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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하시 코우 작가의 화난 왕녀 2권입니다.1왕자의 소동이후 국왕과의 알현에서 원하는것을 얻은 도로셀이네요.2권에서는 잃어버린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려는 징조와 함께 새로운 친구의 등장,귀여운 어린 정령왕이 등장하게 되네요.주인공인 도로셀의 성격과 함께 어릴때부터 틀어진 가족관계 때문에 전생후에 할말은 팍팍 하는게 속시원하네요.과거 전쟁때의 마법과는 다른힘의 등장과 정령왕의 등장으로 또 다른 사건을 암시하는거 같네요.핵심인물이 될거같은 사람들이 한명씩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본궤도에 오를거 같은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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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라노벨같습니다. 수작이라기 보단 그냥 저냥한 느낌인데, 나름 볼만 해서 계속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피리아레기스 공작가와의 인연을 끊고 자유를 구가하는 레티시엘. 그런 그녀에게 언니인 세리냐가 찾아온다. 공작가의 재수 없는 아이인 『도로셀』을 싫어할 터인 세리냐의 의도를 읽을 수 없어서 곤란해하는 레티시엘. 위화감을 떨치지 못한 채 시작된 학원의 과외수업. 수업이 한창 진행되던 중, 인신매매를 꾀하는 집단에게 지크와 히르메스가 붙잡히고 마는데?! 레티시엘은 루카스와 함께 친구가 사로잡힌 분노를 터트리며 마법과도 마술과도 다른 미지의 힘을 휘두르는 집단을 물리친다. 레티시엘을 노리며 암약하는 그림자와 되살아나기 시작하는 『도로셀』의 기억. 전생한 왕녀전하를 기다리는 새로운 수수께끼란……! 상식을 벗어난 왕녀 전하의 최강 마술담, 제3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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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의 괴물을 물리치는데 성공한 레티시엘. 이번 권을 보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자면 1왕자와의 약혼을 파기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가 아닐까.. 여기에 그녀의 여동생인 크리스타가 보여주는 모습들이 발암을 유발하게 만들었던 것은 덤이었고.. 여담이지만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코믹스 경우 원작을 따라가는 경향이 큰 편인데, 이 작품은 코믹스 버전과 라이트노벨 버전이 상이하게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었다. (당장 크리스타라는 캐릭터부터 완전히 달라져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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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화제와 주목을 끌고있는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2권 리뷰입니다. 먼저 이번 권에서는 레티시엘 왕녀가 제 1왕자의 약혼을 파기하는데요, 원래 기억이 돌아오기 전 언니는 제 1왕자를 좋아했었기에 여동생은 의심을 하고 질투로 번집니다. 또한 왕은 과거의 문명 마술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집니다. 레티시엘은 왕이 마술이라는 것을 연구하면 안되겠냐는 말을 흔쾌히 수락하며 동호회를 설립합니다. 이제 레티시엘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내용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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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주의, 엄청나게 길어져 버린 긴 글에 주의
이 작품의 주된 이야기는 전생에서 나라와 남편을 잃고 적의 손에 목숨을 잃은 왕녀가 1천 년 후 환생하여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무슨 인과관계가 있어서인지는 모르나, '레티시엘'은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공작가의 영애로 환생하게 된다. 태어나 보니 집이 공작가라는, 나름대로 금수저다. 위에 언니와 오빠가 있고, 여동생이 있다. 왕국을 이끌어가는 왕의 아들 제1왕자 하고 약혼한 사이이기도 하다. 나라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다. 전생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모든 산야가 불타던 때와 대조적이다. 이렇게 그녀의 삶은 전쟁과는 인연이 없어 보이는 나라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녀에게 마력이 있었다면 말이다. 축복받은 삶이었던 그녀의 어린 시절(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기 전)은 마력이 없다는 이유로 졸지에 '재수 없는 아이'로 전락하게 한다.
