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북에서 과학 Pick이 나왔길래 어떤책인가 보았더니 공학도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누구에게나 유용한 공학 수업이라는 말이 있어 공학도를 꿈꾸는 아이들은 없지만 너무 문학쪽만 읽는 아이들이기에 읽어보게 하였다. 문학은 넘치게 읽는 아이들이라 과학이나 사회 환경등 다양하게 읽히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잘 보지 않는 분야가 과학분야인것 같다 그런데 잇츠북에서 나오는 Pick 시리즈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잘 읽히게 나오는걸 보고 이번에도 선택해봤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그 결정이 옳았던 것 같다.
표지를 보니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나는데.... 왠지 복잡하기만 한 그림같아서 처음엔 내용도 어렵지 않을까? 아이들이 잘 볼까? 걱정도 되었다
차례를 보면 보이지 않는 기술 / 만질 수 있는 기술 / 미래로 향하는 기술 로 나뉘어져있는데 1부인 '보이지 않는 기술' 에서는 컴퓨터가 코드를 실행하고 허공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마법처럼 소통하고 이어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2부인 '만질 수 있는 기술' 에서는 우리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3부인 '미래로 향하는 기술' 에서는 중요한 변화를 우리 생활에 가져다준 '보이지 않는 기술'에 관해 배운 내용을 사용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해본다고 하는데.. 어떻게 어려운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지 궁금해졌다
짧게 짧게 이야기한 것 같지만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쉽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설명들만 쏙쏙 있는 알맹이 같은 느낌?? 컴퓨터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프로그래밍 언어, 인터넷, 휴대전화까지.. 예전에 어른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칠때 이건 뭐에요 하면서 비유를 하던때처럼 이해하기 쉽게 요점만 정리해놓은 것 같다. 공학적인 지식이 없는 이들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다.
이부분이야 말로 공학수업의 기초가 아닐까? 컴퓨터가 코드를 학습하는 과정. 즉 프로그래밍 되는 과정을 다른사람을 컴퓨터로 삼아서 프로그래밍해 보는 활동인데 실행단계를 잘 읽고 해본다면 컴퓨터가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직접 실행을 해보고 그 작업을 통해 관찰하며 해보기와 이해하기 과정을 거치니 앞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아이들이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우리가 직접 볼수없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다른 대상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라 아이들의 흥미도 높아진것 같았다. 명령하는 그대로 실행하기 / 기계 학습 이해하기 등 컴퓨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제로 어떤 행동과 비슷한지 활동을 해볼 수 있고 그걸 통해 컴퓨터의 능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책 뒤에는 용어 풀이가 나와있어서 책속 용어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다행히 용어들이 다양한 책이나 매체를 통해서 접해본 것들이 많아서 어렵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공학도를 꿈꾸는 이들에겐 기본적인 기초지식을 알려주고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은 설명과 직접 해볼수있는 것들로 인해 공학이 너무 어렵지 않게 생각되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단순히 책만 읽고 그쳤다면 공학이 이거구나 하다가 금방 잊혀질텐데 직접 해볼수있는 것들로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어떻게 실행이 되는지 알수있게 되어 좀더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앞으로의 세상은 공학도가 아니더라고 과학과 밀접한 세상이 될텐데 그런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시각을 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싶다. 너무 거창하다고? 하지만 이런 기본지식이야말로 앞으로 살아나갈 세상에 대해 알아야할 지식과 같은 것이 아닐까? 오히려 공학도를 꿈꾸는 아이들보단 공학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읽어보며 공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책이 되면 좋겠다.
