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된 아가를 둔 초보 엄마 입니다. 첫 아기인지라 처음 겪는 육아 그 자체 만으로도 힘이 들어 아기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는 미처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못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아가가 커갈수록 자는 시간 보다는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충분히 먹이고 재우는 것 만으로는 아기가 성장하는데 충분치 않다는 생각이 절실해졌습니다. 부랴부랴 서점엘 가서 책들을 살펴보던 중 재키 실버의 '125가지 두뇌발달 놀이라는 책이 제일 마음에 들어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이 책의 장점은 어떤 특별한 놀잇감이나 교재를 가져야만 가능한 교육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을 통해 엄마 또는 아빠가 아이와 함께 즐겁게 노는 것만으로 충분히 두뇌를 자극해 뇌의 능력을 개발해주는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살림과 육아로 지칠대로 지치기 쉬운 엄마들이 보기에 전혀 부담이 없을 만큼 3개월 단위로 굉장히 읽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편집과 디자인 역시 너무나 예쁘답니다. 단 몇 개의 선만으로 각각의 놀이를 표현해 놓았을 뿐인데도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이신 김재은 교수님의 도움 말씀과 어우러져 화사하고 앙증맞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돌도 안된 아가에게 왜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한 걸까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건 아닐까요? 재키실버는 간단명료한 서문을 통해 이유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가 분열하여 수가 자꾸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태어나는 순간부터 줄어들기는 해도 늘어나지 않는 세포가 있는데 그게 바로 뇌세포 가운데 정보 전달 작용을 하는 신경세포입니다. 우리는 약 140억개 가량의 신경세포를 갖고 태어나는데 이 세포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뇌는 작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경세포끼리 만드는 연결을 시냅스라고 하는데 이런 그물망과 같은 신경회로를 거쳐야 비로소 뇌는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세 살이 되기까지 두뇌는 1000조개의 세포 간의 배선이 생겨나며, 이는 어른이 가진 시냅스의 2배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떤 연결 배선을 만들지 결정하는 것을 뇌가 어떻게 아느냐가 궁금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초기 경험이 문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영유아기 때 그 연결 배선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면 그 배선의 기능은 영속화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 50쪽의 글처럼 지금은 저희 아가에게 거울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73쪽에서 설명된 바와같이 놀잇감 딸랑이를 한 손에서 다른 한 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아가에게 시범을 보여주곤 합니다. 혹시 제글을 보시는 엄마 아빠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아가와 많이많이 놀아주세요. |
| 첫 아기를 가지면서, 아이의 두뇌발달은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거예요. 특히 엄마로서 하루종일 있지 못하는 저는 아이와 있을 때 더 잘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서 이책을 구입했어요. 한 페이지마다 놀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고, 발달단계에 맞게 구분되어서 참 편하게 읽고, 쉽게 해볼 수 있어요. 놀이중에 불러주는 음악의 가사는 있는데, 응용할 노래는 생각이 안나 그대로는 할 수 없었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내용중에 예전부터 아기에게 해 왔던 놀이들도 포함되어 있어, 저희 부모님들이 아기에게 하는 행동도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이해가되어 안심이 된답니다. 제 아이는 이제 5개월인데, 정확하게 발달단계대로 성장하지 않기에 할 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이 차이가 있긴 해요. 그래도 조금씩 응용도 해 볼 수 있답니다. 이미 저는 12개월이후의 책도 구입했는데, 앞으로도 유용하게 쓸 예정이구요. 자꾸 보니까 아기의 두뇌발달에는 그 시기에 맞는 관심을 갖는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편해졌습니다. 아쉽다면 놀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노래테잎도 제작되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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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이는 태어난지 약100일경에 뇌수막염을 알아 현재까지 정신지체와 뇌성마비로 힘들어하고있다. 우리아이를 위하여 무엇을 해 줄것인가 항상 고민하고 있었지만 항상 놀아주는 내용이 거의 비슷했다. 그런데 예스24에서 아주 좋은 책을 발견하였다. 아이와 즐겁게 놀아줄 내용이 나오고 내용에 따른 이유가 있어서 이해가 빨랐다.
책의 내용이 정상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것이지만 우리아이의 발달정도에 맞추어 놀아주니 아이도 즐거워한다. 또한 김재은 교수가 들려주는 육아포인트는 아이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엄마나 아빠들이 하루에 한장씩만 읽고 따라한다면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림이 간략하게 삽입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장애아동에게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디서든 소리들려주기 아기에게 여러 가지 소리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아기의 손가락을 당신 입에 대고 소리를 내 보세요. 벌이 붕붕거리는 소리를 내 보세요. 휘잉 하는 소리를 내 보세요. 당신의 볼을 불룩하게 하고 통통 쳐 보세요.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는 척 해보세요. 코를 훌쩍거리세요. 여러가지 종이를 구기고 찢는 소리를 들려 주세요. 셀로판지, 화장지, 신문지, 잡지, 은박지 등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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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어떻게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와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적인 면에서 영 어설퍼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게 됐다.
