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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주제로 한 사회 수업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오팔 리 할머니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에게 자유를 되찾은 이야기를 손녀에게 들려줍니다.
"흑인들은 소처럼 사고 팔리고, 땅에 농사를 지어도 그 땅을 가질 수 없었고, 교실을 청소할 뿐 그 곳에서 공부를 할 수 없었어."
노예제도가 있던 때의 흑인들의 삶을 보고서 그림 책을 읽던 아이들은 분노했어요.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을 선언한지 몇 년 후에야 텍사스 주에 그 소식이 전해집니다. 1865년 6월 19일예요.
그러나 그 후 오팔리 할머니는 여전히 흑인에 대한 차별을 경험하며 성장해요. 준틴스(6월19일)을 국경일로 만들기위해 할머니가 노력한 끝에 2021년에 드디어
미국 노예 제도의 종식을 알리는 정식 국경일이 됩니다. 그림책과 워크북이 함께 제공되어 그림책을 읽기 전-중-후 활동을 쉽게 구성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더욱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어요. -읽기전: 노예 제도 폐지 전에 흑인들이 가질 수 없었던 7개의 자유로 밸런스 게임 하기. -읽기중: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당했던 불공정한 사례들 찾기, 준틴스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국경일 찾기. -읽기후: 우리반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인권과 연결 지어 '인권 신장을 위한 시민단체' 만들기.(단체 이름, 로고, 목적, 활동 방법 등)
인종에 대한 차별과 혐오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이지요.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그림 책을 통해 인권이 존중받기 위해 사회가 해야하는 일들, 우리의 편견에 대해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서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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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 리는 누구인가? 표지 그림과 제목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미국의 흑인 여성이며 인권 운동가이다. 그림책을 통하여 오팔 리를 처음 만났다. 멋진 그림책이다. 링컨으로부터 오팔 리까지 158년 흑인 인권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다. 미국의 준틴스데이를 소재로 삼아 범세계적인 인권 회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 내가 몰라도 될 남의 일이 아니다.미국 뿐만이 아니라 현재 유럽에서도 인종 차별의 모습은 종종 재연된다. 백인 우월 의식이 아직도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다문화 교육을 정책적으로 실시하고는 있지만 삶 속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냉담하고 우려가 담겨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림책은 말한다. 피부색이나 출신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런데 준틴스데이(6월 19일)의 유래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1863년 1월 1일, 링컨 대통령에 의하여 미국의 노예제도는 종식되었다. 하지만 텍사스의 흑인들에게는 노예해방 소식이 2년 뒤에야 전해졌다는 것이다. 그 날은 1865년 6월 19일이었다. 잃어버린 2년, 모두가 자유로워진 날, 이 날을 기념하여 준틴스데이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 내 인종차별은 종식되지 않았다. 1876년에 제정된 '짐 크로 법'은 공공장소에서 흑인을 차별하는 규정이다. 법에 따라 모든 장소에 사람을 차별하는 표지판이 붙여졌다. '백인 전용, 유색인종 전용' 영화 <그린북>에서 충격적으로 보았던 장면들이 함께 떠올랐다. 오팔 리가 어린 시절에는 흑인은 일 년 중 단 하루만 동물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오직 '준틴스의 날'이었다. -버디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속상했어요. "아, 그때는 정말 별로였네요."- 그림책은 준틴스 대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작된다. 버디도 지금 이곳에 있다. 버디는 오팔 리의 증손자이다. 그림책의 서사 구조는 버디와 오팔 리의 대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초록의 대지 위에서 꿈나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준틴스의 의미, 그림책의 감동적인 메시지가 가슴 저릿하게 다가왔다. 2021년 6월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미국의 정식 국경일로 만드는 법안에 서명하였다. 94세의 오팔 리가 옆에 서 있는 자리였다. 이를 위해 오팔 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전역을 걸으며 미 의회에 청원하기 위해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서명을 모았다. '모두가 자유로울 때까지! 우리 중 누구라도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는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용기있는 흑인 여성의 계속된 투쟁으로 미국 내 모든 흑인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안겨준 인간 승리. 그 역사적인 사건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는 인권이 무너진 현장이 너무나도 많다. 특히 전쟁과 기아, 뿌리깊은 인종차별로 인한 사건.사고들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거듭해 읽을 수록 이 그림책이 더욱 가치롭다. 우리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누는 과정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시시때때로 벌어지는 인권 문제까지 확대시켜 이야기해 본다면 어떨까?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출시되었다. PDF 파일은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유는 마치 보석과 같아서 자유를 위한 싸움은 모두를 빛나게 한단다." -본문 중 "내 이야기를 꼭 기억하렴. 자유는 모두를 위한 거야. 준틴스는 너와 나, 모두의 자유를 기뻐하는 날이야."-본문 중 그림책으로 배운다. 나에게서 비롯된 선한 영향력이 너에게로 흘러가, 마침내 아름다운 우리가 되는 것. 문득 랄프 왈도 에머슨의 시 '무엇이 성공인가'를 반추해 보았다. 가치있는 삶을 위한 지혜와 용기를 이야기하는 이 그림책을 우리 아이들이 온마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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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JUNE 19th 준틴스가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저 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있었던 100년도 훌쩍 넘은 이야기이라고 치부하기엔 현재, 우리가 사는 이 곳에서도 의미있게 다가올 이야기,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미국의 노예 제도와 인종 차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책이나 영화 등 여러 매체에서 접하여 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준틴스라는 기념일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보았다.
