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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아주 많은 모양과 무늬가 존재해요! 그중 몇몇의 모양과 무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연이 다양하면서도 고유한 형태를 갖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의 모든 모습을 만나 보았습니다. 같은 나무라도, 하나의 나무에서 나는 수만 개의 잎들 중에서도 똑같이 생긴 잎은 하나도 없어요. 같은 종의 나무도 나무마다 모양이 다 다르고, 또 그런 나무가 세상에는 몇십만 종이나 된다고 해요. 나무 뿐만 아니라 같은 꽃, 풀과 새, 동물과 곤충 작은 돌멩이까지도 말이에요. 사람이 그러하듯이 자연도 그러하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하지만 좀 더 들여다보면 그 다채로움 속에서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 가고 지켜 온 그들만의 질서가 있더라구요. 이 책은 그렇게 거대한 자연을 꼼꼼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준 그런 책이었습니다. 코로나 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자연과 가까이 하지 못한지가 벌써 3년째에요. 그 긴 시간동안 자연이 너무 고팠다고 해야 할까요? 그 동안 당연하게 체험하고 느끼고 누렸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꽃 하나도 제대로 보러 다닐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에도 그들만이 가진 질서와 신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또 그렇게 거대한 자연 너머에 있는 우리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실사가 아니라 예쁜 수채화풍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자연의 색깔들이 너무 예뻤고 그렇게 본 자연의 모양이 너무 예뻐서 따라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즐거운 미술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연으로 나가 이 책에서 보았던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물들의 실사를 경험해 보리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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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는책 야나 세들라치코바,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자연의 모양]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생각 못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봄되면 봄꽃에만 열광하고 다른 꽃들 다른 자연물들은 생각을 잘 안했었는데 캠핑을 다니다 보니 꽃, 열매, 잎, 곤충 등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식물의 잎, 나누껍질, 꽃, 과일과 채소, 견과류와 씨앗, 연체동물의 껍데기, 곤충의 날개와 겉날개,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 동물의 피부와 껍데기, 새의 날개와 깃털, 털과 모피, 광물과 결정들, 자연의 여러 모양과 무늬
이렇게 12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각의 테마마다 수채화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색상도 모양도 정말 신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동식물뿐 아니라 광물을 보고도 아이가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특히 나무의 껍질이 정말 다 비슷하게 생겼는줄 알았는데 각각의 무늬가 정말 다 다르더라구요. 나무의 나이테도 다다른 무늬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무늬별로 자연물을 나열하여 자연의 모양과 무늬를 잘 살펴볼수 있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종이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책을 보고 그림이 너무나도 이뻐서 그림을 다 따라 그려보고싶다고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꽃을 그려보았답니다.
책을 읽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자세히 알게된것 같아요. 책 한권에 이렇게 다채롭고 다양한 자연의 모양을 만날수 있다니 참 유익했답니다.
아이도 책에 나온 식물들을 캠핑가서 숲에서 찾아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꼭 챙겨가겠다고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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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연의 색깔>이라는 책을 흥미롭게 보았던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꼭 만나보고싶다고 이야기했어요 ^^ 자연 속에 존재하는 온갖 색들을 보는 재미가 있던 <자연의 색깔>.. <자연의 모양>에서는 자연 속의 어떤 다양한 모양들이 등장할지 궁금하고 또 기대가 되었습니다.
