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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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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일러스트집 같은 아름다운 그림책 위인전입니다.위인전이라는 고루한 말을 굳이 붙인 것은, 시중에 나와 있는 위인 그림책 전집보다 더 매력적이고, 앞으로도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각 영역마다 근시대의 인물을 선정해서 진로 그림책 시리즈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유출판 관계자분들?? 리나는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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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일러스트집 같은 아름다운 그림책 위인전입니다.

위인전이라는 고루한 말을 굳이 붙인 것은, 시중에 나와 있는 위인 그림책 전집보다 더 매력적이고, 앞으로도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 각 영역마다 근시대의 인물을 선정해서 진로 그림책 시리즈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유출판 관계자분들??


리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한 달 가량 하며, "이런 문화 유산을 어릴 적부터 매일 접하면 어떨까?" 하고 부러워했어요.

이탈리아 여행은 로마나 피렌체, 베니스 같은 유명한 관광지에서부터 아시시, 아말피, 베오나 같은 작은 소도시까지 여행의 한 순간 순간이 감동이었어요.

리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1914년에 태어났어요.

"리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고대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에
둘러싸여 어링 시절을 보냈습니다.
리나는 크고 웅장한 것을 좋아했고
어른이 되면 신나는 모험을 해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꼭 들려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각 시대적 상황을 함께 알려줘서 역사적 배경 지식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러다 리나는 건축가의 꿈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건축가의 꿈을 꾸게 된 배경과 건축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나와요.

"건축은 사람들 없에는 존재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건축가의 임무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파악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죠. 그러니 건축가는 모든 면에서 생활의 달인이 되어야해요. 콩으로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부터 사람들이 목욕을 하는 방법까지. 심지어 변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 이 부분의 서술이 참 좋았어요.
어떠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떤 긍정적 결과가 있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서술이어서요.

리나의 다양한 삶의 경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나의 첫번째 건물이자 자신의 집 그림은 제게 힐링이었어요.



그리고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개인적인 흥미는 없었는데 리나가 만든 상파울루 미술관이 궁금해졌습니다. ??


거리 자체가 미술관의 일부가 되고, 미술관과 광장이 하나의 통합된 모습으로 설계되었다고 해서 실제 모습이 궁금합니다.

SESC 폼페이팩토리의 실제 모습도 참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수납이나 인테리어에는 관심을 가졌지만, 건축이라는 부분에는 관심이 적었거든요.
리나 그림책을 읽으며 새로운 관심 분야가 생긴 것 같아 기뻐요.

5살 아이와는 책 읽기 전 활동으로 #앵커블럭 으로 집 만들기를 하였어요.
집을 만들고 리나 그림책을 함께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는 자신도 건축가가 되겠다며 집을 짓겠다고 집을 더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아이 스스로 사진??도 찍었어요. 요즘 사진 찍기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건축과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과 함께 읽어 좋았습니다.

#진로그림책 #건축그림책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m*******3 2022.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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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브라질, 이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두 나라에서 태어나고 활동한 리나 보 바르디.   건축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낯선 이름으로 다가왔던 그녀의 삶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림책을 통해 만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이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며 살고 싶었던 리나 보 바르디. 크고 웅장한 것과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림그리기도 매우 좋아하고 재능이 넘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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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브라질,

이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두 나라에서

태어나고 활동한 리나 보 바르디.

 

건축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낯선 이름으로 다가왔던 그녀의 삶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림책을 통해

만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이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며 살고 싶었던 리나 보 바르디.

크고 웅장한 것과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림그리기도 매우 좋아하고 재능이 넘치던 소녀.

 

문화와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생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브라질로 이민을 결심합니다

 

새로운 터전인 브라질에서도

리나의 자유로운 창조를 방해하는

전쟁과 전체주의라는 장애물이 숨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나는 어떠한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의 꿈을 담은 건축물을 통해

남녀노소,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해 냈습니다.

