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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하고 체한 느낌이 심해 병원에 가면 내시경을 권할때가 있다. 내시경과 초음파를 해봐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경우 체한 증상이 있을때 처방해주는 일반적인 약을 처방받아온다.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몇개월 약을 복용한다. 증상이 호전되는것 같지는 않고, 약을 끊으면 증상이 재발해서 어쩔수 없이 약을 계속 먹게 된다. 역류성식도염 증상까지 있어 잔기침이 계속 있다. 누굴 만나거나 외출했을때 잔기침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질때면 코로나로 의심받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강신용저자의 '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는 내시경도, 초음파도 알려주지 않는 위장 질환의 진실이라는 부제로 출간되었다. 현대인의 고질병, 대표적인 질병으로 위와 장에 관련된 질병이 많다. 역류성식도염, 담적, 과민성장증후군, 장내 세균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원인을 설명해준다.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일관된 원인을 설명하기 보다 증상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안다면 반불치병에 가까운 위와 장에 관한 질병도 고칠수 있고, 삶의 질도 높일수 있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본인이 직접 하고 있는 치료법을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식습관부터 운동처방, 생활습관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끈기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다. 차가운 음료나 물을 멀리하고 따뜻한 물을 계속 마셔봐야겠다. 여름이 걱정되긴 하지만 더 심해지기 전에 도전해봐야겠다. 변비가 심각할 정도로 심한데 그럴때 일부러 우유에 올리고당을 섞어서 마셨다. 하루 종일 설사로 힘들긴 하지만 속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위와 장을 더 악화시키는 것임을 알았다. 장을 리셋에서 건강한 위와 장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간헐적 단식으로 유해균을 배출하고, 유익균을 늘리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인스턴트나 과당, 밀가루 등에 익숙해진 입맛으르 바꾸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서 조금씩 바꿔봐야겠다. 약을 끊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입의 즐거움을 끊어봐야겠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프로바이오틱스 불용성을, 설사가 심한 사람은 프로바이오틱스 수용성을 섭취하라는 정보도 유용했다. 제품을 찾아보고 꾸준히 섭취해봐야겠다.
운영하는 한의원이 가까운곳에 있다면 진료를 받고 한약도 먹고 싶은데 아쉽다. 알려주신 대로 지금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위장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다. 단순 증상을 감소시키는 약을 끊고 근원적인 치료 방법을 찾길 바란다. 기능성위장질환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질환들 대부분이 소화기능의 장애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렇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원인으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아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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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지금도 좋아하고 많이 먹기도 하던 나는 젊을때부터 위장병의 징조가 있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오심은 물론이요 변비나 설사, 복통, 위염과 장염을 겪곤 했다. 위에 혹이 있어서 검사를 자주 받기도 했는데, 제작년 부터는 매년 내시경 검사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실시를 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음식을 조절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완전히 통제하지는 못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나아졌는데, 그러고 나니 위장병이 많이 줄어들었다. 예전처럼 메스꺼움이나 위염 증상이 별로 없어 10년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것 같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몸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위장병에 대해서 해답을 주고 있는 책이다. 경험자로서 제목만 보고도 관심이 갔는데, 내용도 꽤 좋았고 앞으로의 삶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저자는 한의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어릴 때 병약한 몸으로 태어나서 많은 병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하는데, 현재는 수 많은 노력으로 한의학에 통달하여 많은 사람을 치료했다고 한다. 대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보긴 어렵겠지만, 대구에 사는 친척들에게 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위장병이 생기는 과정과 원인을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섭식의 문제와 장내 세균불견형으로 인해 염증지수가 높아지면 이를 보수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고중성지방도 마찬가지인데, 고지방 수치가 높게 나왔던 나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었다. 고지방식과 저 식이섬유 섭취는 장내 세균 불균형의 원흉이 되고 비만과 혈압, 당뇨의 문제를 야기 시킨다.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약은 받지 않았지만 상당히 충격이 생겨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 하고 있는데, 그래도 아예 끊는 것은 주변 사람들 때문이라도 어려웠다. 혼자 나가지 않고 산다면 참 쉬운일인데 사람을 만나고 가족과 주말에 외식이나 배달을 시키면 참 자제하기가 어렵다. 야채과 과일과 해산물 섭취를 늘리고 지방과 포화지방을 줄이면서 잠을 잘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하는 등 양방 한방을 가리지 않고 하는 불변의 진리 역시 이 책에도 나온다. 다들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은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듯이 말이다.
자신의 몸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하고 그 이후에 어떻게 좋은 몸 상태로 되돌리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 잘못된 순환도 좋은 순환도 이 책에서 다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를 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아주 도움이 될 것같다.