목차를 보니 식물부터 시작해 동물들, 생명이 없는 것들까지 자연 속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것들의 모양들이 등장할 것 같아 설레는 맘으로 책장을 펼쳤어요 ^^
무언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더라도 그냥 눈들어 주위를 살피면 보이는 나뭇잎들조차 전부 가지각색으로 자신만의 모양을 뽐내고 있어요. 둥근 모양의 잎도 있고 뾰족한 모양도 있고, 길쭉한 것도 있고 하트 모양을 띄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하지요. 넓은 잎은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함이고, 뽁족한 잎은 거센 바람에 잘 견디기 위함이듯이... 자연 속의 모든 생물들, 또 무생물들까지 각기 각자의 모양을 갖춘 이유가 있답니다. 하지만 그 중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들이 존재하고 있기도 해요. 때론 과학적이고 수학적이기도 한 자연의 모양~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나뭇잎의 모양이나 잎맥의 경우 찍기 놀이 등을 통해 종종 관찰했던지라 잘 알고 있었지만, 나무껍질의 모양은? 물으니 잘 표현해 내지 못하더라구요. 특히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라면 이런 사물의 모습을 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주변을 세심하게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둘러 본 주변의 나무는 언뜻 비슷비슷해 보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보니 새삼 참 다양한 모양과 무늬와 색을 띄고 있구나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어떠한 사물의 모양을 알고 접근하면 아는만큼 보인다고 좀 더 세세히 보고 느낄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관찰해 보세요~ 라고 하는 것과 미리 책이나 영상 등을 통해 알아보고 관찰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겠죠? ^^ 그러니 이렇게 미리 미리 자연 속에 모양들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물에서는 나무껍질의 모양을 특히 재미있어 했는데요, 수채화로 표현할 때 늘 한결같은 표현을 했던 아이가 이 책을 보고나니, 조금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겠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떤 나무인지, 어떤 껍질을 가졌는지 그 모양과 색, 나무열매까지 보여주니 참 좋더라구요 ^^
그 외에도 과일의 경우 겉모습과 단면까지 볼 수 있었고,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제각기 다른 모양이라니!!! 지적 호기심은 물론 그림 그리는 친구들에겐 표현의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세밀화로 색채까지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으로도 잘 활용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페이지에요. 여러가지 모양과 무늬를 한데 모아 둔 것 같죠~ 비슷한 종류를 모야 놓으니 더욱 재미납니다. 앞에서는 같은 종류에서 여러가지 모양들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엔 같은 모양이나 무늬로 기준을 정해 살펴보는 거죠 ^^ 초등 저학년이나 미취학 아동의 경우에는 책으로 살펴 본 자연 속 여러가지 무늬를 찾아나서는 자연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나무껍질을 관찰해 보기도 하고, 나뭇잎을 모아 서로 비교해 보기도 하구요 ^^ 따스한 느낌의 세밀화로 자연 속 여러가지 모양과 무늬들을 만날 수 있는 예쁜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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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산책을 하다보면 질문이 끊이지 않아요. 저 나무는 색이 왜 하얗죠? 나뭇잎이 침같이 생긴 것도 있고 손자닥처럼 생긴 것, 긴 모양,다양해요. 왜그래요? 앞면은 더 진하고 뒷면이 왜 연하죠? 나뭇가지인 줄 알았는데 벌레였어요.. 등등 왜냐고 물으면 "원래 하느님이 저렇게 만드셨기때문이야."라고 답하곤 했는데 자연의 모양이라는 책을 보고 아이랑 같이 살펴보면서 이야기를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의 모양 야나세들라치코바?슈티판카 세카니노바 글 막달레나 코네치나 그림 김아림 옮김 그린북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식물 동물들을 색감과 형태를 세밀하게 묘사하여 표현한 자연 도감에 가까운 책입니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광물이 다양한 모양과 여러 색깔을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각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죠 자연의 모양은 식물 잎이나 해를 많이 받거나 폭풍으로부터 떨어지지 않기위해 모양을 다양하게 하는 것 , 동물이나 곤충이 색이나 모양을 위장하여 천적으로부터 보호를 하기도 하고 여러 무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서등 신비하고도 재미있는 규칙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다양한 식물의 잎을 페이지마다 먹지게 묘사하여 그려져 있어서 자주가는 식물원에 갈때 가지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알고 있는 몇몇 식물들의 잎을 먼저 찾기 게임도 해 볼 수 있어요. 