 

여성들이 할 일은 그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집안일을 하고

요리를 하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시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다른 분야에도 용기있게 도전했던 리나 보 바르디.

 

자신의 삶에 한계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마음속 상상과 아이디어는

현실로 실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리나의 멋지고 용감한 모험담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고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진취적인 한 걸음을 내딛는데

격려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s******7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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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보 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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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통해서 리나 보 바르디를 처음 만났다.표지 속 초록 원피스를 입은 이 조그만 아이가 세계적인 건축가로 성장하는 그림책의 스토리가 몹시 흥미로웠다. 그림책은 전체적으로 디자인적 요소가 풍부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무엇보다도 세련된 일러스트가 내 맘 쏙이다.앞표지와 뒤표지의 그림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펼쳐서 보아야 한다. 이와 똑같은 그림이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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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통해서 리나 보 바르디를 처음 만났다.
표지 속 초록 원피스를 입은 이 조그만 아이가 세계적인 건축가로 성장하는 그림책의 스토리가 몹시 흥미로웠다. 그림책은 전체적으로 디자인적 요소가 풍부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무엇보다도 세련된 일러스트가 내 맘 쏙이다.
앞표지와 뒤표지의 그림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펼쳐서 보아야 한다.
이와 똑같은 그림이 마지막 장면에 다시 나오는데 연두색 소파에 앉아있는 리나의 모습만 다르다.
세월이 훌쩍 흐르고, 초록 드레스를 입은 70대의 리나가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어린 시절의 꿈을 떠올리기라도 하는 걸까?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진다.
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의 생애를 따라가 보자
이야기는 표제지부터 시작된다.

-리나 보 바르디는 191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어요.-

출생부터 대단하지 아니한가?
1914년의 로마라니...
예술적 재능을 타고 났던 리나에게 로마는 그야말로 원대한 꿈의 세계이며 영감의 원천이었을 것이다.

-리나는 크고 웅장한 것을 좋아했고 어른이 되면 신나는 모험을 해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꼭 들려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치적 사회적 격변기를 지나면서 성장한 리나는 결혼을 한 후에는 이탈리아를 떠나 제 2의 고향인 브라질로 이주하게 된다. 진정한 건축가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때는 1946년이었다.

건축에 대한 리나의 생각을 잘 표현한 장면이 있다.

-건축가의 임무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파악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죠.
그러니 건축가는 모든 면에서 생활의 달인이 되어야 해요.
콩으로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부터
사람들이 목욕을 하는 방법까지...
심지어 변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상파울루에 있는 '유리의 집'은 리나의 첫 번째 건물이자 직접 설계한 자신의 집이다.
전면에 유리를 사용해 주변 경관을 집 안으로 끌어 들였다. 그 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흥미로운 물건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을 꿈꾸고 실현시켰다.
이것이 바로 건축에 대한 리나의 신념이었던 것이다.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있다.
바로 상파울루 미술관이다.

-미술관과 광장이 하나로 통합된 모습으로 주변에는 멋진 조각물처럼 생긴 놀이시설도 있죠. 그러니 누구나 머릿속이 복잡할 땐, 여기가 미술관이란 걸 모른 채 가볍게 들러 어슬렁거려도 좋을 겁니다.-

참으로 놀라운 발견이다.
위대한 건축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조금씩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모습이 경이로웠다.
리나가 설계한 모든 건축물들을 실제로 보고 싶어졌다. 특히 상파울루의 오래된 공장을 리모델링한 'SESC 폼파이아'가 가장 궁금하다.
그림책에서도 무려 8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할애하여 소개하고 있고, 리나의 개성이 뚜렷한 건축이라는 평가 때문이다.

