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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한 아빠가 8살 아이를 데리고 세계탐험을 떠나는 내용이예요.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전세계의 동물원과 국립공원을 찾아다니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 친해지네요.^^ (행복한 순간들과 고생한 경험들이 모두 나옴) 아빠는 회사로 돌아와서도 그 추억을 잊지 못해서인지 다시 퇴직까지 하고 여행을 떠나요. 전반적으로 내용이 재미있게 잘 읽히고 사진을 비롯해 편집도 깔끔한 것 같아요. (특히 아이의 시선에서 본 일기가 함께 들어있어 같은 여행지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