수목원이서 본 나무들의 표면에 대해 유심히 관찰한 적이 있는데 자작나무는 보자마자 알아보네요. 멋진 꽃잎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집에서 키우는 라넌큐러스나 좋아하는 튤립의 잎에 대해서도 보고 주위에서 자주 보는 거베라나 동백꽃잎에 대해서도 샅이 살펴보았어요. 바람이나 동물에 의해, 꽃가루를 퍼트리고 씨앗을 퍼트리며 널리 퍼지는 식물의 번식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민들레와 히아신스, 명자나무꽃도 식물원에서 보단 것들이라 아이가 낯익어해요.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의 단면과 맛에대해도 이야기 해보고 색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어요. 산에가서 볼 수 있는 도토리들과 옷에 항상 붙어오는 프로펠러를 닮은 단풍나무씨와 꼬투리에 대해도 살펴보고 해양자연사 박물관에서 자주 보던 해양생물들, 동물원이나 동물농장에서 보아 오던 동물들까지 살펴보았어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내눠보고 특징을 분류 해보면서 자연에대한 이해와 비슷한 모양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책을 읽고 알게된 자연물에 대해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며 살펴볼 것 같아요. 많은 내용을 전달해 주는 책도 좋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시각적으로 모양과 색을 즐기며 특징에대해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양이라는 책을 추천드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린북 #자연의모양 #야나세들라치코바 #슈테판카세카니노바 #막달레나코네치나 #김아림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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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세들라치코바 , 슈텐판카 세카니노바 . 글 / 막달레나 코네치나 . 그림 김아람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자연의 색깔>에 이어 <자연의 모양>이 새롭게 출간되어 너무나 기뻤어요. 자연의 다채로운 색깔을 일러스트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에 신기함과 아름다움이 얼마나 많은 지 알 수 있는 기회였는데 자연을 모양으로 말해준다니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방대한 자연의 모양을 만나러 갑니다.
식물의 잎에서 광물의 결정까지, 알면 알수록 신기한 자연의 질서와 생태 (생태 아트북)
차례> 들어가며 -4 식물의 잎 -6 나무껍질-8 꽃-10 과일과 채소-12 견과류와 씨앗-14 연체동물의 껍데기-16 곤충의 날개와 겉날개-18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20 동물의 피부와 껍데기-22 새의 날개와 깃털 -24 털과모피-26 광물과 결정들-28 자연의 여러 모양과 무늬 -30
들어가며.. -식물마다 달라서 마치 우이가 저마다 고유하게 가진 지문 같죠. 식물과 동물, 그리고 광물이 다양한 모양과 여러 색깔을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각자 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죠.
-식물의 잎- 초록색 식물의 잎은 햇빛을 받아서 식물이 쑥쑥 행복하게 자라도록 해요. 잎은 각자 처해진 환경에 맞게 모양을 띠어요.(넓적하거나, 폭이 좁거나, 뾰족하거나, 하트 모양)
-꽃- 둥글든, 솜털로 뒤덮여 있든, 주름이 져 있든, 색이 화려하등 그렇지 않든, 예쁜 색의 꽃은 곤충을 꾀어 들이죠. 곤충의 도움으로 꽃이 진 자리에 열매를 맺히고, 씨앗이 멀리 퍼져 나가면 더 많은 꽃들을 볼 수 있죠.
-견과류와 씨앗- 모양은 달라도 하는 일은 모두 같아요. 모든 씨앗은 한 가지 공통이 있어요. 작은 몸통 속에 새로운 생명의 싹을 싣고 용감하게 멀리까지 퍼뜨리는 거죠.
-새의 날개와 깃털- 새들은 깃털은 추위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어요. 깃털 덕분에 날개를 단순히 파닥거리기만 해도 태양이 뜬 머나먼 하늘까지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죠.
이 책의 마지막에는 같은 계통, 같은 종류를 떠나 모양과 무늬가 닮은 자연물을 모아서 그림 차트로 보여 줍니다. 나선 모양은 달팽이 껍데기에만 있지 않고 어린 고사리 잎에도 있고 돌돌 말린 동물의 꼬리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차트를 참고하면 어디서나 쉽게, 모양의 관점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 . . .
