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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시리즈 10번째 작품인 '데드 소울즈'입니다. 전작인 '행인가든'이후 간만에 나오는 작품인데요.. '존 리버스'시리즈는 현재 23권이 나와있고, 올해 10월에 24번째 작품이 출간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 읽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소설의 시작은 '리버스'경위가 '동물'들을 연이어 '독살'하는 '범인'을 잡으려고 '잠복'하는 '장면'인데요.. 그런데 그의 눈에 누군가가 보이는...
'대런 리프'라는 '소아 성범죄자'가, 사진을 찍고 있었고 '리버스'는 그를 잡기 위해 '추격전'을 벌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에서 '소동'을 일으키는데요...
그런지라, '총경'에서 불려가는 '리버스' '대런 리프'의 '사회복지사'로부터 '항의'를 받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리버스'는 그가 바뀌지 않았다고 말하는데요.
'리버스'가 그를 미워하는 이유는... 얼마전에 자살한 스타경찰인 '짐 마골리스'를 '대런 리프'가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죽음'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리버스'는... '대런 리프'가 사는 '아파트'에 '소문'을 내버립니다. 악명높은 '소아 성범죄자'가 여기에 산다고..
이후,..'대런 리프'를 몰아내려는 '시위'가 벌여지고.. '존 리버스'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시작하는데요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그런 '리버스'에게 누군가가 연락을 해오는데요.. '동창'인 '브라이언'.. 그는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건데.. 그의 '부인'을 보고 놀랍니다.
'브라이언'의 '부인'인 '재니스'는 그의 '첫사랑'이자 '고등학교'시절 '연인'이였기 때문이지요..
'재니스'와 그녀의 아들 '데이먼'을 찾아다니던 '존 리버스'는 '짐 마골레스'의 아내인 '한나'와 '재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에 더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요..
한편 악명높은 '연쇄살인범'인 '캐리 오크스'가 '출소'해서 '애든버러'로 오게 됩니다.. '경찰'은 그가 '애든버러'로 오는 '이유'가 또 다른 '살인'을 벌이려고 한다고 생각해 '리버스'와 그의 '팀'에게 '감시'를 맡기는데요.
'캐리 오크스'는 '사이코패스'에 정말 얄미운 '인간'인데요.. 읽다보니 화가 나던.. 이런넘을 왜 풀어주는건지???
이번 작품인 '데드 소울즈'에는 여러개의 '스토리'가 등장하는데요.. 갓 출소한 '소아 성범죄자'인 '대런 리프' 얼마전 자살한 스타 경찰인 '짐 마골라스' 고등학교 시절 연인 '재니스' 악명높은 연쇄살인범인 '캐리 오크스'의 등장까지..
'리버스'는 이번 작품에서도 여러가지 '사건'에 얽히고.. 그 가운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믿고 읽는 '작가'다보니, 이번 작품도 재미있었는데요.. '작가'가 말하려는 '부분'도 '공감'이 가고 말입니다.. 우리가 '옳고 그름을' 확실히 '판단'할수 있는지 말이지요.. 우리 또한 '신'이 아니고 완벽하지 못한데 ...
다음 작품에는 '존 리버스'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한...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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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관해서도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을 딴 존 리버스 시리즈도 아는 바 없다. 그냥 범죄 소설을 읽겠다는 생각에 손에 쥐었는데,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다. 크게 흥미를 끄는 부분이 없다고 해야 할까? 이런 식의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식으로 재미를 느끼는지 궁금해진다. 나는 즐기지 못했다.
“존 리버스는 독극물 중독자의 흔적을 따라 거칠고 음습한 에든버러 거리를 스토킹하다가 소아성애자를 만난다. 설상가상으로 연쇄 살인범 캐리 오크스가 출소하고, 경찰서의 떠오르는 스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리버스가 딸의 뺑소니 사고로 고통 받으며 아동 성추행 사건을 증언하는 동안 고등학교 연인은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여러 개의 복잡한 스토리, 강렬한 등장인물, 간결하지만 힘껏 도약하는 대화, 긴장감을 더해주는 게일어 위트, 강력하고 잊히지 않는 결말, 냉소적인 말투, 부스스한 외모, 저질 체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중년 형사 ‘존 리버스 경위’가 결코 무너지지 않는 존재로 다시 돌아왔다.”
크게 4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출소한 소아성애자에 대한 혐오감 혹은 추가적인 징벌과 오해와 반성에 관한 이야기, 미국에서 풀려난 연쇄살인범에 관한 내용, 얼마 전 자살을 한 동료 경찰, 어린 시절 친구 아들이 실종이 느슨한 연결을 보이면서 순서 없이 진행되고 있다. 격렬하거나 급진전하는 부분도 없고 특별하게 상황이 고조되는 부분도 없어서 밋밋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막판에 몰아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많이 기다려야 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현실적인 수사물이라고 볼지도 모르지만 소설로 즐기기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뭔가 극적인 부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시리즈를 더 즐기진 않을 것 같다.
#데드소울즈 #이언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