* 출판사 잇츠북- 픽으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
들어가며...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 책으로 내 아이가 4차산업혁명시대를 모두 알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공학도를 꿈꾸는 아이라면 기본적인 틀을 갖추고, 그 기본틀에서 점차적인 발전이 있기 위해 개념 공부를 한다고 보면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현대 기술의 작동 원리애 관해 배울 수 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채팅창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상 캐릭터를 이용해 내 캐릭터와 다른 사람들 캐릭터과 가상 공간에서 대화가 되고, 수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시대.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직접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작동을 시킬 수 있는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공학과 관련 이야기를 아이들이 책으로 접하기 어렵기에 부모도 잘 모르는 이야기를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실습에 나서기 전에 기본적인 중요한 용어도 알아볼 수 있다. 고대에도 이모티콘이 있었다! 과거에도 나라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했을 것이다. 얼굴을 맞대고 직접 이야기하거나 동굴 벽이나 점토, 바위에 글을 쓰기도 했을 것이다. 현대시대에 유행하는 이모티콘처럼 고대에도 이모티콘처럼 그림을 표시했으니 말이다. 컴퓨터의 시작은 옷감 만드는 기계 창의적 아이디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이용해 발명품 탄생! 컴퓨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컴퓨터를 단순히 글 쓰다 생긴 물건이라 생각했지만 컴퓨터의 기원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명되었다. 바로 실을 짜서 옷감이나 다른 용도의 천을 만드는 기게 방직기에서부터 시작했다니!!! 참신한 아이디어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발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아이들에게 공부해라~공부해라~ 끼가 있어도. 이 부분이 너가 먹고 살 것은 아닌 것 같아. 공부가 정답이다 라는 대한민국 현 시점에 내가 내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오버랩되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명되고, 되어지는 기계들의 이야기를 보면 놀랍기만 하다.
이건 벽돌인가요? 휴대 전화군요! 아그들아 라떼는 말이다. 삐삐세대라고 들어봤노? 갤럭시노트20처럼 150만원이 넘어도 이제는 살 수 있지만 과거에는 삐삐 - 머리보다 더 큰 전화기를 들고 다녔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노? 장수하셨던 어르신이 식민지와 3.1운동을 겪고, 6.25 전쟁을 겪으면서 격변하는 시대 변화를 몸소 겪으셨듯이 나 역시 부동산에 투자를 못해서 배 아파했고 코인을 못해서 배 아파했고 주식을 못해서 배 아파했고 이런 흐름조차 읽지 못한 나 자신이 어떨때는 미래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부모일까? 잠시 생각하게 된 시기가 있었던적이 있었다.
그만큼 코로나시대 이전, 코로나시대 이후가 바꼈듯이 스마트폰 2g 세대와 3g 세대 이후 즉, 스마트폰 전.후 디지털 세대가 느끼는 탈중앙화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느끼고, 실감하고 있다. 수많은 정보 바다에 가짜 뉴스, 진짜 뉴스를 걸러낼 수 있을까?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먼 미래에는 딥러닝, AI ,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 세계를 모르면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물론, 이 속에서 딥페이크처럼 유명 연예인의 얼굴을 영상에 넣고 사실인 것 마냥 광고를 하던지 , 사실이지 않는데 전혀 하지 않은 발언을 유명인 얼굴을 이용해 각종 범죄에 활용될 수 있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광고비가 비싼 탑클래스 연예인 대신 가상 인간을 이용해 광고를 이용하여 제작비를 줄이는 일도 현실이 되고, 가상 인간의 팬클럽이 생겼을 정도로 투박하지도 않고, 인간의 모습과 비슷해 놀랍기도 했다. 서울에 사는 한 초등학생은 일찍이 NFT 아티스트로 활동을 해서 월 30만 원을 벌고 있다. 부산에 사는 고등학생 또한 NFT를 활용한 3D 작가로 일하며 많게는 월 3백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 NFT가 아마추어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위 내용처럼 NFT 는 암호화폐에서 파생된 토큰이라고 한다. 이 NFT는 Non-Fungible Token 이라해서 다른것과 대체불가한 이것 자체만으로 가치를 갇는 토큰으로 디지털 증명서를 가진 토큰이며, 음악,그림,게임캐릭터에 이 토큰을 부여해서 사용한다. 게임 캐릭터에 NFT 토큰을 적용하면, 그 하나 하나가 고유의 가치를 가지는겁니다. 그래서 메타버스 같은 게임에서 NFT를 적용하면, 엄청난 상품가치를 가지고, 로블록스,마인크래프란 게임 에서 사용하는 아이템, 노래, 캐릭터를 NFT 토큰으로 거래하면서 고유의 자산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가상공간에서 직업이 생길 것이며 자산을 불릴수도 있을 것이다. 웹3.0 시대에 공학도가 되기위한 첫 걸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아울러,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싶은 누구에게나 흥미진진한 독서가 될 것이다! |
|
과학 Pick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양 도서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과학 지식을 쉽게 쓴 글이라 고학년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Pick의 네 번째 책,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수업은 '공학'이라는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생각하는 주제를 보이지 않는 기술, 만질 수 있는 기술, 미래로 향하는 기술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이야기와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클레이 테일러는 미국의 작가로 통합교육 컨설팅 전문가이다. 옮긴이인 고호관님은 과학 관련 글, SF를 쓰는 작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썼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엄청난 과학 기술의 결과물들이 매일 새롭게 쏟아진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기술을 접하며 익숙하게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른들보다 더 잘 사용한다. 