<자연의 모양>을 읽고... 자연의 모양을 열두 테마로 분류하여 각각 해당하는 자연물을 한데 모아 이름과 함께 그림을 보여주고, 확대해서 또 한 번 자세히 보여줍니다. 식물의 잎을 보게 되면 심장 모양, 주걱 모양, 손바닥 모양처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하나같이 보이기 마련이죠. 우리는 모양보다는 색을 먼저 보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자연물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걸까요? 한 가지 원칙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상이 지닌 모양이나 무늬의 특징을 바탕으로 이름 붙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나무의 겉모습과 속 모습까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 보는 내내 신비스럽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의 모양을 통해 우리는 함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변화하는 것도 많지만 변하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몸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자연의 색과 비슷한 수채화 그림으로 표현되어 따뜻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자연의 모양>을 통해 자연은 늘 곁에 있으며 우리와 함께 가는 친구라는 사실을 우리 아이도 기억하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자연의 색깔>,<자연의모양>함께 읽어 보세요.
#그린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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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며 만나는 수많은 생물들.. 각각의 다양한 모양, 색깔.. 똑같은 잎인것 같지만, 크기며 모양이 다 다릅니다. 어떤 잎은 동글고, 어떤 잎은 뾰족하며, 주름져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식물마다 고유한 지문처럼 가지고 있는 입맥... 수많은 다양한 생물들.. 그 생물들.. 식물이나 동물, 그리고 광물이 다양한 모양과 여러 색깔을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 속으로 gogo~ 해바라기처럼 큼직한 잎은 태양에서 오는 빛을 잘 받을 수 있죠. 침엽수는 잎이 바늘 같아서 사나운 폭풍이 불어닥쳐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각자의 환경에 맞게 진화해 온 식물의 잎.. 그렇기에 각자의 다름은 필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모양과 상관없이 예쁘든 예쁘지 않든 곤충을 꾀야 살아남는 다양한 꽃들.. 그 식물들도 곤충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방식로 퍼져 나갑니다. 꽃만큼 다양한 열매를 맺어요. 맛도 모양도 다른 다양한 과일과 채소들.. 그 다름에는 연체동물의 껍데기도 있어요. 외부의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쌍각류든 단각류든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를 보호합니다. 곤충도 마찬가지구요. 단단한 겉날개 안에 보호하는 속날개도.. 모든 생물들에겐 각자의 이유가 있습니다. 살아남고 번식하고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 온 그들만의 질서.. 주변의 놀라운 모양과 무늬도 마찬가지예요. 자연에는 아주 많은 모양과 무늬가 존재하는데 그 중 몇몇의 모양과 무늬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역시나 자연이 다양하면서도 고유한 형태를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모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들여다보는 자연.. 책들고 밖으로 나가야 될것같은데 우리집 코로나 격리가 아직 안 끝났다는~~~ ㅋㅋㅋㅋ <자연의 모양> 각각의 사람들이 다 다르듯이 똑같은 나무. 똑같은 동물임에도 똑같이 생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들과 돋보기들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이야기하고 싶네요. 좋은 도서 체험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책세상 &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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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표지와 속 내용을 보고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싶다고 신청했던 책이에요
자연의 모양은 자연의 다양한 모양을 그린 일러스트 그림책이이에요 동물, 식물의 이름과 생김새를 아는 것을 좋아하고, 사물의 형태에 대한 호기심있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책이에요.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그린이 : 막달레나 코네치나
-차 례-
들어가며 식물의 잎 나무껍질 . . . 새의 날개와 깃털 털과 모피 광물과 결정들 자연의 여러 모양과 무늬
자연의 모양을 열두 테마로 분류해서 이름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 주고,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 해 주는 형식이에요.
식물 일부분을 확대해서 보여 줘요.
확대경처럼 크게 강조한 그림으로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지만 그들만의 다양함을 표현해요.
