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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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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우연히 보았는데, 계속 내 머리속을 맴도는 책의 제목.다른 책을 읽어보려 했는데 계속 마음에 밟혔다.계속 이대로 살고 싶지 않는 내 마음에 콱!!!!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영적 중심 잡기영적유익이 되는 많은 좋은 것들을 이것저것 하면서 때때로 쫓기듯 허덕이기도 하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될때가 있다.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뒤돌아보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내용보기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우연히 보았는데, 계속 내 머리속을 맴도는 책의 제목.

다른 책을 읽어보려 했는데 계속 마음에 밟혔다.

계속 이대로 살고 싶지 않는 내 마음에 콱!!!! ??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영적 중심 잡기


영적유익이 되는 많은 좋은 것들을 이것저것 하면서 때때로 쫓기듯 허덕이기도 하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될때가 있다.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뒤돌아보고 싶어진다.

바쁜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이다(p.11)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쁘지 않으면 실패한 사람같이 여긴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우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상황에 끌려다닌다.(p.13)

정신없는 세상에서 바쁜 것 같지만 사실은 바쁜 게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 아닌가?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것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지금 하나님의 사람답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이 주신 영적 우선순위가 존재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혼란스럽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p.15)


1.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 세우기

2. 다짐하라, 정리하라

"나는 더 이상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세상은 나의 가치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라"

3. 시간관리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님과 직면하는 시간을 먼저 빼두자.


좋은 것을 먹지 않으면 아무거나 먹게 된다(p.51)


주님 앞에서 잘 살기 위해서, 주님께 범죄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성경에 대한 책 말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p.55)


영의 집밥은 성경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아무리 맛이 있어도 집밥으로 건강해진다.(p.56)


예배에 최선을 다하라. 예배의 시간을 지키고 미리 준비하라. 토요일 저녁에 바쁘게 보내면 주일이 피곤하다. 교회가 피곤하게 하는 게 아니라 토요일을 바쁘게 보낸 탓에 피로감이 쌓인 것이다. 예배의 기쁨을 빼앗는 것들을 피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해질수 있다.(p.57)


* 영적 기본은 성경이다

시간표를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버려야 되는 시간을 버려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시간을 확보하라.


세상에 살면서도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해야 한다. 유튜브 설교를 많이 듣는다고 신앙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봉사 많이 한다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도 아니다. 신앙생활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것이다.(p.64)


말씀에 시간을 투자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 조금 줄여도 되는 일들을 정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라.(p.68)


서로가 서로의 믿음을 책임져주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저 나만 믿음생활 잘하면 그만인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의 믿음까지도 책임지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p.95)


서로의 다름과 불편함을 참아주고 맞춰가는 것이 공동체적인 책임이다.

서로의 다름과 나에게 없는 것들을 서로가 용납하고 포용하고 함께 걸어간다는 의미가 크다.(p.98)


희생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랑은 희생이다.

모든 존중은 겸손이다. (p.107)


교회에서 예배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야 하는데, 봉사하는 것이나 사역이 너무 많아서 지친다면 정리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역보다 예배에 집중하고 안식을 누리라.(p.126)


사명자의 태도는 하나다.

내 경험, 내 지식,

내 생각과 내가 바라는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산다.

주님의 말씀에만 반응한다.(p.178)


사명자의 축복은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복이 넘쳐서 주위 사람들에게 그 축복이 흘러가는 것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고백처럼, 축복이 흘러넘쳐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까지도 넘친다.(p.179)

한 번뿐인 인생,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하나 주셨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섬기고, 만나고, 대접하는 것이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그저 신앙고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p.189)


정말 영혼을 사랑하고, 그들을 섬기고, 감싸고, 붙잡아주는 그런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가장 높은 영적 수준의 신앙을 지향하며 하나님 앞에 산 제사로 드려지는 삶이 되자.

할수 있다.

왕 같은 제사장의 특권만 누리려고 하지 말자. 제사장의 책임을 지고 가장 높은 영적 수준을 향하여 살자.(p.194)


나의 감정, 나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에 급급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남에게 나눠주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내가 제사장으로 살 수 있을까? 너무 현실감 없는 이야기로 들리는가? 아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다.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가 따를 수 없는, 타협할 수 없는 문화들에 저항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장으로 살아가려면 이 땅의 문화와 싸워야 한다. 이 땅의 가치를 따르면 안 된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긴다.(p.196)


내가 예수 믿고 위로받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선포될 때마다 당신의 심장이 뛰기를 바란다. 그의 능력과 임재가 체험되기를 바란다. 그 체험이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사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p.197)


신앙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


나의 신앙생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기를,

다시 다짐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