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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글밥이 긴 책들은 시작부터 부담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동시책을 골랐습니다. 우리말의 맛과 재미를 느끼기에는 동시만한게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아는 글자도 많아지고 동시라 부담이 덜 되기 때문인지 한 장 한 장 잘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움과 자연 관찰력이 돋보이는 동시들로 이뤄진 동시책입니다. 아름다운 동시와 그림을 보며 시에 대한 매력도 알아가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