하지만 그것에 적용된 과학 기술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하고, 알아보려는 노력은 부족하다. 이 책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썼다고 한다. 책을 통해 우리가 지금 만나고 있는 기술의 시작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우리 인간의 작은 아이디어가 점점 더 해져가며 엄청난 기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책의 목차를 보면 <보이지 않는 기술>에서는 컴퓨터를, <만질 수 있는 기술>에서는 로봇과 스마트 기기들, <미래로 향하는 기술>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대하는 우리들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각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것과 관련된 기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3가지를 소개한다. 아이는 책을 훑어보자마자 활동을 찾아서 그것부터 해보고 싶다고 한다.
몇 가지는 조사나 생각을 쓰는 활동이고, 루브 골드버그처럼 기계 만들기, 라이다 따라하기, 3D프린터처럼 쌓아올리기 등은 모두 직접 만들어보는 공학활동이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어보면서 익힌 것은 오랫동안 기억하고, 공학활동 자체를 매우 즐긴다. 부모 입장에서는 재료를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아이들은 공학 활동을 하면서 과학자처럼 탐구하는 방법을 저절로 배운다. 과학Pick, 마음Pick 책을 몇 권 아이와 읽었는데 모두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손으로 쓰고, 생각하며 활동하는 책'이어서 책 한 권을 꼼꼼히 활용하면 정말 얻는 것이 많다.
과학 기술의 사용에는 책임이 따르며 기술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 모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앱과 SNS에 손쉽게 정보를 올리고, 볼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거래시 유의할 점, 계정 암호 관리, 인터넷 상의 가짜 정보 구분하기,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건강한 습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
미래의 공학자를 꿈꾸고 있는 꿈나무, 아 아들들을 위해 지나칠 수 없었던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을 만나보았습니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은 과학 전문 도서들에 아이들이 낯가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은 사랑스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잇츠북 출판사의 교양서 브랜드 픽의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의 네 번째 도서인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에서는 4차 산업을 이끄는 현대 기술의 작동 원리들과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주 공학자와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형제에게 우리가 사용하는 첨단 기술을 토대로 보이지 않는 기술과 만질 수 있는 기술, 미래로 향하는 기술로 나뉘어 발전하고 있는 핵심 개념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도서였는데요. 각 장마다 3가지 이상의 활동들을 소개함으로서 눈으로 보기만 하는 과학 지식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흥미로운 체험들을 통해 원리를 이해해갑니다.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언어 등의 정보화의 바다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알아야할 기본 상식부터 최초의 온라인 메시지 ‘LOGIN’ 등 공학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발전된 역사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은 주제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두 아들들이 관심있는 분야만 골라 보는 재미도 큰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입니다.
3D 프린터가 입체물을 출력하는 과정을 ‘뜨겁게 달궈진 글루건을 로봇 팔이 조작하는 일’에 빗대어 설명한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만 여겨지던 3D 프린터의 G-코드가 바로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3D 프린터의 종류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면밀이 들여다 보며 공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엄마인 저의 눈길을 끌던 주제는 ‘라이다 기술과 자율 주행차’였는데요. 그토록 오랫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했던 할아버지 자동차와 작별을 한 뒤 새차를 구입하면서 자율 주행 모드에 그야말로 탄성이 터질 수 밖에 없었던 이 신비로움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빛을 통한 감지와 거리 측정 기술을 이용해 주위를 보는 자율 주행차, 이런 기술에 사용되는 관측 장비를 ‘라이다’라고 하는데요. 레이저와 스캐너, GPS로 이루어진 라이다가 주위로 레이저를 발사한 뒤에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알아 낸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공학이 얼마나 발전해가며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지 정말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용어 풀이와 함께 공학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을 뒤로 공학도를 꿈꾸는 두 아들이 본인들의 꿈이 얼마나 근사한 미래를 우리에게 선물해줄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윤이 좋아하는 과학픽!에서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과학을 워낙 좋아하는 윤이라서 과학픽!은 꼭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번에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이라는 과학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스마트 기기, 로봇, 라이다, 3D 프린팅, 블루투스,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증강현실, 드론 등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 첨단 기술에 대하여 알려 주는 책이에요.