질병을 진단할 때는 증상과 질병과의 연계성도 중요하지만, 질병과 원인과의 연계성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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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능성위장질환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전신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은 소화기능의 장애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소화가 잘 안되어 발생하는 음식독소들, 양양결핍, 장내세균불균형으로 인한 면역불균형 드잉 전신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35-)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하부식도괄약근 기능을 저하시킨다. 또 위산을 분비하는 세포에 염증이 생기면 위산을 분비할 수 없게 된다. 앞에서도 말했듯 염증으로 인해 장기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위산분비가 어려워 역류성식도염이 일어날 뿐 아니라 소화 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한다. (-55-)
역류성식도염의 처방약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b12의 흡수가 불량해진다는 보고가 있다.결과적으로 속쓰림을 방지하기 위해 먹는 약물이 남용될 경우,만성적인 소화장애와 영양결핍으로 이어지게 된다. (-67-)
담적이든 위가 뻣뻣하게 굳는 현상르 말하는데 보통 이를 '위의 근육이 굳어 생기는 병' 으로 보고 치료에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수다. 그러나 이렇게 접근해서는 결코 근원적으로 병을 치료할 수 없다.왜 그런 것일까? 담적은 단순히 '위근육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82-)
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제공하며,배변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활동을 한다. (-146-)
질병을 진단할 때는 증상과 질병과의 연계성도 중요하지만, 질병과 원인과의 연계성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우울증,불면증 치료만 한다고 해서 근원적 치료가 될 수 없다느 뜻이다. 소화 문제(역류성 식도염, 담적, 과민성증후군 등)나 장내세균불균형 등의 위장 문제를 병행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치료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191-)
며칠 전 일요일 갑자기 약국에 가서 직접 위장약을 사러 간 적이 있다. 가족이 토요일 밤에 아파서,일요일까지 몸을 뒤척거렸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 문제,음식 독소, 역류성 위장장애로 인해 소화가 되지 못하고, 하루 종일 식사도 하지 못하였다. 이런 문제가 갑자기 내 일상에 나타날 경우, 상당히 당황스럽다. 특히 일요일은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가정상비약이 꼭 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위장 장애 혹은 소화 불량이 생긴다면, 어디에 문제인지 찾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장애인지,담적으로 인한 위장장애인지 ,내 몸상태를 스스로 자가진단하지 않는다면,어디가 아파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내시경도,초음파도 잡아내지 않는 위장장애의 여러가지 특징을 알 수 있었다.
생활도 문제가 될 수 있다.잘못된 식사습관,불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야식이나 맵고 짠 것이 위장장애를 불러 오고 있다.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해 만성적ㄷ으로 먹는 약도 위장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다이어트를 위해, 급ㅁ식을 함으로서, 영양결핍이 위장에 문제를 일으킨다. 더군다나 과음이나 과식,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되면, 위산과다 분비로 인해 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었다. 즉 나의 생활습관의 문제점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현재 내가 먹고 있는 약에 따라서, 위장장애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으며, 내 몸의 장내 염증을 일으키는 독소가 무엇인지 알아내, 그 원인을 적재적소에 제거하는 것이 먼저였다. 내 몸의 장내 세균이 재역할을 한다면, 나는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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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병들면 몸의 건강이 무너진다라고 말하는 책이었다. 위와 장에 관해 설명중인 이 책은 현대인이 많이 가지고있는 질병에 대해 다룬다. 역류성 식도염, 담적, 과민성장증후군, 장내세균불균형 등등. 그 중에 가장 관심있게 봤던 부분이자 앞쪽에 자리한 내용이 바로 위장병에 관한 내용이었다. 위장병을 제목에 내세우고 있어서 어떻게 해결하나 굉장히 궁금했었다. 공복 커피는 절대 금물이고, 식후 커피도 망설여지는데다가 밀가루나 떡을 과하게 먹으면 미치도록 속이 쓰리는 사람이라 더 관심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보게 된 책은 정말로 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해 말해주고 있었다.
