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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함께라서 좋아 해나 샐리어 글,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는 무리가 한데 모여 사는 것. 이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는 그렇게 모여살기도, 또 그렇게 모여 움직이거나 정착하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자기 무리라는 것을 기기막히게 알아챕니다. 그리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지요.
그림책은 하나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장엄함을 느끼게 합니다. 무리, 떼 ...우리가 그들을 일컫는 이름들로 부르며 클로즈업해 보여주네요. 코끼리와 늑대와 누, 그리고 펭귄. 각 개체를 한 마리씩 보는 것과 한 무리로 모여있는 것을 보는 것은 그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레오 니오니의 《으뜸 헤엄이》 속에 나오는 작은 물고기들이 큰 물고기 형태로 움직이는 것 처럼 느껴진다고 할까요.
'함께'라서 더 좋은 이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집니다.
함께 이동하고 함께 수확하여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일궈가는 개미들, 서로 음파를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박쥐들. 그저 무섭기만한 동물들이 아니라 그들 안의 자부심과 자랑, 강한 유대감과 친밀함으로 서로 보살피는 것임을 보여주는 사지들. 함께 자라고 어울려 성장하며, 모여있을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하며 함께 일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사냥하며 쉬며 삶을 영위해 나가는 동물들. 그리고 그 마지막에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도 그렇지 않느냐며, 모두모두 함께라서 더 좋지 않냐며 말을 건네오는 것 같았지요.
내가 살기 위해서는 너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가 얼마나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동물들의 삶 조차도 네가 있어야 내가 있고, 우리가 함께라서 더 행복하다고, 삶을 살아갈 힘이 된다고 하는데...
사람을 포함한 24종류의 생물이 어떻게 서로서로 모여 함께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 지구를, 또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알면 알 수록 경이롭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이야기하게 되는 그림책.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을 던져주는 그림책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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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짱이둘입니다 :) 오늘은 동물이 많~이 나오는 웅장하고도 멋있는 그림책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요 ㅎ 보물창고에서 나온 책이고요, 제목은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랍니다 ㅎ
제목이 제목이니만큼 표지 넘기자마자 액자로 만들어 걸어두고 싶어질 정도로 멋진 코끼리 가족도 만날 수 있고요 ㅎ 늑대 무리, 아메리카 들소 떼, 옹기종기 펭귄들, 우글우글 돌고래들… 어여쁜 아이들이 가득합니다. “함께라서 우리는 더 좋아.”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에요. 너무 예쁘고 귀여운 거 있죠 ~ 뒤로 이어지는 “함께 예찬”!!!
우래기들이 자주 만나게 되는 곤충들 나오는 쪽으로 찍어봤어요 ㅎ 개미들은 진짜 바쁘잖아요 ㅎ 벌들도요! 개미들은 함께 수확하고요~ 벌들은 함께 일하는 거래요 ㅎ 사자들은 함께 보살피고, 누 떼는 함께 여행한대요!
혼자일 때보다 여럿이 함께 모인 홍학, 몽구스, 얼룩말, 악어… 의 모습이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직접! 확인해보세요 :) 책의 마지막에 모두모두 함께라서 우리는 더 좋다!라고 한 번 더 말하면서 무수한 사람들의 모습을 비춰주는데 … 정말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이 밀려왔어요.
인간도, 동물도, 곤충도 “함께”라서 살아갈 수 있고 번화하여 잘 뻗어나갈 수 있는 거잖아요. 어린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말이지만 “생물 다양성”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번영을 돕는 거고요.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는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에요. 그래서 이야기가 끝나고 그림책에서 만난 친구들이 기후 변화, 밀렵, 서식지 감소 등으로 위협받고 있으니 모든 생명들을 아끼고 보호할 방법을 “함께” 찾자고, 어렵다면 조사도 하고 공부도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지구가 좋아할 그림책 맞죠? 우리도 계속 지구에서 “함께” 살아야하니 열심히 보고 아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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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함께라서 좋아 해나 셀리어 글.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동?식물이 점점 사라진다면 인간도 살아가기 힘들어지겠지요.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지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나라에서 규제가 들어가고 있을 정도니까요. 한사람 한 사람의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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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 해나 샐리어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22.03.30 /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1 / 원제 : Packs: Strength in Numbers (2020년)
책을 읽기 전
함께하는 지구에서 사실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이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 가득한 행동을 보면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두모두 함께하는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줄거리
무리, 떼, 옹기종기 모이고, 우글우글 붐비며, 함께라서 우리는 더 좋아.
