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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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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 책입니다.   1945년 4월 8일 독일의 도시 할버슈타트는 연합군의 공습을 당합니다. 연합군 폭격기 215대는 패전 직전으로 저항능력이 떨어졌던 이 독일의 도시를 폭격했습니다.   독일의 영화 감독 알렉산더 클루게는 13살의 나이로 자신의 고향이 불타는 광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후 이 감독은 자신의 경험한 이 폭격을 여러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록하
"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 내용보기

좀 특이한 책입니다.

 

1945년 4월 8일 독일의 도시 할버슈타트는 연합군의 공습을 당합니다.
연합군 폭격기 215대는 패전 직전으로 저항능력이 떨어졌던 이 독일의 도시를 폭격했습니다.

 

독일의 영화 감독 알렉산더 클루게는 13살의 나이로 자신의 고향이 불타는 광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후 이 감독은 자신의 경험한 이 폭격을 여러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록하게 됩니다.
 

잘 모르는 감독으로 독일군 원수 클루게의 친척인가 하는 착각으로 찾아 보게 된 책인데
그래도 당시 폭격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정밀 폭격의 시기에도 민간인에 대한 피해는 막대합니다.
2차 대전 융단 폭격이라고 불렸던 시기라면 그 피해는 비할바가 없지요.
실제 이 책에서는 17명의 증언자가 증언하는 피해는 너무도 끔찍합니다.

 

다만 폭격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준다기 보다는 생생한 증언에 촛점을 둔지라 전체적인 이해가 어려웠네요.
문고판으로 작은 분량도 아쉬웠구요.

 

2차 대전에서 전범을 저질렀던 추축국들의 폭격에 대한 피해 상황은
아무래도 일제의 피해를 경험한 우리에게는 악어의 눈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당시 전쟁의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전쟁이 어떤 상흔을 남기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지요. 

 

관심 있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