이 세계는 마력만이 그 사람의 가치가 된다. 환생 전의 세계는 마력이 적을 수록 능력자가 되고, 환생 후의 세계는 마력이 많을수록 능력자가 된다. 레티시엘은 전생에서 전자에 해당된다. 그러나 환생 후의 세계에선 후자가 되어 무능력자가 된다. 환생 후 그녀의 삶에서 빛을 보는 날은 없었다. 모든 것은 쌍둥이 여동생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바보 취급 당하고, 없는 사람 취급 당한다. 그래도 그녀(레티시엘)는 노력한다. 마법을 뺀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마력이 없는 사람에겐 아무리 노력해도 마력을 제일로 치는 세계에서 시궁창 삶을 벗어날 순 없다. 그녀 나이 6살 기준으로 그녀의 세계는 변한다. 더 이상 그녀에게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16살이 되던 해에 전생의 기억을 찾는다. 이 부분은 지금까지의 그녀가 죽고, 전생의 레티시엘이 덮어씌워졌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찾고 지금의 삶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알아간다. 시종들조차 그녀를 업신여긴다. 약혼자인 제1왕자는 레티시엘의 여동생과 바람이 났다. 둘은 이걸 감출 생각도 없다. 무능력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처절하게 구석으로 몰아붙인다. 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찾은 레티시엘에겐 아무래도 좋다. 모든 게 시시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이미 전생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란이라는 시대를 겪어온 그녀에게 지금의 상황은 애들 장난도 되지 않는다. 사실 그녀는 마법은 못 써도 마술로는 최강이다. 그녀는 이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는다. 어쨌거나 이번엔 내 쪽에서 무시를 시작하자 가족들이 단체로 히스테릭을 보이기 시작하는 게 여간 웃긴 게 아니다. 그중에서 압권은 약혼자 제1왕자다. 약혼녀(레티시엘)인 여동생과 바람이나 피우는 주제에 날 무시하지 말라며 방약무인같이 방방 뛰어다니는 게 가정 교육도 못 받고 자란 티를 만방에 내비치는 모습이 재미있다.
주변이 온통 히스테릭 병자들만 득시글 거린다. 여동생은 언니 취급도 안 해준다. 되레 내 남자(제1왕자) 빼앗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도 넣는다. 이렇게 그녀의 주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이다. 이 풍선에 계속 바람이 들어가면 어찌 될까. 이번 2권에서 그 결과가 나온다. 제1왕자에게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마음에 안 들었던 약혼녀(레티시엘)가 이젠 죽도록 밉다. 이유 없는 미움이 자꾸만 커져간다. 그래서 넘으면 안 되는 선을 넘고야 만다. 레티시엘을 마녀로 몰아 죽이겠다며 설레발을 친다. 미치광이가 되어 나대지만 레티시엘의 적수가 되지는 못한다. 레티시엘에게 있어서 이 남자가 죽든 말든 상관없지만 다음 왕좌를 이을 제1왕자다 보니 죽이지는 않는다. 그녀에게 있어서 관심이 없는 부분은 철저히 무관심으로 밀고 간다. 그녀는 애초에 제1왕자가 왜 폭주하는지 이유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번 2권은 제1왕자와의 약혼을 파기하고, 집을 나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녀는 숨 막히는 집을 뛰쳐나와 자유를 원하게 된다. 왕은 아들이 저지른 악행도 있고 해서 그녀의 바람을 들어주게 된다. 이로써 그녀의 발에 걸려 있던 족쇄는 모두 사라졌다.
...라고 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왕은 그녀의 능력, 마술에 눈독을 들인다. 마법과는 조금 다른, 이질적인 초능력 같은, 그녀의 능력은 정체된 지금의 마법의 활로를 뚫어주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 그래서 그녀에게 연구소를 차려주며 마술에 대해 연구를 하고 성과를 내어 나라의 전력을 상승시키는 업무를 맡긴다. 이거 원, 개똥을 피했더니 소똥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바라 마지않는 일이었다. 어차피 집에 있어봐야 열받은 끝에 집을 박살 내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렇다면 왕의 지원을 받아 독립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건 왕은 대단히 우수한 성군이라는 것이다. 나라의 안녕을 도모하고 대륙에서 대국이라는 지위를 유지시켜주는 것도 지금의 왕 덕분이다. 그런데 어째서 첫째 아들인 제1왕자의 성격이 개차반이 되었는가다.
그렇담 엄마에게 문제가 있나? 지금은 죽고 없는 왕비의 성품은 왕의 회상에서는 상냥하다고 표현이 된다. 여기서 작가는 등장인물에 대한 숨겨진 뒷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작가는 이 인물이 왜 이렇게 삐뚤어질 수밖에 없었나 하는 과거를 보여준다. 제1왕자는 좋아하는 엄마(왕비)의 죽음, 약혼녀인 레티시엘의 여동생 '크리스타'에 대한 연심, 이런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마음에도 없는 레티시엘과 짝을 지어준 아버지(왕)에 대한 반발, 여기서 삐뚤어지기 시작한 아들을 보다 못해 레티시엘과 맺어주면 나아질까 오판해버린 왕, 그래서 탄생한 게 천하의 패륜아. 알고 보면 이놈 나쁜 놈이네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방약무인처럼 자신만의 생각하고 주변에 민폐만 잔뜩 끼친 원인은 다름 아닌 주변의 영향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레티시엘의 경우는 제1왕자와 약간 다른 삶을 보여준다. 사실 그녀가 자신만의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환생 후, 기억이 돌아오기 전의 그녀는 비록 마법적으로는 무능력이라도 그 외의 부분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었고 주변도 그녀의 노력을 점차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부모가 모든 걸 망치기 시작한다. 재수 없는 아이라며 생일 연회에서 동생만 부르고 그녀는 부르지 않는다. 그렇게 그녀는 서서히 주변에서 멀어진다. 그때 그녀에게 다가왔던 '알렉'이라는 동년배는 그녀에게 큰 위안이 된다. 그러나 그녀의 나이 6살 때 돌연 알렉의 사망은 그녀의 세계를 변화 시킨다. 상심이 큰 그녀를 케어해주는 어른은 없다. 그래서 그녀는 망가진다. 그럴수록 가족은 그녀를 더욱 외면한다. 이렇게 그녀는 가족에게서 정을 느끼지 못한 채 자라게 되는 비운의 히로인이 된다.
