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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저평가된 53개의 주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말 그대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자산 변동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 판단하는 종목들에 대한 내용이다.
그러나 현재 나온 실적만으로 미래를 추정하는건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당사의 사업 및 시장 전망에 대한 지식도 상당히 필요하고 기업의 재무 구조와 더불어 비즈니스 구조에 대해서도 상세히 살펴 봐야 가능성이 있다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선 그런 부분은 다루지 않았다. 여러 섹터를 다루다보니 개별 섹터에 대한 전문성도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 강했고, 그렇다고 재무제표를 훌륭하게 활용하여 종목을 찾아낸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재무제표에 대한 내용은 관련 전문 서적을 보는 것이 좋고, 특정 산업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 것은 그 산업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먼저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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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소 본업으로 바쁜 투자자들에게는 종목공부에 있어 검색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주식투자 종목 공부에 관한 좋은 책이다. 반도체에서부터전기차, 메타버스, 로봇, 바이오, K-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우리 증시의 중요한 업종을 대부분 담고 있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종목들만 알고 있어도 현재 주식시장의 흐름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만, 개별종목의 저평가 여부 측면에 있어서는 투자자가 판단할 몫이다. 무엇보다 업종을 대표하는 좋은 종목에 대한 개괄적인 업황과 투자포인트를 간략하게 요약하고 있어 산업 및 개별기업 공부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검색 등의 시간적 불필요함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을 통해 개별기업에 대한 개괄적인 파악을 하고나서 증권사리포트 등을 통해 지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면 좋은 투자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