과학 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배워볼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기술, 만질 수 있는 기술, 미래를 향한 기술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배우는
모두를 위한 공학 수업은 과연 무엇일까요?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우리 세상을 바꾼, 또 바꿀 기술의 세계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
지금 함께 해볼까요?!
초등 교과 연계로도 좋은 도서예요.
과학책이지만 과학뿐 아니라 사회, 도덕까지
교과 연계 도서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활용하면 좋은 책이기 때문에 완전 소장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술
만질 수 있는 기술
미래로 향하는 기술
이렇게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뉘어서 구성되어 있어요.
첨단 기술과 공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과학에 다가서고
과학을 이해하고, 활동까지 해볼 수 있어요.
과학이라고 하면 다소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명을 해주며,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의 완성도를 더욱 높게 해주고, 따뜻한 분위기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이 다른 과학책과 차별되는 점 중 하나가
바로 '활동'이 있다는 것이에요.
각 장마다 3~4개의 활동이 제시되어 있어요.
기본 설명, 주의, 준비물, 실행 단계, 관찰하기, 해 보기, 이해하기의
순서로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활동을 함으로써
해당 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로봇 공학으로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은지 생각해보았어요.
윤은 심부름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윤맘은 요리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각자의 목적과 의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에 도움을 주는
로봇을 원한다는 것은 알 수 있어요.
빨리 가정용 로봇이 활성화되서 윤과 윤맘의 소원을 이루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미 우리 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공학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더욱 흥미로웠어요.
윤맘네 아파트는 사물 인터넷을 이용하여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이에요.
짐을 많이 들고 있을 때나 요즘처럼 여러 사람들이 만지는
패드 부분을 만지지 않아도 쉽게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에 편하더라고요.
이것이 모두 공학의 발전으로 우리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어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로 향하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미래 사회의 구성으로서 각자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미래에 대한 상상과 나의 구체적인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은 익숙한 내용도 있었고
생소한 내용도 있었는데, 그 나름대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각자 고민해보고,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공학이라는 분야는 문과생인 나에겐 다소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중 하나이다.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는 내가 이 책을 읽고 공학의 분야와 미래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될 첨단기술에 대해서 인지하고 이해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더불어 아이가 성인이되어 필수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하며 기술과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될 그리고 더 나인 미래를 만들수 있는 역량을 갖춘 아이로 자라가게 도움을 준 책 잇츠북 출판사의 교양서 브랜드 '픽'의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을 소개하려고 한다. 지은이: 클로이 테일러 미국 뉴욕에 살고 있으며 작가이자 학교와 기업, 단체등과 협업하는 통합교육 컨설팅 전문가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동 대학 산하 연구소인 국립 로봇 공학센터에서 공부했다. 그린이: 김주희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한 작가이다. 여러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계 분화유산 양동마을' '부엌 화학' ' 하늘천 따지 우리 배운커 이야기'등이 있다. 옮긴이: 고흐관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SF와 과학 분야으이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수업는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되어 있다. 3학년 사회 4~6학년 과학 더불어 5학년 도덕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어 학기중에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 중간중간 서정적인 채색의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독서 과정이 편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학에 대한 책이라면 전문가가 아닌이상 너무 어렵고 딱딱한 주제일 것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내 아이가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고 로봇과 드론이라면 좋아하는 분야이기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작가가 이 책을 쓴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 실제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한다. 