레티시엘의 여동생 '크리스타'의 경우는 좀 더 직설적이다. 어릴 때 언니를 무척이나 따랐던 동생은 핍박받는 언니를 보며 내가 지켜줘야 된다는 어미닭 같은 감정을 품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기대지 않는 언니가 밉고, 성장하면서 마법 이외에 자신보다 더 두각을 나타내는 언니에게 질투를 느껴간다. 거기에 남의 이목을 끄는 언니의 외모는 질투심을 가속화 시킨다. 그럼에도 언니를 연모하는 부분도 보인다. 이처럼 여러 감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캐릭터는 정말 드물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왕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도 사실 이러한 질투심의 발로라 할 수 있다. 걸핏하면 언니에게 예절을 들먹이고, 지아비(제1왕자)에게 대드는 거 아니라며 유교사상 같은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레티시엘은 이 모든 걸 시시하다고 치부하며 외면해버리고, 그렇게 언니의 마음에 자신을 넣어주지 않는 것에 질투를 넘어 살기를 띄기 시작한다. 이걸로 보아 아마 최종 보스는 여동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가지게 한다.
사실 이렇게 길게 쓸 내용은 아니다. 왕에게서 마술에 대해 연구하라며 연구소를 받게 되고, 학원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왕따 당하는 아이들을 규합해 [마법동호회]를 만들어 찬란한 청춘을 구가하는 장면들만 가득하다. 대체 이런 장면들은 왜 필요한가 같은 이야기가 듬뿍 들어 있어서 사실 필자는 읽기가 좀 힘들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길게 리뷰를 쓸 수 있는 건 그런 내용에서도 숨겨진 이야기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우선 레티시엘이 쓰는 마술에 관련해 복선을 보자면, 이웃 나라에서 심상찮은 움직임을 보이는데 사실은 레티시엘은 공작가에서 태어난 게 아닌 이웃 나라에서 어떤 실험으로 태어난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낳게 한다. 혹은 실험을 당했거나. 이 추측의 이유는 자신들이 낳았음에도 재수 없는 아이라며 철저히 외면하는 부모의 행동에서 위화감이 느껴지고, 이웃나라가 쓰는 마법이 레티시엘이 쓰는 마술과 유사하기 때문, 그리고 레티시엘과 유사한 외모를 가진 자들의 출연이 있다.
그리고 이런 복선만이 아닌, 이웃나라의 심상찮은 행보는 전쟁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레티시엘로 하여금 다시 한번 전쟁에 휘말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분위기도 있다. 왕은 죽은 왕비를 회상하면서 어쩌면 레티시엘이 쓰는 마술로 소생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복선도 있다. 하지만 이런 전형적인 복선보다도 위에서 언급한 등장인물이 왜 이렇게 삐뚤어질 수밖에 없었나 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이 숨겨진 이야기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아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깨달아가는 그런 부류다. 그래서 이유 있는 반항이나 방약무인이라는 것에서 등장인물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한다고 할까. 특히 레티시엘의 여동생은 애처롭기 그지없다.
맺으며: 어쩌다 보니 길어졌는데, 위의 내용은 극히 일부다. 주된 내용은 하라는 마술 연구는 안 하고 애들 모아서 놀러만 다닌다. 지원해준 왕이 본다면 혈압으로 쓰러질 그런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다. 인터넷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웃나라의 공작인지 뭔지로 국경이 어수선하고, 어쩌면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제1왕자가 미쳐 날뛰는데도 딴 세상을 그린다. 사실 레티시엘이 겪고 있는 콩쥐팥쥐 같은 이야기는 전형적인 클리셰의 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그걸 뛰어넘어 백조가 되는 이야기를 그려가는 거 같은데 어째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를 보여주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관심분야가 아니면 철저히 외면하면서도 고통받는 이가 있으면 외면하지 않는다던지, 착한 이면도 보여준다. 거기에 내청코의 쌀쌀맞은 유키노 같은 레티시엘의 성격은 이 작품의 최대 흥미 포인트다. 여성향이다보니 남자 캐릭터가 엄청 나온다. 제1왕자가 리타이어 되자마자 제2왕자가 나타나 그녀와 인연을 만들어 가는데, 또 여동생이 질투하지 않을지 사뭇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에피소드다. 근데 마지막 부분을 보니 언니가 대신 질투하지 않을까 기대하라는 듯한 장면을 보인다. 궁금해서라도 3권 나오면 구입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이야기는 마치 고기는 조금, 벌칙 양념 가득한 쌈 같은 이야기였다고 할까. 뱉기는 아깝고, 먹기는 고통스럽고. 일단 3권을 보고 판단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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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알현한 레티시아는 . 로시포트 왕자와 약혼 해지 하고,
저택을 받아 껄그러운 관계인 가족에게서 독립해, 학교에서 마도 술식을 연구 하는 일을 맡게 된다, 시녀 니콜과 ,시종 루빅을 데리고 이사. -정원사 클라우드는 거절했다 .