예전 같으면 남자들이 육아에 대해 많은 부담도 느끼지 않아도 되겠지만 지금 같으면 모든 환경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 버린 걸 시류를 탓한 들 득될 것도 없고......
이 책은 탄생의 순간을 기준으로 3개월 정도를 한 단계로 정해서 같이 놀아줄 놀이문화를 소개하면서 아기의 뇌의 능력을 개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아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어가는 동안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아기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수정되는 과정을 겪어야만 했다.
말을 못 한다고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한다고 막상 생각했던 것들이 표정으로, 눈웃음으로 충분히 어른들이 관심을 보여준다면 대화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이들이라고 누구에게든지 이젠 주장할 수 있을 만큼 변해버린 존재가 되었다.
엊그제 돌이 지난 둘째 아이와 지난 날 형과 같이 놀던 놀이들을 무심결에 여러 가지를 했던 것 같다. 역시 형때 보다는 동생이 많은 것을 보면서 커서 그런지 감각이 빠른 것 같았다.
이 책은 그런 놀이를 통해 지루하지 않고 또한 과학적으로 탄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은 저자의 노력이 깊이 베여 있는 것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즐겁게 놀줄 아는 유아에게서 미래의 희망이 샘솟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참다운 교육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기회를 만들어 봄이 어떨런지! [인상깊은구절] 자기 자신이 보호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거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 주어야 한다. 아기가 깨어 있는 동안은 계속 같이 놀아 주는 것이 좋다. 어떤 특정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같이 한다든지 같이 시간을 보내 주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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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 세포는 만 3세때까지 거의 완성 된다고 한다. 그래서 유아기때의 두뇌 자극은 매우 필요한 일인 것 같다. 이런 이유로 시중에 0세 교육에 관한 많은 이론서들이 나와 있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분량에 지나치게 이론적이어서 쉽게 실천하기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본서가 시중에 나온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어려운 이론보다는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서 두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유아기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본서는 아이의 연령에 따른 알맞은 놀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손쉬운 놀이여서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어 좋다. 연령은 3개월 단위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연령에 따른 아이의 특징과 육아 포인트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본서의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아이의 연령에 맞는 놀이를 하루에 한가지씩 해주면 된다.
본서는 엄마들보다는 아빠들에게 더욱 유용할 듯 싶다.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려서 피곤한 몸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 주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마땅히 무슨 놀이를 할지도 잘 모를 것이다. 이때 본서에 나온 놀이 방법 한가지를 읽고 그대로 해주면 아이도 좋아하고, 아빠와 더욱 친해지면서 또 두뇌자극도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방법인가?
본서를 유아를 둔 엄마들, 특히 아빠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3~6개월 이 시기 아가의 교육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기 자신이 보호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거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기가 깨어 있는 동안은 계속 같이 놀아 주는 것이 좋다. 어떤 특정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같이 한다든지 같이 시간을 보내 주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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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이든 여행이든 어딘가로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어 떠나게 될때 우리는 그곳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둘수록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것에 대한 이해력이라든가 혹은 다른 사람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까지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아이가 어린시절 주변에 흔히 있는 물건들 혹은 사물들을 가지고 놀았던 경험이 있는 아이라면 후에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응용해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라는...
이 책속에는 주변에 흔히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엄마(혹은 양육자)가 얼마든지 놀이감으로 만들어 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겐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 아빠도 이 책을 보고 목마를 태워준다거나 하는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놀이를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어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기를 꼭 껴안아 주면 껴안아 줄수록, 끌어당겨 안아주면 안아 줄수록, 아기가 자랐을 때 더욱 안정감을 갖고 독립심을 갖게 됩니다.p.18(두뇌발달 정보)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은 아기에게 큰 재밋거리이며, 자기가 누군지에 대한 또 다른 전망을 주는 것이랍니다.p.81 아기가 말을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대뇌의 언어 중추는 더 발달합니다.p.106 아기를 가족끼리의 대화에 참여시키는 것은 아주 유익하지요. 저녁 먹는 식탁에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는 것은 아기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p.112 |
| 5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로써 시어른에게 아이를 맡기고 직장생활을 해야 되는 나는 항상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평일에는 아침에 눈떠서 잠깐, 저녁에 퇴근해서 아이 잠들때까지 잠깐, 합해서 많아야 고작 2시간정도가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좀 더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준다. 이 책은 3개월단위로 나뉘어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는 놀이가 설명되어 있는데 나는 시간상 3개월치를 한꺼번에 읽고 그 중 생각나는 대로 하루에 몇가지씩 해 주고 있다. "뭐 이런 것을 놀이라고 할 수 있어" 생각되는 단순한 놀이가 대부분이지만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리라 믿고 꾸준히 성심껏 해 주면 좋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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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된 우리 아기와 하루종일 함께 있는데 놀아줄 거리를 고민하다가 구입한 책이다. 사실 우이아기 두뇌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싶고, 놀아주면서 아이 두뇌발달을 돕는다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었다. 이 책에서 실린 모든 놀이는 아기의 뇌의 능력을 개발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되었다.