우리 금빛안장염소고기는 무리로 알려져 있지. 우리가 큰 무리를 지어 산호초를 돌아다닐 땐, 한 팀으로서 아주 굉장하지. 함께, 우리는 사냥하는 거야!
모두모두 함께라서... ... 우리는 더 좋아!
책을 읽고
자연에 대한 그림책을 만나면 지구의 위대함과 경외함에 숙연해지더라고요. 지구, 우주 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거든요.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라는 그림책은 자연의 많은 장점들 중에서 공동체를 이룬 생물들의 장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양한 종들이 그들이 천적으로부터 자신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새끼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주위와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그림으로 보여주지요. 다양한 모습들과 다양한 숫자들로 종을 이루고, 다양한 곳에서 무리가 살아가지요. 육지, 하늘, 바다의 생물들은 다르게 살아가는 종들의 모습이지만 결국 지구 안의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지요.
동물의 무리에 대해 떠오르는 첫 번째 생각은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바라본 동물들의 무리는 항상 아름다웠던 것 같았지만 운전 중 까마귀 떼가 도로 위를 내려앉았다 올랐다 하며 위협적인 느낌이었지요. 무리를 지어서 활동하는 이유는 그들의 본능적 생존 방법이겠지요. 그림책에서도 설명하듯이 함께 수확하고, 함께 보살피고, 함께 사냥하고, 함께 잠을 자고, 함께 일하며 함께 노래하고, 함께 춤을 추며 각 동물의 생존과 번식을 이어하고 있지요. 동물들의 무리에 대해서는 위협적이라는 생각이 먼저였던 저인지라 책을 펼쳐보기 전까지는 그 아름다움과 매력에 대한 생각은 꺼내지도 못했네요. 그림책을 읽고서야 군산 철새조망대에 올라 가창오리 군무를 보며 감탄하고, 신비로움을 느낀 경험을 떠올리게 되네요.
개미, 벌, 나비와 같은 곤충부터 사자, 누, 들소의 큰 몸집의 동물도 있고, 산호, 돌고래, 펭귄처럼 바다와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났지요. 인간인 나를 포함한 24종의 동식물들의 이야기가 있네요. 작가님의 말씀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 안의 모든 종들은 같은 종족에만 의존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번영을 돕고 있다는 거죠.
무리를 보여주는 장면에서의 가로 판형이 주는 넓은 시야의 장점과 화려하고 다양한 자연의 색을 보여주며 무리가 가진 힘,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지요. 반대로 단일 개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생물의 특징에 따라 클로즈업하여 검푸른 색감 하나만으로 표현하여 생물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지요.
개인적으로 원작의 덧싸개 아래의 표지 그림이 궁금해서 검색했지만 찾을 수가 없네요. 한글판과 원작의 표지 그림이 다른 것에서 덧싸개 아래에는 한글판의 표지 그림일 것 같은데 확인할 수가 없어서 아쉽고, 덧싸개가 없는 한글판의 제작도 아쉬워지네요.