인터넷, 자율주행차, 블루투스 같은 기술이 저절도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서 그 속에 심오한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사물인터넷, 스마트기기, 로봇, 3d프린팅, 블루투스, 인공지능, 증강현실등 우리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여러가지 첨단 기술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 이런 기술들의 원리와 용어를 차근차근 알게 해준다. 아이들이 사용은 하지만 어떻게 작동하는지 몰랐던 개념에 대해서 인지시키고 정보 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개념을 알게되는 내용이다. 보이지 않는 기술, 만질 수 있는 기술, 미래로 향하는 기술 이렇게 세 단원으로 나뉜다. 보이지 않는 기술 어떤 기술은 정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전혀 보거나 만질 수도 없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장치가 없다면 그런 기술이 있는지도 모르는 공학에 대해서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기기는 점점 더 가볍고, 빠르고, 휴대성이 좋아지고 있다. 내 손안에 책과 영화, 음악을 가질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보이지 않는 기술로 이것을 이용할 수 있다. 지금의 세상을 만들게된 과거의 기술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그것들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 소개하는 부분이다. 컴퓨터와 다른 기기를 연결하는 블루투스 기술- 컴퓨터와 컴퓨터가 아닌 또 다른 기기를 연결할 때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한다. 블루투스는 '페어링'이라는 방식으로 기기를 연결하는데 이것은 흡사 와이파이와 비슷하다. 블루투스 기술도 무선 주파수로 작동하면서 가까이 있는 두기기 사이의 공통되는 파동을 찾는다. 내용을 인지했다면 이제 몸소 체험하고 머리로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명령하는 그대로 실행하기, 패킷으로 데이터 전송하기, 기계학습 이해하기 원리를 설명하고 준비물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고 실행한 주제를 관찰하고 확장하여 실행 해보고 이해하여 이 기술로 인해 편리함도 있지만 어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지 steam식 활동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 해준다. 만질 수 있는 기술 현대 기술은 우리가 주위의 사람들이나 환경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 우리가 읽어본' 보이지 않는 기술'은 '보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기술'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예를 들면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같은 보이지 않는 기술은 기기가 무선으로 작동하게 해 준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기술 덕분에 우리는 기계가 미래에 무엇을 더 할수 있을지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독자가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들을 소개하고 뜻을 풀이해놓아서 읽는 도중에 몰랐던 단어들을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는 단순히 공학의 개념, 원리에 대해서만 알려주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만큼이나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인터넷의 멋진 점은 내가 원하고 배울 수 있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는 무한정 찾을 수 있다는 것이고, 독자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 해 볼수도 있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탐구하고 배우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너무도 많다. 나아가 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면 미래의 새로운 아이디어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독자들에게 충분히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미래로 나아가는 공학 수업'은 과학 PICK! 4번째 책이다. '공학'이라는 말이 주는 딱딱함에 비해 이번 책의 일러스트가 주는 따뜻한 색연필화 같은 예쁜 그림은 동화책 같은 느낌이다. 이책은 기술의 발전을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 설명해 주듯, '보이지 않는 기술', '만질 수 있는 기술', '미래로 향하는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사실 딸은 생각보다 어렵다고 했지만, 나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아마 90년대에 대학 생활을 시작한 부모님들이라면 도스에서 윈도우로 바뀌던 시기의 상황부터 글쓴이가 설명해주는 기술 발전의 용어들이 거의 낯설지 않을 것이다. 컴퓨터의 시작이 된 펀치 카드의 일화와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 보고 감탄을 했던 주인공들의 활약은 놀라우면서도 아이와의 이야기 소재가 되어 재미있기도 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지는 기술의 발전들을 사물인터넷, 블루투스, 3D프린터, 증강 현실 등 이제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제법 익숙해진 부분과도 연관지어 알려주고, 좀더 쉽게 간소화한 연관 활동들도 소개해준다. 아무래도 이 부분들은 확실히 아이도 어렵지 않고 흥미로워하며 읽었다. 방대한 내용들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실은 3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단순히 기술의 발전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앞으로 우리가 인간성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바른 가치관을 가지는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설득력있게 알려준 부분들이 함께해서 였다. 인터넷 시민으로서의 에티켓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바른 습관은 지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어서 공감도 많이 되었다. 공학에 관심있는 아이들만이 아닌 여러 아이들이 함께 읽고 얘기를 나눌 거리가 충분히 가득한 책이라 주위에도 많이 추천해주고 싶다. ※ 본 서평은 픽(잇츠북)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