지크 (비올리스 ), 미란다 레트( 루루 월드) +미란다 레트 의 약혼자 히르메스 (리프 그웰) 셋이서 동아리를 만들고 ,
+마력 폭주로 인해 따돌림 당하는 헤군 장관의 딸 베로니카 발렌타인 의 왕따 를 해결하고 , 친구가 된다 .
-초등생 , 중등생 , 고등생 등의 구분은 1학년 2학년 3학년을 뜻하는듯 .
뭐랄까 , 수상한 점 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것 같다 . -동생이 , 알고있는 과거의 도르셀 (레티시엘) 의 모습 이라던가 , -마술이 없는 세계 인데 마술을 쓴적이 있나 ??
다른 캐릭터 들도 수상함 . 아무튼 수상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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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2권
이형의 괴물을 물리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온 레티시엘. 그러나 강대한 마술의 힘을 바라는 국왕에게 호출을 당해 숨 돌릴 틈도 없이 왕성으로 향한다. 자유를 바라는 그녀에게 국왕은 어떠한 조건을 제시하는데……. 알현을 마치고 학원으로 돌아온 레티시엘은「마법동호회」를 설립한다. 동호회의 동료들과 힘겨운 기말시험을 마친 어느 날, 절멸했다고 알려진 쌍둥이 정령왕 디트와 티나가 레티시엘 앞에 나타나서는 갑자기 덤벼드는데……?! 무시무시한 힘을 휘두르는 두 사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레티시엘은 마침내 본 실력을 발휘한다─! 상식 밖의 왕녀 전하가 자신의 길을 걷는 최강 마술담, 제2막!! |
| 이형의 괴물을 물리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온 레티시엘. 그러나 강대한 마술의 힘을 바라는 국왕에게 호출을 당해 숨 돌릴 틈도 없이 왕성으로 향한다. 자유를 바라는 그녀에게 국왕은 어떠한 조건을 제시하는데……. 알현을 마치고 학원으로 돌아온 레티시엘은「마법동호회」를 설립한다. 동호회의 동료들과 힘겨운 기말시험을 마친 어느 날, 절멸했다고 알려진 쌍둥이 정령왕 디트와 티나가 레티시엘 앞에 나타나서는 갑자기 덤벼드는데……?! 무시무시한 힘을 휘두르는 두 사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레티시엘은 마침내 본 실력을 발휘한다─! 상식 밖의 왕녀 전하가 자신의 길을 걷는 최강 마술담, 제2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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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매했던 신간인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1권이 벌써 1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형의 괴물을 1권에서 물리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레티시엘. 이번에는 마법의 강력함을 알자 왕이 불러 왕성으로 향하고 학원으로 돌아가 마법동호회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말시험을 마치자 나타난 쌍둥이 정령왕과 레티시엘은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요. 여기서 레티시엘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됩니다. 주인공의 강력함을 볼수있어 재미있던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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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라이트노벨 작품들을 보면 비슷비슷한 소재를 가지고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이야기가 아닌 이상 크게 독자에게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초반 잠깐 관심을 받았다가 어느 순간 사라지는 작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하나의 대히트 라이트노벨이 나오면 그것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결국은 라이트노벨 시장 자체를 획일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각 작품의 개성을 강하게 부여해 생존하는 작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2권도 시리즈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등장하는 소재는 일반적인 유행을 따르는 작품이기는 하나 이를 풀어나가는 방향이 좀 독특하고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좋아서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라이트노벨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과 많은 클리셰가 흔한 것임에도 으를 적절하게 비틀어 독자가 무척 신선하다고 느끼게끔 만드는 점이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시리즈가 좋은 느낌으로 읽힐 수 있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아직 시리즈의 초반 부분이라 작품 전체에 대한 평가를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를 보아서는 앞으로의 이야기도 매우 개성 있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전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 이번 권에서 등장함으로써 더욱 이야기가 복잡하고 긴장감 있게 진행된다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권과 같은 전개가 계속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읽을 수 있는 좋은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왕녀 전하는 화가 나셨나 봅니다 2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