면지의 앞과 뒤
장면의 전체적인 색감들
- 출판사 보물창고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우리의 미래이며 후손들이 오래오래 살아갈 터전입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 지구를 사랑하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모두모두 함께하세요! - 출판사 보물창고 책 소개 내용 중
<지구 지킴이 레이첼 카슨>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394607975
-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의 작업 과정 -
장면마다 다른 색감들과 질감에 작업의 과정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대부분의 과정에는 스케치를 하고 물감을 이용하여 바탕을 만들고, 등장 동물들의 모양을 잘라 붙이는 콜라주에 세부사항을 더하고 그려가면서 스캔을 하는 등의 작업이 반복되었다고 해요. 사자의 경우는 그들이 살고 있는 모래, 흙이 있는 곳에서 착안하여 모래의 질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영상을 보니 한 장면, 한 장면이 완성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이 느껴져요. 표지의 초기 시안부터, 디자이너와 협의 후, 그리고 최종 시안까지 볼 수 있었네요.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 : https://youtu.be/uBJIqHQP254 표지 시안, 작업 과정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글 : http://blaine.org/sevenimpossiblethings/?p=5029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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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 푸르니신간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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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떼 옹기종기 모이고, 우글우글 붐비며, 함께라서 우리는 더 좋아. 함께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또, 함께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그림책을 읽고 보면서 '함께'라는 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 보았어요. 함께... 우리는 누구나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동물들에게서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개미들은 함께 수확을 하고, 박쥐들은 함께 말을 주고 받아요. 사자들은 함께 보살피고, 금빛안장염소고기들은 함께 사냥을 해요. 영양들은 함께 여행을 하고, 벌들은 함께 일을 해요. 개구리들은 함께 노래를 하고, 산호들은 함께 다른 많은 해양 생물들의 집을 지어요. 홍학들은 함께 춤을 추고, 몽구스들은 함께 잠을 자요. 얼룩말들은 함께 포식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악어들은 함께 햇볕을 쬡니다. 모두모두 함께라서 더 좋아요. 그런데 우리는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안타까운 것은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동물들은 기후 변화, 밀렵 또는 서식지 감소와 같은 것들로부터 위협받고 있어요. 우리들의 미래인 후손들이 오래오래 살아갈 터전인 지구, 이 그림책을 보며 우리는 함께 지구를 사랑하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함께 하면 어떨까요? 지구의 생물 다양성은 우리 모두의 번영을 돕습니다, 우리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모든 존재들에게 우리는 온화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수 있어요. 공생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우리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도요. 함께 할 수 있는 것, 나눌 수 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함께 지킬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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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도 없이 혼자 모든것을 만들고 이루고 홀로 살아 갈 수는 없는 거죠. 생물의 다양성 수많은 생물들이 공생을 하며 살아가고 생존을 위해 비단, 한종만이 번영해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생태계는 그물처럼 짜여져 있었는데 있어서 한종 한종이 사라진다면 언젠가는 무너져 내릴수 밖에요.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갖가지 종과 모양과 크기의 생물들이 무리를 지어 번성하지만,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해 같은 종족에게만 의존하지 않아요. 크든 작든, 두 발이든, 네 발이든, 깃털이 있는 털이 있든, 지구의 생물 다양성은 우리 모두의 번영을 돕습니다. 무리를 짓고, 떼를 짓고, 옹기종기 모여서 모두 함께하기에 더 좋은 거죠. 협동해서 살아가는 개미들. 수많은 개미들은 함께 수확을하며 지하철에 차곡차곡 저장을 합니다. 함께 의사소통을 하며, 서로를 보살펴 줍니다. 함께 사냥하기도 함께 여행하기도 하면서요. 아주 작아 보이는 생물들조차 각각의 일이 있고 주어진 사명이 있어서 그들이 없다면 모두가 살아가기 힘들죠. 꿀벌등 곤충들이 없다면 꽃가루를 옮겨주지 않는다면, 식물들은 살아갈 수도, 종을 퍼트릴수도, 맛있는 열매를 다른 생물들이 먹이로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모두 함께하기에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힘없는 동물들도 함께 살아가기에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거죠. 수많은 종족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동물들이 기후 변화, 밀렵 또는 서식지 감소와 같은 것들로부터 위협받고 있어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부터 시작된 수많은 일들도 지구가 병들고 모두가 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도 생태계의 한부분일뿐입니다. 더 늦지 않도록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책을 읽고, 우리가 머물던 자리를 깨끗이 치워야합니다. 모든 종류의 생명체가 우리 지구에게, 또한 우리에게 어떤 특별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함께 살아가기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정말 노력해야 될때입니다. 공생의 이야기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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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에서 나온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읽어봤어요 생태 그림책으로 다양한 곤충부터 동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존재감이 어마어마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이에요
내지도 너무 멋지고요 표지부터 눈에 끄는 그림이여서 유심히 봤는데 역시 내용도 그림도 멋져서 아이랑 커서도 읽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무리 떼 옹기종기 우글우글
책을 압도하는 동물들의 꽉 채워짐이에요 단어들을 거의 처음 접할텐데요 한눈에 그림만 봐도 단어의 뜻을 잘 알겠죠
순수한듯 클로즈업되어서 더욱 실감나는 그림들을 보면서 전달력이 생동감 넘쳐요 바로 눈앞에서 헤엄치는듯 느낄 수 있는 감각이 멋지더라구요