초록색 식물의 잎은 햇빛을 받아 식물이 쑥쑥 자라도록 한데요 처해진 환경에 맞춰 넓적하거나, 뾰족하거나, 하트 모양을 띈데요~~^^♡♡
광물은 결정격자를 이루면서 놀랄만큼 아름다운 결정을 형성해요
'사막의 장미'라는 이름을 붙은 결정을 보면 바위라기 보다 꽃처럼 보여진다고 그래서 아이와 사막의 장미가 어디있나 먼저 찾기 하면서 눈을얼마나 굴렸던지요~ ㅋㅋㅋㅋ 확대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미션~ "사막의 장미 찾기"ㅎㅎㅎ
전 왜케 한참 찾아졌나 몰라요~ 없는거 아니야~ 이말을 몇번이나 했는지..ㅋ
마지막장에는 자연의 모양에서 나오는 여러 무늬를 가진 식물, 광석, 곤충, 동물들을 대표하는 그림을 한데에 모아져 있어요
책의 내용을 한눈에 보는 것도 참 좋죠~??
미션 2 : ㅎㅎㅎ 무슨 그림을 따라 그려본걸까요~?? 저렇게 따라 그려보네요 따라 그려보고 싶은 그림이 많은 책이라고 좋아하네요^^
봄이 되서 이쁘게 새싹 돋아나는 요즘 초록초록한 잎들의 생김새를 더 알아보고 싶다고 루페를 챙기며 이번 주말에 나가기로 했어요~ 잎사귀를 들여다 보며 잎사귀의 특징을 자세히 보고 신나할 아이랑 함께 어디로 가야 더 많은 걸 볼 수 있나 장소를 찾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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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곤충박물관에 다녀왔던 날이 생각납니다. 전 사실 벌레를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곤충이 가득한 박물관은 정말 순수하게 아이를 위해서 갔었죠. 그런데 전 그날 자연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감탄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더라고요. 숨을 헛 들이마시는 그 짧은 순간에 참 많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더라고요. 나비, 풍뎅이 이렇게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보석 풍뎅이의 그 아름다운 색은 뭐라 말로 형언하기가 어렵고 보석 풍뎅이에도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지 이 모든 자연을 어떻게 이렇게 다 다르면서 아름답게 만들었을까 하며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자연의 모양 책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단순한 제목과는 달리 책 안은 아름다운 자연의 그림들이 가득해요. 그리고 이 모양은 그저 다르게 생기려는 게 아니라 각자에게 매우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화려한 그림들에 눈이 빼앗겨 사실 처음 읽을 땐 그림만 주~욱 봤어요. 그럼에도 아이랑 할 이야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 그리고 다시 읽을 땐 글을 읽고, 또 읽을 땐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환경에 맞는 다양한 잎의 모양들, 자기 몸을 위장하는 곤충들을 보며 자연의 이치를 배우고, 주름이 지고 갈라지고 벗겨져 새 껍질이 나면 그 껍질의 보호를 받으며 늙어가는 나무를 보며 우리들의 인생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유가 없는 모양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유들은 매우 정당하고, 지혜로웠습니다.
