주은이는 여전히 행복하지 않았어요.

 

태호가 초반엔 달라진 주은이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다시 봐도 태호의 관심은 여전히 전학 온 친구 루미에게 쏠려있는 것 같기 때문이었죠ㅠㅠ

안 풀릴때는 되는 일이 1도 없는건지

태호와 나눴던 메세지도 실수로 삭제해버리고....

이래저래 심란한 주은-

 

 


 

 

 

심지어 언제 또 주근깨가 생길지 몰라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봐야 하고,

빠진 살도 다시 찔까봐 먹는 것 컨트롤 해야 하고,

개구쟁이 남자아이들을 날아차기로 혼내 줄 수도 없으니 더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짝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주은이의 사랑은

알고보니 쌍방이었지 뭐예요?

그러나 태호가 좋아했던 건 예쁜 얼굴이나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

그냥 공주은 그 자체였어요. #찐사랑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주은이는 본인 스스로의 모습을 미워하고 싫어했던 거죠.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컴플렉스가 있을 거에요.

여긴 이랬으면 좋겠고, 저긴 저랬으면 좋겠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자존감인데-

어쩌면 우리는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살며

너무 어린 나이서부터 외모 자존감을 낮아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가진 본연의 모습에서 매력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자존감 높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꿈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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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ㄹ 먹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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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세요” ㄹ 먹는 하마가 전해 주는 진짜 마법의 주문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 관심사였던 말괄량이 공주은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맨날 자신을 놀려대고, 그러면 필살기 날라차기로 응징하면서 놀곤 했던 소꿉친구 강태호가 요즘 새로 전학 온 예쁜 이루미한테만 친절하거든요. ㅠㅠ   하루에 하나씩, 원하는 걸 없애 주는 마법의 ㄹ 먹
"꿈터 "ㄹ 먹는하마"" 내용보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세요”

ㄹ 먹는 하마가 전해 주는 진짜 마법의 주문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 관심사였던 말괄량이 공주은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맨날 자신을 놀려대고, 그러면 필살기 날라차기로 응징하면서 놀곤 했던 소꿉친구 강태호가 요즘 새로 전학 온 예쁜 이루미한테만 친절하거든요. ㅠㅠ

 


하루에 하나씩, 원하는 걸 없애 주는 마법의 ㄹ 먹는 하마

 

혹시 주근깨가 없어지면 강태호가 날 좋아할까?

 

한숨을 폭폭 쉬던 공주은 학교 바자회에서

ㄹ 먹는 하마 를 구입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오늘은 뭘 없애 달라고 할까?”

마법의 습기제거제 ㄹ 먹는 하마

 

놀랍게도 ㄹ 먹는 하마 는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모두다!!!

주근깨, 뱃살, 방귀 냄새 등 을 하루에 하나씩 없애주는 마법의 습기제거제였어요!

 

하지만...

마법의 습기제거제 덕분에 하루하루 예쁘고 날씬해졌지만, 공주은은 행복하지 않요.

 

기껏 없앤 뱃살을 다시 늘릴 수 없으니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못 먹고,

언제 또 주근깨가 생길지 몰라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봐야 하고,

개구쟁이 남자아이들을 날아차기로 혼내 줄 수도 없어요..

 

본인의 모습이 이쁘지 않아 소꿉친구가 자신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공주은

이친구는 어떤 이유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까요??

 

부쩍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ㄹ 먹는 하마


 

오늘은 뭘 없애 달라고 할까?”

마법의 습기제거제 ㄹ 먹는 하마

 

놀랍게도 ㄹ 먹는 하마 는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모두다!!!

주근깨, 뱃살, 방귀 냄새 등 을 하루에 하나씩 없애주는 마법의 습기제거제였어요!

 

하지만...

마법의 습기제거제 덕분에 하루하루 예쁘고 날씬해졌지만, 공주은은 행복하지 않요.

 

기껏 없앤 뱃살을 다시 늘릴 수 없으니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못 먹고,

언제 또 주근깨가 생길지 몰라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봐야 하고,

개구쟁이 남자아이들을 날아차기로 혼내 줄 수도 없어요..

 

본인의 모습이 이쁘지 않아 소꿉친구가 자신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공주은

이친구는 어떤 이유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까요??