-리나가 설계한 건물은 모두 그녀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지만 복합문화센터는 다른 작품보다 더 리나의 개성이 잘 반영된 건물입니다. 이곳에서는 남녀노소,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이 함께 모여 놀고, 먹고, 춤과 음악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물 그림책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어 자칫 지루해지거나 딱딱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림 보는 맛, 알아가는 맛이 풍부하다. 속이 꽉 찬 단팥빵 같다.
한 사람의 생애를 표현하려다보니 보통 그림책보다 본문 쪽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표제지와 면지까지 활용하여 정보를 담고 있다.
뒤면지에서는 리나가 설계한 여러 건축물들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리나 보 바르디의 삶과 업적을 새롭게 기억한다.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용기를 내고, 마침내 꿈을 이룬 이야기...
책을 다 읽고나서 그림책의 표지를 다시 보았다.
어린 소녀 리나가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듯 하다.
자신의 신나는 모험담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것일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나 보 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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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그림책은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 남편이 건축가이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게 되는 쪽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네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는 꿈이 있어요.   건축가는 사람들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꿈을 키워나가게 되지요. 예전에 읽었던 책 <여름은 오래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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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그림책은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

남편이 건축가이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게 되는 쪽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네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는 꿈이 있어요.

 

건축가는 사람들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꿈을 키워나가게 되지요.

예전에 읽었던 책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가 생각나네요.

건축가에 대한 소설이었는데 아주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 책 내용 중, 건축가는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생활하면서 어떤 설계가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고 편리하게 제공이 되는지 연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담긴 것이 떠올랐네요.

리나 보 바르디 소녀도 사람들이 목욕하는 방법, 변기의 작동원리 등등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열심히 관찰하고 연구를 합니다.

건축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더 특별한 것 같죠?

실제 리나 보 바르디의 일대ㅣ기를 들려주는 책이었네요.

르 코르뷔지에와 주세페 테라니도 유명한 건축가라고 합니다.

(남편이 알려줬어요.^^)

그림책에도 리나 보 바르디의 여러 작품이 나오는데

첫번째, 자신의 집을 통유리창으로 해서 주변 경관을 잘 볼 수 있게 설계하였어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멋지네요!

올라가는 계단과 함께 가운 데에는 네모나게 뚫려있어서, 나무도 집 중앙쪽에 자라나고 있는 것 같네요.

유명하다는 상파울루 미술관.

브라질에서 새로운 삶을 살며 미술관을 설계합니다.

내부 모습도 멋지다고 하네요.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는

쎄시 폼페이아 SESC POMPEIA

 

상파울루의 오래된 공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센터예요.

사람들이 평화롭게 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건물 외관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창문도 멋져요.

불규칙한 모양으로 뚫려있는 창문도 눈에 띄고,

공중가로가 있는 것도 독특하네요!

여기를 걸어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리나 보 바르디는 꿈을 찾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녀의 꿈이 어떻게 실현이 되는지 읽다보면

나의 꿈은 어떻게 펼쳐질까 상상해보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책 속에 실제 예술가와 건축가의 이름도 많이 언급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조사학습을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소한 외국인 이름이지만,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읽다가 어려웠던 부분들을 사진으로 확인한다면

더 많은 흥미를 느낄 것 같네요!