또 마지막에 자연의 여러 모양과 무늬에서는 같은 무늬를 가진 식물, 광석, 곤충, 동물들의 집합을 보며 정말 흥미로웠어요. 모든 생물은 다르고도 같아서 함께 살아갈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또 이렇게 배웁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배웠으면 또 찾아봐야겠죠?^^
* 그린북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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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출판사/야나 세들라치코바*슈테판카 세카니노바 글/ 막달레나 코네치나 그림/ 김아림 옮김 식목일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된 책 그린북출판사에서 출간한 생태 아트북 자연의 모양 도서 자연의 모양은 자라는 환경에 따라 무늬와 생김새가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이 다 다르다. 어떻게 다른지 자연의 모양 생태 아트북을 보며 아이들과 살펴보았다. 이 자연의 모양 도서에는 총 열두테마로 나뉘어 무늬와 생김새에 소개되어있다. 식물의 잎, 나무껍질, 꽃, 과일과 채소, 견과류와 씨앗, 연체동물의 껍데기, 곤충의 날개와 겉날개,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 동물의 피부와 껍데기, 새의 날개와 깃털, 털과 모피, 광물과 결정들 이렇게 총 열 두 테마로 나뉘어져 있다. 각 테마마다 세밀화로 새,곤충,꽂 등이 그려져 있다. 너무나 아름답다. 또한 각 각의 이름도 적혀있어 꽃,곤충 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다양한 자연물과 이름 아랫부분에는 깔대기 모양꽃, 육수 꽃차례, 빗비늘, 둥근 지느러미 등 자연물의 생김새를 어떻게 분류하는지도 소개되어있다. 아이들과 어떻게 분류하는지 보고 그 분류에 맞는 자연물을 찾아보며 이건 비늘이 있는 나비 날개네~ 이건 돌기모양결정으로 되어있네~ 등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보게 된 자연의 모양 도서 숲체험이나 산책을 나갈 때 들고 나가 찾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아이들과 숲체험갈 때 꼭 들고 다녀야할 책 자연의 모양 애들아~우리가 서로 다르듯 자연의 모양도 다 다르단다. ??식물과 동물은 이런 다양한 모양과 무늬를 통해 서로 의사소통을 해요.예컨대 누군가에게 겁을 주어야 할 때는 위험해 보이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줄무늬를 사용해요. ??식물과 동물, 그리고 광물이 다양한 모양과 여러 색깔을 갖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각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죠. ??잎은 각자 처해진 환경에 맞게 넓적하거나 폭이 좁거나 뾰족하거나 하트모양을 띠어요. ??단각류 연체동물들 역시 몸이 약해서 나선형의 껍데기로 자기를 보호하죠. ??물고기의 비늘은 나무의 나이테와 같아요. ??광물은 결정격자를 이루면서 놀랄만큼 아름다운 결정을 형성해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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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과 함께 만나본 이번 책은 사랑 군이 보자마자 엄마가 너무 좋아할 책 이건 엄마 책이지? 라고 했던 책이기도 하죠^^ 엄마가 꽃을 좋아하고 식물을 좋아하고 수목원 식물원 꽃집 꽃축제 등등으로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엄마 취향을 너무 잘 아는 아들이죠 그리고 엄마가 식물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걸 아는 아이 그래서 더더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이야기하죠
세밀화 그림 그리기 보태니컬 아트 등등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 모양이라는 돋보기로 거대한 자연을 꼼꼼하게 들여다본 책이라고 해요
우리가 자연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자연 자체의 목적보다는 자연 너무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에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김선남 (그림책 작가,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저자
자연물을 찾아보며 다양성을 생각하는 생태 아트북 이번에는 모양
다양한 색의 관점에서 환경과 생태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돌아보게 해준 자연의 색깔에 이어 자연의 모양이 새롭게 출간되었다고 해요
자연의 색깔 책도 너무 궁금해져서 다음번 도서관 찬스를 이용해 보려고 해요
자연의 갖가지 모양을 크게 열두 테마로 분류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자연물을 한데 모아 이름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동물과 식물, 광물의 일부분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책
다양한 모양과 무늬가 있고 비슷하지만 같지 않은 그 미묘한 차이가 있는 동식물들을 모아 그리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모아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만든 책이더라고요
나의 이름이 있듯 자연물에게도 이름이 있고 다양한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생각해 보고 전 연령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연물의 이름을 알아가도 좋고 분류해 보기를 해도 좋고 숫자놀이도 할 수 있고 그냥 힐링 북으로 활용 또는 세밀 화북 등등 다양하게 확장하면서 볼 수 있는 책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다양한 패턴들도 찾아보고 자연물에서 배워온 그런 모양들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같은 계통 같은 종류를 떠나 모양과 무늬가 닮은 자연물을 모아 그림 차트로 만나볼 수 있어요 차트를 보고 나서 바라보는 자연은 어디서나 쉽게 모양의 관점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어요 또 다른 시각에서 자연을 보는 힘이 생길 수 있는 이쁜 그림책 #그린북 #자연의모양 #생태아트북 #아트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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