 

부쩍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ㄹ 먹는 하마

 

 

#ㄹ먹는하마#공주은#소중함#자신감#책세상맘수다#책세상#꿈터#좋아함#소꿉친구

f*******3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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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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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에서 출간된 ㄹ먹는 하마 입니다.   이 책은 꿈터 어린이 36번째 이야기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동화였어요~! 총 100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큼직한 글자 크기, 이야기의 흐름에 알맞은 그림들은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고 부담없이 읽기에 좋았지요^^   처음 이 책을 본 아이는 대체로 흔히 알고 있는 습기제거제 '물 먹는 하마'가 어떤 마법으로 인해 자음 ㄹ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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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에서 출간된 ㄹ먹는 하마 입니다.

 

이 책은 꿈터 어린이 36번째 이야기로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동화였어요~!

총 100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큼직한 글자 크기,

이야기의 흐름에 알맞은 그림들은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고 부담없이 읽기에 좋았지요^^

 

처음 이 책을 본 아이는 대체로 흔히 알고 있는 습기제거제 '물 먹는 하마'가

어떤 마법으로 인해 자음 ㄹ을 먹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ㄹ먹는 하마는 고정관념적으로 떠오르는 자음ㄹ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 아이가 싫어하는 걸 먹는 신비로운 물건이었답니다.

예상치 못했던 소재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책을 볼 수 있었지요^^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한 '공주은'이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공주은은 다양한 운동을 배운 만큼 운동도 잘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 아주 활발한 여자아이지요.

하지만 매일 같이 주은이를 놀리는 강태호가

'주근깨소금 공주'라고 놀리는건 너무나 싫었답니다.

태호를 몰래 좋아하던 주은이는 태호가 예쁜 이루미를 챙기는 모습에

이루미와 자신의 모습과 비교를 하기도 하지요.

 

어느날, 늦게 도착한 학교 바자회에 남아있던

ㄹ먹는 하마 습기 제거제를 구입하게 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 한 번 주은이가 외치는 무언가 없어지면 좋겠다는 말에

실제로 사라지게 만드는 ㄹ 먹는 하마.

 

얼굴의 주근깨와 원피스의 얼룩, 주은이가 원하는 부위의 살까지도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점점 자신의 모습에 불만이 생기고 남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바꾸려는 주은이의 모습은 그닥 행복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앞으로 주은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지

한창 또래 관계를 넓혀가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더 예쁜 모습으로 변하는 주은이와

어딘가 어색해지기만 하는 태호를 보며

어떤 마음일지 짐작하며 책을 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과

진짜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내 모습을 돌아보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꿈터ㄹ먹는 하마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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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먹는 하마]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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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둘째는 툭하면 거울을 보고 뱃살을 주무른다. 7살까지만 해도 홀쭉하니 엄청 잘 먹어도 잘 안찌는 아이였는데 코로나 이후 먹는 것이 줄지는 않았는데 집에서 뒹굴거리니 자꾸만 뱃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자기 배가 아빠 배와 똑같아졌다고 무척 신경쓰는 눈치다. 우리는 예뻐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러 나가자고 자꾸 꼬시지만 역시나 움직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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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둘째는 툭하면 거울을 보고 뱃살을 주무른다. 7살까지만 해도 홀쭉하니 엄청 잘 먹어도 잘 안찌는 아이였는데 코로나 이후 먹는 것이 줄지는 않았는데 집에서 뒹굴거리니 자꾸만 뱃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자기 배가 아빠 배와 똑같아졌다고 무척 신경쓰는 눈치다. 우리는 예뻐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러 나가자고 자꾸 꼬시지만 역시나 움직이는 건 싫어한다.

 

 

[ㄹ 먹는 하마]는 마치 그런 우리 둘째와 비슷한 공주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얼굴엔 주근깨가 많고 먹는 걸 좋아해서 워낙 잘 먹다 보니 여기저기 살들이 붙었다. 지금까지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새로 전학 온 이루미와 비교하고선 조금씩 자신의 모습이 싫어진다. 나도 주근깨만 없으면~, 나도 살만 좀 빠지면~ 이루미처럼 예뻐보이지 않을까? 하고.

 

 

 

그러다 공주은은 바자회에 너무 늦게 가서 하나 남은 습기 제거제를 구입해 온다. 오래 됐는지 군데군데 스티커도 떨어져 나가 이름이 "ㄹ 먹는 하마"인 습기 제거제. 그러다 우연히 원피스 얼룩이 지워지는 것을 본 주은이는 이 습기 제거제가 진짜 습기 제거제가 아닌, 원하는 것을 없애주는 마법의 제거제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하나씩 없애나가기 시작한다. 우선은 얼굴에 점점이 박힌 주근깨부터!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신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이 변화가 좋은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더할 바가 없겠지만 외모를 바꿔야 날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여기도 마음에 안 들고, 저기도 마음에 안 들고, 게다가 예쁘다의 기준은 도대체 어디 있는지~. 이것저것 바꿔가다 보면 자기 자신의 모습은 남아있지 않게 될 거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의 외모가 아닌 나의 내면을 좋아하는 것일 텐데 말이다.