환희에 찬 기쁨의 준틴스도 있었지만, 슬픔과 절망의 준틴스도 있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해와 비처럼 따라다니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는 마치 보석과 같아서 자유를 위한 싸움은 모두를 빛나게 만든다.
교사이자 역사학자인 오팔 리 할머니는 90세가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신념을 담은 열정을 잃지 않고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운동을 시작하여 무려 5년간 미국 전역을 걸으며 미 의회에 청원하기 위해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서명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94세 되었을 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노예 제도의 종식을 기념하기 위한 국경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오팔 리 할머니는 끊임없이 외칩니다.
옳은 신념과 용기있는 실천, 그리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끈기와 열정 오팔 리 할머니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읽으며 지금 나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무엇을 실천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이나 성별, 인종, 국적 등 그 모든 것에 관계없이 내 인생을 걸만한 옳은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살기좋게 만드는데 나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오팔 리 할머니가 몸소 보여주신 의미있고 멋진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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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흑인의 노예제도와 준틴스의 뜻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기 위해 5년간 미국 전역을 걸으며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서명을 모은 준틴스 할머니인 '오팔 리'라는 흑인 여성 시민운동가에 대한 실화를 포근한 색감으로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으며, 독후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50페이지의 분량의 워크북도 포함하고 있다. 앞표지에는 어렸을 때의 오팔 리와 자유를 향해 걸었던 성인의 오팔 리가 함께 겹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준틴스, 오팔 리, 나에겐 너무 생소해서 이 책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흑인은 소처럼 일하면서도 물건처럼 사고 팔리고, 자신의 땅을 가질 수도,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도, 교실을 청소할 뿐 공부를 할 수도 없었던 노예제도를 빼앗고 괴롭히는 강도와 같았다고 오팔 리는 얘기한다. 1863년 1월1일 노예해방선언이 되었지만 먼 곳 텍사스에까지 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텍사스에선 여전히 흑인들이 노예로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점이 너무 안타깝다. 지금 시대라면 이런 중요한 선언문을 발표할 때 세계적으로 동시 생중계 되었겠지만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던 때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노예해방을 선언한 지 2년 5개월 18일이 지난 1865년 6월19일, 고든 그레인저 장군에 의해 드디어 이 곳에도 기쁜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로소 모든 흑인 노예가 자유를 찾은 뜻깊은 날이 된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6월의 뜻하는 June과 19일을 뜻하는 nineteenth를 합쳐 '준틴스' 기념일이 생기게 되었지만 온전히 자유를 누릴 수 있게된 건 아니었다. 공공장소에서 백인과 구분하여 시설을 이용하도록 흑인을 차별하는 '짐 크로 법'이 1876년에 제정 되고 흑인은 1년 중 단 하루 '준틴스의 날'에만 동물원을 갈 수 있었다니 노예해방제도가 무색하게 느껴진다. ''모두가 자유로울 때까지 우리 중 누구라도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는 아직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라는 그녀의 외침의 의미를 이제 이해할 수 있다. 오팔 리는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5년간 미국 전역을 걸으며 미 의회 청원을 위해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서명을 모았고, 156년만에 흑인 중심으로 기념됐던 '준틴스’가 미국의 정식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제정이 되면서 노예 제도의 종식을 기념하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날이 되었다. ''만일 우리가 겪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오팔 리는 단지 흑인들의 자유를 기념하기 위해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고자 한것이 아니다. 자유는 모두를 위한 것이기에 자유를 얻은 기쁨도 중요하지만 자유를 억압 당했던 아픔을 기억해야 이런 비극적인 일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을 거라는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의 뜻깊은 의미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유와 인권의 중요성을 느끼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걷고 또 걸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오팔 리의 집념에 존경을 표한다. 우리 아이들도 부당함에 맞서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정의사회 구현의 주역이 되기를 소망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저의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 #오팔리자유를향해걷다 #6월19일준틴스의할머니이야기 #앨리스페이던컨 #케투라A.보보 #김선희 #템북TEMBOOK #준틴스 #노예해방 #자유 #해방 #국경일 #인권 #권리 #차별 #좋그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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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틴스>는 6월을 뜻하는 june과 19일을 뜻하는 nineteenth를 합친 말로 텍사스까지 노예 해방소식이 전해진 날 이랍니다.또한 2021년 6월15일 미국 상원과 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준틴스를 미국 노예제도 종식을 알리는 정식 국경일로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팔 리 할머니 옆에 서서 함께 법안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서 미국 노예 해방 전쟁에 대해서 흘려 듣기만 했었는데 준틴스의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서 좀더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예처럼 일하고 있었던 곳이 있었고 반대하는 백인들의 반발도 여전했다. "자유는 마치 보석과 같아서 자유를 위한 싸움은 모두를 빛나게 만든다. 자유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준틴스는 너와 나, 모두의 자유를 기뻐하는 날이다." 