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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 책입니다.
1945년 4월 8일 독일의 도시 할버슈타트는 연합군의 공습을 당합니다.
독일의 영화 감독 알렉산더 클루게는 13살의 나이로 자신의 고향이 불타는 광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잘 모르는 감독으로 독일군 원수 클루게의 친척인가 하는 착각으로 찾아 보게 된 책인데
현재 정밀 폭격의 시기에도 민간인에 대한 피해는 막대합니다.
다만 폭격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준다기 보다는 생생한 증언에 촛점을 둔지라 전체적인 이해가 어려웠네요.
2차 대전에서 전범을 저질렀던 추축국들의 폭격에 대한 피해 상황은
그래야 전쟁이 어떤 상흔을 남기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지요.
관심 있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