 

 

공주은도 그것을 깨닫게 된다. 이루미처럼 하늘거리고 예쁘고 얌전한 모습이 아닌, 신나게 떠들고 잘 먹고 누구와도 잘 어울려 놀 줄 아는 공주은 자체로서 빛이 난다는 사실을.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면 조금씩 고쳐나가야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면 그 단점보다 장점을 키우는 것이 옳다.

 

 

요즘 둘째와 저녁마다 줄넘기를 하러 나간다. 그 누구보다 못하는 줄넘기 실력을 키울 수도 있고 한 손에 잡히는 뱃살을 좀 줄일 수도 있어서다. 아이는 거기에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도 즐거운 것 같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야겠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ㄹ먹는하마 #이나영 #꿈터 #꿈터어린이 #초등도서 #저학년도서 #자존감 #있는그대로

y****s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ㄹ먹는 하마/꿈터- 초등 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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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만한 도서가 최근 출간되어 만나봤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기 부담없는 글밥과 풍부한 그림, 흥미로운 내용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ㄹ먹는 하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인데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판타지 동화랍니다.     방과 후에 학교에서 바자회가 열렸어요. 주인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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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만한 도서가 최근 출간되어 만나봤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기 부담없는 글밥과

풍부한 그림, 흥미로운 내용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ㄹ먹는 하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인데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판타지 동화랍니다.

 

 

방과 후에 학교에서 바자회가 열렸어요.

주인공인 공주은은 액체괴물을 사고 싶었지만

남은 건 습기제거제 한 통이 있을 뿐이었어요.

'장마가 오기 전에 습기 제거제나 사야겠다' 하는 엄마의 말이 떠올라

ㄹ먹는 하마라고 쓰여진 습기 제거제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이 습기 제거제는 일반 습기 제거제가 아니라

내가 없애고 싶은 것들을 습기를 제거하는 것처럼 하나씩 없애주는

마법의 습기제거제였던 거예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습기제거제를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시킨 흥미로운 동화에요.

 

 


이 책의 주인공 공주은은 불만스러운 자신의 외모를

ㄹ먹는 하마를 통해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데요.

결국 진짜 중요한 게 뭔지 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은 나는 나 자체로 멋진 존재이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해주고 있는데요.

요즘 아이들의 고민 중 1순위가 외모라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사랑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없애고 싶은 걸 하나씩 없애준다는 기발한 상상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이의 관심을 끌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어요.

큼직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이야기예요!

 

 

[꿈터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0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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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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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은은 주근깨 공주입니다. 그런 주은을 강태호는 주근깨소금 공주라며 놀립니다. 그래도 주은은 별반 신경 쓰지 않습니다. 놀리는 태호에게 날아 차기 한 방 해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주은은 힘이 없습니다. 태호가 전학 온 이루미만을 좋아하거든요. 주은은 몰랐는데, 유치원부터 함께 다닌 태호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 주은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교바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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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은은 주근깨 공주입니다. 그런 주은을 강태호는 주근깨소금 공주라며 놀립니다. 그래도 주은은 별반 신경 쓰지 않습니다. 놀리는 태호에게 날아 차기 한 방 해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주은은 힘이 없습니다. 태호가 전학 온 이루미만을 좋아하거든요. 주은은 몰랐는데, 유치원부터 함께 다닌 태호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 주은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교바자회의 날, 쪽지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나머지 공부를 하느라 바자회에 늦고 맙니다. 이것저것 사려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고, 그나마 남아 있는 것은 오래된 습기제거제 뿐입니다. 상표조차 낡아 물 먹는 하마도 아니고 ㄹ먹는 하마라 적혀 있는 습기제거제.

 

그런데, 어느 날 ㄹ먹는 하마가 소원을 이뤄주는 물건임을 알게 됩니다. 옷에 묻은 얼룩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ㄹ먹는 하마는 옷의 얼룩을 빨아먹습니다. 그 대신 ㄹ먹는 하마안에는 물기가 차오르고 말입니다. “ㄹ먹는 하마는 무엇이든 없애고 싶은 것을 빨아들여 없애줍니다.

