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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교회에서 친구를 사귈 생각으로 방문했다. 뜬금없이 예수는 어디있냐고 물으니 예수님을 안믿냐고 하였다. 안믿는 자는 지옥에 가며 예수님을 보려고만 해도 눈이 멀고 불에 타버린다고 하기에 나는 그 날 이후로 교회를 가지 않았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마치, 악마가 하는 짓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늦깍이로 대학에 오고나니, 전국 어느 도서관에도 없는 책을 찾아 독후감을 쓰라고한다. 나는 모태가 불교인데, 부처님은 믿지 않는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훌륭하고 본받을만한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살고 있다. 부정축재한 이들을 벌을 주고 있는 것을 나눠갖고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이 책에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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