꿈을 찾아주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a*****3 202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책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모험심을 가진 어린 소녀가 전쟁과 시대적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성장 이야기로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전쟁, 독재자 통치, 여성의 권리가 미약한 사회적 환경에서 성장한 리나 보 바르디.어른이 되면 신나는 모험을 해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꼭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모험심을 가진 어린 소녀가 전쟁과 시대적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성장 이야기로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전쟁, 독재자 통치, 여성의 권리가 미약한 사회적 환경에서 성장한 리나 보 바르디.
어른이 되면 신나는 모험을 해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꼭 들려주겠다고 다짐하는 당찬 소녀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무솔리니의 억압된 독재정치 상황에서도 사람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어하고, 사람들의 문제를 파악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면에서 생활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는 그녀의 신념에서 건축가로서의 자질이 느껴진다.
여성이 집 밖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것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던 시대적 상황속에서도 남자들과 함께 건축공부를 마치는 그녀를 보면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리나의 강한 의지와 열정과 용기가 돋보인다.
'디자인을 제대로 하려면 전통적인 기술을 알아야 하고, 그래야만 옛 전통을 살아있는 것으로 이어나갈수 있다.' 라고 한 위대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의 교훈은 리나의 건축이념과 건축물에서도 보여진다.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지하 공습대피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때에도 낙담하고 두려워하기보다 즐거운 상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모험가를 꿈꾸는 그녀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른다.
전쟁으로 모든게 파괴된 이탈리아를 떠나 브라질로 간 리나는 가구, 무대연출, 전시기획, 그녀만의 감각적인 건축물을 디자인하면서 즐거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지만
또 다른 시련이 그녀를 찾아온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때마다 쉼을 가지며 기다린다.
책 속에 나오는 리나의 건축물을 검색해서 실제 모습을 보면 그림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리나가 살았던 시대적 상황과 독재정치와 관련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그녀가 살아온 삶의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리나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며, 실패를 했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한다.
예술은 자연이나 일상적인 물건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일상생활 속의 예술을 즐기며 자연과 사람을 좋아했고,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보존의 가치를 지키며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공간으로 모여 함께 즐기기를 바라는 그녀의 신념이 끝내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지금도 그녀를 기억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희망, 용기, 지혜, 상상, 도전, 극복, 인내심, 공감, 소통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앞표지에 어린 리나의 당찬 모습이 마지막 페이지에는 꿈을 이룬 리나의 행복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는 제2의 리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저의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

#건축가의꿈을이룬소녀리나보바르디 #앙헬라레온 #이민 #이유출판 #건축가 #희망 #꿈 #용기 #지혜 #상상 #도전 #극복 #인내 #소통 #유리의집 #상파울루미술관 #SECS폼파이아 #좋그연카페





n*******g 202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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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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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   리나는 191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고대의 아름다움 예술 작품들에 둘러싸여 어린 시절을 보내고 또한 아빠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셨는데 특히 축제, 이웃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등을 즐겨 그렸다고 하셨다. 그 시절 이탈리아에 권력자에 의해 이탈리아 로마의 오래된 시가지를 많이 파괴되고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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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건축가의 꿈을 이룬 소녀, 리나 보 바르디)

 

리나는 191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고대의 아름다움 예술 작품들에 둘러싸여 어린 시절을 보내고 또한 아빠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셨는데 특히 축제, 이웃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등을 즐겨 그렸다고 하셨다.

그 시절 이탈리아에 권력자에 의해 이탈리아 로마의 오래된 시가지를 많이 파괴되고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와중에 리나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그래서 건축가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접하고 공부를 해 나갔다.

하지만 시대적으로 여성이 공부나 일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였지만 리나는 용감하게 맞서 싸우면서 건축 공부를 마쳤다.

리나는 많은 어려운 환경과 정치적 분위기 속에서도 잡지 편집장도 하고 건축일도 꾸준히 했다.

대표적인 건물에는 상파울루 미술관에 영감을 준 비에라 마르 미술관, 솔라도웅하오 복원 프로젝트, 폼파이야 복합문화센터, 세계 최초의 극장으로 알려진 오피시나 극장 등 많은 건물을 남기었다.

 

또한 건물들도 그 시대에 맞지 않게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지어져 지금까지도 호평받고 있다.

 

나는 리나가 정말 멋진 여성이구나 생각이 든다.

정치적으로 시대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꿋꿋이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어떠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멋진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꿈을 이루려면 이런 리나와 같은 열정과 도전 그리고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나의 꿈을 펼쳐나가기 힘든 상황과 여건이 있더라도 리나처럼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간다면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그리고 그 꿈을 펼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막연히 꾸는 꿈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나갈 때 멋진 결과가 있고 설사 실패해도 후회는 없는 것이니까~

 

아이들과 진로, 꿈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좋은 책 리나였습니다.

 

귀한 책 이유출판사과 좋그연 카페 협찬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