이렇게만 읽으면 다소 놀이가 어렵거나 생소할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 조상들이 흔히 해온 잼잼, 곤지곤지, 도리도리, 까꿍놀이, 이야기 해주기... 등의 쉬운 것들도 모두 두뇌발달 놀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는 문화센터의 전래놀이-둥개둥개야 반을 통해서 아기와 함께 놀아주는 프로그램을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배운 것이 거의 다 들어있어서 훨씬 책을 소화하기가 쉬웠다. 12개월 아기까지의 내용이 0-3개월, 3-6개월, 6-9개월, 9-12개월로 나누어 개월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놀이들이 소개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있어주고, 다정스럽게 이야기 해주고, 아이의 반응에 반응해 주는 것이 아이 두뇌발달에 좋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계속 놀아주라는 것- 아이가 원한다면 12개월 전의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손 쉽게 읽고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해온 것들이 많지만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림이 나와있고 설명이 간단해서 1-2시간만 시간을 투자하면 다 읽을 수 있어서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최근의 뇌 연구의 성과는 세가지 주요 발견물을 내놓았다. 그 첫째는 인간이 여러 가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하는 능력이란, 유전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된 점이다. 둘째는 인간의 뇌는 출생 후 1년간의 경험과 교육여하에 의해서 그 구성상 독특한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셋째는 최초 1년간의 기회와 위기가 가장 크지만 인간의 학습은 평생 계속된다는 점이다. 아기의 두뇌 배선 연결을 촉진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기가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일이다. 즉 보호, 주의 깊은 부모의 관심, 보호자의 보살핌이다. 아기들 얼굴 앞에 펼쳐지는 플래쉬 카드가 전부가 아닌 것이다.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
| 먹고 자는 것이 하루 일과의 전부(사실 전부는 아니지만...)였던 아기가 점점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할 때면 무언가 아기의 경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줘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게 된다. 생각나는 게 없다고 무작정 눕혀놓을 수도 없고..안아주고 얼러주고, 알아듣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계속 말도 걸어보고, 처녀 적에는 절대 못할 것 같았던 닭살스러운(?) 온갖 표현을 저절로 하게 되기도 한다. 가끔 이런 행동들이 아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되면 뭔가 수학이나 화학 반응식처럼 명쾌한 공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10만큼 해주면 아기에게 5만큼의 효과가 있고, 저렇게 몇번 하면 어떤 부분에서 얼마만큼 크더라... 그런 거. 별로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비과학적인(?)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어쩌면 그냥 엄마 마음의 위안인지도 모르겠지만) 책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목소리 톤을 달리해서 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 익숙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 입김을 불어주는 것, 안아주는 것 같은 사소한 행동들을 시시콜콜 늘어놓은 이 책은 부모가 아기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그림을 곁들여 하나 하나 설명하고, 그걸 따라했을 경우 아기의 두뇌 발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너무 사소한 이야기들이라 뭔가 '특별한' 놀이를 기대한다면 틀림없이 실망하겠지만 나의 조그마한 자극들이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니까 열심히 닭살 떨어본다. 세살 버릇 여든 가는 게 아니라, 세살 이전 머리가 여든 가는 거 아닐까.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이 정성을 몰라준다면 화날지도 모르지만.^^) |
|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도무지 아기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을때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그때도 그랫지만 지금도..별로 쓸모가없는 책인듯 싶다. 아기가어릴땐.. 넘나도 그 내용이 아기개월수랑 맞지 않아서 읽혀지지 않았고. 지금은..되려 이 책보다. 인터넷 유아 정보사이트 내의 내용이 더 울 아가한테 즉각적이고 실속이 있다.머 전부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없고..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라고 하는게 적당한 이 책에 대한 내 느낌이라고할 수있다. 저자가 외국사람이라 더욱 이질감이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고르신다면 김수연의 아기발달 클리닉을 권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