 

이렇게 주은은 ㄹ먹는 하마를 통해,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통통한 살도 뺍니다. 그런데, 점점 예뻐지는데, 그래서 아이들이 주은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어째 주은은 별로 행복하지 않답니다. 과연 주은은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ㄹ먹는 하마란 물건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을 가져가라고 하면 좋을 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주은은 자꾸 자신의 외모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제거하다보니 언젠가부터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이게 문제겠죠. 보다 더 멋져 보이고, 예뻐 보이는 것이 나쁜 것은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자신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문제겠죠. 동화는 나다운행복을 누리라고 말합니다. 누구처럼 되는 것이 아닌, ‘나다운모습이야말로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임을 이야기한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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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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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먹는 하마 꿈터 작가 이나영 그림 노은주 이나영작가님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프로필을 봤었더니 역시 읽은적있는 작가님이셨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 재밌게 봤거든요. 그리고 새빨간 입술젤리도요. 읽으면서 재밌다는 느낌을 받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왠지 엄청 반가운게 꼭 아는 사람 만난것같네요. ㄹ 먹는 하마 '엄마 이거 물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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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먹는 하마

꿈터

작가 이나영

그림 노은주

이나영작가님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프로필을 봤었더니 역시 읽은적있는 작가님이셨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 재밌게 봤거든요.

그리고 새빨간 입술젤리도요.

읽으면서 재밌다는 느낌을 받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왠지 엄청 반가운게 꼭 아는 사람 만난것같네요.

ㄹ 먹는 하마

'엄마 이거 물먹는 하마 잖아요?'

아이는 우리집에 있는걸 봐서 이미 알고 있어요 ㅎ

물먹는 하마가 집에 있어서 눈에 익었다고 해요.

"근데 무 라는 글자가 없어졌는데 그럼 다른 뭔가 불먹는 하마나

술 물 굴 이렇게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이를 잡아먹는 하마같은 그림인데

설마 그런건 아니겠죠? ㅎㅎ"

재밌게 표현된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술술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한가봐요.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주근깨 가득 한숨 푹푹쉬는 공주은 저 아이 이름이에요.

옆에서 장난치는 강태호는 둘도없는

단짝 친구예요. 유치원부터 줄곧!

주은이는 한달 급식표를 외울만큼

먹는걸 좋아하는데 식사중에 깨소금이 얼굴이 붙은걸보고

주근깨소금 공주냐면서 놀려대는 통에

날아차기 했다가 둘다 벌을 받게 되었지요 ㅎㅎ

주은이가 왈가닥 이네요 ㅎ

모든 운동을 섭렵한 주은이라 태호가 픽! 날아갔어요 ㅋㅋ

 

 

나중에야 가게된 바자회에서

액체괴물을 사고 싶었건만 남은건...

습기제거제 하나.

필요하진 않았지만 엄마 가져다 드릴생각에

하나를 구입해가는데요.

오래되서 상표도 뜯어진 습기빨아먹는 제거제

이게 첫만남이였어요.

원하지 않았지만 주은이 집까지 따라가게된

물먹는 하마

별기대 없이 가져간 터라 옷장에 잘 넣어두었는데

 

어맛! 옷의 얼룩을 만지면서 없어지면 좋겠다고 하니까

얼룩을 감쪽같이 없애고는 물이 남는게 아니겠어요!

오!! 완전신나 신기해요.

얼룩만 없애나?? 주은이는 자신의 컴플렉스인

주근깨와 턱살 볼살 종아리살까지

하루에 한번씩 원하는걸 없애주는 신기한 하마라니

진짜 있으면 너무 좋겠다!!

뭘 없애고 싶냐면... 코로나에 찐 살들!!

배와 허벅지 팔뚝 얼굴살 주름 우와..

그런데 주은이말대로 하나를 없애면 다른것이 보이고

자꾸 못난것들이 보이면 어쩌죠?

주근깨가 있어도 턱살이 있어도 주은이는

주은이 자체가 귀여운게 아닐까요?

몰라보게 달라진 주은이와 데면데면해진 태호를 보며

더 속상한 주은이에요.

사실 주은이가 태호를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예뻐보이고 싶었던 마음에 물먹는 하마를

사용했던건데 태호는 그런 주은이가

낯설게 느껴지나봐요.

주은이를 보면서 초등학교시절에 남학생들과

어울려놀던 제모습같아서 추억소환했네요.

아이에게 엄마의 초등학교시절의 이야기는

자기와 같아서 동질감이 더 느껴지는지

다른이야기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그시기여서 이쁜것들이 있죠.

어려서 그자체로 예쁘고 귀여운데도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자신이 맞기를 바라죠.

잣대가 자신이 아니라 남이 되는거죠.

누구처럼이 아닌 나다움이 얼마나 멋지고 예쁘고

소중한것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마법동화

ㄹ먹는 하마 아이와 같이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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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