위장이 하는 중요한 역할은 소화다. 이 책에 따르면 이 소화가 안되는 위장장애는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질병은 위장에서 시작되기에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인다. 사실 위장질환의 원인이야 이것저것 주워들은 게 많았다. 스트레스, 술, 과식 야식 폭식 같은 나쁜 식습관, 무너진 생활리듬, 수면부족, 흡연 같은 것들. 물론 개인의 유전자와 건강 상태에 따라 앞서 말한 원인들이 꼭 위장장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원인이 존재하는 것도 분명하다. 위산저하, 위장운동 이상, 위장의 감각기능 이상 이렇게 3가지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경우는 위산저하라고 한다. 그러니 역류성 식도염을 잡으려 위산억제제를 받으면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의외였던 건 위산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전신질환들을 모아둔 부분이었다. 여드름, 습진, 피부염을 비롯해 과민성장증후군, 두통, 당뇨2형, 알레르기비염, 아토피, 천식, 소화불량, 빈혈, 골다공증, 만성피로에 우울증 근육통 등 굉장히 유발하는 질환이 많았다. 혹시 자주 골골거렸던 게 다 위장때문이었나 싶기도 해서 이런 걸 진작 알았으면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뒤에 위치한 위산분비 저하 자가진단법을 하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을 했다. 자가진단 결과 가벼운 위산저하 상태로 관리가 필요한 몸이었다. 그렇다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책에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식사 전후의 습관이 대부분이고, 스트레스 관리같은 내맘대로 안되는 방법도 있었다. 그 와중에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식전 5~10분 전에 유기농 사과식초산 1티스푼을 소주잔 한 잔에 희석해서 마셔보는 것이었다. 속쓰림이 있을 때 빠른 해결책으로 매우 효과적이라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위장 파트가 끝나면 뒤에는 담적, 장증후군으로 이어진다. 장 쪽에서는 염증에 관해 주로 말하지만 위장과 뚝 떼어 설명하지는 않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상류를 잘 관리해야하지만 하류에서 잘 정화시킨다면 맑은 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쨌든 보면서 좀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어떻게 병을 고치는지보다 원인과 병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결과가 이렇게 무섭구나 싶기도 했고 밀가루와 설탕을 줄이는 등 조금씩 개선해나가야 몸에도 효과가 나타나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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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 먹은거 같은데, 도대체 내 말을 듣지 않는 '위'에 대하여 공부하는 책이다. 마흔이 넘자마자 생긴 몸의 변화는 '든든히 먹으면 부대끼고, 적당히 먹으면 허기진다.' 이다. 도대체 이해못하겠는 위의 매커니즘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을 때, 내시경은 그 이유를 나에게 알려주었다. 역류성식도염, 헬리코박터균 그리고, 위궤양이 그 이유였다. 일은 벌써 벌어졌고, 일단 약으로 몸을 다스렸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났다. 일단 이책에서 다르는 위장병은 크게 3가지다. 역류성식도염, 담적, 과민성장증후군이 그것이다. 이 3가지 위장병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고치게 위해서는 어떻게 할지를 설명한다. 그 다음 장내세균에 대해 설명해 준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위를 위한 치료방법과 생활습관을 설명하면서 책을 마친다. 책을 읽어보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동안 지키기 어려웠던 나의 생활습관을 반성할 수 있게 해준다. 쉽지만 지키기 어려웠던 당연한 지침들을 서술하고 있어서 더욱더 폐부를 찔러온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건강하게 살자는 당연한 각오를 다시 한번 굳게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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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선천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좋지 않았다. 조금만 매운 것을 먹거나 기름진 것을 먹으면 다음날 난리가 난다. 알코올을 섭취한 다음날도 마찬가지이다.
유산균도 매일 챙겨먹어보고 매운 것은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각설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걸린다는데 사실일까?'와 같은 의문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내가 과민성장증후군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일단 첫 번째 챕터부터 그것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
1장의 제목은 '위장을 고쳐야 내 몸이 산다'이다. 즉,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질병들은 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기능성 위장 질환은 반드시 잡아야 될 질환이라고 말하고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그 다음 장에서 바로 다루고 있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역류성 식도염이 걸릴까봐 애써 앉아있곤 했다. 이 책을 통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담적, 과민성장증후군 등의 원인을 알려주고 해결방안이나 예방법을 제시한다.
스스로를 진단해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예를 들면 장내세균불균형을 진단하는 코너에서 술은 얼마나 먹는지, 오메가3를 복용하고 있는지 등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게 해준다.
의학과 관련된 내용은 항상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인터넷에 찾아보더라도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정보를 얻더라도 이게 맞는건지 찝찝할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놓으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론과 실용적인 지식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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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안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어떤 질병이 있었던 적은 없었기에 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단지 나는 소화기 계통이 약한 사람이라는 정도만 생각하고 살았었거든요.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위가 아파서 몇 개월 전에 병원을 들락날락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겪고 나서야 위장병에 대해 고민하고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위가 한번 아파보니까 낫는가 싶더니 다시 재발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덜컥 겁도 났고 위장 질환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사실 제 주변에만 보더라도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도 몇 있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거든요.