우리라는 뜻의 다양함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박쥐가 나오자 책을 이리저리 돌리며 박쥐의 표정을 살펴보는 아이에요 우리라는 뜻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했는데요 어린이집 친구들을 = 우리 친구들이라고 표현해서 말을 해줘봤어요~ ^ ^
동식물들의 특징을 글로 표현하기도 하고요 그림으로 봐도 느껴지는 자연의 압도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동물들의 본능과 특징을 잘 설명되어서 그림책 같기도 하고 자연책같기도 하고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생태자연그림책이었어요
자연속에서도 이렇게 무리지어 살아가는데요 그 이유가 왜인지 정말 타당해요 우리도 현실에 살아가면서 싫든 좋든 얼굴을 마주보고 살아가야 하는것에 대해 잘 비교되고 동물들에게 더 배울점이 많다는것을 배우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공존과 상생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림이 정말 너무 멋져서 감상하기에도 좋은데 내용도 너무 좋아서 #자연 , 동식물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짧은 그림책이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그림책이에요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도 안내 되었는데 다른책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 봐야겠어요 요즘 아이는 곤충에 관심이 많은데요 곤충과 자연에 대해 한번더 집중하면서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뉴욕공공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책으로 아이와 즐겁게 읽어봤어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할때 꼭 한번쯤 읽혀주면 좋을 책으로 많은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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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샐리어 . 글/그림 마술연필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지구 안에 보이는 여러 생명체가 보입니다. 한 방향으로 걷고 있는 있어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듯하네요. 최근에 다양성에 대해 담긴 그림책과 함께 보고 싶네요.^^
줄거리... 무리,
우글우글 붐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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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마다 무리, 떼, 옹기종기, 우글우글 글과 함께 동물들이 보입니다. 늑대, 여우나 무리를 지어 이동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놀라움과 무서움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인데 저는 압도적인 모습에 감탄스러웠습니다. 함께라서 우리는 더 좋아 (무리를 지어 생존하고 번성하는 갖가지 종의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
우리 금빛안장염소고기는 무리로 알려져 있지. 우리가 큰 무리를 지어 산호초를 돌아다닐 땐, 한 팀으로서 아주 굉장하지. 이상한 낌새를 못 알아차리는 먹잇감을 쫓아 빙빙 돌 때 말이야. 함께, 우리는 사냥하는 거야!
그다음에는 무리를 짓고 먹이를 구하는 방법과 무리 속에 서로가 소통하는 방법, 한곳에서 살 수 없는 이유...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중에 금빛안장염소고기의 사냥하는 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산호초 하면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지만 그 속에서도 먹이를 구하는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자연의 생태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우리는 햇볕을 쬐지! 악어떼만큼 우리의 시선을 압도하는 건 없을 것 같다. 조용하면서도 무슨 일이 급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폭풍전야의 모습 같다. 하지만 사실은 한가롭게 햇볕을 쬐고 있다. 아주 한가롭게... 이렇게 다양한 생각들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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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마다 세계 곳곳으로 여행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사람들만 살고 있는 지구라고만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도시에 사는 이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자연과 함께 살 공간이 조금씩 좁아지는 생각도 들며 각자의 삶들만 있는 게 아니라 함께 살고 있음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낍니다. ( 책 뒤편에는 등장하는 동물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밀렵 또는 서식지 감소와 같은 것들로부터 위협받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건 보는 내내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보셨더라면 다들 자연 다큐멘터리 한 편을 봤었구나! 생각이 드실 거예요.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모두가 펼쳐보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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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샐리어 보물창고
모두 모두 함께라서 좋아는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듯 나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 곤충등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이 같이 살아기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의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책을 펼치면 한눈에 들어오는 무리, 떼와 같이 우리들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 부터, 바다에 사는 동물등 곤충, 나비, 펭귄 까지 여러 동물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어요. 시선을 사로잡은 그림으로 책속으로 빠져들기 좋은데요. 돌물들의 특징을 참 잘 표현해 놓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책을 통해서 만나야 하는 동물들이 많다는 점도알게 되었네요.
아이와 읽으면서 각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요.
무리를 따라가며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함께 하는 의미도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여러 종의 모양과 크기 생물들은 무리를 지어 번성하는데,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잊고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은 우리와 모든 생물, 동물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죠.
모두 모두 함께라서 좋아는 컬러플한 그림과 무리지어 살아가는 모습에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우리는 더 좋아! 라는 말이 와닿는 그림책 이었어요. 아이와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 해도 재미있고, 내용을 읽으면서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면 더 재미있는 책이에요.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