라고 말하는 오팔 리__ 준틴스는 자유를 뜻한다는 오팔리의 말처럼 완전한 자유와 평등한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한 선조들의 모습에서도 어느 것 하나 순탄하게 얻어지는 것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 우리 모두는 평등하고 모두 다 같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것을, 누군가의 자유늘 억압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는것을 잊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적은 주관적 서평입니다. #좋아서하는 그림책 연구회 서평이벤트 #준틴스 #인권 #노예해방 #자유 #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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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글 앨리스 페이 던컨, 그림 케투라 A.보보, TEMBook 출판사의 그림책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입니다 ^^ 다음주에 학교에서는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주간인데요~!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시간에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너무나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준틴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준틴스는 말 그대로 6월 19일을 기념하는 말인데요. 흑인들이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된 1865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준틴스의 할머니라고 불리는 오팔 리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교사이지 시민운동가입니다. 오팔 리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버디라는 아이의 증조 할머니가 오팔 리입니다~! "HAPPY JUNETEENTH" 준틴스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버디는 할머니가 계신 큰 나무 아래로 달려갑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가치들이 참 많습니다. '자유', '평등', '책임', '사랑', '우정', '정직', '배려', '관용', '성실' 등~! 지금 편하게 살면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없어진다면, 누군가가 구속하고 모든 것을 제한하고 차별로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어떨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중요하다고 생각 못했었는데 '자유'라는 가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통해 또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버디와 버디의 친구들은 할머니 주변을 둘러 앉아 준틴스가 어떤 날인지 물어봅니다. 할머니 오팔 리는 옛 기억들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준틴스 기념일에 대해서 얘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의 어린 시절, 흑인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농사를 지어도 자신의 땅을 가질 수 없고, 흑인 아이들은 청소를 해야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863년 1월 1일,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 선언서에 서명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외친 끝에 지금 아이들이 웃으면서 자유를 찾을 수 있게 된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지금의 제 행복, 제 편안한 삶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인권, 평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그림책~! 오팔 리 할머니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그림책을 꼭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 온 작품 읽기 프로그램 독서활동지들도 같이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좋습니다 ^^
이 그림책과 같이 보면 좋은 영화 <히든 피겨스>도 같이 추천드립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회의 참여 불가, 화장실 이용, 식당 이용 불가~! 이런 세상의 편견들과 맞선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가족을 넘어 세계시민교육, 다문화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인권, 자유, 평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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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준틴스”라는 대축제가 있는 줄은 노예해방이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3.01.01.일에 선포하신 것만 알았습니다. 이때 저는 미국 모든 땅이 노예해방이 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저도 이러니 아이들은 더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아이들과 가치 찾기 평등한 생활등을 이야기 나눌 수 있을것 같아요.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만의 있는 작은 항구도시 갤버스턴의 작은마을에는 무려 2년 5개월 18일이 지난 후에야 알려졌데요. 이날이 1865.06.19일이어서 이때부터 준턴스이라는 날로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서 많이들 노래와 춤추는 단순한 축제가 되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이날을 경험한 오팔 리 할머니가 이 축제 때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준답니다. 또한 오팔 리 할머니는 ‘준틴스의 할머니’라 불리며~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는 운동을 하다 드디어 할머니가 94세가 되었을 때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노예제도의 종식을 기념하기 위한 국경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노력과 많은 사람의 갈망으로 이루어진 멋진 기념일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똑바로 가르치고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팔리처럼 역사를 기억하면서 그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대대손손 알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또한 오팔 리의 소신있는 행동과 어디에 가치를 두며 살아야하는 지 깨닫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보면서 인물, 역사, 나라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이야깃거리가 많네요. 책을 보면서 같이 찾아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또한 독서활동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새로운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는 책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템북출판사 협찬으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