이 책에서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제대로 알아야 고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위장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한편으로 조금 무서웠던 것은 모든 질병이 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였어요. 위가 한번 아프고 났기 때문에 이제 시작인가 이런 생각들이 책을 읽으면서도 덜컥 들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위장 질환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앞에서는 뭔가 덜컥 겁이 났다면 책을 읽을 수록 그 방법만 잘 알면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라고요. ‘삶을 바꾸는 건강 습관’ 부분이 내가 당장 실천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제가 위가 아프기 시작한 것도 빈 속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을 갖게 되면서부터 심화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을 고치고 나니까 확실히 조금은 나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습관과 평소의 생활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책 속에 나온 것들 중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따라해보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평소 위장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서 하루 빨리 습관도 개선하고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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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 상당수가 위장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 담적, 과민성장증후근 등 기능성위장질환은 고칠 수 없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능성질환은 나중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 비만 등의 만성 전신질환이 될 수 있습니다. 질환을 치료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알아볼 책은 '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위장 질환이 재발하는 문제에 대해 알고 고칠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고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약품을 사용하면 더 빠르게 상처가 아물게 됩니다. 외부의 상처는 눈으로 보이지만 소화 기능과 장벽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소화 기능과 장벽의 상태를 확인해봐야 몸의 자연치유력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었는데 몸이 흡수하지 못하고 바로 변기로 간다면 음식이 아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자연치유가 되려면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이런 자연치유력은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장벽을 복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인에게 맞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찾아야 합니다. 습관을 고쳤을 때 치료도 더 효과를 나게 됩니다.
◆ 기능성위장질환 치료 전략 치료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질환을 치료하려면 단계별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좋은 음식을 먹기만 한다고 몸이 치료되지 않습니다. 각 단계를 통과해야 질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전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앞 단계를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끝으로 몸은 잘 먹어줘야 건강합니다. 과거에 못살던 시대에는 영양실조로 인한 질병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들긴 하지만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영양을 잘 챙깁니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영양소를 잘 챙기며 음식도 먹고 몸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장병에 관심 있고 몸의 질병을 고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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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검사해도 병명조차 없지만 본인만 느끼고 괴로운 위장질환이 있습니다. 내시경을 해도 위염정도 나오거나 아무것도 안나와서 스트레스성, 신경성이라는 이야기를 듣죠... 소화제, 두통약 등... 각종 약을 먹어도...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시간이 흘러 좀 나아진건지... 괜찮았다가 안좋아졌다...를 반복합니다. 이 책은 속시원하게(?) 그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몸에서 작용해서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증상만 완화시키는게 아니라 원인을 파악해서 원인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 까지는 아니더라도 건강검진하면 고지혈, 고콜레스테롤로 많이들 나오잖아요 그리고는 원래 나이들면 다들 이정도는 나와 이렇게들 생각하는데 고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염증이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고중성지방도 식이 문제로 시작되기 하지만, 결과적으로 혈관에 염증이 많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지혈 역시 고혈압처럼 장내세균불균형으로 인해 전신이 염즘 상태가 되면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가 되어 발생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하는 역할 중 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혈관을 보수하는 역할이 있는데 전신에 염증이 있으면 이를 보수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고지방식이, 저식이섬유 섭취를 하게 되면 장내세균불균형이 생기고 세균독소가 다량으로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전신에 염증이 발생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짐으로써 비만, 당뇨가 발생한다. 장내세균불균형이 유발하는 대사증후군 증상으로는 식욕유발, 복부비만, 혈압상승, 중성지질 증가, HDL 감소, 인슐린 저항성(2형 당뇨병)이 있다 장의 장내세균의 다양성을 늘리는 식이 방법에는 첫번째는 야채와 너무 달지 않은 과익, 오염되지 않은 해산물 섭취를 늘리고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줄이는 것 다른 하나는 생활습관, 수면결핍이나 만성스트레스, 좌식생활, 과도한 운동 등은 안좋고 활동적인 삶과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된다. 장내세균불균형이 되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면역세포를 불러내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자가면역을 유발하는 면역세포를 불러내 류마티스, 크론병, 궤양성대장염이 유발하기도 한다. 그외 불면증, 우울증, 이명, 두통, 치매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질병을 진단할 때는 증상과 질병과의 연계성도 중요하지만, 질병과 원인과의 연계성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기능성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소화가 안된다 -> 제산제 복용 -> 위산/담즙 저하 -> 장내세균불균형 -> 장벽 손상(장누수) -> 독소들의 몸 안 침입-> 방어작용으로 면역반응 -> 항체 증가(알레르기, 자가면역 등) -> 장 안팎에서 더 많은 증상 발생 -> 더 많은 제산제 복용 -> 악순환 저자는 내몸사랑 위장 살리기 프로그램 4단계를 소개하는데 1단계 장 리셋 -> 2단계 소화 정상화 -> 3단계 장내세균 균형 맞추기 -> 4단계 장벽 복구 -> 전단계 내몸사랑 치료하기 좋은 몸 만들기 프로그램 사람들이 여러가지 증상으로 인해 일상이 영향을 받고 무너지고... 힘들어도.... 약으로 버티며 감내하며 많이들 살아가는데 이 책 처럼 원인을 설명해주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만 식이, 생활습관을 변화시키긴 힘들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